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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35살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자입니다.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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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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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잇고 집도 잇는데 여자가 복을 차는군여 기다리지 말고 새로운 만남 찾으시기 바랍니다
26.03.18 12:12

(IP보기클릭)15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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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친은 스펙이 삼성다니는 사람 만날급은 되나요? 본인도 그게 안되니 좀 막말하면 중소기업다니는 사람 사귀는거 아닌가
26.03.18 11:57

(IP보기클릭)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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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남깁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하고는 더 이어나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가능하시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26.03.18 12:04

(IP보기클릭)1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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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자체가 제 머리로는 이해할수 없는것 투성이라 어디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결혼이야기에 대한 답변으로 키가 왜나와요? 시간이 지나면 키가 커지는것도 아닌데 30중반에 자산 2억중반이 뭐가 초라한지도 잘 모르겠고 학원강사에 왜 자격지심 느끼는지도 모르겠고 조금 멀찌감치 떨어져서 중립적으로 판단해 보세요.
26.03.18 13:37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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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9이 요즘 평균보다 빨라도 어린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여친분이 확신이 안서는거 같네요. 그렇지 않다면 29에 뭘 기다리는 걸까요.
26.03.18 12:38

(IP보기클릭)15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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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친은 스펙이 삼성다니는 사람 만날급은 되나요? 본인도 그게 안되니 좀 막말하면 중소기업다니는 사람 사귀는거 아닌가
26.03.18 11:57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1269412567
여자들 스펙을 얘기하자고 한건 아니지만 둘다 같은 직종이고 비슷한 연봉과 비슷한 외모 입니다. | 26.03.18 12:15 | |

(IP보기클릭)115.138.***.***

루리웹-1269412567
여자친구분은 작성자분이랑 비교하고 말을 꺼내신건 아닌것 같습니다만...우리가 그 자리에 없었으니 대화의 맥락을 충분히 파악할 수는 없지만 본인의 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겼고 그 남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였고 또다른 친구와 그친구의 새 남자친구의 지인을 소개시켜주었는데 뭐하는 사람이라더라 정도의 얘기는 시시콜콜하게 할 수 있는 얘기 아닌가요? 작성자분 께서 괜히 피해의식이 있어보입니다만... 좋은대학 나와서 학원 강사하면 누구나 돈을 많이벌고 잘 나간답니까? 아무도 모르는거죠... 삼성전자 협력사 직원도 제 친구가 다녔었는데 협력사에 월급 수수료 다 떼가서 월급 쥐꼬리 만하고 외부 직원 취급이라 화장살 가고싶다고 문 두드려도 아무건물이나 막 못들어 간다더라고요... 그친구 결국 나와서 이직했습니다. | 26.03.18 16:55 | |

(IP보기클릭)119.207.***.***

일단 공은 여자친구에게 넘어갔으니 몇일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죠. 그분이 결혼생각 없다고 하면 메달리지 말고 다른분 찾아보셔요. 서로 좋아 죽겠어서 결혼해도 다툴때가 있는게 결혼생활인데 그렇게 간보는 사람하고는 앞날이 밝아 보이진 않아요.
26.03.18 12:02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0078057858
나이가 있다보니 다른 인연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3년 넘게 만나서 헤어지면 힘들것 같단 생각도 들고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 26.03.18 12:16 | |

(IP보기클릭)118.46.***.***

BEST
지나가다가 남깁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하고는 더 이어나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가능하시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26.03.18 12:04

(IP보기클릭)118.235.***.***

미태랑
생각이 아얘 없다 하면 저도 아플걸 감안하고서라도 마무리 해보려 할텐데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저겠지만 아직 결정을 못내리겠다고 하는 상황이라 더 애매해지네요.. | 26.03.18 12:16 | |

(IP보기클릭)175.197.***.***

BEST
차도 잇고 집도 잇는데 여자가 복을 차는군여 기다리지 말고 새로운 만남 찾으시기 바랍니다
26.03.18 12:12

(IP보기클릭)118.235.***.***

I루시에드I
이게 만난 기간이 있다보니 헤어지면 힘들것 같기도 하고 나이가 있다보니 다른 인연이 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참 어리석은 생각만 하는 제가 멍청하네요 | 26.03.18 12:17 | |

(IP보기클릭)125.133.***.***

6살 어린 친구면 뭐 고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가슴 아프신 건 어쩔 수 없겠네요.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26.03.18 12:23

(IP보기클릭)118.235.***.***

코넬
위로와 응원 감사합니다. | 26.03.18 14:14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여자 29이 요즘 평균보다 빨라도 어린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여친분이 확신이 안서는거 같네요. 그렇지 않다면 29에 뭘 기다리는 걸까요.
26.03.18 12:38

