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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 없이 산 지도 벌써 15년이 다 되어 가네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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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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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별거없어요 나이 한두살 먹다보면 지들끼리 술자리에서 쌈박질 하고 패?갈리고 서로 욕하고 안 보고 장례식 결혼식때 쌈박질 등등 많이봤습니다 결국보면 꼭 2~3명이 패거리로 뭉쳐다니더라고요 거기 끼면 나중에 꼭 안좋은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맘편히 맘에 맞는 친구 한명이랑만 만납니다 나머지것들은 결혼식 경조사때만 전화오고 가끔 술먹으러 나오라고 하는데 너무 많은 파벌을 격어봐서 이젠 안갑니다 저도 글쓴이와 똑같이 30대때 같은 걱정하고 그랬는데 40대가 오니 전혀 그런걱정 사라졌습니다 친구 진짜 별거 없습니다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26.02.27 21:28

(IP보기클릭)1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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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생입니다. 고등학교 동창회를 20년 넘게 하고 있어요. 동창회에서 이런 저런 일을 겪다보니 40대가 넘어서면서 의리있는 멋진 친구라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 친구를 가진 분은 정말 복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친구는 부질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가끔 술 한잔 할 수 있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취미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6.02.27 21:51

(IP보기클릭)11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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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합니다만, 먼저 연락 안해준다고 서운하다, 친구 아니다 필요없다라고 하면 안됩니다. 가만히 앉아서 알아주길 바라는 건 연인 사이에도 친구 사이에도 욕심입니다. 심지어 가족끼리도 그럴 수 있어요. 연인이고 친구이고 가족이라면 어려울 때 힘들어, 도와줘라는 말을 기다립니다. 어렸을 때 인연이 꼭 길게 가는 것도 아니고 만난지 얼마 안된 지인이 평생 친구가 될 수도 있어요. 남은 인생 좋은 인연으로, 친구든 연인이든, 마음껏 표현하시고 받아주는 삶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26.02.28 09:27

(IP보기클릭)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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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업안된 몇년간 친구랑 연락하기 싫어지고 관계도 다 끊어졌었는데 수입이 들어오고 생활이 안정되니 점차 회복되더군요. 점점 좋아지실 겁니다
26.02.27 22:59

(IP보기클릭)12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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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중 가면 친한 친구는 몇 안남습니다. 5명 이내가 대부분일듯
26.02.27 21:55

(IP보기클릭)112.149.***.***

고등학교 때가 마지막 친구고 현재 20년 지난 시점 까지 저도 친구 없습니다. :)
26.02.27 21:23

(IP보기클릭)2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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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별거없어요 나이 한두살 먹다보면 지들끼리 술자리에서 쌈박질 하고 패?갈리고 서로 욕하고 안 보고 장례식 결혼식때 쌈박질 등등 많이봤습니다 결국보면 꼭 2~3명이 패거리로 뭉쳐다니더라고요 거기 끼면 나중에 꼭 안좋은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맘편히 맘에 맞는 친구 한명이랑만 만납니다 나머지것들은 결혼식 경조사때만 전화오고 가끔 술먹으러 나오라고 하는데 너무 많은 파벌을 격어봐서 이젠 안갑니다 저도 글쓴이와 똑같이 30대때 같은 걱정하고 그랬는데 40대가 오니 전혀 그런걱정 사라졌습니다 친구 진짜 별거 없습니다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26.02.27 21:28

(IP보기클릭)211.229.***.***

친구는 됐구요... 얼른 좋은 여성 만나서 가정 꾸리세요.
26.02.27 21:47

(IP보기클릭)1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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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생입니다. 고등학교 동창회를 20년 넘게 하고 있어요. 동창회에서 이런 저런 일을 겪다보니 40대가 넘어서면서 의리있는 멋진 친구라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 친구를 가진 분은 정말 복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친구는 부질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가끔 술 한잔 할 수 있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취미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6.02.27 21:51

