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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한테 이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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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도 웃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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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대신 곰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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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은 부산에서 살아서 돼지국밥 아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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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청와대만찬때 곰탕나온 얘기인듯. YS때는 칼국수 한그릇으로 양이 안차서 청와대 밖에서 2차로 곰탕먹으러 갔다는 얘기가 있음. 그래서 아예 곰탕을 드린다고 페북에 글올라온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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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부산사람이 돼지국밥을 좋아하진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누린내 나서 별로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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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도 웃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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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대신 곰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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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가 칼국수 덕후였거든 ㅋㅋㅋㅋㅋ | 18.06.23 1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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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나 행사 또는 다같이 만찬등을 할때도 칼국수를 먹으니까 밀가루 싫어하는 사람들이 곤혹스러웠다고 함 ㅋㅋ 그래도 YS는 칼국수 마시쩡 하면서 계속 먹었더라는 ㅋㅋ | 18.06.23 1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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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YS가 좋아했던 칼국수는 소고기랑 사골육수 넣어서 끓인 나름 고급 국수였음.. 지금도 그릇당 만원 한다고 들음 | 18.06.23 1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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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는 먹고 나면 배가 금방꺼지는 단점이 있으니 곰탕을 먹으면 배가 금방 꺼지지 않는다는걸 표현한걸지도 | 18.06.23 1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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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바나
예전 청와대만찬때 곰탕나온 얘기인듯. YS때는 칼국수 한그릇으로 양이 안차서 청와대 밖에서 2차로 곰탕먹으러 갔다는 얘기가 있음. 그래서 아예 곰탕을 드린다고 페북에 글올라온적 있어 | 18.06.23 1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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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마 안동국시 식으로 한걸텐데 생전에 자주가던 집이 국시집 이라고 성북동에 있다고 봤음. | 18.06.23 1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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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차 갈 필요없이 1차에 해결하세요 구만 | 18.06.23 1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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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ㅋ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함. | 18.06.23 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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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안동국수. 멸치잡이로 돈번 집안이라더테 해물칼국수 < 사골국수라서 좀 신기했었음. | 18.06.23 1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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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게 신기함 ㅋㅋ 물론 본인입에 맛있으니 안동국시를 고집한것일테니 | 18.06.23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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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가 집에 한가득인데 또 먹고싶진 않았겠지 | 18.06.23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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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본인한테 익숙한걸 많이 찾으니까ㅋ | 18.06.23 1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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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물을 멸치를 보내서 치우려 한걸지도 ㅋㅋㅋㅋ | 18.06.23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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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다. 설선물로 멸치세트 보냈다던데 그시절에 그정도면 뭐.. | 18.06.23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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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한테 이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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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은 부산에서 살아서 돼지국밥 아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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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보다고기 mk.3
그.. 모든 부산사람이 돼지국밥을 좋아하진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누린내 나서 별로더라구 | 18.06.23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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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으로 따지면 그게 맞겠네 ㅋㅋㅋ | 18.06.23 10: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