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멍청하고 덜떨어진 안철수나 황교안을 대통령 후보라고 떠드는 인간들은 누구냐?
아니, 우리 친근한 할매할배들의 맞춤법도 아니고, 아니 신발 그 518 방명록에 대통령 되겠다고 지랄인 애가 그따위로 쓰면 뭐하자는 거며
사찰에 육포를 보내고 합장도 안 하는 애는 뭐며.
그동안은 좀 웃고 말았는데, 어젯밤엔 기분 상하더라.
저런 수준도 안되는 애들을 국가의 미래 대통령 후보로 써제끼는 것들은 뭔가,
나라의 수준을 저런 애들 수준으로 결정하는 애들은 뭔가.
이 새벽에 또 뭐 하나 잡으려고 호들갑 떠는 언놈들 보며,
허접한 인간들 대체 몇년째 떠받치는 인간들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것인지,
그 인간들이 나중에 나라가 망하면 책임질 것인지.
기레기들 수준이 국민의 수준을 대리하는 척하면서
지들 수준으로 한심한 인간들 빨아제끼는고로
기레기 수준이 국가 수준 되는 판.
국민 핫바지 만드는 건 황교활도 반철수도 아닌 기레기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