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시설관리직에 있습니다.
올해 4년 9개월정도 되었네요.
공조,에너지 기능사로 시작을 했고
공조기사, 가스기능사.소방1급을 늘려왔고
마지막 마무리라고 생각하고 전기기사와 전기산업기사를 동시에 시작 했습니다.
업무에 치여 공부시간 회사에서 점심시간 2~30분 내기 힘들었고
집에선 가사 및 육아지원등으로 2시간 시간 내기 힘들었죠.
주말도 3~4시간 내기 힘들었구요.
그탓에 필기도 오래 걸렸고 실기도 동회차 탈락에 이번에 기사는 떨어지고 산업기사를 간신히 붙었습니다.
사실 운이 좋아서 붙은 경우라 생각합니다.
전기기사 21%합격률에 41점..
산업기사는 55%의 합격률임에도 66점으로 간신히 붙었죠.
아직 기회는 4번이 남았습니다.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전기기사에 붙을것이라는 확신이 없다는 점.
(산업기사 55% 합격률인데 66점으로 붙었다는게..)
처음 기능사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4년넘게 근 5년을 일과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이제는 지쳤다는 점.
하지만 아직 기회가 4번이나 남았음에도 포기하는게 맞는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미련정도...
합격 확인 후 부터 이상하게 문제 풀이가 안되더군요.
간단한 문제도 틀리기 시작하고
집중도 안되고 멍하니 있고
팀장이나 본사 팀장 전기과장에게 물어봐도 시설에서 산업기사 이상은 2년이라는 시간 말고는 크게 없다고들 합니다.
그 시간에 다른 자격증을 늘리거나 쉬는게 좋다고들 하죠.
마음속에는 유혹의 소리가 가득합니다.
못본 드라마..웹툰..게임..애니매이션..
시설관리에서 전기산업기사로 충분할까요?
제 지금 취득 자격증입니다.
기계팀으로 경력 4년 8개월.
전기산업기사 (4년 후 무제한)
공조냉동기계기사와 이로 인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중급
소방안전관리1급
공조,에너지,가스 기능사.
Ps 전기부터 따지 웬 공조 냉동이냐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기계과 출신이다보니 우선 익숙한 걸로 기능사 딱지부터 떼는게 우선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전기기사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ㅎㅎ
Ps2 가끔 자격증 중독이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자격증으로 회사에서 뒤에서 2번째입니다. 지금 회사가 좀 그래요.
(IP보기클릭)58.29.***.***
시설에서는 전기산업기사로 충분할 듯 합니다만..그냥 쉬시면서 4년 후 무제한 풀리는 게 좋을 듯합니다. 오히려 3년 뒤에 공조냉동기계기사 경력 7년 만드신 후 기계설비유지관리자 고급으로 변경하시고 기전과장 알아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재 회사 계속 다니시는 거면 그냥 현장 실무 공부하시는 편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시설관리에서 자격증만 많고 실무는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IP보기클릭)59.16.***.***
저희 팀장도 그 이야기를 하더군요. 일과시간 바쁘니 시간 없을 것이고 점심시간때 전기 관련 시설 보면서 모르는거 물어보라구요. 4년간 틈틈히 실무 공부를 하라 하더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IP보기클릭)118.220.***.***
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 둘 중 아무거나 있어도 됩니다. 요즘 한국 취업 시장에서 전기안전관리자는 산업기사 이상급 자격증은 숨 쉬는 것처럼 기본으로 깔고 가는 거고 가장 중요한 게 글쓴이 상급자 분들과 윗 댓글 분들께서 강조하신 '실무 경험'입니다. 2010년대부터 전기 자격증으로 밥 벌이 해먹기 좋다는 소문나서 그런지 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엄청 몰려서 현재는 취업시장에 이 자격증 갖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선임 요건 채운 경우도 많은 편인데, 문제가 실무 제대로 모르는 물경력들이 더러 있어서 고용주들이 이런 사람들 거르고 문제 발생 시키지 않는 진짜 실무 실력자들 가려서 뽑으려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쉽게 말해 전기산업기사라도 실무 능력 빵빵하다는 거 증명 & 어필되면 물경력 전기기사보다 훨씬 대접 받을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 팀장님 조언대로 전기 실무 관련으로 귀찮을 만큼 많이 물어보시는 게 훗날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 ㅎㅎ
(IP보기클릭)223.38.***.***
