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내 기억과 의식의 흐름에 따른 서술이므로, 일부 또는 상당부분 사실과 다를 수 있음.
2020년 말이든 2021년 초든,
모처에서 몇개의 그룹이 모여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계획 및 실행전략을 수립했겠지?
2021년은 문재인 대통령의 5년차 해이자,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있는 해이니 당연하겠지.
내 추정으로는 이재명측에서 2020년 코로나발발 이후 재난지원금 관련 홍남기 부총리를 줄기차게 저격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라고 생각해.
지지율 높은 문재인과 대립각을 세워봐야 역관광 당하니, 문재인 직속 경제부총리를 계속 흔든거라고 생각해. 흔들다 보면 언젠가는 무너지겠지 싶어서.
여튼 언론에 노출된 이재명 캠프는 위와 같아. 구체적으로는 이해찬 민주평화광장 외에도 이재명의 경기도 그룹들? 손가혁, 정동영의 정통? 그리고 이재명이라면 죽고 못사는 이동형과 김어준을 포함하는 유사언론들, 그리고 리얼미터와 윈지를 포함하는 여조 회사들도 참여했겠지. 반년 이상 또는 1년 가까이 준비했겠지.
2021.02.21. 이재명이 뜬금없는 트윗을 날려. 이 새(Duck) 이름(Name)이 궁금하다고.ㅋㅋㅋㅋ 이재명의 이 트윗은 전국에 있는 조직원들에게 작전을 진행하라는 명령이었다고 생각해. 문재인대통령의 레임덕을 의미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바로 간파했지. 감동도 없고, 웃기지도 않는 찐따같은 작전명: 레임덕 하달 방식은 헐리우드 영화를 좋아하는 털보스타일이거나 캠프내 누군가의 아이디어 였겠지. 여튼 작전명: 레임덕 개시
내가 추정하는 작전명: 레임덕의 플로우는 아래와 같아.
보궐패배> 레임덕 시작 > 당권장악 및 당청불화 > 레임덕 가속 > 지지율기반 추대에 의한 경선 or 조기경선 > 확실한 레임덕 > 대선승리 > 이재명1기 > 사전 합의한 차기를 위한 내외부조직이양?
이재명의 네임덕 트윗 이후로 거의 매일매일 전투가 발생했는데, 세부적인 것은 제외하고 굵직굵직한 것들만 짚고 넘어갈께.
2021.03.10. LH 사태가 터지지. 최초로 폭로한 사람들은 민변 소속 변호사들인데, 공교롭게도 이재명 XX 위원회 등에 속해있는 변호사들이었지. 잘 알다시피 민심이 들끓었어. 우리 모두 분노했었지. LH 이 철밥통 녀석들이 불법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약한 사람들을 조롱하기까지 했으니까.
그동안 이재명 계에서는 성추행으로 사퇴한 부산 오거돈은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갑작스레 유서도 없이 떠난 서울 박원순 시장에 대해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나 줘버렸는지 성추행범으로 단정하고 보궐선거에서 서울, 부산 모두 후보를 내지 말아야한다고 주장했던 것 같아. 왜? 서울과 부산이 국힘당에 먹혀야 문재인 레임덕이 빨라지니까?? 그러나 민주당은 당원들 의견을 물었고, 서울/부산 모두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지. 사실 LH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부산 김영춘은 오거돈의 빅똥으로 인해 열세였으나, 서울은 박영선이 상당히 앞서가고 있었지. 중기부장관으로 탁월한 성과를 냈었으니까.
2021.04.07. 결국 서울/부산 보궐선거에서 모두 참패를 했어. LH에 대한 분노 및 수권정당인 민주당에 대한 심판이었지.
그래도 잘 싸웠다. 비록 보궐은 내줬지만, 다음 지선까지 열심히 하여 다시 가져오자며 서로 격려했지.
2021.04.08. 그런데 왠걸?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쥐뿔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당차원의 선거임에도 하는 둥 마는 둥 건방떨던 초선 5적 녀석들이 수상한 기자회견을 해.
