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1차지명으로 프로데뷔한 김서현. 이번 wbc를 보며 오타니의 결승전 슬라이더를
배우고 싶고 갖고싶다고 인터뷰를 했는데 참고로 한달전쯤 자신의 sns에 한화의 코치와
한화의 팬들을 향해 지각한것을 지적하자 늦게왔다고 xx한다고 욕설을 하고 자신이 배정받은 번호를
사람들이 트집잡는다며 욕설을 해서 시끄러웠던적이 있음. 근데.. 오타니의 슬라이더를
배우고싶고 가지고 싶다고.. ㅎㅎ 적어도 오타니가 어떤 마음자세로 야구를 하고 팬들과
동료들. 팀을 생각하는지는 눈에 안보이고 고작 한다는 소리가 공 잘던지고 해서 성공해서
돈벌겠다는 거로밖에 안보이네? 사람 인성은 타고나는거라 해도 스스로 마음가짐을
다잡고 배우고 하면되는데 그런 자세는 없고 그저 야구잘하면 장땡이다라.ㅎㅎ
조만간 얘도 거하게 사고치고나서 야구로 보답하겠다는 희대의 개소리로 인터뷰하겠군. ㅎ
죽어도 오타니 못따라 가니 꿈깨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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