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28세로 대학교에 편입을 해서 친구를 어떻게 사귀면 되냐고 글을 올린 적 있었는데,아직 친구를 못 사겼네요.
저도 첨에 노력을 좀 했는데요.편입생 환영회에 편입생 동기끼리 모여서 술자리 가졌는데,제가 아싸 체질이라서 대화법에 문제가 있었는지 계속 어색한 상황이였습니다.그리고 술을 못 먹어서 다들 술잔 따라서 건배할 때,저만 음료수만 먹어서 뭔가 소외된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환영회는 그냥저냥 마무리 됐고,MT는 환영회때 느꼈던 술로 인한 소외된 감정이 계기가 되어 안 갔습니다.가면 또 저만 술 못 먹어서 다시 그 감정이 느껴질거 같아서요.
그리고 개강 후에는, 제가 이전에 다녔던 대학에서 현재 전공과 전혀 다른 전공을 들어서, 1학년 전공만 듣는데,편입생 동기들은 2학년 전공부터 들어서 지금까지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이제라도 대화법에 있는 문제점들을 고치고 싶어서 대화법 관련 책들을 도서관에서 대여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말을 어떻게 건내는가가 문제네요..
동아리는 가입했습니다.동아리 부원 애들한테 건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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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부터 난이도 대폭 증가 애들하고 친구해서 뭐합니까.. 그냥 목표한 학업 잘 하시고 졸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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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가 아닌 이상은 다들 비슷하게 살아가니까요.. | 26.03.17 0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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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부터 난이도 대폭 증가 애들하고 친구해서 뭐합니까.. 그냥 목표한 학업 잘 하시고 졸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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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MT 그거 뭐가 대단하다고 남의 눈치 신경 쓰고 있으세요 대화 잘 못 한다고 하는데 굳이 억지로 부른 사람이 잘못이지요 저 때는 강제로 참여시켜서 돈은 가져가고 무슨 시답잖은 이야기만 해서 참가한 거 아직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술 못 마시면 못 마신다고 솔직히 말하고 음료수 실컷 마시면 되는 거고 대화가 어색하면 그냥 웃으면서 "아, 죄송합니다. 제가 그, 대화를 잘 못해가지고"라고 적당히 말하고 넘어가면 돼요 대부분은 신경도 안 쓰고 면전에서 뭐라 하는 사람들 없어요 | 26.03.17 0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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