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고구려사 · 발해사 연구를 실시한 南満洲철도 공사 도쿄 지사에 설치된 만鮮歴역사 지리 조사부 와 그 사업을 도쿄 제국 대학 문과 대학으로 이관 조사한 연구자 ( 시라토리 구라 키치 , 야나이 나야 , 마츠이 등 , 이나바岩吉 , 이케우치 히로시 , 쓰다 소키치 , 세노馬熊 , 와다 청 )은 고구려인 발해 인은 북방 퉁구스 민족이며, 오늘의 조선 민족의 주류를 이루는 한족이 아닌 경우 인식하고 조선 고대사의 중심을 신라보고 만주를 무대로 활동했던 고구려와 발해 등은 "만주 사 '의 일부이다 (그러나 고구려는 조선사의 일부이기도하다)라는 인식을 했다
또한 이나바岩吉은 "하여튼 삼국 시대 3 분의 2는 만주족이 코노 영토에 이주하여 당시의 문화를 심어て말한 것은 경쟁 않는다 [39] "라고 말하고있다 . 조선 총독부의 조선사 편찬 사업 에 의해 간행 된 「조선사」에는 발해에 관한 기사가 대부분 포함되어 있지 않다 [40] . 그 이유는 당시의 일본인 연구자 사이에서 발해가 조선사가 아니라 만주 역사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나바岩吉는 고구려인과 발해 인과 여자 마사토 등 퉁구스 계 만주족 인 고구려와 백제를 한족 인 신라가 통일 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45] [46] .
일본 제국이 고구려를 만주족 정권으로 왜곡하고, 그걸 중국이 이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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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짱왜당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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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한국계지만 스스로 일본국적 취득했고, 소프트뱅크 운영진에 한국계도 있지만 결국 일본 기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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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면 만주괴뢰국 세우는 논리에 엮으려고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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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갈도 "고구려와 동화하여 고구려인이 된 말갈"과 "고구려로부터 독립하려던 말갈"이 있는데, 발해를 세운건 전자이고 금나라,청나라를 세운건 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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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갈도 "고구려와 동화하여 고구려인이 된 말갈"과 "고구려로부터 독립하려던 말갈"이 있는데, 발해를 세운건 전자이고 금나라,청나라를 세운건 후자임. | 20.02.17 15: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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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는 한국계지만 스스로 일본국적 취득했고, 소프트뱅크 운영진에 한국계도 있지만 결국 일본 기업임. | 20.02.17 15: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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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면 만주괴뢰국 세우는 논리에 엮으려고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