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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해보면 잘못된일에 그냥 쿨찐처럼 넘어가야 하는가? 도 생각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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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과 비판 댓글은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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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구독끊고 언팔하고 관심 끄는게 그들에게 있어 가장 가혹한 행위라는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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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부는 이게 사회적으로 지탄 받을 나쁜 일인거 알고도 일부러 그러는 범죄자 같은 마인드로 그러는 인간들이 있기도 하겠지만 생각보다 꽤 많은 수는 그게 스스로 생각하는 정의에 맞는 일이라 생각해서 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함. 이러한 마음 자체가 문제 아니라는 거임. 잘못된 걸 바로 잡겠다는 마음이 크게 작용하면 독립운동같은 일부터 시작해서 민주화 운동 작게는 1인 시위나 인터넷 댓글 같은것도 있지.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신 행동하는 양심. 정 뭐하면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라는 그런 마음의 일환이지. 문제는 그 정의가 옳고 삐뚤어짐을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는거지. 그러니 사회는 윤리와 도덕을 큰 가치로 여기고 교육 및 사회분위 조성에 힘써야 하는거임. 그라고 정치적 도덕과 윤리가 타락하면 그건 바로 사회적 윤리와 도덕의 타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걸 경계해야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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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구독끊고 언팔하고 관심 끄는게 그들에게 있어 가장 가혹한 행위라는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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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해보면 잘못된일에 그냥 쿨찐처럼 넘어가야 하는가? 도 생각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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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그냥 넘어가자는게 아니라 손에 굳이 직접 피를 묻히진 말자는 얘긴거같은데 | 23.02.04 0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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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과 비판 댓글은 다른거임 | 23.02.04 0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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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부는 이게 사회적으로 지탄 받을 나쁜 일인거 알고도 일부러 그러는 범죄자 같은 마인드로 그러는 인간들이 있기도 하겠지만 생각보다 꽤 많은 수는 그게 스스로 생각하는 정의에 맞는 일이라 생각해서 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함. 이러한 마음 자체가 문제 아니라는 거임. 잘못된 걸 바로 잡겠다는 마음이 크게 작용하면 독립운동같은 일부터 시작해서 민주화 운동 작게는 1인 시위나 인터넷 댓글 같은것도 있지.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신 행동하는 양심. 정 뭐하면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라는 그런 마음의 일환이지. 문제는 그 정의가 옳고 삐뚤어짐을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는거지. 그러니 사회는 윤리와 도덕을 큰 가치로 여기고 교육 및 사회분위 조성에 힘써야 하는거임. 그라고 정치적 도덕과 윤리가 타락하면 그건 바로 사회적 윤리와 도덕의 타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걸 경계해야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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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나서 갑자기 왜 아런 글이 있나 했더니 승우 아빠땜에 유게가 불탔구만. 생각해보면 이런 경계에 걸친 일들이 재미나긴 함. 테세우스의 배처럼 어디까지가 정의고 어디부터는 오만인가 뭐 이런 경계가 흐릿한 일 들. 오늘 벌어진 일은 내가 쓴 댓글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겠다. 저건 마치 남들이 돌 던지니 나도 큰 부담 없이 돌 던지는 그런 심리도 들어가 있고. 많은 인기를 얻은 사람은 어디까지가 신조이고 어디부터가 연예인병인지도 가늠해보는 교보제 같기도 하고. | 23.02.04 0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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