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년 이상된 노후화된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관리사무소에 중재좀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거기서 "알다시피 노후화된 아파트다 보니 윗집인지 윗윗집인지 윗윗윗집인지 알 수 없어서 거부한다"이런 식으로 중재를 안해주셨습니다.
천장 두드려도 저희 어머니가 제가 층간소음에 너무 민감해서 천장을 두드리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지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전에 층간소음이 절정이었을 때 천장을 주먹으로 쎄게 쳐서 천장이 뚫린 적이 있었는데. 그게 어머니한테 너무 스트레스를 주셨나봐요. 근데 부모님도 층간소음이 너무 심하다는 건 알고 계시나 봐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대요.
저는 나중에 독립해서 집에서 나가면 해결되겠지만, 부모님은 거기서 계속 사신다고 하셔서 이건 제가 독립하기 전까지 반드시 해결해야 해서요.
그리고 이웃사이센터에 접수해서 해결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거기는 무용지물이라는 말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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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도 층간 소음피해서 이사갔다는데 말 다 했죠 저도 어제 밤11시부터 2시까지 미칠지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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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층간소음보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천장까지 부시는 아들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으실거같은데요. 그냥 얼릉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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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도 해결 못하는게 층간소음입니다. 해결방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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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랫집 소음도 올라오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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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방법이 있었으면 층간소음 분쟁으로 인한 폭행,보복,살인사건도 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도 나름대로 해볼건 다 해봤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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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도 층간 소음피해서 이사갔다는데 말 다 했죠 저도 어제 밤11시부터 2시까지 미칠지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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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도 해결 못하는게 층간소음입니다. 해결방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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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방법이 있었으면 층간소음 분쟁으로 인한 폭행,보복,살인사건도 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도 나름대로 해볼건 다 해봤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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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사람이 있는 게 확실한데도 벨 눌러도 안 나오는 집이 있다면 높은 확률로 그 집이 범인입니다. (사람들이 하도 소음으로 따지러 오니까 대꾸도 안 하는 거) | 25.11.11 2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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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랫집 소음도 올라오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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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층간소음보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천장까지 부시는 아들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으실거같은데요. 그냥 얼릉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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