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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렷한 턱선이 진짜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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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이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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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한참 필이 꽂혀서 관상으로 좀 알려진 분들 찾아다닌 적이 있슴. 한 석달 사이에 열댓명 찾아 다니다 만난 스님이랑 한나절 가량 말씀 듣고 쫄래 거리다. 아~!! 탁~!! 하고 말씀에서 느낀게 있어서 그런 사람들 찾아다니는 짓 안하게 됨. " 관상이란게 딱히 별거 없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그냥 딱 봤을때 보자마자 밝은 사람이 있다. 표현을 찾을 수 없이 그냥 그늘이 없는 그런.... 그걸 어느 부위는 어떻고 코는 어떻고 하며 나눠 놓고 이유를 붙일 필요가 없다. 얼굴 낯빛 자체가 밝은 사람 그런 사람은 그냥 성품 자체가 바르고 반듯한 것이다. 그냥 그런 사람이 있다. 아무 이유없이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 " 그 말씀 듣고 아!! 하고 느끼기는 했지만 실감은 한참 더 지나면서 느꼈는데... 뭐 하여튼 하고 싶은 말은 관상이 절대적이지는 않겠지만 그때 그 스님의 저 말씀에는 이번 정부 들어서면서 문프와 정부의 몇몇 인믈들 보면서 여전히 공감하고 있슴. 뭐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얼굴에 음영이 비춰 나오는 사람은 거르고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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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 하지마라
저 또렷한 턱선이 진짜 닮은 듯 | 21.06.21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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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이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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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한참 필이 꽂혀서 관상으로 좀 알려진 분들 찾아다닌 적이 있슴. 한 석달 사이에 열댓명 찾아 다니다 만난 스님이랑 한나절 가량 말씀 듣고 쫄래 거리다. 아~!! 탁~!! 하고 말씀에서 느낀게 있어서 그런 사람들 찾아다니는 짓 안하게 됨. " 관상이란게 딱히 별거 없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그냥 딱 봤을때 보자마자 밝은 사람이 있다. 표현을 찾을 수 없이 그냥 그늘이 없는 그런.... 그걸 어느 부위는 어떻고 코는 어떻고 하며 나눠 놓고 이유를 붙일 필요가 없다. 얼굴 낯빛 자체가 밝은 사람 그런 사람은 그냥 성품 자체가 바르고 반듯한 것이다. 그냥 그런 사람이 있다. 아무 이유없이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 " 그 말씀 듣고 아!! 하고 느끼기는 했지만 실감은 한참 더 지나면서 느꼈는데... 뭐 하여튼 하고 싶은 말은 관상이 절대적이지는 않겠지만 그때 그 스님의 저 말씀에는 이번 정부 들어서면서 문프와 정부의 몇몇 인믈들 보면서 여전히 공감하고 있슴. 뭐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얼굴에 음영이 비춰 나오는 사람은 거르고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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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내게 해주신 말씀은 빙긋 웃으시면서... " ^^.. 좀 웃으면서 사시게나." .....?? 이거 돌려서 멕이신건 아니시겠지?? ㅋㅋㅋㅋ | 21.06.21 16: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