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사 보는데 마음이 아프다.
아가야, 어른이 되어나 이런 세상 만든 방조죄를 계속 이어나가는 기분이네.
왜 그랬니 라고 말하고도 싶고, 왜 그랬는지 알기도 하겠고...
겨우 시험 한번에 라고 말하고 싶기도 하고, 네게 얼마나 중요했겠니라고 말하고 싶기도 하구나.
그저.. 이젠 시험 없는 곳으로 가서 편해지기라도 했음 좋겠다.
어떻게 할 수도 없어 더 마음이 아린다.
그냥 기사 보는데 마음이 아프다.
아가야, 어른이 되어나 이런 세상 만든 방조죄를 계속 이어나가는 기분이네.
왜 그랬니 라고 말하고도 싶고, 왜 그랬는지 알기도 하겠고...
겨우 시험 한번에 라고 말하고 싶기도 하고, 네게 얼마나 중요했겠니라고 말하고 싶기도 하구나.
그저.. 이젠 시험 없는 곳으로 가서 편해지기라도 했음 좋겠다.
어떻게 할 수도 없어 더 마음이 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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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을 어찌 이해하고 또 어찌 이해하지 못하겠나. 마음이 무겁다. | 19.11.14 2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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