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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40대 중반에 뭔가 인생이 꼬여갑니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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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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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떡해요 그냥 사는거지. 다 그렇게 살아요. 다 이별하고 후회하고 돈잃고 직장잃고 건강 잃고 그래도 다 이겨내면서 그렇게 사는거에요.
26.02.14 19:40

(IP보기클릭)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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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연배이신거 같네요. 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행복의 기준을 내 안에서 찾아라] 라는 말이 있더군요. 그리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는 고속도로에서 차도 막히고, 기름도 떨어지고, 졸음이 와서 잠깐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잠깐 전환한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의 아파트나 결혼이 중요하다고 볼 순 있겠지만, 지금을 놓치고 나면 조금 확률적으로 어려워지는 것일뿐 불가능한 것도 아니며, 서울의 아파트나 결혼을 못한다고 인생을 못사는 것도 아닙니다. 분명히!!! 서울 아닌 수도권에 살면서 이혼하고서도 잘 살아가는 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쉬운 말씀 아닌거 잘 압니다만, 제일 중요한건 선생님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고, 그 다음 시간인 듯 합니다. 여행을 떠나실 필요까진 없으실거 같고, 연차 하루 내시거나 주말에 카페 가셔서 노트로 지금의 감정과 현재 상황,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차분하게 정리해보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어찌되었건 선생님의 앞날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26.02.14 20:11

(IP보기클릭)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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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세요. 돈이랑 여자는 다시 생깁니다. 건강은 다시 안와요.
26.02.14 19:59

(IP보기클릭)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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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몸 관리부터 하세요. 몸 망가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26.02.14 19:52

(IP보기클릭)17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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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술 마시는게 가장 멍청한겁니다..일단 건강부터 회복하세요 힘내세요!
26.02.14 20:13

(IP보기클릭)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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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떡해요 그냥 사는거지. 다 그렇게 살아요. 다 이별하고 후회하고 돈잃고 직장잃고 건강 잃고 그래도 다 이겨내면서 그렇게 사는거에요.
26.02.14 19:40

(IP보기클릭)116.32.***.***

이메누
참고로 나는 3년동안 허리디스크 때문에 걷는거 외엔 다른 움직임도 잘 못하고 오른쪽 등 뒤로 퍼진 피부병은 어깨까지 번져서 각질과 짓물림으로 하루 하루 엄청 힘들게 살고 있어요. 아프고 아프지만 다들 참고 견디며 살면서 너무 힘들면 친구나 지인 만나서 신세 한탄 하면서 술한잔 밥한번 먹으며 그렇게 푸는 거에요. | 26.02.14 19:51 | |

(IP보기클릭)218.50.***.***

이메누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좀 안좋은일이 작년 연말부터 계속 연달아서 터지니까 우울감에 빠져서 스스로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이메누 님께서도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26.02.14 20:13 | |

(IP보기클릭)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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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몸 관리부터 하세요. 몸 망가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26.02.14 19:52

(IP보기클릭)218.50.***.***

baddude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술부터 끊어야겠습니다. | 26.02.14 23:08 | |

(IP보기클릭)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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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세요. 돈이랑 여자는 다시 생깁니다. 건강은 다시 안와요.
26.02.14 19:59

(IP보기클릭)218.50.***.***

루리웹-0702517420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26.02.14 23:08 | |

(IP보기클릭)125.134.***.***

BEST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거 같네요. 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행복의 기준을 내 안에서 찾아라] 라는 말이 있더군요. 그리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는 고속도로에서 차도 막히고, 기름도 떨어지고, 졸음이 와서 잠깐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잠깐 전환한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의 아파트나 결혼이 중요하다고 볼 순 있겠지만, 지금을 놓치고 나면 조금 확률적으로 어려워지는 것일뿐 불가능한 것도 아니며, 서울의 아파트나 결혼을 못한다고 인생을 못사는 것도 아닙니다. 분명히!!! 서울 아닌 수도권에 살면서 이혼하고서도 잘 살아가는 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쉬운 말씀 아닌거 잘 압니다만, 제일 중요한건 선생님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고, 그 다음 시간인 듯 합니다. 여행을 떠나실 필요까진 없으실거 같고, 연차 하루 내시거나 주말에 카페 가셔서 노트로 지금의 감정과 현재 상황,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차분하게 정리해보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어찌되었건 선생님의 앞날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26.02.14 20:11

