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국에 공작을 하는 간첩이나 관제 여론조작단을 오로지 조선족만 엄선한다 주장 자체가 웃김.
중국 정부를 지시 받는 간첩이나 관제 여론조작단이 주류민족인 한족일 수도 있고, 소수민족인 묘족이나 위구르족일 수도 있음.
한국어 잘하고 한국문화 잘 알면 그만이야, 그러라고 뽑은게 엘리트중의 엘리트인 간첩이지. 당연히 신분과 국적 세탁은 기본.
그리고 요즘 간첩들은 전산화나 엄격해진 방첩등으로 현지 간첩을 양성함. 즉 일종의 하청인거지.
중국 공작원이 돈을 뿌리거나 후원을 하거나 인맥을 만들거나 해서 공작하는 현지에 현지 정보원들을 만듬.
그 현지 정보원들은 엄연히 그 현지에서 국내사람이니 경찰이나 군대의 요직에 올라 갈 수 가 있지. 잘하면 정치권에도 들어가고.
현지 정보원들이 군대쪽 사람이면 비문 같은거를 보내주고, 조폭이면 제거해야할 적국의 요인을 조폭에게 맞아 죽게 만들 수 있지.
내가 음모론자면 인권사이트 링크 보고 식겁하는 조선족 키배러가 아니라 중국에게 후원받는 정치인 그런 이야기 꺼냄.
허구한날 조선족 타령하는거 부터 이놈들은 대림동에 꽐라가 된채 지나가다가 조선족 조폭에게 쳐맞았나 싶을 정도로 조선족에 대한 증오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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