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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40대 중후반 국제결혼 현실적으로 괜찮을까요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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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109.***.***

BEST
동갑이니까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제 친구도 비슷한 생각으로 베트남 국제 결혼했는데 돈만 빨리고 튀었습니다. 그 친구는 연락 두절됐고요. 굳이 결혼하겠다면 일본쪽으로 알아보세요. 동남아나 동유럽은 그냥 돈빨아막고 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결혼 조건이 시댁에 월 얼마씩 송금하는건데 솔직히 어이가 없는 조건이지요. 그렇게 보내주면 돈을 어떻게 모아서 자식 키워요. 만약 결혼한다면 무조건 그런 조건 없는쪽으로...그리고 나이는 제발 동갑이나 몇살 차이 안나는 여자로 만나세요. 어린 여자는 거의 튀더라고요...주변에서 그런거 몇번보니까.😓😓😓
25.09.21 03:42

(IP보기클릭)106.101.***.***

BEST
국가의 소득수준이 낮은것이지 개인의 가치가 낮은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와 맺어지든 절대 쉽게 생각하지 않고 헌신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저에게 자신의 인생을 맡긴 사람이니까요
25.09.20 22:00

(IP보기클릭)61.43.***.***

BEST
남일 같지 않아서 글 남깁니다. 78년생이고 자산은 살짝 더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몸이 ㅆㅊ나서 더 불어날 일은 없습니다. 2년 연애하고, 11년 혼인기간. 총 13년 같이 지냈는데, 제 뇌 안에서 종양 같은 게 발견되니까 이혼 하자고 하더니 그날로 가출했습니다. 다른 사람 있다고... 아이는 없습니다. 서류 정리하고 2년 조금 안 됐는데... 요즘 느끼는 게,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는 겁니다. 참을 수 없는 외로움이 밀려오고 앞으로 더 나이 들고, 더 기력이 쇠해질수록 이건 더 심해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누군가를 지금 만나서, 지금부터 사랑을 키워나간다? 글쎄요... 그 정도 자산 형성하신 거 보니, 꽤 성실하신 분 같은데 더 나이들고 반갈죽 당하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어떤 특정한 인물 A가 있어서 그를 사모하는데, 내가 지금 이런 조건인데 그 마음을 고백해도 되겠느냐 같은 고민이었으면 이런 댓글 달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아무나 좋다. 누가 나 좀 사랑해줘. 같은 내용이라 댓글 답니다.
25.09.21 00:08

(IP보기클릭)210.205.***.***

BEST
내 새끼 보고 싶으면 해야죠 국제결혼이 언어 문화 장벽도 문제인데 한쪽에서는 지원을 해줄 수가 없으니 시댁쪽에서 육아 도와줄 수있으면 현명한 결정하시길 워낙 사바사 케바케가 많아서 아이가 주는 행복 종족번식 욕구 보다 본인 생존 편향이 가득한 시대인데 현명한 결정하세유 은근 골드 미스나 돌싱녀도 많으니깐 누가되던 좋은 사람 만나는게 베스트 근데 애 안낳고 연애만 할거면 굳이 결혼해야하나 싶은 나이가 아닙니까 형님
25.09.20 17:53

(IP보기클릭)121.141.***.***

BEST
저는 솔직히 반대 입니다 굳이 모험을 하신다면 절대 중공 베트콩 라오스 여성과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절대 국결업체 소개 받지 마시고 그나라의 최소 2대째 뿌리 내리고 사시는분의 소개 받으세요
25.09.20 19:36

(IP보기클릭)210.205.***.***

BEST
내 새끼 보고 싶으면 해야죠 국제결혼이 언어 문화 장벽도 문제인데 한쪽에서는 지원을 해줄 수가 없으니 시댁쪽에서 육아 도와줄 수있으면 현명한 결정하시길 워낙 사바사 케바케가 많아서 아이가 주는 행복 종족번식 욕구 보다 본인 생존 편향이 가득한 시대인데 현명한 결정하세유 은근 골드 미스나 돌싱녀도 많으니깐 누가되던 좋은 사람 만나는게 베스트 근데 애 안낳고 연애만 할거면 굳이 결혼해야하나 싶은 나이가 아닙니까 형님
25.09.20 17:53

