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ub864","rank":17},{"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2},{"keyword":"\uba54\uc774\ud50c","rank":-1},{"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bc15\ub098\ub798","rank":7},{"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c6d0\uc2e0","rank":-2},{"keyword":"@","rank":-1},{"keyword":"\uc18c\uc8042","rank":"new"},{"keyword":"\u3147\u3147\u3131","rank":0},{"keyword":"\ud3ec\ucf13\ubaac","rank":"new"},{"keyword":"\ub358\ud30c","rank":"new"},{"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new"},{"keyword":"\uce84\ubcf4\ub514\uc544","rank":-10},{"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ub2c8\ucf00","rank":-1},{"keyword":"\ube0c\ub354","rank":-11},{"keyword":"\uc820\ub808\uc2a4","rank":-9},{"keyword":"\uc18c\uc804","rank":"new"}]
(IP보기클릭)123.109.***.***
동갑이니까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제 친구도 비슷한 생각으로 베트남 국제 결혼했는데 돈만 빨리고 튀었습니다. 그 친구는 연락 두절됐고요. 굳이 결혼하겠다면 일본쪽으로 알아보세요. 동남아나 동유럽은 그냥 돈빨아막고 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결혼 조건이 시댁에 월 얼마씩 송금하는건데 솔직히 어이가 없는 조건이지요. 그렇게 보내주면 돈을 어떻게 모아서 자식 키워요. 만약 결혼한다면 무조건 그런 조건 없는쪽으로...그리고 나이는 제발 동갑이나 몇살 차이 안나는 여자로 만나세요. 어린 여자는 거의 튀더라고요...주변에서 그런거 몇번보니까.😓😓😓
(IP보기클릭)106.101.***.***
국가의 소득수준이 낮은것이지 개인의 가치가 낮은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와 맺어지든 절대 쉽게 생각하지 않고 헌신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저에게 자신의 인생을 맡긴 사람이니까요
(IP보기클릭)61.43.***.***
남일 같지 않아서 글 남깁니다. 78년생이고 자산은 살짝 더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몸이 ㅆㅊ나서 더 불어날 일은 없습니다. 2년 연애하고, 11년 혼인기간. 총 13년 같이 지냈는데, 제 뇌 안에서 종양 같은 게 발견되니까 이혼 하자고 하더니 그날로 가출했습니다. 다른 사람 있다고... 아이는 없습니다. 서류 정리하고 2년 조금 안 됐는데... 요즘 느끼는 게,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는 겁니다. 참을 수 없는 외로움이 밀려오고 앞으로 더 나이 들고, 더 기력이 쇠해질수록 이건 더 심해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누군가를 지금 만나서, 지금부터 사랑을 키워나간다? 글쎄요... 그 정도 자산 형성하신 거 보니, 꽤 성실하신 분 같은데 더 나이들고 반갈죽 당하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어떤 특정한 인물 A가 있어서 그를 사모하는데, 내가 지금 이런 조건인데 그 마음을 고백해도 되겠느냐 같은 고민이었으면 이런 댓글 달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아무나 좋다. 누가 나 좀 사랑해줘. 같은 내용이라 댓글 답니다.
(IP보기클릭)210.205.***.***
내 새끼 보고 싶으면 해야죠 국제결혼이 언어 문화 장벽도 문제인데 한쪽에서는 지원을 해줄 수가 없으니 시댁쪽에서 육아 도와줄 수있으면 현명한 결정하시길 워낙 사바사 케바케가 많아서 아이가 주는 행복 종족번식 욕구 보다 본인 생존 편향이 가득한 시대인데 현명한 결정하세유 은근 골드 미스나 돌싱녀도 많으니깐 누가되던 좋은 사람 만나는게 베스트 근데 애 안낳고 연애만 할거면 굳이 결혼해야하나 싶은 나이가 아닙니까 형님
(IP보기클릭)121.141.***.***
저는 솔직히 반대 입니다 굳이 모험을 하신다면 절대 중공 베트콩 라오스 여성과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절대 국결업체 소개 받지 마시고 그나라의 최소 2대째 뿌리 내리고 사시는분의 소개 받으세요
(IP보기클릭)210.205.***.***
내 새끼 보고 싶으면 해야죠 국제결혼이 언어 문화 장벽도 문제인데 한쪽에서는 지원을 해줄 수가 없으니 시댁쪽에서 육아 도와줄 수있으면 현명한 결정하시길 워낙 사바사 케바케가 많아서 아이가 주는 행복 종족번식 욕구 보다 본인 생존 편향이 가득한 시대인데 현명한 결정하세유 은근 골드 미스나 돌싱녀도 많으니깐 누가되던 좋은 사람 만나는게 베스트 근데 애 안낳고 연애만 할거면 굳이 결혼해야하나 싶은 나이가 아닙니까 형님
(IP보기클릭)106.101.***.***
그런말도 들었는데 그냥 남은 인생 사랑하고 사랑받고 평범하게 살고 싶어서요 | 25.09.20 17:57 | |
(IP보기클릭)219.251.***.***
저도 비슷한처지라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십분 공감은 하지만 나이 50인사람을 사랑해줄 여자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관리를 한 연예인들 제외. 현실적으로 지금까지 없었다면 앞으로도 없다고 봐야 합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 25.09.20 18:48 | |
