왜 그들은 전홍준 대표에게 직접 확인하지 않았을까?
왜 그들은 절대로 전홍준 대표와 함께할 수 없다고 하는 걸까?
키나 아버지 몇분 녹취록의 내용으로 앞뒤 상황을 유추해보면
어트랙트는 재정적으로 문제가 많은 회사고, 전홍준 대표는 구속이 될 만큼의 범죄행위를 저지른 자로
프레임을 씌워 부모들과 피피들을 현혹시켜왔을 가능성이 있음.
회사의 정확한 사정이야 직원이 아니고서야 모르는 일일텐데
정의로운 내부고발자인 척 아이돌과 부모들을 현혹시켰다면?
회사 내부 운영사항에 대해 알리 없는 부모들과 아이돌들은 속아 넘어 갈 수도 있음.
이 과정에서 전홍준대표를 횡령, 배임을 하는 범죄자 프레임을 씌워 직접 확인을 하지도 못하게 만들었다고 봄.
키나의 디스패치 인터뷰와 키나 아버지 녹취록으로 추론하면
전홍준대표는 구속되고 어트랙트는 공중분해 될 처지에 있는데, 아이돌을 프로듀싱했던 프로듀서가
워너뮤직이라는 세계적인 레코드사의 자회사로 자신들을 옮겨주겠다고 현혹시켜 탬퍼링 한것으로 보임.
단순히 돈 때문에라고 생각하기는 조금 어려운 상황이지 않나 싶음.
왜 전홍준대표와 절대 함께 할 수 없고, 소통, 대면도 거부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부모들과 아이돌에게 전홍준 대표를 범죄자로 인식을 시켰던 거임.
이런 정황을 놓고, 저쪽에서 계속 입장문을 올린걸 해석해보면
추측컨데 돈을 위해서라면 어떤 파렴치한 범죄도 저지르고, 사람을 돈으로 밖에 안보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부모와 아이돌에게 계속해서 심어 놓은거라고 봄.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과 함께 할 수 없기에 스스로 전속계약 가처분신청을 하게끔 가스라이팅을 한거고.
그러니까 이해가 감. 각종 거짓말과 이간질로 가스라이팅 시켜서 전홍준 대표를 악마화하고
아이돌과 그 부모들이 적의를 가지게 만들어 모든 일들은 자기들이 결정하고 하게 했다고 판을 짠 것임.
그 와중에 큐피드의 성공이 전홍준 대표의 비전과 어트랙트의 능력인 것을 더기버스와 안성일이 자신들이 한 것 처럼
업적도 속인것임.
나 이거 보면서 이낙연을 무능력자, 악마로 프레임 짜서 공격한 놈들이 생각났음.
이간질, 악마화, 거짓말, 가스라이팅 같은 건 빌런들 기본 소양인가
빌런의 정석에서 알려주는 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