(IP보기클릭)106.101.***.***

깔끔한남자
그런말도 들었는데 그냥 남은 인생 사랑하고 사랑받고 평범하게 살고 싶어서요 | 25.09.20 17:57 | |

(IP보기클릭)219.251.***.***

인생깜깜
저도 비슷한처지라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십분 공감은 하지만 나이 50인사람을 사랑해줄 여자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관리를 한 연예인들 제외. 현실적으로 지금까지 없었다면 앞으로도 없다고 봐야 합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 25.09.20 18:48 | |

(IP보기클릭)106.101.***.***

­알로에
연애를 몇년 했다가 실패해서 후유증이 좀 길었습니다.. 근데 거의 막차라고 생각이 드니 미련이 남네요.. | 25.09.20 18:52 | |

(IP보기클릭)61.85.***.***

구소련 처자들은 유럽쪽으로 가지 한국으로 올 일은 없지 않을까요? 근처에 사는 아재가 50대인데 20대 베트남인지 필리핀인지 처자랑 매매혼했습니다 그런데 작성자 님이 저 아재보다 신체적으로나 재산으로나 훨씬 조건이 좋아보입니다.
25.09.20 18:34

(IP보기클릭)106.101.***.***

야한마음섹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적은 상관 없는데 그래도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싶어서요 | 25.09.20 18:54 | |

(IP보기클릭)58.29.***.***

유툽에 국결이랑 국결 후 도망간 신부들 잡아주는 컨텐츠 가끔 보는데 딱 형님 정도 연세가 동남아 국결하기 적당한 것 같습니다. 50중반 넘어가면 신부들이 많이 도망가더라구요. 재산 관리는 잘하신 거 같고 외모관리만 잘하시면 이쁜 신부 얻어서 잘 사실듯 합니다!
25.09.20 18:52

(IP보기클릭)106.101.***.***

아랫도리우스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25.09.20 18:55 | |

(IP보기클릭)39.7.***.***

결정사도 해보시고 어플도 해보시고 국결업체도 보시고 최대한 만나는 폭 넓혀 보세요
25.09.20 18:57

(IP보기클릭)106.101.***.***

CamilleBidan
감사합니다. 여기서도 주위에서도 조언을 듣고 결정해 보겠습니다 | 25.09.20 18:58 | |

(IP보기클릭)121.141.***.***

BEST
저는 솔직히 반대 입니다 굳이 모험을 하신다면 절대 중공 베트콩 라오스 여성과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절대 국결업체 소개 받지 마시고 그나라의 최소 2대째 뿌리 내리고 사시는분의 소개 받으세요
25.09.20 19:36

(IP보기클릭)106.101.***.***

MR-128
저도 업체를 통하고 싶진 않은데 개인적으로 소개 받는게 쉽지 않네요 | 25.09.20 20:07 | |

(IP보기클릭)211.46.***.***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동남아쪽이라면 비자문제에서 가장 편한 나라는 태국 배우자 분의 한국어 발음 정확성이라면 캄보디아, 라오스 피부색이 신경 쓰이신다면 중국, 베트남 북부, 태국 도시지역 정도입니다.
25.09.20 19:50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8074924799
베트남 북부쪽이면 외모는 그냥 한국인 같더라고요. 사실 결혼 목적이면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 오래 만나서 확인할 시간이 없으니 그게 가장 불안합니다 | 25.09.20 20:12 | |

(IP보기클릭)175.207.***.***

충분히 가능합니다 문신녀 무조건 거르고 업체만 신중하게 잘 결정하시면 됩니다. 요새 국결 그렇게 흠 아니에요 여러 여자분 만날텐데 마음에 드는분 없으면 다음에 다시 보는걸로 하시면 됩니다. 마음 급해서 아무나랑 하신 형님도 계신데 그분만 조금 후회하고 다른형님들은 다 잘살고 있습니다.
25.09.20 20:09

(IP보기클릭)106.101.***.***

Guardians
그분들 나이나 조건이 저하고 비슷한가요? 아무래도 제 조건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요. | 25.09.20 20:14 | |

(IP보기클릭)175.207.***.***

인생깜깜
최근에 결혼하신 형님은 글쓴이님과 갑장이고 다른 위인 형님들도 다 40넘어서 결혼했습니다. 모아놓은 재산은 한명빼고는 다 아예 없는 수준에서 결혼했구요. 벌이는 비슷한 편입니다. 조건은 주변 지인들보다 더 좋으신것같습니다. | 25.09.20 20:20 | |