(IP보기클릭)220.79.***.***

엘제아르
벤츠 | 26.03.18 13:56 | |

(IP보기클릭)118.235.***.***

미희♡
그럴지도???모르겠네요..ㅋㅋㅋ | 26.03.18 14:05 | |

(IP보기클릭)211.201.***.***

엘제아르
요즘 사회에서 어리다고 해버리니까 착각하고 있지요 29는 무슨 33도 뭘 기다리고 있더군요 | 26.03.18 16:39 | |

(IP보기클릭)211.201.***.***

루리웹-5425895690
아 그리고 아홉수 라서 은연중에 안하는 걸지도 몰라요 그건 뭐 심리 상태에 따라 다르니 잘 판단하셔야 할꺼 같아요 | 26.03.18 16:40 | |

(IP보기클릭)211.114.***.***

루리웹-5425895690
여~ 보험 왔는가? | 26.03.19 07:53 | |

(IP보기클릭)220.77.***.***

더 못한사람도 다 결혼합니다. 긍정적으로 질러보세요. 본인이 지금 생각하는 부정적인 사고가 여자친구에게도 분명 느껴질껍니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자나요. 모르는 미래. "나는 성공할 남자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세요. 세뇌될 정도로 ㅎㅎ 그럴려면 님부터 긍정적이여야 됩니다 .ㅎㅎ
26.03.18 13:24

(IP보기클릭)118.235.***.***

낭만배도니
항상 자존감 꽉찬 소리만 하고 살았는데 거절 아닌 거절을 당하니까 ㅋㅋㅋㅋ 참 사람이 소심해 지기 시작하네요 | 26.03.18 14:06 | |

(IP보기클릭)112.216.***.***

BEST
상황자체가 제 머리로는 이해할수 없는것 투성이라 어디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결혼이야기에 대한 답변으로 키가 왜나와요? 시간이 지나면 키가 커지는것도 아닌데 30중반에 자산 2억중반이 뭐가 초라한지도 잘 모르겠고 학원강사에 왜 자격지심 느끼는지도 모르겠고 조금 멀찌감치 떨어져서 중립적으로 판단해 보세요.
26.03.18 13:37

(IP보기클릭)118.235.***.***

뚱카린
처음 만났을때부터 키가 작은게 가장 걸린다 했었는데 3년이 지난 지금도 그게 아쉽나봐요...ㅎㅎ 그 아쉬운 부분 챙겨 보려고 참 이것저것 해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 26.03.18 14:07 | |

(IP보기클릭)221.149.***.***

루리웹-5425895690
전 결혼할 수 있으면 무조건 결혼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연애시절부터 그렇게 님의 부족한 점을 아쉬워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더 시간을 투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불행해집니다. | 26.03.18 15:12 | |

(IP보기클릭)220.79.***.***

집도 있고,차도 있는데 왜 자신이 초라하신가요? 남과 비교하면 한없이 비교하게됩니다
26.03.18 13:58

(IP보기클릭)118.235.***.***

미희♡
정말 단 한번도 남들한테 아쉬운소리 안하고 회사에서도 당당히 살았는데 오히려 가장 가까운 옆에서 저런소리가 나오니까 여태내가 한게 별거가 아닌걸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26.03.18 14:09 | |

(IP보기클릭)112.145.***.***

집있고 차있는데 자존감만 없으시네요. 주도적으로 사셔요. 평생 그렇게 노력하면서 살아왔는데 인생에 왜그렇게 자신감이없으세요? 인생은 아직 결혼전이면 나자신꺼에요. 여자가 아무리 좋아도 솔직히 소위 떡정 몸정 그것때문에 안해어지고 하는게 대다순데 지금만봐도 다른사람하고 비교 당하고 그러는데 솔직히 님스펙 엄청 좋은편인데 키가 뭔 대다수라고, 삼성당기는애들도 집없고 그런애들 엄청많음 저도 40에 퇴사했지만 거기 돈많이주는만큼 사람 잡아죽여요 ㅋ 님 만큼스펙 안되는애들 천지니깐 자존감 차리시고, 남한테 끌려가지말고 주도권을 가지세요 님인생이에요.
26.03.18 14:02

(IP보기클릭)118.235.***.***

OPERA85
마음을 때려주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열심히 살아왔다고 저도 자신있게 지냈었는데 오히려 주변이 아닌 가장 내편인 사람에게 저런 얘기가 나오니까 초라해지는 감정을 느낀것 같습니다. | 26.03.18 14:10 | |

(IP보기클릭)59.19.***.***

이미 열심히 살고 계신데 여친이 그런반응이라면 그냥 결혼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요;
26.03.18 14:02

(IP보기클릭)118.235.***.***

확물띤다
확실히 아니라고 한다면 저도 과감히 포기를 하겠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저랑 하고 싶다 이런 말을 하니 저 어렵네요 정말 | 26.03.18 14:12 | |