(IP보기클릭)12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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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중 가면 친한 친구는 몇 안남습니다. 5명 이내가 대부분일듯
26.02.27 21:55

(IP보기클릭)112.216.***.***

katore
그마저도 각자 생활이 바빠서 1년에 한번도 못봄. 다들 글쓴이 처럼 친구있어도 없는듯이 사니까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길. | 26.03.10 09:58 | |

(IP보기클릭)14.32.***.***

꼭 긴 인연의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시절인연이란 말도 있듯, 가볍게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고, 같이 있어도 맘 편하고 바람처럼 흘러가는 인연도 나쁘지 않습니다 동호회가 그런 점에서는 한 번 해 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가족이 최고이긴 하지만, 그 가족도 언젠가는 내 곁을 떠나게 되어 있고 그러다보면 고립되는 삶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인연 또한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오더라구요
26.02.27 21:56

(IP보기클릭)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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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업안된 몇년간 친구랑 연락하기 싫어지고 관계도 다 끊어졌었는데 수입이 들어오고 생활이 안정되니 점차 회복되더군요. 점점 좋아지실 겁니다
26.02.27 22:59

(IP보기클릭)58.224.***.***

요즘같은 컨텐츠의 홍수와 인간같아져가는 AI시대에서 친구란게 그닥 절실한 존재는 아니죠 저도 친구라 부를만한 상대는 1도 없지만 아쉬운거도 1도 없습니다. 지옥은 타인이란 말이 있듯이 인간 관계 많아봤자 굿보단 배드 가능성이 더 높기도 하구요...
26.02.28 00:49

(IP보기클릭)39.120.***.***

지금도 정말 잘 살고계시다고 봅니다 가족한테만 잘하시면되요 저도 일집 일집 집일 가족 이게 다입니다 30중반인데 결혼도 안했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에 매일 집중하며 살면 그나마 잘 살게 되더라고요 친구.. 솔직히 지금도 불알친구 두명있는데 만날때마다 항상 집 프리미엄 주식.. 이런이야기 과거에 여자 만나서 놀았던이야기 이런이야기 밖에 안해요 자기 자랑같은거죠 제가 느끼기에 글쓴이님이 감정절재가 뛰어나다 보십니다 자x 같은거는 절대 하지마세요 그냥 저는 혼자여도 좋으니 이삶 하루하루 잘 노력하며 사는대에 중점을 두며 느끼며 살려고합니다 삶자체가 원래 힘든거에요 그러나 자신이 집중할수있는 소소한 재미 몇게만 있으면되요
26.02.28 03:08

(IP보기클릭)58.29.***.***

저도 찐친이라고 부르는 애들끼리 단톡방에 있지만. 결혼한 친구도 있고, 게임도 같이 안하고. 다들 일 바쁘고 뭐 그러다 보니 서로 대화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다들 사는곳도 흩어져서 1년에 얼굴 한번 볼 까 말까입니다.
26.02.28 04:01

(IP보기클릭)211.210.***.***

친구 필요 없어요 ㅋ 여자만 있으면 됩니다
26.02.28 04:19

(IP보기클릭)182.221.***.***

그저 맘편히 수다떨수 있는분이 생기시길바래요! 그 관계가 막역하거나 할필요는 없다 생각하구요
26.02.28 07:31

(IP보기클릭)115.40.***.***

학교 다니며 어울려다닐 때나 친구이죠. 내가 아프거나 빚이 생겨 기댈 때 없을 때 의지할 곳은 가족밖에 없습니다. 친구 = 남입니다. 혹시 술자리나 서로 밥 먹으며 으쌰으쌰할 때 가족이라고 느껴지던가요? 내가 큰 병이나 불구가 되면 그 친구들 아무도 내 뒷감당해주지 않습니다.
26.02.28 07:37

