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애미추가 우리가 이해가 안갈 정도로 찢 비호하는건.

[08_hkkim]

"이 ㅇㅇㅇ 그냥 안 죽어~~"

"갈때 가더라도 줄줄이 싹다 엮어서 같이갈라고!"

(지사님~ 엄청난 얘기를 술술 하시네?)

"인생 조~또 짧은데, 솔직하게 살아야지~"

저 장면 보고 느낀건데

애미추도 뭔가 제대로 걸린게 아닐까 싶긴 함.

이 생각을 지우기가 힘들어.

애미추가 그래도 경력으로 따지면

5선에 판사출신에 장관까지 지냈는데

정말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찢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

[saba1]

팬덤과 조직을 넘겨받을 생각인가 싶기도하고

[루리웹-9654802589]

애미추가 기업촌지 마다하면서 정치자금 어떻게 마련했을까?

[다크엘리스]

무능한 인간이 하는 짓 그대로지

[claudine]

추미애가 문제없다 판단해서 지선때 공천장 준 거잖아. 찢 문제 핵심들은 그때 이미 드러났는데 그걸 문제없다고 판단한 사람이 추미애고 이제 그걸 문제시삼는 건 본인 잘못으로 귀결되니 추미애는 찢을 비판하고 싶어도 비판할 수가 없지

[형사반장]

그렇다고 하긴 좀 그런게.. 무조건 쉴드보다 내 실수였다하고 사과하는게 더 싸게 먹히지 않나 싶거등..

[claudine]

추미애는 본인이 국회의장도 포기하고 장관하는 걸로 당에 공헌했는데 그걸 인정받지 못한다는 피해의식이 상당해.
그런 심리의 사람은 자기 정당화시키고 허세를 부리는 걸로 멘탈 버티지 본인 잘못 인정하기가 어려움. 동료들이 니가 잘못해서 춘장 키위줬다, 김경수 저렇게 만들었다 비판하는데 본인마저 스스로 내가 과거에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면 진짜 심각한 우울증에 걸릴 수 있음.

[시리우스자리]

혜경궁때부터 엮여있어서 못빠져나가

[백흑]

“쓸데없는 것 가지고 말들이 많다. 도지사는 일하는 능력을 보면 된다”

“요새 우리 젊은 친구들이 자꾸 이상한 데 관심을 쏟고 있다”

이런 소리하면서 대놓고 뭉겠지.

[루리웹-6470150327]

애미추-찢수미. 같은 케이스

[인터네셔널]

은수미 보면 모름 뭐가 있는거지

[아덴시아]

몰락할땐 손잡고 같이 떨어져야지... 그게 바로 동업자 정신이지...

[조지나뱅뱅]

[노바디원츄]

둘이 우리가 모르는 관계가 있을수도

[러브b2]

정청례가 답을 해준듯 함 정청례가 손혜원에게 후원 했거든. 비슷 하지 않은까? 아님 중국출장에 가서 연설한 거라 먼가 있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