(IP보기클릭)106.101.***.***

Guardians
감사합니다 그래도 좀 용기가 생기네요 | 25.09.20 20:29 | |

(IP보기클릭)59.16.***.***

제가 경험과 지식이 없어서 섣불리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다만 가족의 안정감과 행복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20대 혼자 아파트 생활하던 때보다 지금 좁은집에서 4식구 사는게 훨신 행복하네요. 사업 실패했을때도 처자식이 없었으면 견뎌낼 수 없었을 겁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하고 행복하게 잘사시길..^^
25.09.20 20:21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9143957384
저도 나이 들어가니 사는게 허무해져서 힘드네요 어떻게든 가족이 생기고 안정이 되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 25.09.20 20:32 | |

(IP보기클릭)121.189.***.***

키만 아니면 자산8억이신대 굳이? 국제결혼을 안하셔도 능력되시는거 같은대요... 일본에 국제결혼하세요 돈 그정도면 충분히 합니다.
25.09.20 20:37

(IP보기클릭)106.101.***.***

바르딧슈
가능하면 자식도 낳고 살고 싶은데 국내든 일본이든 비슷한 연령대를 만나면 힘들것 같고 제가 확 젊은 사람 만날 정도로 재산이나 능력이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 25.09.20 20:48 | |

(IP보기클릭)218.234.***.***

결혼 정보 업체는 가지마시고 차라리 현지 여행겸 가서 꼬셔 보는것도 괜찮습니다. 뭐든지 공부든 운동이든 결혼이든 자기가 노력 해야하는거니깐요
25.09.20 20:56

(IP보기클릭)106.101.***.***

닌프리크
몇주 이상 여행이 가능하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정도의 시간을 내는게 쉽지 않네요.. | 25.09.20 21:06 | |

(IP보기클릭)114.201.***.***

조건들 그런걸 떠나서 외국여자라고 쉽게 생각하지 않고 가족들 두고 머나먼 타국으로 오는 여성을 정말 헌신적으로 평생 끝까지 책임질수 있다하는 마음가짐 다짐이 제대로 되었냐가 중요할거 같습니다 애초에 작정하고 베껴먹고 튈 계획짠사람 아닌이상 진심으로 정말 아껴주고 사랑해주면 도망갈 여잔 없다 생각합니다
25.09.20 21:52

(IP보기클릭)106.101.***.***

BEST 키탄
국가의 소득수준이 낮은것이지 개인의 가치가 낮은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와 맺어지든 절대 쉽게 생각하지 않고 헌신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저에게 자신의 인생을 맡긴 사람이니까요 | 25.09.20 22:00 | |

(IP보기클릭)1.233.***.***

왜 국결하시는건가요? 한국여자들 진짜 여우에다 돈밝히고 가스라이팅하고 막짜증내고 정신연령 낮고 그래선가요? 한국여자 현실을 알고 싶습니다.
25.09.20 22:48

(IP보기클릭)106.101.***.***

改過自新
위에서 말했듯이 한국에도 좋은 여자분들 많이 있겠지만 자식 낳을 생각하면 젊은 여성을 만나고 싶고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제 능력으로 그정도는 힘들 것 같습니다 같은 조건의 여성이라면 물론 한국분이 낫겠지요 | 25.09.20 23:03 | |

(IP보기클릭)1.233.***.***

인생깜깜
아 현실이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여자 만나 행복하시길! | 25.09.20 23:57 | |

(IP보기클릭)61.43.***.***

BEST
남일 같지 않아서 글 남깁니다. 78년생이고 자산은 살짝 더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몸이 ㅆㅊ나서 더 불어날 일은 없습니다. 2년 연애하고, 11년 혼인기간. 총 13년 같이 지냈는데, 제 뇌 안에서 종양 같은 게 발견되니까 이혼 하자고 하더니 그날로 가출했습니다. 다른 사람 있다고... 아이는 없습니다. 서류 정리하고 2년 조금 안 됐는데... 요즘 느끼는 게,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는 겁니다. 참을 수 없는 외로움이 밀려오고 앞으로 더 나이 들고, 더 기력이 쇠해질수록 이건 더 심해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누군가를 지금 만나서, 지금부터 사랑을 키워나간다? 글쎄요... 그 정도 자산 형성하신 거 보니, 꽤 성실하신 분 같은데 더 나이들고 반갈죽 당하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어떤 특정한 인물 A가 있어서 그를 사모하는데, 내가 지금 이런 조건인데 그 마음을 고백해도 되겠느냐 같은 고민이었으면 이런 댓글 달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아무나 좋다. 누가 나 좀 사랑해줘. 같은 내용이라 댓글 답니다.
25.09.21 00:0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7782508479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도 아무나 좋은 것은 아니고 만약 하기로 결정한다면 신중하게 시간을 들여서 선택해 보겠습니다 어떤 형태의 결혼이든 중간에 깨진다면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도 못하니까요 | 25.09.21 00:57 | |