(IP보기클릭)11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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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합니다만, 먼저 연락 안해준다고 서운하다, 친구 아니다 필요없다라고 하면 안됩니다. 가만히 앉아서 알아주길 바라는 건 연인 사이에도 친구 사이에도 욕심입니다. 심지어 가족끼리도 그럴 수 있어요. 연인이고 친구이고 가족이라면 어려울 때 힘들어, 도와줘라는 말을 기다립니다. 어렸을 때 인연이 꼭 길게 가는 것도 아니고 만난지 얼마 안된 지인이 평생 친구가 될 수도 있어요. 남은 인생 좋은 인연으로, 친구든 연인이든, 마음껏 표현하시고 받아주는 삶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26.02.28 09:27

(IP보기클릭)14.52.***.***

다들 비슷하게 살아요. 힘내세요.
26.02.28 13:11

(IP보기클릭)221.149.***.***

인생 살아보니, 최고의 친구는 배우자더군요. 아무리 친한 친구도 결국은 남일뿐이니 친구없다고 한탄할 필요는 없습니다.
26.02.28 13:46

(IP보기클릭)220.81.***.***

친구 만들수 있을때 안만든건 본인 책임일수도 있죠 저도 요즘 생각이 달라진게 나보다 못한 사람들도 다들 친구가 있더라구요 조건이 결정짓는건줄 알았는데 친구없고 애인없고 뭔가 없을때는 위로의 말에 안주하기 보다는 정확한 원인분석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으면 모르겠는데 그럴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면 다른사람들도 친구없다고 하는것에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다 이래버리면 그냥 자위질 밖에 안됨 그렇게 따지면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친구있는데 그건 어떻게 해석해야되는가 그게 문제라는거죠
26.02.28 16:58

(IP보기클릭)121.173.***.***

연애관계든 친구관계든 기본은 '우선 나부터 좋은(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평소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으로 느껴졌는지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26.02.28 19:26

(IP보기클릭)49.161.***.***

귀찮아서 친구들 안 만나고 하는데 2명 정도는 만나고 있음. 가끔 술 먹고 이런저런 하소연할 술친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 보면 서로 스트레스 풀리기도 하고.
26.02.28 22:19

(IP보기클릭)59.27.***.***

40년 이상 살다보니 내가 가진게 있어야 친구가 존재하더라구요 내가 없이 살면 그 누구도 거들떠도 안보구요 결국 술친구, 밥친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되려 감정소모만 많아지고 영양가없고 실없는 얘기 상대밖에 안됩니다 친구 부질없고 결혼이후 자연스례 연락 오고가고 안한지 12년이 넘은 현재 아무런 불편함도.. 오히려 그시간 가족들에게 더 사랑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26.02.28 22:33

(IP보기클릭)211.235.***.***

친구라 부를 지인이 10명 정도 있지만 다 타지로 흩어져 명절때나 한번보고 진짜 날잡아서보는 것 말고는 연락도 잘안해요. 저도 타지에 15년째 나와있지만 직장동료들이랑 스몰토크하고 저녁에 헬스하고 집와서 집안일하면 외로울 틈이 없네요. 서비스업이라 고객이랑 말하는게 많아 사람한태 질리는것도 있고요.
26.03.01 19:58

(IP보기클릭)122.46.***.***

본인은 그렇게 사는거죠. 그게 맞다 틀리다는 아닙니다. 저는 고등학교 친구와 연락하며 지내는데 그것도 두명뿐입니다. 세명이였는데 한명은 손절했습니다. 물론 너 손절이라고 말은 안했고 연락을 안받고있습니다. 그 친구들과 그냥 과거를 회상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자주 못만나도 1년에 한번만 만나도 서로 좋고 서로 잘되기를 바라는 관계입니다. 그정도만으로도 만족합니다...ㅎㅎㅎ 근데 뭐 솔직히 말해서 그 두 친구가 없어서 내인생 망하는일은 없을겁니다. 내 가족이 있으니까요. 다만 내 인생에서 조금 더 다채로운 빛을 내주는게 친구같습니다..
26.03.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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