(IP보기클릭)106.101.***.***
연애를 몇년 했다가 실패해서 후유증이 좀 길었습니다.. 근데 거의 막차라고 생각이 드니 미련이 남네요.. | 25.09.20 18:52 | |
(IP보기클릭)61.85.***.***
(IP보기클릭)106.10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적은 상관 없는데 그래도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싶어서요 | 25.09.20 18:54 | |
(IP보기클릭)58.29.***.***
(IP보기클릭)106.101.***.***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25.09.20 18:55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06.101.***.***
감사합니다. 여기서도 주위에서도 조언을 듣고 결정해 보겠습니다 | 25.09.20 18:58 | |
(IP보기클릭)121.141.***.***
저는 솔직히 반대 입니다 굳이 모험을 하신다면 절대 중공 베트콩 라오스 여성과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절대 국결업체 소개 받지 마시고 그나라의 최소 2대째 뿌리 내리고 사시는분의 소개 받으세요
(IP보기클릭)106.101.***.***
저도 업체를 통하고 싶진 않은데 개인적으로 소개 받는게 쉽지 않네요 | 25.09.20 20:07 | |
(IP보기클릭)211.46.***.***
(IP보기클릭)106.101.***.***
베트남 북부쪽이면 외모는 그냥 한국인 같더라고요. 사실 결혼 목적이면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 오래 만나서 확인할 시간이 없으니 그게 가장 불안합니다 | 25.09.20 20:12 | |
(IP보기클릭)175.207.***.***
(IP보기클릭)106.101.***.***
그분들 나이나 조건이 저하고 비슷한가요? 아무래도 제 조건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요. | 25.09.20 20:14 | |
(IP보기클릭)175.207.***.***
최근에 결혼하신 형님은 글쓴이님과 갑장이고 다른 위인 형님들도 다 40넘어서 결혼했습니다. 모아놓은 재산은 한명빼고는 다 아예 없는 수준에서 결혼했구요. 벌이는 비슷한 편입니다. 조건은 주변 지인들보다 더 좋으신것같습니다. | 25.09.20 20:20 | |
(IP보기클릭)106.101.***.***
감사합니다 그래도 좀 용기가 생기네요 | 25.09.20 20:29 | |
(IP보기클릭)59.16.***.***
(IP보기클릭)106.101.***.***
저도 나이 들어가니 사는게 허무해져서 힘드네요 어떻게든 가족이 생기고 안정이 되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 25.09.20 20:32 | |
(IP보기클릭)121.189.***.***
(IP보기클릭)106.101.***.***
가능하면 자식도 낳고 살고 싶은데 국내든 일본이든 비슷한 연령대를 만나면 힘들것 같고 제가 확 젊은 사람 만날 정도로 재산이나 능력이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 25.09.20 20:48 | |
(IP보기클릭)218.234.***.***
(IP보기클릭)106.101.***.***
몇주 이상 여행이 가능하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정도의 시간을 내는게 쉽지 않네요.. | 25.09.20 21:06 | |
(IP보기클릭)114.201.***.***
(IP보기클릭)106.101.***.***
국가의 소득수준이 낮은것이지 개인의 가치가 낮은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와 맺어지든 절대 쉽게 생각하지 않고 헌신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저에게 자신의 인생을 맡긴 사람이니까요 | 25.09.20 22:00 | |
(IP보기클릭)1.233.***.***
(IP보기클릭)106.101.***.***
위에서 말했듯이 한국에도 좋은 여자분들 많이 있겠지만 자식 낳을 생각하면 젊은 여성을 만나고 싶고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제 능력으로 그정도는 힘들 것 같습니다 같은 조건의 여성이라면 물론 한국분이 낫겠지요 | 25.09.20 23:03 | |
(IP보기클릭)1.233.***.***
아 현실이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여자 만나 행복하시길! | 25.09.20 23:57 | |
(IP보기클릭)61.43.***.***
남일 같지 않아서 글 남깁니다. 78년생이고 자산은 살짝 더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몸이 ㅆㅊ나서 더 불어날 일은 없습니다. 2년 연애하고, 11년 혼인기간. 총 13년 같이 지냈는데, 제 뇌 안에서 종양 같은 게 발견되니까 이혼 하자고 하더니 그날로 가출했습니다. 다른 사람 있다고... 아이는 없습니다. 서류 정리하고 2년 조금 안 됐는데... 요즘 느끼는 게,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는 겁니다. 참을 수 없는 외로움이 밀려오고 앞으로 더 나이 들고, 더 기력이 쇠해질수록 이건 더 심해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누군가를 지금 만나서, 지금부터 사랑을 키워나간다? 글쎄요... 그 정도 자산 형성하신 거 보니, 꽤 성실하신 분 같은데 더 나이들고 반갈죽 당하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어떤 특정한 인물 A가 있어서 그를 사모하는데, 내가 지금 이런 조건인데 그 마음을 고백해도 되겠느냐 같은 고민이었으면 이런 댓글 달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아무나 좋다. 누가 나 좀 사랑해줘. 같은 내용이라 댓글 답니다.