(IP보기클릭)118.238.***.***

루리웹-5425895690
보험이네요. | 26.03.19 10:14 | |

(IP보기클릭)117.123.***.***

남 비교하는 여자랑 설령 결혼해도 지난 후회와 타박으로 피가 마를 것 같네요. 망설임이 오래된다 싶으면 과감히 결단하고 새로운 인연 찾으시는 걸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26.03.18 14:0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레옹
남과 비교는 하진 않았습니다만 제가 그 얘기를 듣고 저랑 비교하려 말하는건가 싶었습니다. 말씀해 주신것 처럼 과감히 무언가를 결정할 때가 슬슬 찾아오고 있는것 같네요. 미련이 없을 순 없겠지만 과감한 선택 해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 26.03.18 14:13 | |

(IP보기클릭)121.168.***.***

지금 여자 친구분은 결혼하고서도 계속 남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후회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다른분 찾으세요. 넌 나이가 어리지만 난 아니다 결혼할 생각 없으면 그만하자고 말하고 그래도 우물쭈물하면 정리하십쇼 님은 지금도 늦었어요 지금 결혼한다고 여자친구가 OK해도 식장 예약은 1년전에 해야되서 결혼하면 36살입니다.
26.03.18 14:09

(IP보기클릭)118.235.***.***

최촉수
정확히 맞습니다 저도 올해 결정이 나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에나 결혼이 가능할것이라 생각 했거든요. 이제 슬슬 어떤 반향이든 선택을 해야할때인것 같습니다. | 26.03.18 14:11 | |

(IP보기클릭)121.168.***.***

루리웹-5425895690
결혼때 2세때문에 키이야기가 나온다거나 한쪽이 너무 어리면 더 자유롭고 싶어서 늦추려고 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다만 더 스펙 좋은 사람들 이야기를 굳이 해서 남자 자존심 깍아내리는 사람은 그냥 그정도 스펙이 되는 사람을 원하지만 못만나는 거에요. 바꿔말하면 님이 자기 기준에 아쉽다 이거고 자기 기준위에 있는 남자가 언제든 나타나면 갈아탈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은 님이 진짜 참고 참아서 결혼을 해도 자식을 낳으면 자식에게 남 자식과 비교를 할사람이라 결혼할 여성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26.03.18 14:17 | |

(IP보기클릭)118.43.***.***

루리웹-5425895690
솔직히 키와 탈모는 건드리는 거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걸 지적질하는 건 아무리 친해도 무례한 일이죠.. | 26.03.18 19:03 | |

(IP보기클릭)119.195.***.***

어디 꿀리시는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왜이렇게 자신감이 없으세요 결혼이야 양쪽 생각이 맞아야 하는거니까... 거절 당했다고해서 본인이 모자르다고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자쪽 생각도 존중해주고... 서로 생각이 안맞으면 갈라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게 작성자가 모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다른건 존중해줘야죠... 서로에게 강요하는게 아닌 이상은
26.03.18 14:15

(IP보기클릭)118.235.***.***

바바코노미
차라리 친구들이나 주변에서 소리가 나오면 내가 이걸 꾸리려고 노력을 했으면 당신들보단 더 했다 하고 당당히 말할텐데 오히려 옆에서 미래를 같이 꾸려갈 사람이 다른 친구들 얘기를 하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 26.03.18 14:17 | |

(IP보기클릭)1.214.***.***

35세 집있기가 쉽지 않은데. 물론 대출이 좀 있지만 그래도 나쁜 조건은 아닌데...우선 비교하는 게...좀.,..엄청 피곤한 일인데요... 그건 결혼해서도 그러더라구요...
26.03.18 14:20

(IP보기클릭)118.235.***.***

TOM21
제가 아직 결혼이라는걸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경험에서 주시는 조언 감사합니다. | 26.03.18 14:55 | |

(IP보기클릭)125.103.***.***

음...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과감히 정리하시고 다른분 찾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처한 상황에 대한 비교를 좀 제발 하지 마세요... 세상이 그렇게 사람을 판단할지 모르겠지만 스스로가 나를 비교해서 평가하지 말라는겁니다. 자만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움츠러 들면서 살 필요도 없지 않나요.
26.03.18 14:23

(IP보기클릭)118.235.***.***

된장녀살코기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살아온 환경을 돌아보며 고개숙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6.03.18 14:54 | |

(IP보기클릭)14.46.***.***

한창 미래를 꿈꾸면 콩깍지가 씌어야할 시기에 고민을 할정도면 결국 결혼후 후회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네요(여자쪽)
26.03.18 14:35