(IP보기클릭)39.118.***.***

일단은 국제결혼에 나쁜 인식이 많은건 사실인데 안좋은 케이스들은 뻔하니까 그런 뻔한 경우들만 피하시면 되요. 수가 많다보니 안좋은 케이스도 많은 것이지 결코 국제결혼 자체가 그런 나쁜 사람들 천지 이지 않아요. 제 주변 많은 국제결혼 커플들 잘 살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특히 문화적으로도 비슷하고 한국 선호도도 높고 베트남 남자들보다 한국 사람이 같은 나이대에 더 어려보이기도 하고 하다보니 결혼해서 잘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업체통하기 보다는 지인통해 소개 받기를 추천드려요. 베트남 사회가 지인들의 소문을 무시못해서 아무나 소개시켜주지 않으니 괜찮을겁니다. 그런 이유로 시골에 보면 다 친구나 친척들이 주변에 소개해줘서 결혼하는 경우 많아요. 화이팅입니다!
25.09.21 02:26

(IP보기클릭)123.109.***.***

BEST
동갑이니까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제 친구도 비슷한 생각으로 베트남 국제 결혼했는데 돈만 빨리고 튀었습니다. 그 친구는 연락 두절됐고요. 굳이 결혼하겠다면 일본쪽으로 알아보세요. 동남아나 동유럽은 그냥 돈빨아막고 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결혼 조건이 시댁에 월 얼마씩 송금하는건데 솔직히 어이가 없는 조건이지요. 그렇게 보내주면 돈을 어떻게 모아서 자식 키워요. 만약 결혼한다면 무조건 그런 조건 없는쪽으로...그리고 나이는 제발 동갑이나 몇살 차이 안나는 여자로 만나세요. 어린 여자는 거의 튀더라고요...주변에서 그런거 몇번보니까.😓😓😓
25.09.21 03:42

(IP보기클릭)116.41.***.***

능력좋으신데 그정도면 한국여자쪽으로 알아보시는게..물론 나이는 좀 있겠지만요.업체를 통해 만나는 대부분의 외국여자들은(특히 공산권) 돈+한국국적때문에 오는겁니다.자기나라 남자들도 많은데 굳이 왜 한국으로 올까요?
25.09.21 07:31

(IP보기클릭)124.56.***.***

근데 저는 궁금한게 다른분들이 일본여자분이랑 하라는데 요즘은 일본 여자분들도 매매혼 하나요?....솔직히 나이가 들수록 여성분 만나기 힘들지만 작성자분은 그래도 기본적인 재력도 있으시고 국제결혼보다는 국내에서 동호회나 여성분 많이 부딪힐수 있는곳에서 인연 만나는게 더 나을거 같은생각이 드네요 일단 언어 문화차이 생각보다 훨씬 크다고 들었습니다..
25.09.21 07:40

(IP보기클릭)223.38.***.***

vv구름아이vv
매매혼은 거의 없고 그냥 만나서 연애하다가 결혼하더라고요. 일단 돈 오고 가면 그건 오래 못가더라고요. 돈보다 시간과 정성을 더 써야 합니다. | 25.09.21 22:37 | |

(IP보기클릭)115.40.***.***

동남아는 시댁에 돈 보내주는건 거의 확정입니다. 물론 베트남은 자기가 스스로 벌어서 보내주기도 합니다. 가족의 확장이고 더 잘버는쪽에서 부족한 가족에게 돈 보내준다는 느낌입니다. 동남아쪽은 그래서 서울거주 선호하고 작은 가게가 되었든 사장 좋아합니다. 빵집등 하나 가지고 있다고 해놓고 나중에 작게 차려주면 알아서 잘 벌겁니다.
25.09.21 08:38

