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기도 국정감사를 보면 든 생각들

[장사동사장]

1. 점지사는 스스로 물러날 생각이 추호도 없다. 503이나 했던 사전질의서만 봐도 이 인간은 끝까지 버틸거다.

2. 이번 국감에서 나온 민주당의 태도로 봤을때 짜르봄바가 터져도 실드질을 한다. 간단하다. 

   이해찬, 추미애 등 아직 민주당에 트롤이 많다.

3. 성남을 거쳐 경기도까지 온 이상 상품권, 자치경찰, 부동산 등을 자기가 컨트롤 하려 할거다.

   돈이 되거나 권력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이상

4. 문제가 되는 사안에서 버벅거리긴 해도 팟캐, ㅈ진보언론들이 쉴드칠거니 걱정하지는 않을거다.

   허나, 정렬맨, 장신중 등이 점지사의 점조직원들을 하나씩 도장깨기하는 상황이라 스탭이 꼬일거다

5. 지상파에서 상품권, 강제입원, 김부선을 걸고 넘어지면서 이미지가 똥망이라 다른 방법을 찾으려 할거다. 

   하지만, 지상파도 바보가 아닌지라 어설프게 하면 더 까댈거다

6. 지금까지 점조직처럼 퍼져있던 점지사의 사람들이 경기도를 중심으로 뭉치는게 확실히 알려졌다.

   주빌리, 코마, 국제파, 정통, 경기동부 등 이 인간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의혹덩어리 들이다

7. 주빌리은행, 코마트레이드, 경기남부 지역의 검,경,공무원들간의 커넥션을 파헤치면 우리가 상상한것보다 더 한것이 알려질거다.

   비단 상품권을 통한 환치기 뿐만 아니라 권력자가 마음만 먹으면 무슨짓을 벌이는지를 알게 될거다.

국제적인 생각을 하다보니 탭은 국제로 바꿈

[레몬청]

저 인간이 지선때 예의가 없어 커트야 커트 로 지 승질 다 드러내서 정말 다행이야. 대단하신 언론님들한테 감히 무시하는 일개 도지사따까리색히로 제대로 찍혔으니까 그때 언론에 고분고분 굴었으면 지금 공중파언론도 계속 찢 쉴드하고 있었을듯ㄷㄷ

[장사동사장]

김부선 건이 터지면서
김영환이 제대로 물고 늘어지니까
인내심을 잃은거지. 그 순간 언론이 보는앞에서
지 성깔 그대로 드러냈고.
이미 찍힌 인간이 그알로 더 찍힌거고
게다가 지 스스로 점쇼 했다가 더 똥망되었지.

[MaxFear]

3번 7번이.이읍읍을 제대로 감방에 보낼수 있는 최고의 히든카드가.될것이다.
조만간 폭로하는 사람들이 나올꺼고 문파들은 그들을 기켜주면돼
그거 폭로되면 털이나 딸딸이나 돼지가 뭐라고 지껄이는지 지켜보자

[장사동사장]

폭로를 할 경우 가장 먼저 지켜져야 할 것이
무조건 폭로인을 지켜야 하는거지.
국제파가 한번 기세가 꺾였다고는 하나
지금까지도 협박에 도망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니
3,7 번이 확실하게 끝장 낼 카드라면
5,6 번은 서서히 끝장내는 카드라고 본다.

이 카드들을 덮으려고 민주당이 개짓거리 하는순간
총선 과반? 압승? 웃기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