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코로나 관련 자영업자 대출 서류 준비하느라 이것저것 바쁘다. ㅅㅂ 사실 자영업자한테는.....폭격임.
그래도 협회에서 연락와서 대출완화랑 좀 준비된다니까 이런거라도 하고있지. 지자체는 이 개 ㅅㅂ것.
여튼 지금 신촌■ 교단 관련 감염인들이랑
중국이나 중국과 교류한 2차감염인들을 투트랙으로 관리하는게 훨 낫다는 생각이 든다.
신촌■ 교단 전체를 관리하는 건 심각으로 당연히 가야하는 게 맞고
일반 감염인들 관련해서는 여러 학회에서 지적하듯이 확산보다는 치유에 집중하는 쪽이 낫다는 게 내 생각임.
특히 치유에 집중한다는 게 확산경로 중 '어쩔 수 없는 부분'이랑 '어쩔 수 있는 부분'을 구분해 내 일반에게 안내하고
자율성에 조금씩 더 기대가게 흘러가는건데, 지금 코로나 19바이러스가 그리 치명적이지 않으니 경제에 심대한 타격 오기전에
이런 식으로 흘러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신촌■ 어느정도 파악되고 공포감이 조금 사그러들고 거리에 사람들이 조금씩이라도 다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