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충재의 인사이트] 김건희 여사 일가 양평 땅 의혹마다 같은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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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김건희 여사 일가 양평 땅 의혹마다 같은 인물이? (naver.com)

김선교 라고 지난 총선때 정병국 밀어내고 여주, 양평 지역구 당선된 사람. 무려 친박 + 친황 + 친윤 ㅋㅋ

안그래도 룬석열 처가 공흥지구 특혜 의혹으로 이름 오르내리던 사람이었음. 

최근에 의원직 박탈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위반 등은 본인은 무죄로 나왔지만 회계책임자의 벌금이 1000만 원을 육박하는 등 총선 역사 상 가장 많은 인원이 검찰에 기소되고 회계책임자의 벌금 역시 역대급 수준을 기록하면서 한국 정치사에 큰 오점을 남긴 인물로 기록되게 되었다.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의석은 22대 총선 전까지 공석으로 남게 되었다.)

↓ 이랬던 사람이기도 함 ㅋ 문제 많은 사람의 문제 많은 발언이었는데 저때 대통령 당선 직후, 지선 직전이라 유야무야 넘어감.

[단독] 김선교, 윤 대통령 장모 언급하다 "허가 잘 내줬다" (imbc.com)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785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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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 많고 탈 많은 인물이었던듯.. 저런 사람하고 가까이 지낸 룬썩이나 그 처가는 도대체 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