"보궐 참패는 조국때문이다" 대다수 전문가들과 오래된 당원들, 실제 국민들 모두 LH 때문이라고 하는 데, 심사짜네 정치동아리도 아니고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조국 탓을 해. 윤석열의 검찰권력이 그렇게 조국일가를 유린하는 데, 격려의 메세지 한통도 안보냈을 녀석들 일텐데. 누군가의 사주를 받았는지, 아니면 지들이 진짜 그렇게 생각했는지 조국때문이래. 이런 개같은 일이 있나. 작전명: 레임덕의 실행 미션들이 충실히 진행되고 있던 거지. 보궐참패의 이유가 LH가 아닌 조국이 되면, 조국을 임명했던 문프 판단이 잘못된 것이게 되고, 보궐에 후보를 내지 말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낙연이 당원들 뜻을 물어 냈으므로 이낙연의 잘못이라 하고 싶은 것이거든. 즉 '조국때문에 졌다'라는 프레임은 문재인과 이낙연 2명을 동시에 노리는 1석2조형 짭짧한 공격이니까. 이렇게 공격하면 그들이 원하는 레임덕이 올 것이라 생각했던 거지. 여기까지 읽으면 누군가 떠오르지 않아? 그양반 부인은 감옥에서 좀 사셔도 된다고 껄껄 웃을 법한 그 누군가?
2021.04.15. 이 모든 상황을 간파하신 이낙연의 선언이야. "대통령을 안하면 안했지, 이낙연은 문재인을 배신할 수 없다". "보궐참패는 조국때문이 아니라 LH에 대한 실망때문이다." 모두다 보궐참패는 조국 때문이야 라고 이야기하면 진짜 레임덕이 시작되었을 수도 있겠지. 물론 문프는 눈하나 깜짝도 안하셨겠지만. 레임덕은 교회나 법당에 가서 기도한다고 오는 게 아니야. 레임덕의 당사자인 대통령과 주변인들이 무언가 큰 잘못을 해야 오는 것이지.
2021.05.02 자신도 문파라고 어필한 송영길이 아슬아슬한 차이로 홍영표를 누르고 당대표로 선출되었어. 다수 최고위원들 포함. 김용민 초선 최고위원이 너무 웃긴다. 이때 무언가 살짝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지. 그래도 당대표인데. 역대 민주당 대표직의 무게가 있는데 설마 송영길이 사고를 치겠느냐.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다수 민주당원의 기대를 저버리고 준비되었던 자기 정치를 시작하는 송대표. 무엇인지 기억하지? 경선연기 없다. 원칙대로 간다 ㅋㅋㅋ
우린 그랬지. 코로나가 날이 갈수로 심해지는 데, 전국민 집단방역이 이루어지는 9월이나 11월이후에 해야지. 왜 미친듯이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이 경선을 해치울려고 그래?? 아 누군가의 친구비가 떨어져가니 내부 경선을 빨리 끝내야하는 거야?? 근데 왜 야당보다 먼저 뽑아서 먼저 매를 맞지? 컨벤션 효과는 개나 줘버리는거야?? 언제나처럼 우리 송대표는 당원들이 하는 이야기는 귓등으로도 안듣지. 자 이제 원하던대로 보궐도 참패했겠다. 당권도 장악했겠다. 이제부터는 작전명: 레임덕의 세부 미션들을 집행하기만 하면 되는 시기가 왔어. 송대표 하는 행동보고 있으면 역사와 전통을 가진 민주당의 대선후보를 공정하게 뽑을 생각이 없는 것 같아. 누군가로부터 대선이후 무언가를 약속받은 듯이 행동해. 앞도 없고, 뒤도 없고 그냥 시키는대로. 약속된대로 ㅋㅋㅋ
2021.06.11 ~ : 문재인 대통령 영국에서 열린 G7 참석. K방역과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최초의 국가. 한국 언론들이 이악물고 보도를 하지 않아도 국민들이 모두 알음알음 찾아보고 문프 지지율 상승. 작전명: 레임덕의 대상이 문재인이 아니라 박근혜나 이명박이었으면 먹혔을 수도 있어. 그러나 문프 개인기와 아직 꺼지지 않는 국운(?)으로 인해 레임덕의 주문을 걸었으나 레임덕이 안오는 거야. 지지율이 안떨어져. 오히려 올라가. 레임덕을 계획한 팀들 얼마나 화가 났을까?
2021.07.01~ 07.11. 민주당 예비경선 시작. 송대표가 마음 먹은 것 같아. 레임덕이 오지 않는다면 레임덕을 만들자. 예비후보 다수의 반발과 당무위 개최의견도 있었으나 대표전권으로 예비경선 강행 결정. 경선 시작한 이후 이재명의 자폭과 추락, 박용진의 폭딜, 이낙연의 품격, 추미애의 원팀은 누구?는 최근 1~2주 사이에 발생한 일이고 모두 알고 있으므로 중요한 사진들만 몇개 첨부하고 넘어갈게.
2021.07.11. 약 2주동안 꿀잼을 줬던 예비경선이 끝났지. 최문순 지사, 양승조 지사가 탈락했고.