(IP보기클릭)218.50.***.***

만덕언덕유비빠
진심어린 조언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말할 사람도 마땅치 않고, 부모님께 털어놓기도 힘들어서 혼자 끙끙 앓으면서 우울감에 빠져 하루하루 자기비하와 자기혐오에 빠져 있었습니다. 따뜻한 말씀이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 26.02.14 20:18 | |

(IP보기클릭)175.206.***.***

BEST
힘들다고 술 마시는게 가장 멍청한겁니다..일단 건강부터 회복하세요 힘내세요!
26.02.14 20:13

(IP보기클릭)218.50.***.***

솬타
네..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26.02.14 23:09 | |

(IP보기클릭)125.189.***.***

힘내십시요 형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들 때 술담배 이것도 안 하면 진짜 개 곤욕인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26.02.14 20:22

(IP보기클릭)218.50.***.***

미네베아아
어제까지는 술마시고 있었는데, 이제 그것도 안되네요. ㅋ 이시간에 맨정신으로 있으니까 계속 우울한 생각만 들어서 너무 힘들어서 글 써봤습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 26.02.14 20:54 | |

(IP보기클릭)14.36.***.***

저랑 테크트리가 비슷하네요 ㅋㅋ 저도 40대 게다가 저는 거의 다 날렸습니당 ㅋㅋㅋㅋ 2배 ETF 들어갔다가
26.02.14 20:53

(IP보기클릭)218.50.***.***

FC부터 PS6까지
저는 바이오 들어갔습니다. 절대 하지말라는 바이오... 저도 친구 추천으로 들어갔는데 무서워서 천만원 이하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임상 성공하면서 4배 5배가 되더라구요. 눈이 뒤집혀서 전재산 넣었는데... 자업자득이에요. 돈 잃고 처음에는 자기혐오에 벽에 머리박고 그랬습니다. ㅋ 그래도 여친덕에 멘탈 회복 많이 했는데...여친이랑 헤어지니까 돈 잃었을 때보다 2배 3배 더 힘드네요... | 26.02.14 20:57 | |

(IP보기클릭)14.36.***.***

아카아
저도 첨에는 치킨값 벌려고 했다가 올해만 3억 날렸네요; 전재산이였는데 쩝; 그러려니 하고 다시 시작해야죠 | 26.02.14 21:17 | |

(IP보기클릭)115.138.***.***

40대시면 건실한 etf 나 배당으로 가시지 레버리지 하면 진짜 노년 날라갑니다. 그런데 작년에 미장이 딱히 하락은 없었는데
26.02.14 20:56

(IP보기클릭)218.50.***.***

박휘람보
위에 적었듯이 바이오 했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임상 성공하고 엄청나게 올랐고, FDA 승인 곧 나면 지금 가격에서 10배도 간다는 이야기에 그냥 이성을 잃었어요. 사람이 욕심에 잡아먹히면, 정말 이성이 날아가더군요. ㅎㅎ | 26.02.14 20:59 | |

(IP보기클릭)123.109.***.***

뭐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정신과 상담받고 약도 좀 먹었는데 무조건 건강 챙기세요. 몸 나빠지면 다른거 다 소용 없어요. 다른 사람 부모 형제도 신경쓰지 마세요. 대신 살아주는거 아닙니다. 저도 몇년을 고생하고 고민하다가 등산 천천히하고 식사 규칙적으로하고 시시콜콜한 연락 전부 신경끄고 전부 내려놓으니까 겨우 극복했습니다. 등산 천천히 여유 즐기면서 하고 잠 편하게 자도록 노력하고 정신적으로 포기할껀 하고 내려놓으세요. 결국 본인 욕심과 집착입니다. 저는 운동, 등산, 근처 절가서 무념무상 하기로 겨우 극복했습니다. 걱정 그냥 놔버리고 자기가 제일 하고싶은것만 하세요. 저는 요즘 취미 새로 배워볼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자격증 공부를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26.02.14 21:57

