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틀동안 봉인했던 트이타 들어가서 내 탐라만 쭉읽고왔음.

[edding1800]

누차 말했듯 여기서 언급된 자코들 많은수가 맞팔or팔로우 돼있어서

잠깐 부규게 접고 딴짓좀 하다가 멘탈 좀 정리하고

많은 글들을 이틀만에 볼수 있었음.

그리고 느낀점.

생각보다 뭐 자코들이 주류여론은 아니었던 느낌.
(내 탐라 기준으로 반반 느낌? 아니 그 이하?)

갑자기 역전기세 탄것처럼 타오른 이유가 있긴 했음.

그걸 여기서 제공하기도 했고

실오라기만한 흠이라도 찾길 원하는 애들한테 너무 큰 떡밥을 줘버렸음.

김유난??? 최근 시간대에는 사라짐.

지금은 그냥 부규게 비토하고 있고 여기 사천왕이었던 사람은 뭐 수위조절하지만 같이 하는건 사실이고

(부규게이 팔로우들 몇 아는데 다들 자기자리에서 치고받고 있는 느낌.)

하나 확실하게 느낀건 지들의 분노때문에 1총대 2총대 집회가 망해야 한다고 고사지내길 바라는 세력중심이란건 확인할수 있었음.

-김유난님 저렇게 한마디 한마디 한걸로 버럭하는데 저멘탈로 무슨 집회를 하겠냐

-집회는 가되 후원은 하지 자는 글도 제법 있음

-집회까페에 일베들만 수두룩하다는 글도 보임.

*최대한 드라이하게 쓰려고 내가 집어넣은 추임새들 다시 다 뺌.

[에드jr.]

근데 자코들이 쓰는 말들은 정말 기분 상함..;;;
상대방 조롱하고 약올리는 것에 특화된....ㅆㅂㄺㄷ...

[edding1800]

나는 그것도 뭐 자기들끼리 그러는거니 이해는 하는데
재밌는 포인트가
그런 이유로 부규게를 깜.

읽다보면 어라??? 랩배틀 하고 있는데 욕한다고 혼자 삐치는 느낌?

[보드카.]

타오른 원인은 그 토마토?

[이힣유홓]

그렇겠지

토마토=챙녀라. 참 트위터스러운 해석이다 싶었음

[edding1800]

나는 잉여라 염탐해도 암것도 없음.

[1323과 2966은12다]

탐라면 제주도야?

[edding1800]

맞다 이새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dding1800]

전문용어로 어그로를 지대로 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도우 히카루]

https://twitter.com/TaeLee1004/status/1192046698622644224

[edding1800]

이게 뭐야?
얘는 오유에서도 많이 봤고 부규게에서도 가끔 보였던거 같은데? 동일닉으로.

[edding1800]

t**???
오유에서는 좀 봤고 부규게에서는 어쩌다가 한두번 본거같기도 하고.

[毛부리]

그 새끼가 작년에 오유 대피소 만들때 와서 궁예질 하던 그놈이네 ㅋㅋㅋㅋ 와 닉 오랜만이다...ㅋㅋㅋㅋ

[edding1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마리오아재가 데이타가 많군. 난 저닉 많이 봐서 기억했음.

[뉴질랜드 남자]

감시자가 나름 부규게 변호아닌 변호하고 있더만

[edding1800]

ㅇㅇ 얼핏보면 변호.
읽다보면 노변호.

[edding1800]

나는 맞팔이라 보임.
점잖게 중간쯤에 있지만 그냥 저쪽입장에서 들어줌.

저냥반 입장에서는 자신이 택한쪽이라 당연하겠지만서도.

뭐 딱히 기분나쁠것도 없고. 그냥 그렇다는거.

[edding1800]

플텍걸어놓은거라 맞팔만 보임.

다고 나도 배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