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내가 털보 쎄한거 느꼈을때가

[시발빨갱이심영의전립선]

근로계약서도 안 쓰고 사람 부리다 돈도 안 주고 그냥 팽해버린 사건에 대해 알았을때

https://namu.wiki/w/%EB%94%B4%EC%A7%80%EC%9D%BC%EB%B3%B4#s-7.1.2

시간 나면 읽어보길 바람

내가 저 사건 알았을땐 북유게 털보 여론도 지금이랑 다르던 때였는데

저거 알게된 이후로 난 슬그머니 줄 쥔 손 힘 풀었었음

[동네냥이]

저게 본질이지

[열화된뱀파이어]

난 문프에게 김어준 짱 하라고 강요할때..조ㅅ같은 넘이라고 여겨 손절했다.

[MaxFear]

이때가 오유 강제 추방 사건 났을때다

[사자비]

이때 녹취록 푼게 진짜 ㅂㅅ같았지ㅋㅋ근데 그때도 털보는 종교여서 지지자들끼리 쉴드치다가 끝남

[빠라랏]

나 저거 실시간으로 다 보고 댓글로 김어준한테 안좋은 소리 좀했다가 바로 개같은댓글 주르륵 달리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뒤로 딴지애들은 그냥 신도로 보였음

김어준이 해명이라고 글싸재낀거도 읽어보면 말투 존나 거슬리고 (뭐뭐 했음~ 무슨무슨 이유라는데 난 모름~) 이딴식의 말투로 해명했는데 신도들 해명떳다고 광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싯팔

[호중구]

저 때 대실망했는데 진짜

[EDITH]

저거 벙커팀장 중간해명글 마무리에서 “딴찢 그런회사 아닙니다”에 존나 처맞고ㅋㅋㅋ
찌저준 존나 쓸데 없이 긴 사과문 올리고 나서 피해자? 당사자?! 마지막글중 찌저준왈”내가 너님 형이엇으면 정신차리라고 싸대기 때리고 게시판 못하게 하겟다”
라는 말을 햇다고 햇지ㅋㅋㅋ

찌저준세기 저 피해당사자가 게시판 통해서 여론조작 하는거라고 생각해서 개소리한거고

여튼 저때부터가 손절각 트리거엿지

[레온고]

누구보다 후원금에 열심힌 새키가 직원에게 돈 쓰는 건 구두쇠 그 자체
괜히 딴지 요원들이 단체로 퇴사한 게 아님

[💕아게하]

저때 털보랑연락할수가없으니 김욕민한테이멜보냈는데 김어준지지하지마시든가요 그러더라
정치인도아니면서 뭘 지지해

[레몬대기]

늦게도 알았다. 난 뜬근없이 노통팔이하던 명박이 시절부터 거리뒀는데.

[녹색거인]

임마야님 사건때인가? 그 레시피 까지 뺏으려 했었지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나도 저때 탈퇴 하고 오유 갔던 거 같음.

[hangyoona 💋]

음.. 싫어하는 사람 많지만 난 오랜 구봉숙 팬이었는데

털보새끼가 시사대담 빠우처도 안줘서 끝냈을때 쎄했다.

근데 팬클럽에서 구국의 털보인데 구봉숙 형들 빠우처 슈킹 깐거

봐주면 안되냐는 개소리도 나오고.... 팬이란 새끼들이 찢파리 되려고

워밍업 착실히 쌓았지.... 2019년에 날 강퇴 시키더라...

[레온고]

근데 그 팬클럽 찢빠 소굴됨 이동형도 거기 회원이라 그런지

[hangyoona 💋]

ㅇㅇ 내가 쫒겨났다고 2019년에..

딸동형과 이이제이,김욕민 거기 회원들이야....

구봉숙 팬질은 안하고 찢파리 소굴 ㅋㅋㅋㅋ

[가을당근]

딴지 쇼핑몰을 뭐도 모르고 열나게 이용했지.
저 사건 터지고 손절함.

[겨울쯤엔바다]

근데 이거 초기때 딴지에있었는데
그때 딴지자게는 김어준과 딴지 욕많이했어ㅋㅋ
당시는 정상인이 많았어

[RottonLime]

안철수 띄어줄때 부터 아냐? 그후로는 응원용이지 시세분석용이 아냐

[llzweill]

닭년 탄핵 이후에도 음모론 꾸밀때 이상하다고 느낌
그리고 멀리햤지

[captainblade]

이거 못 잊지 ㅋㅋㅋ

[얼굴도 순정만화]

난 나꼼수 처음에 좀 들어보다 바로 껐어.
그냥 떠들썩하고 낄낄거리는 게 원체 싫었고 누구 신뢰하고 열성팬 되는 것도 나랑 안 맞고.
해서 지금도 정치유튜버나 팟캐는 안 들음.

[Luffy123]

나도 한땐 딴지마켓 물건 좀 비싸도 자주 사주곤 했었다...ㅅㅂ
근대 딱 언제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이 세키 개오버하며 지껄인게 하나도 옳은 게 없는 게 보이면서
슬슬 눈치채게 되어 끊었다...
그 과정에서 저 사건도 한몫하였고 말이야...

[NAC]

이 때 까진 나도 실드 쳐 줬었어.

[다잘될거야]

난 이재명 내놓고 밀때 알아봤다..

[아미]

90년대부터 딴지를 자주 봤는데

김어.준이라는 사람의 존재를 온라인 상으로만 알고 있다가

실제 얼굴 까고 공식 석상에서 말하는거 딱 한번 듣고

'아 이 사람은 신뢰 가능한 분류의 사람이 아니다' 라는 촉 같은게 왔음.

참 뭐라 말로 설명은 못 하겠는데, 본능적인 거부감 같은거?

그게 아마 노무현 때였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나는 그 뒤로 한번도 신뢰한적이 엄따.

[언제나오늘]

ㅇㅇ 내가 털보 손적치기 시작한 계기
임마야씨 사건.

그리고 너부리의 딴지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