(IP보기클릭)218.50.***.***

0079
저도 날좀 풀리면 달리기나 좀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집에서 앉아서 술만 마셨더니, 건강도 해치고 배도 나오고 디스크 증상도 오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26.02.14 23:10 | |

(IP보기클릭)110.10.***.***

재작년, 작년 미국 장이 진짜 미친 듯 좋았습니다. 저는 코인이 메인이라서 미국 주식은 안전하게 지수나 대형주 위주였는데도 수익 80% 났습니다. 부동산도 수익은 300% 난 듯 하네요. 자랑할려는 건 아니고요. 작년에 손실나셨다면 투자 초보이시거나 리스크 있게 레버리지 하신 듯 하네요. 저 역시도 작년 올해 장 좋았지만 말씀드린대로 메인인 코인은 박살이 났습니다. 작년 10월에 자고 일어났더니 3.3억이 2억되어 있더군요.. ㅋㅋㅋ 실직 상황인데 간밤에 이리되니 나쁜 생각만 들고 과호흡으로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코인이 더 박살 났고요. ㅋㅋㅋ 머 어쩝니까? 알바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살길 찾게 되고 자격증 공부하게 되더군요. 잃어버린 원금 생각이 많이 나시겠지만 잊으세요. 그거 못 찾습니다. 저도 손실난거 생각하다가 투자 더 안좋게 되더군요... 저도 40대인데, 안전한 투자 하세요. 느리게 가는 게 부자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건강도 말씀드린대로 과호흡과 스트레스로 몸에 이상이 생기는 거 아닌가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전 술을 끊은 관계로 술로 스트레스 풀린다는 걸 잘 모르지만, 그거 진짜 건강에 안 좋습니다. 장 건강과 통풍 주의 하세요. 떠나간 사랑 어떠하겠습니까? 착실하게 우선 갭투자로 서울 급지 낮은 곳의 대장아파트 매수해보세요. 그리고 착실하게 회사 다니며 직급 올리며 연봉 올리세요. 40대가 마지막 입니다. 50대에 망친 인생 커버할려면 방법이 없습니다. 40대도 본인이 망친거 회복할려면 쉽지 않을 겁니다. 회사에 최선을 다하셔서 연봉 올리시고 소비 줄여서 착실하게 자금 모아 나가세요. 달라진 모습 보여준다면 옛사랑도 돌아와 줄 지 모르죠. 저는 재취업해야 하는 데 참 쉽지 않네요. 힘들 떼 제테크 모임도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면서 활기를 가지세요. ^_^ 상처 나으시길 바랍니다.
26.02.14 22:23

(IP보기클릭)218.50.***.***

햇살속인형
작년 12월에 투자 대부분 정리하면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주식은 이제 안하고 예적금하면서 연금저축으로 지수나 꾸준히 모으려고 합니다. 주식 망하고 모았던 돈 잃었을 때는 세상을 다 잃은 것 같았는데, 사람을 잃으니 돈 잃은 건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싶네요. 아파트도 이제 딱히 미련없습니다. 살 돈도 없고, 같이 살 사람도 없네요. ㅎㅎ 위로 말씀 감사드립니다. | 26.02.14 23:07 | |

(IP보기클릭)110.10.***.***

아카아
투자 자체를 안하시던 분 같네요. 평소 투자 자체를 하셨으면 많이 오른 건 무서워서 못 들어가요. 그리고 아파트 살 돈도 없다 하시는 데, 레버리지도 있고 갭투자도 있고 다른 지역도 있습니다. 오히려 지방 사는 저보다 보고듣는 것더 많고 부동산 임장하기도 쉬운데 왜 투자를 접는지 모르겠네요. 투자라는 건 접는게 아니라 평생 공부 해야하는 겁니다. 지금은 다주택 제한으로 쉽지 않지만, 몇천만원으로 부동산 매수해서 몇십억으로 불린 분들 많습니다. 수도권 개발지역이나 청약기회들 계속 살펴보세요. 서울자가분들 중에 오래전부터 살다보니 수십억 자산가가 되신 분도 많지만 갭투자 갈아타기로 상급지 올라가신 분들도 많습니다. 제발 포기같은 나약한 소리 마시고 본인이 왜 실패했는지 잘 반성하시고 투자 복기하고 공부해서 노후준비 하세요. 도서관 가서 (나는 월급 200만원으로 자산 20억 어쩌구저쩌구) 책 빌려서 읽어보세요 | 26.02.15 07:34 | |