(IP보기클릭)118.235.***.***

이지은남편
긍정적인 고민이 아닌 부정적인 고민이라 참... 맘이 아프네요 | 26.03.18 14:54 | |

(IP보기클릭)172.225.***.***

길게 말할 필요 없겠습니다.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여자친구분은 글쓴이님과 결혼한다 해도 후회하며 글쓴이님을 원망하며 살게 되고 그걸 글쓴이님은 받아주며 살게 될겁니다.
26.03.18 14:41

(IP보기클릭)118.32.***.***

연봉은 직장 성실히 다니면 더 오르는거고 35세에 할부끝난 자차에 2억 현금에 3억 대출인 아파트 가지셨으면 직장 생활 잘하셔서 열심히 모으신거 같고, 성실함도 엿보입니다. 3억 대출도 어쨋든 꾸준히 갚아 나가시겠네요. 다 갖추셨네요.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하나만 말씀드릴께요. 직접이든 간접이든 높은쪽으로 비교질 잘하는 사람과는 정신적으로 좀 힘듭니다. 결혼생활에서 얻는 행복감을 거기서 많이 까먹습니다. (제 경우)
26.03.18 14:54

(IP보기클릭)118.235.***.***

Rising Sun
걸어온 인생이 누구에게 칭찬받을만한 행보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 또한 감사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 26.03.18 14:56 | |

(IP보기클릭)1.233.***.***

아끼고 모으시며 착실히 열심히 잘 살고 계신것 같습니다. 단편적인 문장으로 뭐라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여자친구분은 결혼하기엔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을 원하고, 헤어지자니 현재보다 안좋은 분이 올까봐 머뭇거리는 것 같네요... 결혼을 하시게 되면 새로운 시작입니다. 평생을 같이 함께하며, 수많은 희로애락을 경험하게 되실텐데, 서로 믿어주고, 의지하는 배우자간에도 상당히 힘든 일이 많이 생깁니다.....;;(외부로부터의 경우의수가 많아요...;;)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보다, 누군가과 배우자를 놓고 단점을 보면서, 본인은 개선하지 않으면서, 배우자에게 신세한탄만 하는 분과 수십년과 지낸다고 생각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미 답은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확신이 없으신걸까요..?
26.03.18 15:15

(IP보기클릭)118.235.***.***

★붉은바람★
머리로는 이해를 하고 있지만 헤어졌을때의 후폭풍이 너무 무서운것 같습니다. 답을 어느정도 알지만 무서워서 선택하지 못하는 제가 참 한심하네요... | 26.03.18 15:25 | |

(IP보기클릭)211.243.***.***

제가 볼때는 다른 인연도 찾아보면 어떨까 합니다 주변과 비교하며 상대방에게 배려없이 비교질 하는 사람과는 결혼 안하는게 좋습니다 굳이 안해도 될 이야기를 남친한테 이야기해서 얻는게 뭐가 있을까요 본인도 노력해서 더 좋은 곳으로 바꾸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비교질 하면서 끈임없는 상대방에게 스트레스 주는 스타일 같습니다 억지로 안되는거 결혼해서 후회하지 마시고 다른 인연도 지금부터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26.03.18 15:17

(IP보기클릭)118.235.***.***

로이밀러
이전에 잠시 헤어졌을때 주변 동생들이 괜찮아지면 소개를 시켜준다고 몇몇 얘기가 나왔었는데... 사실 누군가를 만나지 못할것 같다는 두려움도 있지만 이친구와 끝났을때의 후폭풍이 더 무서운것 같아요 | 26.03.18 15:26 | |

(IP보기클릭)121.154.***.***

솔직히 본인도 이건 아니다 싶은거 알잖아요. 멈추세요. 세상에 여자는 많고 본인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여자는 더 많아요. 가치관이 건강한 여자분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26.03.18 15:17

(IP보기클릭)118.235.***.***

DDakong
바쁜시간때에 명쾌한 조언 감사합니다. | 26.03.18 15:27 | |

(IP보기클릭)58.151.***.***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오는 현상같습니다. 결혼제외하고 나머지 가치관이 잘 맞는다면 1~2년정도 더기다려도 될거같고 평소에도 가치관 차이가 많이난다면(특히 금전,인간관계, 종교 등) 이별을 준비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26.03.18 15:23

(IP보기클릭)118.235.***.***

하늘을바라봐1
맘같아선 저도 1~2년만 더 기다려 보고싶은데 제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혹여나 그때도 이상태라면 그떈 정말 답이 없을것 같아서 망성여 집니다. | 26.03.18 15:28 | |

(IP보기클릭)180.231.***.***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죠.. 본인이 결혼을 원하면 의견 확실히 이야기해보시고.. 여자친구분이 님을 좋아 하는건지 주변 잡기를 좋아하는건지 확인해보시길..
26.03.18 16:01

(IP보기클릭)118.235.***.***

라이센스s
네 기회가 된다면 마주앉아서 다시 하나하나 설명하고 서로 의견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어요 | 26.03.18 16:24 | |