겸험상 차후 찾아올 기회를 잡기에는 기사이상 자격증을 따시는게 더 좋습니다. 사유는 하기와 같습니다. 1. 시설관리쪽이시면 세대 규모에 따라 급여차이가 심합니다. 2. 일하기 좋은 현장일수록 추천도 많고 많은 이력서가 들어오기에 경력과 자격증 등급으로 이력 평가하는 경유가 많습니다. 3. 전문종합건설사나 전기전문 업체에서 이직 제의시 기사와 산업기사의 기회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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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근무만 있다면... 그 회사에서 살아 남으셔야 합니다 산업 기사로 경력이 쌓여도 시설 관리 과장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무조건 전기 기사가 있어야 됩니다 이게 아마도 법으로 되어 있어서 그럴 겁니다 이 사회적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여튼 전기공사도 사장(오야지)하려면 전기 기사 필수 입니다 이게 법으로 되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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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산업기사로 4년 경력 채워도 시설 전기과장은 어려운 현장도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후우..쉽지 않군요.ㅎㅎ 현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곳은 공장이 좀 큽니다. 민원도 많고 공사도 많다보니 점심시간 빼고는 짬이 잘 안나죠. 대신 페이도 괜찮은 편이고 주간 근무만 있죠.(빨간날 다 쉬고 근무시 추가수당 1.5배줍니다) 그 탓에 저랑 1명 빼고 전부 전기기사 + 알파입니다.(2~3개씩 기사 선임 자격증 보유) 하지만 전 건물에서는 산업안전 산업기사있는 사람이 기계팀 최고 스펙이였죠. ㅎㅎ 건물마다 차이 큰 거 맞아요. | 25.09.20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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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43957384
주간 근무만 있다면... 그 회사에서 살아 남으셔야 합니다 산업 기사로 경력이 쌓여도 시설 관리 과장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무조건 전기 기사가 있어야 됩니다 이게 아마도 법으로 되어 있어서 그럴 겁니다 이 사회적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여튼 전기공사도 사장(오야지)하려면 전기 기사 필수 입니다 이게 법으로 되어 있어서요 | 25.09.20 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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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서 전기 공사 보조..시다바리.. 일명 조공만 하다가... 그만두고 시설 관리 알아봤지만.. 과장급 전에는 격일or 2~3교대 근무 저랑 맞지 않아서 포기했어요 | 25.09.20 00:20 | |
(IP보기클릭)59.16.***.***
현 직장에서 60세 전까지는 제가 그만두거나 큰 사고치지 않는 이상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뭐 사람일은 모르고 다른 직원하고 맞추느냐 딴것이긴 합니다. 저희 팀장말로는 대기업이나 공기업 갈거 아니면 아파트관리 소장 무제한 유무만 본다고 들었는데 아닌 곳 있는 모양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25.09.20 01:03 | |
(IP보기클릭)220.84.***.***
?? 무슨소립니까 무제한 4년 풀리면 충분합니다 | 25.09.20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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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기능장 기술사 꿈도 꾸지 않습니다. 나이 50이 눈앞인데 경력 쌓고 다시 공부하고.. 언감생심이죠.ㅎㅎ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사가 더 자신이 없구요. 참고로 3년 연속 기사 합격률이 35% 정도였어서 올해부터 불시험이라는 말도 많아서 더 자신이 없긴합니다.(1회 동회차 7% 2회차 21%..) | 25.09.20 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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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54Kv는 기사급 이상이라 들었어요. 문제는 검색해보니 154Kv급이면 공기업이나 한전인데 제 나이론 쉽지 않을거라 하더라구요. 대부분 시설관리가 22.9Kv인터라 산업기사로도 충분하다 듣긴 했습니다. (일부 154Kv정도면 임원이 기술사인 경우가 많아 기사가 선임할 일은 없다더군요) 문제는 말씀하신것처럼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게 크다보니 이게 문제겠죠. 또 제 실력과 상황도 그렇구요.(공부할 시간을 내가기 쉽지 않네요..) | 25.09.20 01:08 | |
