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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79.***.***
ㅋㅋㅋ 님같은 사람은 비혼을 하면 안되는거지 비혼 자체가 문제 될건 없습니다. 꼭 님 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반대 성향의 행복 해 하는 모습도 인정 못하고 "너희는 불행한데 행복한 척 할 뿐이야!!!" 라고 빼엑~ 되는 먼가 이상한 삐뚜러진 행동을 보이더군요~
(IP보기클릭)210.205.***.***
비혼이 아니라 못한건데ㅜㅜ
(IP보기클릭)119.192.***.***
저 40대입니다. 지금까지 친구, 지인, 회사 동료 등 다양한 사람들을 겪으면서 비혼 남자/여자 분들도 꽤 많이 봤었습니다. 이때가 대부분 30대초중반이였을 때인데요. 이때는 다들 호기롭게 얘기합니다. 돈만 있으면 비혼 즐길 수 있다. 혼자만의 삶이 좋다. 딩크족이 행복하다...얘기하는데 해외여행, 명품, 게임, 잠, 여행 다 즐길거 즐기고 지금은 이 사람들 다들 후회해서 이제야 결혼정보 업체 찾거나 외롭다고 발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다들 후회하더라구요 보통 장담 같은거 함부로 하면 안된다 하는데, 저는 장담 할 수 있습니다. 분명 다늦어서 후회하는 날이 옵니다. 물론 잠깐의 후회만 하고 말수는 있겠지만, 다 늙어서까지 젊었을때처럼 즐길 수 있을까요?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닌척 하는거겠죠 결론 : 비혼은 하지마라
(IP보기클릭)125.247.***.***
얻는게 있음 잃는게 있죠.
(IP보기클릭)118.128.***.***
40대 넘어가면 보통은 그런 즐거움들이 다 감흥이 없어지고 뭔가 혼자 그러고 있는 모습이 초라해지죠. 인간도 결국은 번식을 목적으로 살도록 설계되어 있는 존재라
(IP보기클릭)2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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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8.***.***
누가 보면 유부남 대부분이 다 왕따 당하는 줄 알겠네. 도대체 평소에 뭘 보고 다니길래.. | 25.07.11 16:43 | |
(IP보기클릭)221.154.***.***
사회복지가 어렵긴 하구나... | 25.07.11 17:46 | |
(IP보기클릭)160.86.***.***
애 셋에 주말되면 항상 아이들이랑 놀거나 드라이브 나가고 왕따도 안당합니다만... | 25.07.11 17:47 | |
(IP보기클릭)118.235.***.***
주변에 애 두셋있는 가장도 그러고 사는걸 본적이 없는데 | 25.07.11 18:23 | |
(IP보기클릭)211.198.***.***
어떤 세상에 살고 계신 거예요 | 25.07.12 11:59 | |
(IP보기클릭)49.172.***.***
(IP보기클릭)125.247.***.***
얻는게 있음 잃는게 있죠.
(IP보기클릭)211.19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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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0대입니다. 지금까지 친구, 지인, 회사 동료 등 다양한 사람들을 겪으면서 비혼 남자/여자 분들도 꽤 많이 봤었습니다. 이때가 대부분 30대초중반이였을 때인데요. 이때는 다들 호기롭게 얘기합니다. 돈만 있으면 비혼 즐길 수 있다. 혼자만의 삶이 좋다. 딩크족이 행복하다...얘기하는데 해외여행, 명품, 게임, 잠, 여행 다 즐길거 즐기고 지금은 이 사람들 다들 후회해서 이제야 결혼정보 업체 찾거나 외롭다고 발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다들 후회하더라구요 보통 장담 같은거 함부로 하면 안된다 하는데, 저는 장담 할 수 있습니다. 분명 다늦어서 후회하는 날이 옵니다. 물론 잠깐의 후회만 하고 말수는 있겠지만, 다 늙어서까지 젊었을때처럼 즐길 수 있을까요?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닌척 하는거겠죠 결론 : 비혼은 하지마라
(IP보기클릭)118.128.***.***
초[超] 에이스
40대 넘어가면 보통은 그런 즐거움들이 다 감흥이 없어지고 뭔가 혼자 그러고 있는 모습이 초라해지죠. 인간도 결국은 번식을 목적으로 살도록 설계되어 있는 존재라 | 25.07.11 15:41 | |
(IP보기클릭)14.36.***.***
발을 동동 왜 굴러요 ㅋㅋㅋ 저 40대인데 결혼을 꼭 하려는 사람이나 늦어서 후회할수는 있겠지만 굳이 아예 그 생각을 못하고 살면 그런것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 25.07.11 17:59 | |