(IP보기클릭)166.104.***.***

열심히 사셨고, 지금도 그러신 것 같아요. 여자친구의 답을 기다려보시고, 그 답이 지금 나에게 맞지 않으면 그때 고민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26.03.18 16:18

(IP보기클릭)118.235.***.***

rule-des
네 지금 당장에 할 수 있는건 기다리는것 밖에 없는걸 잘 알고 있기에 답답하지만 참아보고 있습니다. 고민이 끝난 후 오는 답변을 듣고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3.18 16:25 | |

(IP보기클릭)115.23.***.***

걍 헤어지고 혼자 살아요~ 혼자 사는거 좋아요~~ 충분히 혼자 살아도 즐거운 인생 살수있어요~~ 님 능력정도면 충분쓰
26.03.18 16:46

(IP보기클릭)119.196.***.***

철인쿠마
어릴때는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했었는데 나이가 차고 길에 이쁜 애기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나도 저렇게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 26.03.18 17:51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51.***.***

열심히 잘 하고 계십니다. 위축 되실 필요없고 꾸준히 이어 가시면 됩니다. 결혼이라는게 한쪽만 준비되었다고 하는게 아니고 상대쪽에서도 확실한 준비와 결단이 없는 상태인것 같은데.. 특히 조금이라도 타인과 비교를 하게 되었다면 그 눈높이를 맞춰주기는 힘들겁니다. 일단 본인도 망설여져서 여기에 글남기셨다면 이미 마음이 정리가 되었고 누가 등을 떠밀어 주시길 기다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6.03.18 16:55

(IP보기클릭)119.196.***.***

긴타로
솔직히 반반입니다. 그만 끝내는게 맞다는걸 알면서도 일말의 가능성이 참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네요... | 26.03.18 17:51 | |

(IP보기클릭)150.249.***.***

남들과 비교하지마세요 자기만에 신념으로 즐겁게 지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 2년제 대학교 졸업하고 회사원이지만 즐겁게 살고 있어요 주변에 억대연봉 지인도 있는데 뭐 비교할 생각도 없네요(돈 많이 번다한들 저또한 버는돈이 부족하단 생각이 없어서요)
26.03.18 17:00

(IP보기클릭)119.196.***.***

RX-0
항상 내가 맞게 살아오고 있다 생각을 하며 살아왔지만 문뜩문뜩 이런상황에서는 맘이 아프네요 ㅎㅎ | 26.03.18 17:52 | |

(IP보기클릭)1.222.***.***

1. 전혀 안어림. 30대 후반이나 40대때 결혼하시려고 하시는걸까요? 2. 집있고 차있으면 대한민국 자산순위 기준 최소 상위 50퍼안에 듭니다. 3. 키 170이하 남자는 결혼 못한다는듯한 뉘앙스신데 이미 여자친구도 있으시면서.. 4. 결혼을 늦게하고 애를 늦게 낳으면 고통받는건 부모님이 아니라 여자친구분과 글쓴이 입니다. 할 마음이 있고 낳을 마음이 있으면 빨리 하는게 좋습니다. 여자친구분께서 계속 나는 아직 어리다 + 결혼생각 없다 + 계속 다른 남자친구와 비교를 한다면 뭐.. 글쓴이께서 그냥 결혼 안하고 평생 살 자신이 있으면 데리고 있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서로 빨리 헤어지던가 결혼을 하던가 결정을 내는게 옳습니다. 미적미적 이렇게 1년, 2년 기다려봐야 결국 상처받고 손해보는건 30대 중반인 글쓴이분이니까요
26.03.18 17:27

(IP보기클릭)119.196.***.***

라이트트윈스
네 결국 시간이 지 편이 아니라는 생각은 일찍히 알고 있었습니다...ㅎㅎ 그저 지금은 자그마한 일말의 가능성만을 잡고 있는제가 참 맘이 아프니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26.03.18 17:53 | |

(IP보기클릭)115.21.***.***

뭔 개뻘글인가 싶어서 들어왔는데 글쓴이분은 누구보다 열심히 건실하게 사신 분이네요. 지금 여자친구분의 단편적인 부분만 글에서 봤지만 제 생각에는 헤어져도 지금 여자친구분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면 만났지 안좋은 사람 만날분은 아닌 것 같아요
26.03.18 17:33

(IP보기클릭)119.196.***.***

와카레맛있다
재미없고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꼭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 26.03.18 17:54 | |

(IP보기클릭)223.38.***.***

35살에 집에 차에 진짜 열심히 사셨군요 대단한겁니다 근데 상대가 그걸 몰라주고 자꾸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한다니 너무 안탁깝습니다 아마 답은 이미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글중에 보니까 만약 결혼 한다면 너랑하겠다는 말은 지금은 생각 없지만 나중에 결혼할 생각들때 너랑하겠다는 이야기 입니다만 이게 웃긴게 그때까지 글쓴이 분이 기다려주실수 있으실건지? 또 기다려준다고 해도 언제 결혼할 맘이 들지도 알수가 없는 상태이고 판단은 글쓴이 분이시니 잘 선택하시기를 빕니다
26.03.18 18:06

