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2차 끝나고 절망빌런들 졸라 많아서

[깨끗한 유저]

카톡 대화록까지 까면서 대장 쥬지마냥 축 늘어진 몇몇 유게이들 버프 넣어주는 유게이들이 나 말고도 꽤 있었음

돌이켜 생각해보면 한 표 한 표가 아쉬운 상황에서 진짜 아찔한 순간이었네

자칫하면 사사오입 없이 통과되고 묻힐뻔한거 아녀

[코토코토우미우미]

나도 사람 긁어모으다 손절 당했는데 그만 돌리고 영업이나 해 이랬을 정도니 ()

[깨끗한 유저]

허.....

[철봉이풍부한조개젖국]

늘어진 게이들을 세웟다구요??

[깨끗한 유저]

[새로운아이디ʕ·͡˔·Ɂ]

진짜 으쌰으쌰 분위기였는데..

그런게 없었으면 대꿀멍이었을듯..

[깨끗한 유저]

[우웅☆말랑이!!]

물컹물컹..

[깨끗한 유저]

딱딱이가 됨

[shfwhskdkgw]

절망회로 씨,발 불태워버려야해 아주

[Cafes]

2차는 아무리 봐도 모든 지표가 이낙연의 승리를 가리키기에 이낙연의 승리를 장담했었다가 결과 나오고 진짜 어이가 없더라
근데 그 결과의 이유가 있었네
쌍방울
십새끼들

[민트하살법]

바로 그게 그 ㅅㅋ들이 노린 효과였던 것이네

[깨끗한 유저]

절망빌런은 보이는 족족 뚜막해야 한다

[에리치카+]

와! 버프!

[깨끗한 유저]

토템이라 불러주시게

[셋쇼인릴리]

님이 최고였어요 562명 영업한 분

[깨끗한 유저]

전 77명입니다

고것은 주변인들이 데려온거임

[러브b2]

절망 .절망 걔네들 행복회로인거보고 그 뒤부터 안함.

[풀타입야캐요]

그때 여니 경선캠프 후원이라도 더 하자해서 계속 10만원씩 붓고 그랬었는데..

[머여 머하는겨🙂]

난 그때 경선 투표 처음으로 해 봤음

[캐논힐베르트]

대장 ㅠㅠ

[혜경궁김]

나도 유저님에게 위로받고 힘 얻어서 영업활동 계속 했어요~ 고마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