(IP보기클릭)59.16.***.***
운도 답이 없는게 최근 3년간 합격률이 높았다고 하더라구요.. 동회차인 1회가 7% 2회가 21% 3회도 쉽게 나온다는 보장은 당연히 없을테니... | 25.09.20 0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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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6.***.***
조언 감사합니다. 4번 남았는데 시도해봐야겠네요. | 25.09.20 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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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서는 전기산업기사로 충분할 듯 합니다만..그냥 쉬시면서 4년 후 무제한 풀리는 게 좋을 듯합니다. 오히려 3년 뒤에 공조냉동기계기사 경력 7년 만드신 후 기계설비유지관리자 고급으로 변경하시고 기전과장 알아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재 회사 계속 다니시는 거면 그냥 현장 실무 공부하시는 편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시설관리에서 자격증만 많고 실무는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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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장도 그 이야기를 하더군요. 일과시간 바쁘니 시간 없을 것이고 점심시간때 전기 관련 시설 보면서 모르는거 물어보라구요. 4년간 틈틈히 실무 공부를 하라 하더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25.09.20 08:10 | |
(IP보기클릭)118.220.***.***
자격증만 많고 실무는 못하는 관리자들 많다는 부분에서 격하게 공감하네요. 저도 전기쌍기사 따고 프리랜서 전기기사 사장님 밑에서 조공하면서 배우는 중인데, 어디 불려서 가보면 사장님이 물경력 관리자들 아는 것도 없으면서 목에 힘 빳빳하게 주고만 있지 일 처리는 엉망이라고 맨날 까는 게 일상이라 ㅋㅋ | 25.09.20 1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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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6.***.***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어쩌면 더이상 공부를 안할 핑계를 찾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 집사람도 그동안 공부한다고 가사지원에 소홀이 한탓에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고.. 저도 이제 그만 하고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마음속 한구석에 이래도 되나 하는 아쉬움에 갈피를 못잡는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다음주부터 팀장을 좀 괴롭혀야 겠네요 ㅎㅎ | 25.09.20 1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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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 둘 중 아무거나 있어도 됩니다. 요즘 한국 취업 시장에서 전기안전관리자는 산업기사 이상급 자격증은 숨 쉬는 것처럼 기본으로 깔고 가는 거고 가장 중요한 게 글쓴이 상급자 분들과 윗 댓글 분들께서 강조하신 '실무 경험'입니다. 2010년대부터 전기 자격증으로 밥 벌이 해먹기 좋다는 소문나서 그런지 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엄청 몰려서 현재는 취업시장에 이 자격증 갖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선임 요건 채운 경우도 많은 편인데, 문제가 실무 제대로 모르는 물경력들이 더러 있어서 고용주들이 이런 사람들 거르고 문제 발생 시키지 않는 진짜 실무 실력자들 가려서 뽑으려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쉽게 말해 전기산업기사라도 실무 능력 빵빵하다는 거 증명 & 어필되면 물경력 전기기사보다 훨씬 대접 받을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 팀장님 조언대로 전기 실무 관련으로 귀찮을 만큼 많이 물어보시는 게 훗날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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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산기 이미 있는 상태에서 전기기사에 계속 도전하는 게 맞는가 부분은 개인적인 영역이라 콕 찝어서 말씀 드리기가 어렵긴 한데, 훗날 이직 시에 기사가 있다면 좀 더 어필이 되는 부분이 있는 게 사실이라 여기서 더 먹고 들어가고 싶다는 의지가 확고하시다면 계속 공부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 25.09.20 11:57 | |