(IP보기클릭)121.143.***.***

햇살속인형
저도 코인은 xrp만 조금하는데 코스피 코스닥 지수 올라가면서 주식으로 자본들 이동도 좀 있었지 싶네요. 전 수릭중이신한데 적어서 고만고만한데 저보다 금액이 크시니 대단하십니다 | 26.02.15 11:45 | |

(IP보기클릭)1.11.***.***

저도 40중반입니다. 제친구 작년에 소개팅해서 결혼했으니 늦은 나이라고 단정짓지마시구요 잃은돈과 연인은 언넝 극복하시고 무엇보다 건강부터 챙기세요^^ 그게 꼬인인생 복구하는 첫번째 단계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전부 다 잃는겁니다.
26.02.14 22:31

(IP보기클릭)218.50.***.***

미스터누렁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멘탈 좀 회복하고 운동도 시작해야겠습니다..;; | 26.02.14 23:11 | |

(IP보기클릭)210.113.***.***

더공부하고 더 노력하세요 .운동도 하시고요. 바이오에 손대셨다니.. 가장 안좋은건데...바이오는 사실 그 여자 사기꾼 넘 이후로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정한 바이오는 구글, AI고요. 미국 대학교나 이런데도 바이오는 예전부터 투자, 연구 끊기고 그랬습니다. 간 수치 안좋으면 달리기 하셔야 합니다. 이건 방법이 없어요.
26.02.14 22:34

(IP보기클릭)210.113.***.***

초코송이맛있다
그리고 다 포기하는 것도 답입니다. 그냥 다 욕심이었구나 포기하시고. 그리고 국제결혼 연애 추천 드립니다. 특히 영어나 다른 언어 하실수 있으면. | 26.02.14 22:35 | |

(IP보기클릭)218.50.***.***

초코송이맛있다
지금 힘든게 마음속으로 하나씩 포기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국제결혼은 제가 별로 생각이 없네요. 무작정 결혼을 하고싶다는 아니고 지금 헤어진 사람과 하고 싶었던거라... 말씀 감사합니다. | 26.02.14 23:13 | |

(IP보기클릭)118.235.***.***

이때까지 운이 좋은 인생이였고 지금이 원래 자기 팔자라고 받아들이고 기어서라도 다시 올라가세요.. 40대 흔들리면 인생자체가 흔들리는것임
26.02.14 22:4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8.50.***.***

뭉치면 이상해지는것들!!?
나름 이 나이까지 열심히 살면서 하나하나 잘 쌓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모든 걸 망쳐버린 것 같아서 자기 혐오가 계속 듭니다. 조금만 더 찌질거리고 멘탈 좀 회복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기어서라도 다시 올라가야겠죠. 말씀 감사합니다. | 26.02.14 23:15 | |

(IP보기클릭)58.227.***.***

여기서 건강까지 잃게 되면 인생 망한 수준이 아니라 남은 인생 죽지못해 살게 됨. 여자친구도 어차피 타인이고 타인과의 관계는 내 뜻대로 제어 할수 있는게 아님. 내 의지로 바꿀수 있는건 나 자신뿐임.
26.02.14 23:35

(IP보기클릭)218.50.***.***

사회복지는어려워
내 의지로 바꿀 수 있는건 나 자신뿐이라는 말이 맞는 말인데, 참 슬프네요. 말씀하신대로 스스로라도 바꿔봐야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26.02.15 19:14 | |