(IP보기클릭)210.179.***.***
초[超] 에이스
ㅋㅋㅋ 님같은 사람은 비혼을 하면 안되는거지 비혼 자체가 문제 될건 없습니다. 꼭 님 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반대 성향의 행복 해 하는 모습도 인정 못하고 "너희는 불행한데 행복한 척 할 뿐이야!!!" 라고 빼엑~ 되는 먼가 이상한 삐뚜러진 행동을 보이더군요~ | 25.07.11 18:17 | |
(IP보기클릭)118.235.***.***
? 40댄데 별 생각 없는데... | 25.07.11 18:26 | |
(IP보기클릭)222.108.***.***
40중반에 본의아니게 비혼으로 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단 한번도 외롭다고 발을 동동굴러본적이 없네요... 후회한적도 없고 아닌척 한적도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단정짓는 말버릇은 앞으로의 생활을 하심에 있어 고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25.07.11 19:11 | |
(IP보기클릭)59.18.***.***
뭘 얼마나 보고 경험했다고 단정 짓는지 모르겠네요 주위 4~50대 친한 형님들 중에 결혼 못하신 분들이 꽤 있는데 그 분들 중 대부분이 현재 삶에 만족하며 취미도 즐기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님처럼 생각하면 결혼 한 사람들도 장담 할 수 있죠 ㅋㅋ 연령대 별 이혼율부터 4~50대 가장 자살률 그리고 예상보다 독거 노인, 고독사 하는 사람들 중에 기혼자도 많아요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갈 수 있는게 결혼이구요 그렇게 독심술이라는 하는 듯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닌 척 하는거면 님처럼 결혼이 좋다 말하는 사람들 또한 나만 당할 수 없지 해서 추천하는거 아닐까요? ㅋㅋ | 25.07.11 19:28 | |
(IP보기클릭)106.146.***.***
40대인데 비혼이고 여친도 있고 취미생활 잘만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결혼 소리 나올까 겁나네요 | 25.07.12 01:12 | |
(IP보기클릭)211.198.***.***
장담 같은거 함부로 하지 마세요 | 25.07.12 12:02 | |
(IP보기클릭)118.37.***.***
댓글 보니.. 비혼의 상황을 잘 알 수 있겠습니다. | 25.07.12 13:15 | |
(IP보기클릭)124.49.***.***
여기서나 비혼끼리 둥둥거려주지, 밖에서는 아직도 하자품 취급하는 풍조가 사라지지 않았다는거.. ㅋㅋ | 25.07.12 14:32 | |
(IP보기클릭)125.180.***.***
하자품 취급하던 말던 차피 의미없는거죠 그사람들이 당신행복의 근원은 아닐테니까.... | 25.07.12 22:36 | |
(IP보기클릭)125.180.***.***
이런고민글이 참 재미있는게 마치 자기인생이 정답인듯 마냥 일장 연설을 하면서 타인의 삶의 방식을 후려치는 사람이 꼭 나온다는게 참 재미있음 마치 아직도 한국인은 XX해야한다 와 같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히고 남을 계도하지 못해서 안달난어줍잖은 깨시민 의식의 편린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대단한 사고방식이셔 모든유부남들이 당신같이 생각하지는 않겠지만 당신이라는 미꾸라지가 다른유부들에게 흙탕물 튀긴다는걸 인지하셨으면 좋겠음 | 25.07.12 22:41 | |
(IP보기클릭)61.73.***.***
여기 루리웹에 남한테 이런 댓글이나 달면서 하자품 운운하는거도 웃기고요, 결혼했든 안 했든 각각의 삶 다 까보면 하자 하나씩 있습니다. 그냥 그러고 사는거지, 남 시선이 중요합니까? | 25.07.13 07:46 | |
(IP보기클릭)122.252.***.***
비혼은 개뿔 그냥 이제껏 여자 못만나서 결혼못한거지 지들도 사랑하고 싶고 ㅅㅅ하고 싶겠지 그냥 못하니까 못만나니까 그러는거고 20대때도 못만나는데 40대에 어찌 만나냐 그냥 자기 위안으로 비혼이라 말하고 다니는거뿐이지 비혼을 하지마라가 아니라 임마들은 그냥 못하는거야 그러니까 결혼해라 이런소리도 하지마 못하는거니 이쁜 여자는 만나고 싶고 그걸 못하는거니 차라리 못생긴 여자 만날바에 그냥 혼자 사는게 대한민국 비혼이지 | 25.07.13 10:08 | |
(IP보기클릭)61.74.***.***
ㅅㅅ는 비혼이 더 자유롭게 하고 다닐 수 있는데.. | 25.07.14 16:34 | |
(IP보기클릭)218.145.***.***