(IP보기클릭)59.16.***.***
사실 계속 도전에 대해서 불안한게.. 이번 산기도 운발로 딴거라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기사 21%에 5개월 공부했음에도 41점..팀장 말로는 50%이상 합격률이 나오지 않는 이상 쉽지 않을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더군요. 산기 55%에 66점이니 말 다한거죠. 남은 횟수는 4회.. 팀장은 의미 없는 고문이라고 조언해 줬습니다. 아쉬움.. 하지만 마음속 구석에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이라 계속 갈팡질팡중이긴 합니다. | 25.09.20 14:49 | |
(IP보기클릭)118.220.***.***
사실 전산기/전기기사 가릴 거 없이 산업인력공단에서 난이도 조절로 장난 치면 끝도 없는 걸로 악명 높고, 60점만 넘으면 이유불문 합격인 상대평가 자격증이니 66점이 낮다고 생각하지 않고 용기 내셨으면 합니다. 저도 경영학 전공이라 전기 쪽에는 아무 관련도 없던 비전공자라 멘붕 올거 같은 상황 여러 번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해보자며 이래저래 도전하다 보니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 따고 현재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중인 경험 있어서 심정과 고민 공감가네요. 여하튼 그 60점 못 넘어서 탈락한 사람도 수천 명인 상황에서 글쓴이 분은 당당하게 합격 목걸이 손에 쥐신 거니 엄청 대단하신 게 맞고, 마음 한 구석에 아쉬움 있다고 하시는 거 보면 전기기사를 반드시 따고 싶다는 의지가 마음 한 켠에 있다고 느껴지니 그걸 거름 삼아서 노력 하시다 보면 쉬운 회차 잘 얻어 걸려서 예상과 달리 전기기사 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포기하지 마시길. | 25.09.20 1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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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ㅠ 정말 힘들었습니다.. | 25.09.20 20:13 | |
(IP보기클릭)223.38.***.***
겸험상 차후 찾아올 기회를 잡기에는 기사이상 자격증을 따시는게 더 좋습니다. 사유는 하기와 같습니다. 1. 시설관리쪽이시면 세대 규모에 따라 급여차이가 심합니다. 2. 일하기 좋은 현장일수록 추천도 많고 많은 이력서가 들어오기에 경력과 자격증 등급으로 이력 평가하는 경유가 많습니다. 3. 전문종합건설사나 전기전문 업체에서 이직 제의시 기사와 산업기사의 기회가 차이가 있습니다.
(IP보기클릭)59.16.***.***
후..어제 합격턱 내면서 팀장과 전기과장에게 책 당근으로 팔아버리겠다고 공언하긴 했는데 좀 후회되긴 하네요. 그냥 편한 마음으로 끄적거려봐야겠습니다. | 25.09.20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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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6.***.***
이직은 언제나 생각을 해야겠죠. 언제 짤릴지 모르는게 50대 아니겠습니까..ㅠㅠ 생각해보면 지금 팀장 뽑을때 팀장 지원자 이력서를 봤는데 죄다 전기기사 이상이긴 했네요.. | 25.09.21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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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6.***.***
일단 최우선은 전기쪽이긴 합니다. 가능하다면 전기기사와 산업기사를 동시에 공부해서 둘중 하나라도 우선 건지는게 좋겠죠. 제가 알기론 전기 무제한 + 기계설비유지 과리자 중급 + 소방안전관리 2급 이걸 목표로 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해요. 보통 전기산기나 전기기사 딴뒤 바로 소방전기 따시는 분이 많으십니다. 안쳐봐서 모르겠지만 소방전기가 전기기사 딴 다음 치면 정말 쉽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기계쪽은 자격증 취득 전 경력을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인정해주기 때문에 나중에 따도 괜찮죠.(물론 이것도 언제 없어질지 모르긴 합니다. 전기도 몇년전에는 자격증 전 경력을 쳐줬는데 그게 없어졌거든요) | 25.09.21 17:08 | |
(IP보기클릭)112.133.***.***
감사합니다 .. 그런 테크트리를 타는것이 좋겠네요 | 25.09.21 18:53 | |
(IP보기클릭)22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