(IP보기클릭)175.193.***.***

한국어 잘하는 미국여성혹은 독일분 찾으세요 돈만먹구 튀는 동남아랑 러시아 여성들 도주하는분 많은걸로 알고있어유
25.09.21 11:06

(IP보기클릭)210.99.***.***

우선 연애하고 알아보세요.중매결혼 하지 말고. 잘 찾아보면 외국인 많을겁니다. 그리고 뭐 능력, 조건으로 국제결혼 하는 거 아닙니다. 내가 이정도 되니까 이 국적 해야한다 이정도니까 저 국적 국제결혼 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어찌하다가 만나게 됬는데 국제결혼하게 되는거죠. 사실 능력 이런거보다 언어가 중요합니다.
25.09.21 11:39

(IP보기클릭)210.99.***.***

초코송이맛있다
저도 국제 결혼했는데 서울 사시면 외국인 만날 기회 많고 하니까 중매 이런거 보다 일단 외국인들과 많이 노세요. 언어 공부도 하고. 한국말만 하는데 국제 결혼 하겠다. 이건 사실 좀 이기적인 겁니다. 영어 하실수 있으면 사실 어느나라 사람이라도 결혼 할수 있습니다. | 25.09.21 11:41 | |

(IP보기클릭)114.199.***.***

돈주고 국제결혼 할바엔 혼자 사시는게..
25.09.21 14:34

(IP보기클릭)14.47.***.***

솔직히 말씀 드립니다. 그냥 하지 마세요. 유부남의 조언 입니다. 나이 들고 결혼해서 애 낳고 애키우기 진짜 헬 난이도 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불태우면서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연봉 4천 그걸로 아이 못 키웁니다. 아니 그걸로는 부부 생활도 힘듭니다. 맞벌이 필수입니다. 나이대가 맞는 여성분을 찾는다면 정상인 분을 찾기 힘들겁니다.
25.09.22 08:19

(IP보기클릭)125.14.***.***

제가 국제결혼한 사람입니다만(일본인 연애결혼) 매매혼을 하시겠다는건가요? 왜 굳이… 싶은데요 매매혼 국제결혼으로도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 많은건 압니다만 좀 리스크가 크지 않나 합니다 이뤄두신것도 많은데…
25.09.22 10:18

(IP보기클릭)157.23.***.***

답답한 마음을 알겠으나 외국인은 쉬울꺼라는 생각은 쫌 안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동남아사람은 도망가니깐 독일인이나 일본인으로 찾아보세요라는 댓글이 있는데 해외에서 사는 제 입장에서 들어면 황당합니다. 일본은 전에 보단 한국이미지가 좋아져서 허들은 낮아졌지만 재대로 된사람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상한 일본인들 정말 많습니다. 결혼 할만한 제대로 된 사람 찾을려면 일본에 와서 수년간 살면서 찾아야 합니다. 님 상황을 볼때 저 같은면 한국에서 찾겠습니다. 나이를 생각하시면 돌싱도 포함에서 찾아보는것이 현실적일듯 합니다.
25.09.22 10:34

(IP보기클릭)122.46.***.***

정 국제 결혼이라도 하고 싶으시면, 주변에서 결혼해서 잘사는 국제결혼 커플에게 추천받으세요. 그게 그나마 안전합니다. 업체쓰는거 비추 드리구요. 그리고 나도 그나라 말을 좀 할수 있어야합니다. 무작정 여자한테만 한국말 배우라고 하면안되고 소개받을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공부하셔야합니다. 일본여자 안그렇다고 하는데 님들 그거 다 개수작입니다. 황혼이혼 선배가 바로 일본입니다. 겉으로 살살 거리니까 이게 여자지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특정 국가를 선호하기보다 날 사랑해주고 내가 아껴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근데 그런 각오면 차라리 한국 여자가 제일 편하긴합니다. 문화 공부할 필요도 없고 근데 외모도 조금 따지고 싶고 어린 사람 찾고 싶으면....국제결혼이긴한데...재산상태는 나쁘지않은데 정말 괜찮은 사람을 소개 받으셔야하는데, 업체 쓰지말고 한국에서 잘 살고 있는 국제결혼 성공한 부부에게 소개받으세요. 저희 친척 형님도 그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외국인이라고해서 돈 안밝히고 사랑만으로 살수 있을거라는 착각은 다들 버려야합니다. 오히려 더 세속적일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외국인들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커뮤니티 다 있구요. 어디 살고 뭐 쓰고 그런거 비교 다 합니다. 그리고 동남아는 결혼하면 친정에 돈보내주거나 자기가 일해서 돈보내려고 하는건 확정이고 친정 부모님도 초대해서 같은 집에서 시즌제로 살다가 다시 귀국했다가 다시 한국 들어오고 그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걍...연애 결혼 못하겠음 걍 결혼하지마세요...업체 쓸바엔 혼자사는게 나아요. 무조건 나쁜게 아닌데 재수없으면 정말 튀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 사람들이 미쳤다고 늙은 사람이랑 그냥 살겠어요? 당연히 매매혼인데 돈을 바라고 친정을 돕길 바라고 자기에게 이익이 오길 바라는거죠.... 걍 혼자삽시다.
25.09.22 10:36