비혼이면 ㅅㅅ 더 많이 하지 않음?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같은 말 안할테니. | 25.07.15 13:03 | |
(IP보기클릭)210.205.***.***
비혼이 아니라 못한건데ㅜㅜ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25.180.***.***
짐승의 번식은 본능이자 "종의 번식" 이지 인간같은 사랑과는 거리가 먼데 이걸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긴함... 인간의 번식은 인간 종 자체의 번식이라고 하기에는 좀 거리가 있죠 동물과 1:1로 비교하는게 애초에 어불성설이지만 | 25.07.12 22:38 | |
(IP보기클릭)121.140.***.***
이건 짐승이죠 짐승과 인간을 같은선상에 놓을거면..........전 인간이고싶습니다 | 25.07.15 09:33 | |
(IP보기클릭)106.102.***.***
인간의 사랑도 호르몬 작용인데요? 호르몬 다 나오면 친밀감으로 살거나 바람을 피는 거 | 25.08.18 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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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중에서 돈, 아이 문제로 (처갓집이 원흉) 진짜 힘겹게 사는 사람들이 몇 있어서 그럴바엔 차라리 결혼 안 하는게 낫겠더라구요. | 25.07.11 1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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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솔직하신 ㅋㅋㅋ | 25.07.12 13:15 | |
(IP보기클릭)11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빵터짐 | 25.07.13 0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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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 하네요 저도 누가 너 왜 여자 안만나? 너 왜 결혼안해? 이러고 물어보면 나를 좀 봐라 돈이 많냐 직업이 좋냐 학벌이 좋냐 뭐 잘난 구석이 있냐 솔직히 여자가 뭘 보고 나랑 결혼을 하려 하겠냐 라고 합니다 그러면 몇몇은 그냥 조용히 하고 몇몇은 일부러 자극 하려고 그래 너랑 만나면 여자가 고생이겠다 라고 하는데 들을땐 기분나쁘긴해도 몇번 대화가 그렇게 지나가고 나면 딱히 묻지도 않더군요 | 25.07.12 22:41 | |
(IP보기클릭)59.24.***.***
40대에 비혼은 무슨 비혼입니까 물론 맘만먹으면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런사람들이 몇이나 있다고 대부분 비혼주의여서 이래됐어도 자기자신이 바뀔수있는 가능성이 현저하게 줄었다면 이제는 못하는게 맞는게 아닌가라는게 제생각임 내가 편견일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비혼이라고 사회에서 말하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못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못할것같으니까 선긋는거 같기도하고 내가 비혼선언한 가장어린사람이 21살짜리였는데 여자인데 185넘고 100kg넘는데다 얼굴을 넢대대하고 대가리도 존나게 큰데 비혼선언하니까 진짜 못할것같으면 21살에도 선긋는구나 싶기도하고 단어가 미혼하고 비혼은 천지차이라서 꼭보면 가능성있을때 안하고있을때는 비혼이라고 안하다가 가능성없어지면 비혼이라는 단어를 쓰는게 사람이 좀 얍삽해보이기도하고 전 그냥 40대 노총각이지 40대비혼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물론 안하는거도 맞지만 못하는거도 맞으면 그냥 40대노총각이죠 | 25.07.13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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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비혼하면 하자니 뭐니, 후회한다고 하는 ㅂㅅ들에게 딱 좋은 내용이 있습니다. https://youtu.be/B_zaY5sLHXo?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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