(IP보기클릭)118.223.***.***

뭔가 힘들다고 ,,,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돼라 ! ... 이러면 진짜 훅 갑니다. 특히나 40대면 건강이 1순위 이고요. 100세시대 멘탈잡고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26.02.14 23:50

(IP보기클릭)218.50.***.***

Ruliweb 파이양
네 말씀 감사합니다. | 26.02.15 19:14 | |

(IP보기클릭)112.168.***.***

이겨내셔야죠 한 반년지나고 보면 별거 아니더라구요...
26.02.15 00:22

(IP보기클릭)218.50.***.***

최촉수
그렇겠죠? 시간이 지나면 뚫린 것 같은 가슴도 좀 아물겠죠? 지금 당장은 좀 힘들긴 하네요... | 26.02.15 19:15 | |

(IP보기클릭)112.181.***.***

바닥이다 싶을 때 좃같아도 지킬 수 있는건 최대한 지키면서 버텨야됩니다. 다 던져버리면 있던 것도 사라지면서 진짜 버라이어티하게 지하실갑니다.
26.02.15 01:55

(IP보기클릭)181.214.***.***

건강 잃으면 끝입니다.. 돈 없고 인생 힘들어도 아프지라도 않아야 어떻게 버팀..
26.02.15 01:59

(IP보기클릭)172.224.***.***

여친없어도 살수있습니다 돈없어도 살수있습니다 건강없으면 살수없습니다 간단하죠?
26.02.15 02:05

(IP보기클릭)218.39.***.***

다 필요 없고 건강이 최고에요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힘내십쇼!!
26.02.15 03:01

(IP보기클릭)121.190.***.***

일단 약먹으면서 술먹는거 자체가 제정신 아닌겁니다 그리고 꼬여진인생의 원인도 잘 찾아보세요 환경탓 남탓만 하다간 문제가 더 커져요
26.02.15 03:19

(IP보기클릭)218.50.***.***

카우킹
환경탓 남탓은 안합니다...그냥 100% 다 제 탓이라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혐오스러웠어요. | 26.02.15 19:18 | |

(IP보기클릭)219.251.***.***

삼재라면 그럴수 있습니다.
26.02.15 05:41

(IP보기클릭)114.203.***.***

고난과 역경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각자마다 힘든게 생기는거임... 내가 더 힘드네 너가 덜 힘드네 이런걸 떠나서.. 누구나 자기만의 힘듬이 있는거니.. 남들도 이래도 살겠지 하셈.. 돈을 잃은거지 빚을 진것도 아니고.. 인연을 잃었다 해서 새로운 인연도 잃었다는 법은 없다 생각하셈.. 인생 꼬여간다고 한탄만 하면 더 꼬이는거 아실거임.. 꼬여갈수록 정신 바짝 차려서 풀어가야죠..
26.02.15 06:39

(IP보기클릭)218.50.***.***

겸둥현진
네 정신차려야 하는데 마음이 무너지니까 이게 머리랑 몸이 좀 따로 노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26.02.15 19:13 | |

(IP보기클릭)125.129.***.***

돈은 선택을 해서 얻은 결과이니 운동이라도 하세요. 건강잃으면 이도저도 못하고 끝납니다
26.02.15 08:13

(IP보기클릭)59.18.***.***

정답은 이미 아실겁니다. 술 멈추시고, 몸 관리하시고, 더럽고 개 같아도 버티고 그냥 사는겁니다. 그러다보면 어찌 좋은 일이 다시 생기겠죠. 슬프지만 좋은 일따위 다시 안생길수도 있구요. 그래도 살아야죠.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낫게...
26.02.15 09:55

(IP보기클릭)218.50.***.***

하루
사람을 잃으니까 과거보다 나은 미래가 그려지지 않은 게 참 힘듭니다. 죽을 순 없으니까 다시 혼자서라도 버텨봐야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26.02.15 19:12 | |

(IP보기클릭)211.197.***.***

형 힘내세요 알콜의존은 꼭 피합시다
26.02.15 12:03

(IP보기클릭)218.50.***.***

medicine chest
네 이게 한번 의존하니까 정말 끊기가 힘드네요. 어제 의사 말 듣고 좀 정신이 번쩍 들긴 했습니다. | 26.02.15 19:10 | |