(IP보기클릭)14.45.***.***

진짜 사랑하면 저런 말 절대 안 합니다. 비교자체를 안 합니다. 설사 주위에서 바람넣어도 여자가 알아서 다 쳐냅니다. 여자분은 이미 마음이 붕떠보이네요. 벌써 부터 저러는데 이 상황에서 억지로 붙잡고 결혼하면 더 심해질겁니다.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6.03.18 18:18

(IP보기클릭)61.79.***.***

35살에 2억 모아서 집도 구매하면서 차도 있다면 엄청 능력이 있는거죠. 삼성전자도 아니고 협력사고 학원강사가 뭐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리고 과연 그사람들이 본인보다 재산이 많을까요? 모르는거에요. 남들과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이 불행해지기만 해요. 자신이 만들어 나간 커리어에 당당해지세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30대 중반에 1억도 못모은 사람이 태반이에요. 진짜 열심히 사신거니까 그 노력 폄하하지마세요
26.03.18 18:22

(IP보기클릭)112.222.***.***

조상신의 시그널!
26.03.18 18:27

(IP보기클릭)211.59.***.***

남 비교하는 여자 만나면 평생 고생합니다. 그냥 보내주세요. 35살에 24평 집있으면 어느정도 정신있는 여자라면 충분히 옵니다.
26.03.18 18:57

(IP보기클릭)118.43.***.***

29살 여자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도 있죠. 3년 전 26살, 32살때는 얼마나 예쁘게 만나고 서로 좋아하고 그랬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시고, 여자친구도 이젠 어른이 되어야 할 때이니 나를 믿고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잘 살든지 아니면 이제 여기까지 인걸로 하고 제 갈길 가야죠. 해는 저무는데, 갈길은 멀다.. 아, 물론 35살이면 오후 1시 반정도 되었을까요. 어쨋든 정오는 지났습니다.
26.03.18 19:10

(IP보기클릭)180.66.***.***

결혼 관련 유튜브 쇼츠에서 향단이가 방자만나야 하는데 몽룡이만 찾는다는 댓글을 봤는데..
26.03.18 19:14

(IP보기클릭)122.46.***.***

글을 읽어보니 꼭 이말을 해드리고싶어서 답글 남겨요. 인연이란게 내자신이 막 노력해야하고 잡아야하고 힘써야하고 한다면 진짜 인연이 아니래요 진짜 인연은 내가 노력안해도 잡지않아도 힘을 안써도 오는게 인연이래요 현재 작성자님이 가지고계신 그런점들은 다 제쳐두시고 현재 여자친구가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만 생각해보세요.
26.03.18 19:53

(IP보기클릭)222.117.***.***

아니다 싶으면 확실히 정리하는게 현명합니다. 없느니만 못한 사람은 언능 정리해야죠. 80년생에 월세받는 대출낀 아파트 하나 있고 성과급 쪼끔 있지만 대략 님과 월급 비슷하고 나름 아득바득 살아온 가발러 아저씨였는데요.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95392#cmt 어디엔가 짝은 있더군요 물론 사람이 완벽할 순 없어 제 짝은 모은 돈은 거의 없어 제가 거의 모셔오다시피 하며 결혼하는거긴한데 나이와 성격이 다 카바 치고 남더라고요.
26.03.18 19:57

(IP보기클릭)49.174.***.***

음.. 어려운 문제네요.. 결혼이 너무 하고싶다 =헤어지세요. 늠에 커플들 비교하는 순간 피곤해짐 매달리면서 만날 수준으로 사랑하는거 아니면 정리! 결혼 안해도 된다= 걍 가볍게 연인으로 만나시고 님도 여친만 믿지말고요 다른 아낙네들도 찾아보시면서 환승 노랴보세요 연인이지 부부가 아니잖아. 그리고 여자들 혼기 차면 개냉정합니다 10년을 사귄 100년을 사귀든 지 한몸 위해서 지금 남친 그냥버립니다. 여자가 결혼을 간절히 바라면서 무언가를 부러워하면 헤어질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26.03.18 20:02

(IP보기클릭)122.43.***.***

빨리 한살이라도 어릴때 다른분 만나세요. 그렇게 님에게 만족 못하고 하기 싫다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겠어요? 서로 죽고 못살아서 결혼해도 이혼하는게 결혼이에요. 정신 차리세요.
26.03.18 20:29