(IP보기클릭)58.226.***.***

매매혼이라는데 매매혼이라고 생각하시면 접으세요. 매매혼은 돈주고 여자 사오는겁니다. 국제결혼은 내가 해당국가 여성을 소개받을 방법이 없고 결혼절차에대해 모르기 때문에 업체에 돈을주는거지 여성을 돈주고 사오는거 아닙니다. 물론 결혼조건으로 처가에 얼마씩 보내달라 이런건 있겠지만 그건 결혼의 조건이지 매매혼이 아닙니다. 요즘 매매혼이라니 참... 매매혼이라고 하시는분의 조언도 듣지마시길. 겉으로는 안그런척 하지만 속으로는 기본적으로 우리보다 못사는나라 사람에대한 편견이 있는겁니다. 처가에 돈 보내준다던가, 와이프 부모님이 잠깐잠깐 오셔서 일해서 돈벌고 가신다던가, 와이프가 도망칠수도있고 뭐 다른 여러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다만... 국제결혼만 그런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여성분 만나서 결혼한다고 해서 아무런 리스크가 없는거 아닙니다. 일단 어느정도 각오는 하시는게 좋구요, 요즘은 국제결혼은 아무런 흠이 안됩니다. 초등학교 가보면 국제결혼가정에서 온 아이들 엄청 많습니다. 국제결혼하려면 연애해서 결혼해라 소개받아라 이런조언도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그냥 국가정도 선택하시고 업체통해서 하세요. 다들 그럽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경험이 있겠지만 저의경우 제 주변의 국제결혼커플 1커플 제외하고 모두 다 잘 살고있습니다. 행복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이들이 무럭무럭 잘 크고있는거 보면... 결혼한지 10년이상된 가정들 많은데 아직 아무 문제없이 다들 잘 살고있네요.
25.09.22 10:55

(IP보기클릭)119.196.***.***

어떤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과 계속 함께하기 위해 결혼하는거지, 결혼을 하고 싶어서 무작정 다짜고짜 인연을 찾는건 솔직히 선후관계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결혼정보업체는 비추하고요. 일단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상태이시니 평소에 관심있는 국가 외국어책이라도 좀 보시다가 휴가 때 주저없이 그 나라로 여행을 가서 순수하게 여행을 즐기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히 현지에 아는 사람도 생기고 또 인연도 생기고 그럴겁니다. 주변에 살펴보면 분명 관심있는 국가 여성과 국제결혼한 사람이 반드시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이 처갓집 방문할 때 일정 맞춰서 여행가면서 관광 정보같은것 좀 달라고하며 현지에서 식사 한번 대접하고 하면 한국에 시집가서 잘 살고 있는 사람의 지인이기 때문에 또 생각치도 않게 소개가 들어올 수 있고 그럴겁니다.
25.09.22 11:07

(IP보기클릭)119.196.***.***

ceramic
매매혼이 워낙 문제가 많아서 10년전에도 국제결혼으로 F-6비자 (국민의 배우자) 비자 받는게 단순히 혼인신고했다고 도장찍어주지 않았습니다. 경제적 최소기준이야 글쓴님 기준 당연히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자와 소통이 가능하고 연애기간이 최소 몇 달 이상 지속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고요, 소통이 아예 불가능하면 비자 자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결업체에서는 현지에 한국어교습소 만들어서 자기들이 예비신부에게 기초한국어를 가르치고 있고요. 그렇게 최소한의 소통만 되는 수준이라면 한국인배우자가 국제결혼 교육 이수 받아야되고 하여간 복잡합니다. 어쨌든 좋은 인연 찾으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25.09.22 11:13 | |

