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에 친구가 어깨가 아프데여..
그냥 넘어갔져
병원에서도 근육통이래요...ㅋㅋ
이번에 병원 가보니까 암..?ㅋㅋㅋ..
친구하나잃는걸로 끝나..?
하필왜 내친구냐..? 난뭘해줄수있나..?
살수는 있나?.. 서울까지 안간거보면
살수는있는거 같은데.. 왜이렇게 불안하지?
서울로 곧 갈꺼같기도 하고...
이 돌팔이같은 의사새꺄 뒤지기 싫으면 의사 때려쳐라
근육통같은소리하네
그냥 넘어갔져
병원에서도 근육통이래요...ㅋㅋ
이번에 병원 가보니까 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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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왜 내친구냐..? 난뭘해줄수있나..?
살수는 있나?.. 서울까지 안간거보면
살수는있는거 같은데.. 왜이렇게 불안하지?
서울로 곧 갈꺼같기도 하고...
이 돌팔이같은 의사새꺄 뒤지기 싫으면 의사 때려쳐라
근육통같은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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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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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도 심장병인데 돌팔이 의사가 별거 아니라고 해서 상태 심각해졌던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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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이나 대형병원 의사들도 암진단할때 100%확신하고 진단하는거 아님니다;; 일반병원의사가 암진단하는건 거의 허준급되야 가능한일이겠죠 =_=;; 그리고 요즘은 기술이 좋아저서(돈은 많이들겠지만;;) 악성 tumor아니면 어느정도 치료가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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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약 조제해주고 소리지르면서 허세부리는 돌팔이들 짜증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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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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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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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도 심장병인데 돌팔이 의사가 별거 아니라고 해서 상태 심각해졌던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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