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2년생으로 올해 35살인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남자 입니다.
하고있는 커뮤니티나 까페같은게 없어서 이곳에 고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인천에서 거주하고 회사(중소기업)를 다니고 있습니다.
월 평균 실수령 액은 270만원이며 자차(3년 할부 반년전에 끝남), 26평 아파트(신축, 2억 현금 넣고 3억 대출)
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좋은대학(지방 4년 국립 공대)과 좋은 직업(26살 졸업 후 중소기업만 다님)을 가져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남들 쓸때 아껴가며 최대한 학벌과 직장을 커버하려고 아둥바둥 살아왔습니다.
저에겐 6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는데 3년을 넘게 사귀다 보니 이제 슬슬 결혼이라는걸 하고싶더라구요.
몇번 이야기는 꺼냈었지만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적인 말들(어린 나이, 키 이야기(제가 키가 170이 조금 안됩니다.), 부모님이
결혼을 좀 늦게 했으면 좋겠다 말하신것)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기다리면 생각이 바뀌겠지 하며 만나왔습니다.(제가 미련한 부분이 많습니다. 답답하시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며칠 전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 이야기를 하더니 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한살 많은 삼성(전자가 아닌 타 협력사)에
다닌다더라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본인의 친구를 그 친구의 남자친구 친구에게 소개해줬는데 대학이 좋고 학원강사로 인천에서 일을 한다더라구요.
이 이야기를 듣는데 지금 현재 저의 상황이 좀 초라해 보이고 나이만 먹고 결혼도 거절 비슷하게 당하는 제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져 보이더라구요.
그 후 다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었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 며칠동안 시간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게 어떤게 있을지, 어떤 방향으로 가는게 좀 더 나은 선택일지 저보다 인생 선배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 글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175.197.***.***
차도 잇고 집도 잇는데 여자가 복을 차는군여 기다리지 말고 새로운 만남 찾으시기 바랍니다
(IP보기클릭)153.231.***.***
그 여친은 스펙이 삼성다니는 사람 만날급은 되나요? 본인도 그게 안되니 좀 막말하면 중소기업다니는 사람 사귀는거 아닌가
(IP보기클릭)118.46.***.***
지나가다가 남깁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하고는 더 이어나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가능하시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IP보기클릭)112.216.***.***
상황자체가 제 머리로는 이해할수 없는것 투성이라 어디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결혼이야기에 대한 답변으로 키가 왜나와요? 시간이 지나면 키가 커지는것도 아닌데 30중반에 자산 2억중반이 뭐가 초라한지도 잘 모르겠고 학원강사에 왜 자격지심 느끼는지도 모르겠고 조금 멀찌감치 떨어져서 중립적으로 판단해 보세요.
(IP보기클릭)106.101.***.***
여자 29이 요즘 평균보다 빨라도 어린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여친분이 확신이 안서는거 같네요. 그렇지 않다면 29에 뭘 기다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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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친은 스펙이 삼성다니는 사람 만날급은 되나요? 본인도 그게 안되니 좀 막말하면 중소기업다니는 사람 사귀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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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스펙을 얘기하자고 한건 아니지만 둘다 같은 직종이고 비슷한 연봉과 비슷한 외모 입니다. | 26.03.18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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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은 작성자분이랑 비교하고 말을 꺼내신건 아닌것 같습니다만...우리가 그 자리에 없었으니 대화의 맥락을 충분히 파악할 수는 없지만 본인의 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겼고 그 남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였고 또다른 친구와 그친구의 새 남자친구의 지인을 소개시켜주었는데 뭐하는 사람이라더라 정도의 얘기는 시시콜콜하게 할 수 있는 얘기 아닌가요? 작성자분 께서 괜히 피해의식이 있어보입니다만... 좋은대학 나와서 학원 강사하면 누구나 돈을 많이벌고 잘 나간답니까? 아무도 모르는거죠... 삼성전자 협력사 직원도 제 친구가 다녔었는데 협력사에 월급 수수료 다 떼가서 월급 쥐꼬리 만하고 외부 직원 취급이라 화장살 가고싶다고 문 두드려도 아무건물이나 막 못들어 간다더라고요... 그친구 결국 나와서 이직했습니다. | 26.03.18 1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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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있다보니 다른 인연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3년 넘게 만나서 헤어지면 힘들것 같단 생각도 들고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 26.03.18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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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남깁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하고는 더 이어나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가능하시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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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아얘 없다 하면 저도 아플걸 감안하고서라도 마무리 해보려 할텐데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저겠지만 아직 결정을 못내리겠다고 하는 상황이라 더 애매해지네요.. | 26.03.18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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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잇고 집도 잇는데 여자가 복을 차는군여 기다리지 말고 새로운 만남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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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만난 기간이 있다보니 헤어지면 힘들것 같기도 하고 나이가 있다보니 다른 인연이 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참 어리석은 생각만 하는 제가 멍청하네요 | 26.03.18 1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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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응원 감사합니다. | 26.03.18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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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9이 요즘 평균보다 빨라도 어린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여친분이 확신이 안서는거 같네요. 