당규에 의해 후보별 순위 및 지지율은 공표되지 않았지만, 토론을 본 사람들이라면 누가 폭등하고 누가 폭락할지 다들 감을 잡을 수 있었지.
누가 싸이코이고 누가 사쿠라인지 금새 분간해 낼 수 있었지. 바지로 시작해서 바지로 끝낸 1일1폭 후보도 있었고.
2021.07.11. 위는 이석현 의원이 2.7%차이라는 트윗이고 아래는 예비경선 결과라고 돌아다니던 지라시를 누가 붙여서 구글 이미지에 올라온 거야. 다들 봤을 거야. 굴러다니는 지라시이므로 재미로만 보고 크게 믿을 필요도 없어. 뭐 저쪽 애들은 이재명이 40이네. 이낙연이 25네. 추미애가 3위네 그러는데. 그렇게 즐기시게 냅두고. 이석현 의원의 2.7%가 맞다면 1위와 2위의 차를 냈을때 똑같은 수치이므로 이것으로 이야기할게.
어떤 사람들은 경선에서 이렇게 될 것이라고 희망회로를 돌려.
이재명34.4+추미애10.5= 44.9 (단일화) 이낙연 31.6 + 정세균11.4+박용진7.6+김두관2.4= 53.0 (단일화).
나는 절대 이렇게 산술적인 합산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해
경선은 살아있는 생물이거든. 노통때 제주에서 서울까지도 그랬도. 문프때도 그랬고.
추세는 낙연좌는 상승하고 있고 이재명은 하락 하겠지만, 마지막에 뚜껑을 열어봐야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한가지 더, 비추먹더라도 한 가지만 이야기한다면,
왜 정세균이 이낙연과 단일화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서로 점잖고 인품이 있는 사람들이라? 나는 이게 쉽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는데??
당무위 이후로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이재명을 잘패기도 하지만. 송영길, 이준석의 재난지원금 합의에 대해서 알쏭달쏭한 글을 남기기도 하고.
글쎄. 정세균 본인도 누군가의 페이스메이커가 아니라 대권의 뜻을 가지고 나온거잖아. 물론 인품이 있으니 페어플레이는 하겠지.
현재 이재명 캠프입장에서 예비경선의 결과는 자신들이 준비한 작전명: 레임덕 대로 흘러가지 않고 최악의 방향으로 흘러간거야.
그들 입장에선 문재인 레임덕 와야하고, 이낙연은 보궐실패의 책임을 지고 저기 쓰레기통에 쳐박혀야 하며, 이재명은 예비경선에서 이미 과반이상을 받아 추대분위기로 가야하거든.
근데 문프 레임덕도 안왔고, 토론을 통해 이재명은 어그로만 끌고 막대한 지지율을 까먹었으며, 이낙연은 예전 40%대 지지율로 회귀하는 모멘텀을 얻었지.
이재명 캠프가 지금 아주 급박한 상황이고 돌아가는 머리가 있다면 이낙연과 추미애를 제외한 모두에게 물밑에서 제안을 해야해.
자신들이 공들여 만들어놓은 작전명: 레임덕이 나가리되고 있잖아. 그럼 다시 궤도에 올리기위해 뭐라도 해야하는데. 그저 멘붕상태처럼 보여.
그정도 머리가 없는 것이 다행이지만.
난 여기서 이낙연, 이재명 2명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추미애가 아니라 정세균이라 생각해.
후보들간의 합종연횡은 절대 나이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고, 전략적으로 이뤄질테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이야기할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 좀 깊게 이야기해보고.
2021.07.12. 이재명측의 작전명: 레임덕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야. 아주 다급하게 ㅋㅋㅋㅋ
100분만에 합의가 파기되었지만. 얼마나 급하면 송영길이 이준석을 만나서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겠어.
여야가 합의해도 이미 당정청이 합의한 건이라 문프가 절대 수용하지 않을 거야.
덩치와 머리만 큰 우리 여당 대표님은 또 하나의 삽질 역사를 쓰신거지. 송대표가 도데체 왜 저러는지 뻔히 보이지 않아?
송영길이 당대표가 되어 이재명 대통령되는데 협조해주는 대신,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이재명의 모든 조직을 송영길이 가져다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고
약속한 것도 아닐텐데 도데체 왜그럴까? 광장이라는 조직을 댄 이해찬의 몫은 무엇이고, 원팀으로 나온 추미애의 몫은 무엇일까?
아직 작전명: 레임덕이 끝난 것이 아니므로 좀 보다보면 각자 어떤 몫을 가지기로 했는지 알게 되는 날이 오겠지.