(IP보기클릭)118.43.***.***

저라면 기분 더러워서 싸우거나 현실을 깨닫는 말을 했을거 같은데 경험상 연예는 마음 가는대로 하루라도 빨리 행동하는게 지나고보면 후회 없더군요. 내가 바둑을 두고 있다 생각하지 마시고 옆에서 훈수를 두고 있다고 생각해보시면 현실을 파악하기 좋습니다. 저라면 남과 비교하는 여성이랑은 결혼 안합니다.
26.03.18 20:36

(IP보기클릭)114.203.***.***

여자나이 29살이면 적다면 적을수는 있긴함. 사회생활 5년정도 할 나이니깐 이제 자기 자리 다지는 시기이기도 하니 결혼생각이 덜하긴 할테죠.. 이런 이유라면 이해는 합니다. 근데 거기서 외모는 왜 비교를합니까.. 그리고 남과 비교하면 뭐 자긴 올라갈수 있답니까.. 35살에 300정도의 월급으로 신차 할부로 사고 집도 2억모아서 집도사고 평소에도 같이 먹고 여행도 다니고 사소한거라도 기념일도 챙겨주고 할 정도라면 적어도 이 사람은 생활력은 있겠구나 할 수 있는거임 만약 해어지게 되더라도 자존감 떨굴 필요 없습니다. 별거 아닌걸로 차이가 생긴다면 나와 안맞는 사람인거고 억지로 결혼해도 행복할 수 없을겁니다. 님 자체만으로 사랑해줄 누군가가 나올겁니다. 그런 기회가 사라지지 않도록 노력만 하면 되는거임.
26.03.18 20:48

(IP보기클릭)112.149.***.***

여자 나이 29이면 평범한 일반사람으로 치자면 거의 KTX 막차급 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우리가 그래도 양보해서 평균이지 상위 10~20% 아니 잖아요? 그나이 여자들 주변에서 결혼소식 들리고 SNS보고 주변사람이야기 듣고 TV보고 하다보면 아 내나이가 거진 끝물인데 좀더 나은사람만날수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만 대부분 그런생각을 하는거면 100% 못합니다. 끼리끼리 노는거고 만나는거에요 그게 재력이든 외모이든 서로 납득이 가야 끼리끼리 사귀는거. 원래 그나이때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그런고민하고 지금 현재 남친만나서 결혼할까 아니면 주변사람한테 소개받아서 더 좋은것으로 갈아탈까 하지만..... 그게되었음 님을 만나지 않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더어렸을때 더 재력가를 만나고 멋진남친을 만났지 내가볼땐 서로 끼리끼리인데 여친분이 그 현실을 아직 모르는듯. 끼리끼리니깐 만날수 있었던거임
26.03.18 21:07

(IP보기클릭)112.149.***.***

루리웹-9289441090
내가 현재 글쓴이 당사자라면 그냥 손절치고 빠질듯. 갠히 질질 끌고가면 더 떡락함 | 26.03.18 21:08 | |

(IP보기클릭)220.120.***.***

제가 그 나이에 뭐가 있었는지 이야기하자면 한참 부끄럽겠네요. 키나 중소기업, 평범한 대학 등으로 스팩은 저랑 비슷해 보입니다. 현실적인 충고는 저 자신도 부족한 사람이라 어떻게 해드리기 어렵겠고 성실함으로 충분히 잘하고 계신 분이라는 이야기는 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저는 38살의 늦게 나이에 연애하고 39살에 결혼해서 외동 아들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제 지금이 위로가 되면 좋겠네요. 본인이 인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굳이 더 애쓰지 마시고 놓아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더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도움은 안될 것 같아 줄이겠습니다.
26.03.18 21:18

(IP보기클릭)119.194.***.***

여자친구분을 비난해서 죄송합니다만.. 두 분이 지금까지 어떻게 만나고 교제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 대로라면 여자쪽 가치관 자체가 별로에요. 남자덕으로 내 사회적 지위욕구 채우는 태도가 깔려있는데, 애시당초 건강한 관계라면 그런건 각자 자기가 주도해야죠. 저 같으면 그런 여자는 제 근처에도 두지 않겠습니다. 결혼 후에도 누구 남편은 보너스가 얼마더라, 누구는 이번에 임원 승진 했다더라, 인생 끝날때까지 비교질 할게 뻔하거든요. 그 모든 비교질이 결국은 '니가 내 자존심 올려줘야 비싼 유모차 끌고 내 친구들한테 가서 까페에서 자랑질 한단말야' 이 목적으로 귀결됩니다. 건강한 사람은 서로 상호간에 자존감을 채워주려고 하지, 자존감을 파먹지 않는거죠.
26.03.18 21:59

