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피해와 고충을 전직 비서 스무 명에게 토로했고 부서 변경을 요청했다는 피해자 주장에 대해 함께 근무했던 일부 비서관들은 반박했습니다.
최근 2년간 인사 업무를 담당했던 모 비서관은 KBS의 질의에 대해 자신의 "인사담당 기간에는 전보 요청이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그 전에도 비서실 내에서 전보 요청했다는 말이나 소문을 들은 바 없다" 면서 소문이 있었다면 금방 알았을 것이라며 방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또 다른 전 비서관은 처음엔 본인이 희망해서 비서실에 더 있겠다고 했으며, 그 이후에 "오래되고 힘드니까 (부서를) 옮기겠단 의사를 표시한 건 맞지만 비서실을 나가지 못한 이유는 후임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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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보다 두명의 증언이 더 신뢰가지 않나?
듣기론 깨울때 그 방송 나왔던 수행비서분도 같이 들어갔다던데 흠..
그나저나 또 박시장님이 남들도 알정도로 빡세게 일시켰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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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도 인사문제면 서울시 감사위원회나 감사관실 조사사항이라고 했는데 감사쪽에 진정을 넣지 않은거보면 게임 끝난거지. 허위사실로 감사청구 넣었다간 무고로 독박쓰니까. 다만 인권위는 징계권 없으니까 아무말대잔치로 진정넣어도 뭐가 없을테니 인권위는 오케이 이 잣거리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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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이 신용도를 너무 갉아먹어서원...... 피해자(자칭)는 변호사를 갈아야하는데 안갈고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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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계속 누구에게 어떤 시간대에 전보요청을 넣었는지 특정하지 않고 시간끌기 할거임. 그래서 사람들이 시간과 인물이 누구인지 특정하라면 그런 의문이 2차가해라고 할거임. 난 그렇게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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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도 인사문제면 서울시 감사위원회나 감사관실 조사사항이라고 했는데 감사쪽에 진정을 넣지 않은거보면 게임 끝난거지. 허위사실로 감사청구 넣었다간 무고로 독박쓰니까. 다만 인권위는 징계권 없으니까 아무말대잔치로 진정넣어도 뭐가 없을테니 인권위는 오케이 이 잣거리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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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계속 누구에게 어떤 시간대에 전보요청을 넣었는지 특정하지 않고 시간끌기 할거임. 그래서 사람들이 시간과 인물이 누구인지 특정하라면 그런 의문이 2차가해라고 할거임. 난 그렇게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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