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플하게 적는건데
꿘 새끼들의 인권운동은 미군기지앞으로 갈 시위대를 꾸리기위한
준비랑 세금먹튀일뿐임.
어떻게 의제 대상의 생존을 돕고 어떻게 의제 대상의 사회적
이미지를 개선할지에 대한 생각은 없음.
그냥 지들 단체가 세금 지원만 받으면 끝임.
사실 의제 대상의 경제적 생존 능력을 '북조센린민' 수준 으로 만드는게
꿘이 인권운동에 침투해서 하는일임. 이건 장애인,성소수자,각종 약자는 물론
페미니스트 애들또한 당하는 일임.
솔직히 막말로 불특정 다수 신병 페미니스트 애들을 스펙으로나마 꿀리지 않게 무장시키는게 아니라
그냥 늙은 한남들이 운영하는 대학가에서 생물학적려성동무들 징발해다가 대충 근위페미여단 만든후
공무원 새끼들하고 정치가 새끼들한테 앵겨서 대충 여기저기 찔러넣어준게 결과잖아.
그것도 검증이 어려운 미디어,출판분야에 쳐넣어서 거기서 레디컬 페미공비가 되서 출판게릴라 짓을 하는중임.
그러니까 결국 일부 선택받은 려성동무만 미군기지 가서 "양ㅁㅁ 아웃!" 한 대가로
녹봉을 받는거 뿐이고...
실제로 뭔가 생산적인 활동이나 개혁은 일어나지 않는 거라는 점이고
저 활동이 또다른 일자리 창출이나 뭐그런걸로 이어지는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