(IP보기클릭)14.37.***.***

국결했고 글쓴분하고 저하고 나이가 비슷하네요. 저는 결혼식은 작년 3월에 올렸으니 이제 1년 반 정도 됐네요. 상대는 우즈벡 사람이구요, 나이차이도 꽤 납니다. 지금은 딸 하나에 아직 성별 모르는 둘째 임신중입니다. 국결 저는 적극적으로 추천하지도, 비추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다고 자평하는데, 주변에서 펑펑 터져나가고 있거든요. 솔직히 까고 말해서 국결하고 도망간 여자들, 결혼식 전후로 다들 도망갈거다라고 분위기 풀풀 풍깁니다. 그런걸 잘 파악해서 나와 진짜로 살고 싶어하는 사람인지 파악해야 하는데 신랑분들 대부분이 자기가 그걸 안 해요. 그냥 업체에서 이렇다 저렇다 하면 그냥 곧이 곧대로 믿습니다. 왜 그러냐면 자기가 돈 냈으니 업체에서 여자 파악해서 말해주는 것도 그 돈 값에 들어가는거 아니냐 하는 마음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게 자기 인생 다시 만날 일 없을지도 모르는 업체에게 맡기곤 와서 도망가고 돈달라하고 하면 그때서야 왜 이런 여자를 소개시켜줬냐라고 업체 탓만 하죠. 국결이 아니라 국내혼으로 바꾸면 소개해준 사람에게 왜 이딴 여자 소개시켜줬냐고 책임전가하는 모양새입니다. 보통 소개받은 여자가 개판이면 못 걸러낸 자기 탓이지 소개자 탓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 국결하시러 가시는 분들 중 실패하시는 가장 큰 이유를 알려드리자면, 나 돈 냈으니 젊고 이쁜여자 만나겠다고 외모만 보다가 이상한 여자 들어와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국결하시겠다고 하면 외모를 보지 말라고는 안하겠지만, 외모 말고도 그 사람의 태도나 말은 몰라도 말하는 모양을 보세요. 멍청한지, 똑똑한지 정도는 그 나라 언어 몰라도 알 수 있어요. 진짜 결혼을 하고 싶어서 국결을 알아보시는 거라면 남은 인생을 같이 살아갈 반려자분을 만나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잘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펑펑 터지는 커플도 많습니다만.....
25.09.22 12:56

(IP보기클릭)121.190.***.***

대체 일본 추천하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임? 한국이나 일본이나 벌이는 거의 비슷해서 돈으로 사랑사는 건 거의 불가능한데 말까지 안통하니 일본 국결 알아볼바에 한국결혼을 하고 말지 글쓴이는 연애가 쉽지 않아서 능력만으로 가능한 나라 국결을 알아보는 거고. 암튼 40대 중후반이면 나이 많은 거 맞습니다. 그래도 서울에 집 2채면 능력만으로 결혼은 가능할 거에요. 다만 어느 나라건 도망가는 여자는 있습니다. 심지어 결혼 전에도 도망가는 여자도 있습니다. 저 아는 분도 우즈벡 갔다가 거기서 결혼식했는데 지참금 절반 준 이후로 여자가 기숙사에서 도망쳤습니다. 못잡고 잡아도 돈 어차피 이미 다 없답니다. 그래서 2차로 진행중인데 18살여자인데 한국에 이미 사촌이 있는 여자라 반드시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여자랍니다. 결론 국결 못할 정도는 아니다. 당연히 10대후반 20대 초반의 여자는 처음에 볼 게 님의 돈 말고는 없다. 숨겨놓은 남친 같은 경우가 없도록 혼전순결이 아직 남아있는 중앙아시아 쪽이 어떨까 싶습니다. 동남아는 그냥 국제결혼 확정되면 용돈 받아서 한국가기 전까지 ㅅㅅ만 하고 다닌다는 안좋은 루머도 있습니다.
25.09.22 13:49

(IP보기클릭)218.235.***.***

가진게 많으셔서 결정사 가입하면 금방 되실것 같은데..
25.09.22 14:58

(IP보기클릭)125.188.***.***

애를 원하신다고 하셨는데 국내나 일본에서 찾으면 10살 연하라고해도 노산입니다 노산에 관해서는 직접 검색을 해보시길바랍니다 동남아가 되었든 동유럽이 되었든 국가를 생각해보시고 현지를 가볼생각을 하시길바랍니다 업체를 통하는것보다 우선 직접가보는걸 추천을 합니다
25.09.22 20:11