(IP보기클릭)106.101.***.***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도 아무나 좋은 것은 아니고 만약 하기로 결정한다면 신중하게 시간을 들여서 선택해 보겠습니다 어떤 형태의 결혼이든 중간에 깨진다면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도 못하니까요 | 25.09.21 00:57 | |
(IP보기클릭)39.118.***.***
(IP보기클릭)123.109.***.***
동갑이니까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제 친구도 비슷한 생각으로 베트남 국제 결혼했는데 돈만 빨리고 튀었습니다. 그 친구는 연락 두절됐고요. 굳이 결혼하겠다면 일본쪽으로 알아보세요. 동남아나 동유럽은 그냥 돈빨아막고 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결혼 조건이 시댁에 월 얼마씩 송금하는건데 솔직히 어이가 없는 조건이지요. 그렇게 보내주면 돈을 어떻게 모아서 자식 키워요. 만약 결혼한다면 무조건 그런 조건 없는쪽으로...그리고 나이는 제발 동갑이나 몇살 차이 안나는 여자로 만나세요. 어린 여자는 거의 튀더라고요...주변에서 그런거 몇번보니까.😓😓😓
(IP보기클릭)116.41.***.***
(IP보기클릭)124.56.***.***
(IP보기클릭)223.38.***.***
매매혼은 거의 없고 그냥 만나서 연애하다가 결혼하더라고요. 일단 돈 오고 가면 그건 오래 못가더라고요. 돈보다 시간과 정성을 더 써야 합니다. | 25.09.21 22:37 | |
(IP보기클릭)115.40.***.***
(IP보기클릭)175.193.***.***
(IP보기클릭)210.99.***.***
(IP보기클릭)210.99.***.***
저도 국제 결혼했는데 서울 사시면 외국인 만날 기회 많고 하니까 중매 이런거 보다 일단 외국인들과 많이 노세요. 언어 공부도 하고. 한국말만 하는데 국제 결혼 하겠다. 이건 사실 좀 이기적인 겁니다. 영어 하실수 있으면 사실 어느나라 사람이라도 결혼 할수 있습니다. | 25.09.21 11:41 | |
(IP보기클릭)114.199.***.***
(IP보기클릭)14.47.***.***
(IP보기클릭)125.14.***.***
(IP보기클릭)157.23.***.***
(IP보기클릭)122.46.***.***
(IP보기클릭)58.226.***.***
(IP보기클릭)119.196.***.***
(IP보기클릭)119.196.***.***
매매혼이 워낙 문제가 많아서 10년전에도 국제결혼으로 F-6비자 (국민의 배우자) 비자 받는게 단순히 혼인신고했다고 도장찍어주지 않았습니다. 경제적 최소기준이야 글쓴님 기준 당연히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자와 소통이 가능하고 연애기간이 최소 몇 달 이상 지속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고요, 소통이 아예 불가능하면 비자 자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결업체에서는 현지에 한국어교습소 만들어서 자기들이 예비신부에게 기초한국어를 가르치고 있고요. 그렇게 최소한의 소통만 되는 수준이라면 한국인배우자가 국제결혼 교육 이수 받아야되고 하여간 복잡합니다. 어쨌든 좋은 인연 찾으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25.09.22 11:13 | |
(IP보기클릭)14.37.***.***
(IP보기클릭)121.190.***.***
(IP보기클릭)218.235.***.***
(IP보기클릭)125.188.***.***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2.157.***.***
(IP보기클릭)124.51.***.***
(IP보기클릭)10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