(IP보기클릭)125.143.***.***

저보다 살짝 연배가 젊으시긴한데... 가장 중요한게 건강입니다... 다른건 얼마든지 다시 만회할수 있습니다. 건강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켜야해요... 한번크게 망가지면 그땐 돌이키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26.02.15 12:24

(IP보기클릭)218.50.***.***

Kresnik
네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26.02.15 19:18 | |

(IP보기클릭)180.80.***.***

삼재 걸린 것 같네요. 40대 삼재는 그동안 모든 안 좋은 기운이 전부 다 모여서 폭발하는 삼재입니다. 사람 안 죽은 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버텨야합니다. 버티고 이겨나가면 다시 만날 인연이면 다시 만나고, 그 동안 못 번 돈 전부 다 법니다. 무조건 버티세요.
26.02.15 15:18

(IP보기클릭)124.54.***.***

저도 40중반이지만 결혼꼭해야하는건 아닙니다 그래고 투자는..그냥은행적금만하세요 주식.비트코인모르면 투자하면 망하는지름길입니다
26.02.15 15:25

(IP보기클릭)133.106.***.***

술은 마셔도 문제해결에 1도 도움이 안됨
26.02.15 18:25

(IP보기클릭)175.195.***.***

다 그렇게 살아요. 저도 40대 중반에 집도 없고 빚은 산더미, 이렇게 되니까 오히려 처자식 없는게 천만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된게 22년도부터니 벌써 4년차... 이런 망한상태도 슬슬 적응 됩니다.
26.02.15 18:44

(IP보기클릭)218.50.***.***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 술이라는게 이전에는 이런걸 왜 마시나 했는데, 한번 마시기 시작하니까 참...의존성이 크긴 하더라구요. 가만히 있으면 우울해지고, 습관적으로 과자 하나 뜯어서 마시기 시작하고... 유튜브 알고리즘은 어느새 인생 망한 사람들 이야기로 가득차서, 망한 사람 이야기 보면 잠시 위안 삼다가 또 비참해지고... 그래서 또 마시고...이러면 안된다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이겨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의사분 말 듣고 어제부터는 술 안마시고 있습니다. 명절 때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멘탈 다잡고 다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가 나름 든든한 버팀목이었는데, 잡을 수 없다는 게 정말 너무 슬프네요. 조만간 직장때문에 주거지를 경기도 시골로 좀 옮겨야 하는데, 몸이 멀어지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번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26.02.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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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아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ㅎㅎ 원만히 회복해서 다시 여기와서 즐겜정보도 다시 얻고 해야죠. | 26.02.15 2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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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나이 + 루리웹 유저분이라 더더욱 이야기해드리고싶네요. 지금 당장 잃은거만 생각하지 마세요! 옆에 친구 , 가족 , 좋아하는 게임 영화 등등 사람은 힘들어지면 잃어버린거부터 생각이들죠.. 아니에요!! 그래도 아카아님 옆에 항상있어주는게 있을꺼에요!! 그것을 위해서 화이팅 임니다
26.02.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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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트마피아

남들은 만화라고 웃겠지만 저는 만화 원피스 를 보면서 정말 힘을 내고 많이 웃고 울고 했습니다 원피스 만화 중 한편인데요 저는 이부분을 보고 정말 많이 배우고 했습니다. | 26.02.15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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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트마피아
따뜻한 위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6.02.15 2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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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해가 갑니다만... 국장이나 미장이나 관계없이 기업가치 투자하지 않고 단기수익만 얻을려고 하면 도박하는거나 마찬가지라는걸 알고도 하신거니, 그걸 조절 못했다면 마음다시잡고 가능한 수준에서 재기를 노려볼 수 밖엔 없지않나 싶네요. 누군가의 성공은 그게 설령 진짜라고 할지라도, 내 경우가 아니라고 철저하고 냉정하게 마인드 컨트롤 못할거면 주식은 뭐...
26.02.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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