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은 맨 아래로
사회면 기사는 연일 칼부림, 칼부림협박, 성범죄, 음주운전, ㅁㅇ등 범죄가 판칩니다
왜 요즘들어 이런 강력 범죄나 그런 짓을 하겠다며 재밌다고 생각하는 관종들이 많아진걸까요?
아니.
많아지긴 한걸까요?
사실 그런 놈들은 언제나 사회의 일부분을 차지 한다고 봅니다
3년전엔 없었는데 지금 갑자기 막 어디선가 땅속에서 솟아나올리는 없잖습니까?
다만, 사회의 구성원들이 '우리는 그런 사회를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암묵적 합의가 이루어 지면 그런 범죄자들에게 더욱 강력히 반발하고 분노하게 되어 치안 유지가 더 쉬워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사회적 도덕성은 어디서부터 발현되는걸까요?
바로 사회 구성원들이 뽑은, 그들이 보고 판단하기 쉬운 위치에 있는, 권력을 가진 사람의 행보에서 발현 된다고 봅니다
네 맞습니다
검사장 출신의 최고 권력자가
친일파인데,
장모는 범죄자이며
부인은 관종에
본인은 빠가새끼인데다
그 대항이 되어야 할 반대쪽의 총수는
전과 4범
부인은 여왕병에
자식은 사람 사먹는 식인종(?)
본인은 전과+1이 목전인 범죄자새끼 인데
ㅁㅊㄴ들이
외! 우리 세상인가보다!!
이러면서 튀어나올 최적의 온도와 습도 아니겠습니까
요약
1. ㅁㅊㄴ들과 범죄자가 갑자기 많이 생겨난게 아니다
2. 대통령과 민주당 대표가 제일 ㅁㅊㄴ이고 범죄자일 뿐이다
3. 숨어있던 ㅁㅊㄴ과 범죄자 놈들이 와 지금이야! 싶어서 기어나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