지금 이재명 캠프에서 고민해야하는 것은 앞으로 누구누구와 나눠야 할 몫이 아냐.
예비경선이후 아래의 문제가 발생했거든.
이재명이 나가야 윤석열을 이길 수 있다는 전제가 무너진 거. 즉 이재명 대세론의 붕괴.
일부 마사지가 되어 차이를 줄였겠지만. 이재명 편인 윈지코리아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윤석열과의 양자대결 시 이낙연은 이기지만, 이재명은 져. 실제로는 차이가 더 컸다는 것이겠지.
이재명 대세론이 붕괴되면, 지난 1년간 진행해왔던 작전명:레임덕도 무의미해져.
레임덕은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로 대선에 나갈때 의미있는 것이거든.
즉, LH부터 당권장악까지 작전은 잘 세웠으나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들 희망사항대로 작전이 진행될 것이라 짜놓은 것 보면 털많은 애 작품같기도 하고. 해골영감 작품같기도 하고.
문프의 떨어지지 않는 지지율, 낙연좌의 품격과 공방력, 바지외엔 내세울게 없는 이재명의 자멸로
작전명: 레임덕은 지금 당장 폐기하거나 전면 수정해야하는데. 우리 송대표는 아몰랑 그냥 닥돌하고 있네.
이재명은 거기다 약속을 3번이나 언급하며 압박하고 있고. 다들 그냥 멘붕이 와서 아몰랑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오늘부터 보면 알겠네.
송은 송대로 무대뽀 횡보를 계속 진행할 것이고, 이재명과 추미애는 연합하여 이낙연 공세로 전환할 것인지.
공세를 시작한다는 것은 기존 작전명:레임덕을 일부 수정하여 상대를 끌어내리고 경선1위를 하겠다는 것일테니.
공세의 문제는 이재명의 약점이 너무많아 역관광 당할 수도 있다는 것.
우리는 짜증나겠지만, 중도층은 흥미진진해지겠네.
사진만 몇개 올리고 말려고 했는데, 이야기가 길어졌네.
여기까지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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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왜 이 새벽시간에 올리냐... 사람 많을 때 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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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은 괜찮았으나 플레이어가 이재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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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 레임덕 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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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흐름이 읽히지만 정리하는건 쉽지 않은 일인데 잘 정리하셨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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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전이사장이 이해찬, 현 이사장이 유시민. 해골찬과 꿘애들이 노재를 먹은거지. 제일 합당한 사람은 문프일텐데 벽화에 캐리커쳐로 아무 상관없는 털보도 잡어넣고 심지어는 노무현을 사지로 몰아놓은 정동영의 졸개 이재명까지 넣었으니 말다했지. 이해찬과 유시민은 나중에 벼락맞아 죽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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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새키 맨날 파파이스나 다스뵈이다에서 정치 시나리오 쓰던 냄새가 나네 거기에 이해찬이 감수 해주면서 기본소득을 빼라고 급하게 수정한 티가 나고 ㅋㅋ 멍청한 찢은 그걸 이해하는 능지가 없어서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폭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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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위라고 제대로 된놈이라는 보장은 없으니... 김대중 전 대통령 아들놈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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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은 괜찮았으나 플레이어가 이재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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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홀씨되어
뭐 사위라고 제대로 된놈이라는 보장은 없으니... 김대중 전 대통령 아들놈만 봐도;; | 21.07.14 0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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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홀씨되어
노무현재단 전이사장이 이해찬, 현 이사장이 유시민. 해골찬과 꿘애들이 노재를 먹은거지. 제일 합당한 사람은 문프일텐데 벽화에 캐리커쳐로 아무 상관없는 털보도 잡어넣고 심지어는 노무현을 사지로 몰아놓은 정동영의 졸개 이재명까지 넣었으니 말다했지. 이해찬과 유시민은 나중에 벼락맞아 죽을꺼야. | 21.07.14 0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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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깜놀ㅠㅠ | 21.07.14 0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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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사위라도 정치랑 비슷 하다고 생각하면 안됨. | 21.07.14 0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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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털보시키가 과거에 노짱한테 말한거며 다 박제 되어 있던데..헐이다 진짜 | 21.07.14 0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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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했어 ㅜ | 21.07.14 0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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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새키 맨날 파파이스나 다스뵈이다에서 정치 시나리오 쓰던 냄새가 나네 거기에 이해찬이 감수 해주면서 기본소득을 빼라고 급하게 수정한 티가 나고 ㅋㅋ 멍청한 찢은 그걸 이해하는 능지가 없어서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폭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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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사설탐정
맞아,,믿었다가 뒤통수 맞지 말자고 | 21.07.14 0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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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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