그렇지 않다면 29에 뭘 기다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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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 26.03.18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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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모르겠네요..ㅋㅋㅋ | 26.03.18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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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에서 어리다고 해버리니까 착각하고 있지요 29는 무슨 33도 뭘 기다리고 있더군요 | 26.03.18 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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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아홉수 라서 은연중에 안하는 걸지도 몰라요 그건 뭐 심리 상태에 따라 다르니 잘 판단하셔야 할꺼 같아요 | 26.03.18 1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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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보험 왔는가? | 26.03.19 0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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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존감 꽉찬 소리만 하고 살았는데 거절 아닌 거절을 당하니까 ㅋㅋㅋㅋ 참 사람이 소심해 지기 시작하네요 | 26.03.18 14:06 | |
(IP보기클릭)112.216.***.***
상황자체가 제 머리로는 이해할수 없는것 투성이라 어디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결혼이야기에 대한 답변으로 키가 왜나와요? 시간이 지나면 키가 커지는것도 아닌데 30중반에 자산 2억중반이 뭐가 초라한지도 잘 모르겠고 학원강사에 왜 자격지심 느끼는지도 모르겠고 조금 멀찌감치 떨어져서 중립적으로 판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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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을때부터 키가 작은게 가장 걸린다 했었는데 3년이 지난 지금도 그게 아쉽나봐요...ㅎㅎ 그 아쉬운 부분 챙겨 보려고 참 이것저것 해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 26.03.18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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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할 수 있으면 무조건 결혼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연애시절부터 그렇게 님의 부족한 점을 아쉬워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더 시간을 투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불행해집니다. | 26.03.18 1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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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 한번도 남들한테 아쉬운소리 안하고 회사에서도 당당히 살았는데 오히려 가장 가까운 옆에서 저런소리가 나오니까 여태내가 한게 별거가 아닌걸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26.03.18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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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때려주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열심히 살아왔다고 저도 자신있게 지냈었는데 오히려 주변이 아닌 가장 내편인 사람에게 저런 얘기가 나오니까 초라해지는 감정을 느낀것 같습니다. | 26.03.18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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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아니라고 한다면 저도 과감히 포기를 하겠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저랑 하고 싶다 이런 말을 하니 저 어렵네요 정말 | 26.03.18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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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네요. | 26.03.19 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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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는 하진 않았습니다만 제가 그 얘기를 듣고 저랑 비교하려 말하는건가 싶었습니다. 말씀해 주신것 처럼 과감히 무언가를 결정할 때가 슬슬 찾아오고 있는것 같네요. 미련이 없을 순 없겠지만 과감한 선택 해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 26.03.18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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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맞습니다 저도 올해 결정이 나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에나 결혼이 가능할것이라 생각 했거든요. 이제 슬슬 어떤 반향이든 선택을 해야할때인것 같습니다. | 26.03.18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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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때 2세때문에 키이야기가 나온다거나 한쪽이 너무 어리면 더 자유롭고 싶어서 늦추려고 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다만 더 스펙 좋은 사람들 이야기를 굳이 해서 남자 자존심 깍아내리는 사람은 그냥 그정도 스펙이 되는 사람을 원하지만 못만나는 거에요. 바꿔말하면 님이 자기 기준에 아쉽다 이거고 자기 기준위에 있는 남자가 언제든 나타나면 갈아탈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은 님이 진짜 참고 참아서 결혼을 해도 자식을 낳으면 자식에게 남 자식과 비교를 할사람이라 결혼할 여성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26.03.18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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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키와 탈모는 건드리는 거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걸 지적질하는 건 아무리 친해도 무례한 일이죠.. | 26.03.18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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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친구들이나 주변에서 소리가 나오면 내가 이걸 꾸리려고 노력을 했으면 당신들보단 더 했다 하고 당당히 말할텐데 오히려 옆에서 미래를 같이 꾸려갈 사람이 다른 친구들 얘기를 하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 26.03.18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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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결혼이라는걸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경험에서 주시는 조언 감사합니다. | 26.03.18 1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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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살아온 환경을 돌아보며 고개숙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6.03.18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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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고민이 아닌 부정적인 고민이라 참... 