(IP보기클릭)218.53.***.***

댓글에 답이 다 나왔습니다 선택은 본인 몫 ㅎ
26.03.18 22:44

(IP보기클릭)1.243.***.***

제가 지금 님이랑 경제적으로 비슷한데 나이가 40 초입니다. 결혼도 못했구요. 자기 처지를 남이랑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3년 만났는데, 결혼 주저하는 상대라면 다른 사람 찾아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26.03.19 00:15

(IP보기클릭)1.243.***.***

아틴
그리고 님이 이룬 경제수준을 여친분도 이루셨나요? 제 생각에는 그 반이나 있으면 다행일까 싶습니다만... | 26.03.19 00:16 | |

(IP보기클릭)116.64.***.***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님은 지금 여자 친구분의 마지막 보루 입니다. 님의 조건은 나쁘지 않지만 주변에 비해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최후의 보루로 남겨진 상태라고 봅니다. 즉 다른 좋은 조건이 보였을 경우 님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지요(결혼을 좀 늦게 했으면 좋겠다 라는 여자 친구분의 부모님의 말씀과도 통한다고 봅니다.). 거기에 여자 친구분이 다른 친구들이 남자 친구와 비교를 하는 것 같은 언동을 하는 건 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평생을 할 파트너라면 누군가와 비교를 하기보다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공유하며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님의 글을 보면 지금의 여자 친구분과 결혼을 하더라고 평생 비교 당하며 스트레스를 받을 여지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아닌 제가 똑같은 상황에 있다면 지금 여자 친구분과 정리하고 새로운 만남과 결혼을 생각할 것 같습니다.
26.03.19 00:45

(IP보기클릭)220.81.***.***

이정도면 여혐주작글 아닌가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혐오스러운 여자친구가 있는거지 오히려 너무 정석적으로 혐오스러워서 살짝주작의 냄새가 좀 나긴하는데 그래서 딴여자 찿는게 낫겠다 싶긴한데 서로서로 누가 먼저 더 좋은 남자 여자 찿아서 환승하느냐 눈치싸움중이네요 여자친구보다 부디 먼저 더 좋은 여자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26.03.19 02:43

(IP보기클릭)210.113.***.***

이쁘고 마인드 좋은 국제연애, 결혼 하세요. 이미 집있고 하면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겁니다....한국여자들 특히 님 나이또래 사실 힘들어요...현실적으로 말하는 겁니다.
26.03.19 03:53

(IP보기클릭)122.35.***.***

처음부터 본인이 박탈감 느끼는거 같은데 그냥 마인드를 바꾸세요 ㅎ 헤어지는건 선택이지만 저라면 다른여자 만남
26.03.19 07:17

(IP보기클릭)106.101.***.***

헤어지세요
26.03.19 07:52

(IP보기클릭)106.101.***.***

천초딩^^
막연히 헤어지라는건 좀 그러니 이유는 이미 윗분들이 충분히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모든게 잘 맞아서 결혼해도 삐걱대는게 결혼생활입니다 시작도 전에 삐걱댄다?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 26.03.19 07:55 | |

(IP보기클릭)121.133.***.***

여친이라 불리는 사람이 당신을 동급으로 안보는거 같은디... 일단 남이랑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좀...
26.03.19 07:55

(IP보기클릭)121.133.***.***

머피삼촌
결혼은 서로가 잘 안맞는다 하더라도 맞춰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만 보더라도 보이거든요. 근데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톱니바퀴가 어긋나는 느낌은 평생 지울 수 없습니다. 감당하실만한 부분이 아니라고 봐요 | 26.03.19 07:56 | |

(IP보기클릭)211.234.***.***

동갑내기입니다. 집은 커녕 자차도 없고 자산도 억은 꿈도 못 꿉니다. 당신 충분히 대단한 사람입니다. 더 좋은 인연 있을겁니다.
26.03.19 07:55

(IP보기클릭)121.141.***.***

나를 나로써 사랑해주지 않고 자꾸 남과 비교하는 사람과는 인생이라는 여정을 함께하기 힘듭니다.
26.03.19 07:57

(IP보기클릭)117.111.***.***

일단 작성자와 여자친구분의 성향과 상황이 안맞는듯 합니다. 진정 결혼을 원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냉정히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26.03.19 08:03

(IP보기클릭)118.235.***.***

저보다 비슷한 나이대라 공감이 되네요. 저는 이미 조건은 충분하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신축 자가, 자차, 학벌(국립 공대) 등등 스스로 자신감 가지고 결혼을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이 글만으로는 단편적이라 전체 상황은 알 수 없으나 결혼이라는게 결국 사람을 보고 살아가는거라 거기서 조건 문제로 결혼을 못하겠다는 말이 저에게는 결혼 후에도 조건이 안맞으면 언제든 떠나겠다는 말로만 들리네요. 결국 본인의 결정이긴 하지만 지금 나이도 늦지 않았고 너무 쫓기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파이팅입니다. 뭐든 응원하겠습니다.
26.03.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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