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내 조국 집회 관련해서 선택에 후회는 안 하겠는데

[롯데자이언니]

시위 함 주도 했어가지고 얻은

그 지위와 명성을 교묘히 이용해서

내가 이정렬 언급했다고

날 공개적으로 깎아내리고

결국에는 대선때 가서는

박성배를 지지 안 하면 적이라고 본색을 드러낸

북드모트 선생.

진짜 인생 그리 살지 마이소.

내가 저때 당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개쌍욕 퍼붓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나마 공공의 적에 맞서

함께 싸웠었다는거 생각해서

이 정도로 참고 넘어감.

차피 댁의 그 지랄맞을 성질머리로는

이런 글 거들떠도 안 보겠지만 퉷

[롯데자이언니]

머동강 그 새끼도 마찬가지인게
송0길 찍자고 선동했다가 튄 새끼임.

[탈모치료제 mk.2]

그런 일도 있었어? 그 양반 과거 보니 기가 막히네

[롯데자이언니]

그양반과 이정렬이 사석에서 했었다는 발언
내가 전에 한번 언급하니까
즈그가 네임드라는 지위를 교묘히 이용하면서
"아 네 그랬었죠 내가 다 잘못했네요 아 네"
라고 비아냥 대면서 나 교묘히 까내렸음.

[탈모치료제 mk.2]

그 양반 참 기가 막히다... 북국이 칭찬할 때 알아봤어야 했는디...

[이니블루]

난 처음에 저냥반 흑역사 정도로 생각했음
예전에 정청래가 선당후사로 선거 열심히 뛰는거 보고 칭찬했던거 처럼
(이라고 말하면서 물타기 하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문의 신사]

지금보면

자봉팀 송**이나 력사의 죄인 이**

둘 다 그릇의 결이 서로 똑같은 것들이었음.

2019년 11월에 손잡고 같이 사라져버렸어야했고.

[롯데자이언니]

그때 저양반 패거리하고 싸우고 갈라졌던 자봉팀과
ㅈㅎ국치 ㄴㅋ오시, 그 사정게로 옮겨간 ㅇㅊ맨 등
아주 시위 하나가지고 진국이 따로 없었지

[중년데드풀]

난 ㅁㅅㅇ 대표되고 현타와서 북유게 한참을
안오다가 최근에 와서 젤 놀란게 총이랑
고삐리임 ㅎㅎ

[롯데자이언니]

ㅇㅇ 그 남고생.
찢빠들한테 그렇게 당했으면서도
결국엔 찢한테 붙어먹는거 보고
여러모로 기가 막히더라.

[보물성의 피아노키오]

동성동본이잖아!!!

[새내기(였던것)]

제작년에 서태지 관련으로 얘기 나오다가 이게 30대 맞나 싶을정도로 대응 유치해서 진짜 어이없었는데
방송에서도 서태지는 이미 빽이 충분했다 뭐 그런식으로 꼰대문화에 맞섰던거 은근슬쩍 후려치는게 참ㅋㅋㅋㅋ

[롯데자이언니]

파파괴 ㅋㅋㅋㅋ

[로리섹돌왕국]

나는 그 양반,
뭔가 목질 하는 거 같아서 별로였지.
지금도 좀 찜찜해.

[롯데자이언니]

지금도 여기 기웃거리면서 씹는다는 느낌이긴 해

[로리섹돌왕국]

그 양반 씹을 데는 있나?
기껏 만든 제물도 유리 깨져서 버린 양반이.

[롯데자이언니]

글쎄다. 반반이도 꾸역꾸역 기어와서 나 스토킹하는거 보면
그양반이나 머동강이나 못할게 뭐가 있을까 싶긴 하더라고.
내가 알던 것과는 달리 훨씬 밑바닥인 양반이었으니
뭔들 못할까 싶더라고.
즈그들이 여기를 이끌었다는 뽕맛에 빠져 사는 양반들이 말이지.

[로리섹돌왕국]

커뮤니티도 안 하면서 하루종일 비추만 누르는 게 낙은 아닐진대.

[롯데자이언니]

실체가 드러났을때도 내 상상 그 밑바닥이었는데
님 그 말이 사실일 지도 모르겠음.

[보물성의 피아노키오]

선의였다한들
조국과 그 일당에 대한 내 판단착오를 합리화 할 수 없기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음. ㅠ

얼굴 철판은 나날이 두꺼워지지만
손목 시리는 건 면역 안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