(IP보기클릭)175.223.***.***

디시인사이드 등에서 그런식의 국제결혼을 조롱하는데 무시하지말고 대체 왜그런지 한번 생각해보쇼 그리고 솔직히 본인의 조건이 아이에게 풍족하게 뭔가를 해줄수있는 조건이 아닌듯... 본인이 갖고싶다고 끝인게아니고 본인한테 태어날 애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람
25.09.22 23:12

(IP보기클릭)118.235.***.***

라오스쪽 알아보세요 가능 합니다. 여권, 입국절차, 시험 등등 할게 많아서 수개월 걸리니 생각나실때 시간 더 지체하지마시고 진행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선자리라고 외모 첫인상만 보고 바로바로 성사되는게 아니고 영통하면서 얘기도해보고 서로 맞아야 배행기타고 날라가는거라 신중하셔야 될겁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25.09.23 13:50

(IP보기클릭)112.157.***.***

현실적으로 조언드립니다. 재산보유는 있느나 이 정도에서는 한국여자들에게 그만한 대접은 못받을고 무시당할꺼 같아 결국은 매매혼을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그런데 아셔야할것이 동남아여자들도 이제는 눈이 높아져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의 사람은 거절은 많아 하죠... 생각과 다르게 까입니다. 제 친구도 까이고 현타 오래 가더군요... 현재의 벌이는 별로지만 차라리 한국의 이혼녀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5.09.25 19:59

(IP보기클릭)124.51.***.***

매사에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이야기만 듣기 쉬운 곳이 루리웹이지요 그게 커뮤니티 재미기도 하지만. 하세요. 국결 매매혼이니 어쩌니 해도 잘 사는 사람은 잘 살고 잘 사는 비율이 더 높아요. 극단적으로 봐도 절반이나 잘못된다를 뒤집으면 절반은 괜찮다는 거지요. 자녀를 키우기 힘들다 어쩌다 하는데 이미 집도 있으시잖아요. 너무 걱정마셔요. 내 자녀가 주는 행복이란거 없거나 비아냥만 대는 사람들은 평생이 지나도 모릅니다. 남들 욕하고 자기와 같이 불행해 지기를 바랄 뿐인거죠. 애가 불행할 거 같다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요. 다만 아무리 국결이지만 너무 나이나 외모만 보고 만나지는 마세요. 같이 살 사람을 구하는 거고 그러려면 정말… 성품이 중요하니까요.
25.10.03 06:18

(IP보기클릭)103.145.***.***

위에서는 언급되지 않는 나라..미얀마 여자와 국제 결혼해서 5년 째 살고 있습니다..(저 41살,,와이프 35살) 30중반에 만나 2년정도 연애하고 결혼해 5년째 되네요.. 다른 부분보다 동남아여자와 결혼하면 식구들 도와줘야 된다는 건 사람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제 동료가 미얀마 여자와 결혼할때 한화로 2천만원 정도 신부측에 건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연애 당시에 저도 와이프한테 오빠도 너랑 결혼하면 돈 얼마나 줘야돼? 하니까 엄청 기분 나빠하면서..내가 오빠한테 팔려가는거냐고 오빠가 나 사는거냐고...그렇게 생각하는거냐고 엄청 서운해하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던 적이 있습니다. 결혼당시에도 장인,장모님께 제가 성의를 좀 보여야겠다 싶어 와이프께 이야기했더니..그냥 식사나 한번 하자고 해서 꽤 괜찮은 식당에서 식사한번 한게 다입니다. 결혼 후에도 여기저기 혼자 알아보더니 스스로 조그만한 사업을 시작해서..처갓집 가족들은 본인이 번 돈으로 용돈 보내드리고 남는 돈으로 본인 사고싶은거 사고 가끔 여유있으면 생활비에 보태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현지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고있기때문에 연애 결혼이 가능했고..그런부분이라 당장 그럴 여유가없으면 사실 매매혼이면 금전거래가 바탕에 깔릴것 같지만..모든 동남아 여성분이 그런 조건을 원한다고 하기에는 무리지 않을까 해서..답글 남깁니당.
25.10.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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