맘이 아프네요 | 26.03.18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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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인생이 누구에게 칭찬받을만한 행보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 또한 감사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 26.03.18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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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이해를 하고 있지만 헤어졌을때의 후폭풍이 너무 무서운것 같습니다. 답을 어느정도 알지만 무서워서 선택하지 못하는 제가 참 한심하네요... | 26.03.18 1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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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잠시 헤어졌을때 주변 동생들이 괜찮아지면 소개를 시켜준다고 몇몇 얘기가 나왔었는데... 사실 누군가를 만나지 못할것 같다는 두려움도 있지만 이친구와 끝났을때의 후폭풍이 더 무서운것 같아요 | 26.03.18 1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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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시간때에 명쾌한 조언 감사합니다. | 26.03.18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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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같아선 저도 1~2년만 더 기다려 보고싶은데 제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혹여나 그때도 이상태라면 그떈 정말 답이 없을것 같아서 망성여 집니다. | 26.03.18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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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회가 된다면 마주앉아서 다시 하나하나 설명하고 서로 의견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어요 | 26.03.18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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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 당장에 할 수 있는건 기다리는것 밖에 없는걸 잘 알고 있기에 답답하지만 참아보고 있습니다. 고민이 끝난 후 오는 답변을 듣고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3.18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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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했었는데 나이가 차고 길에 이쁜 애기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나도 저렇게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 26.03.18 1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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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반반입니다. 그만 끝내는게 맞다는걸 알면서도 일말의 가능성이 참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네요... | 26.03.18 1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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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가 맞게 살아오고 있다 생각을 하며 살아왔지만 문뜩문뜩 이런상황에서는 맘이 아프네요 ㅎㅎ | 26.03.18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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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국 시간이 지 편이 아니라는 생각은 일찍히 알고 있었습니다...ㅎㅎ 그저 지금은 자그마한 일말의 가능성만을 잡고 있는제가 참 맘이 아프니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26.03.18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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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고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꼭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 26.03.18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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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재 글쓴이 당사자라면 그냥 손절치고 빠질듯. 갠히 질질 끌고가면 더 떡락함 | 26.03.18 2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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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이 이룬 경제수준을 여친분도 이루셨나요? 제 생각에는 그 반이나 있으면 다행일까 싶습니다만... | 26.03.19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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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헤어지라는건 좀 그러니 이유는 이미 윗분들이 충분히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모든게 잘 맞아서 결혼해도 삐걱대는게 결혼생활입니다 시작도 전에 삐걱댄다?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 26.03.19 0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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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서로가 잘 안맞는다 하더라도 맞춰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만 보더라도 보이거든요. 근데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톱니바퀴가 어긋나는 느낌은 평생 지울 수 없습니다. 감당하실만한 부분이 아니라고 봐요 | 26.03.19 0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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