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생] 하소연이에요 [21]




(558300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656 | 댓글수 21
글쓰기
|

댓글 | 21
1
 댓글


(IP보기클릭)121.168.***.***

BEST
독립을 추천드립니다. 돈은 많이 들겠지만 돈 이외에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정말 많이 쌓을 수 있고 물리적 접촉이 적으니 잔소리도 줄어요. 의외로 떨어져 살다보면 원가족과 사이도 더 돈독해 지는 경우도 많고요. 제 경우 별거 아닌 것 같은데 혼자서 내 집 쓰레기도 버리고 세금도 내고 하다보면 내적 성장이 많이 일어나더라고요. 기존에도 부모님 손 벌리지 않고 스스로 해오셨다니 정말 대단하신것 같고 독립도 잘하실 것 같아요. 독립이 모든 해결책이 될 순 없지만 해결의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 추천드립니다.
24.03.19 19:45

(IP보기클릭)1.238.***.***

BEST
자연인 될거아니면 결국 자기 능력을 갖춰야 주변 사람들한테 잔소리 안 듣는 것
24.03.19 19:24

(IP보기클릭)121.157.***.***

BEST
원하시는 대로 온전하게 자립하여 혼자 산다면 그런 잔소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관계를 맺는다면 그 관계로 인해 감내하고 양보해야 하는 것들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주변의 잔소리가 바로 그 부분입니다. 그런 것을 감내하고 싶지 않고, 양보하고 싶지 않다면 관계를 모두 정리하면 됩니다. 관계가 있으면 감내해야 하는 것이 있고, 관계가 없으면 감내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아무 인간 관계 없이 온전히 나 혼자 살 수 있는지를 먼저 점검해 봐야 합니다. 외로움은 치명적인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세요.
24.03.19 19:30

(IP보기클릭)1.238.***.***

BEST
자연인 될거아니면 결국 자기 능력을 갖춰야 주변 사람들한테 잔소리 안 듣는 것
24.03.19 19:24

(IP보기클릭)121.157.***.***

BEST
원하시는 대로 온전하게 자립하여 혼자 산다면 그런 잔소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관계를 맺는다면 그 관계로 인해 감내하고 양보해야 하는 것들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주변의 잔소리가 바로 그 부분입니다. 그런 것을 감내하고 싶지 않고, 양보하고 싶지 않다면 관계를 모두 정리하면 됩니다. 관계가 있으면 감내해야 하는 것이 있고, 관계가 없으면 감내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아무 인간 관계 없이 온전히 나 혼자 살 수 있는지를 먼저 점검해 봐야 합니다. 외로움은 치명적인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세요.
24.03.19 19:30

(IP보기클릭)59.20.***.***

요즘 이상하게 노력하는 걸 보고 비웃는건지, 폄하하는 세태가 보이는데.. 노력하는게 절대 이상한게 아닙니다. 아직 20대시면 노력해보시는게 어떨까요
24.03.19 19:43

(IP보기클릭)121.168.***.***

BEST
독립을 추천드립니다. 돈은 많이 들겠지만 돈 이외에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정말 많이 쌓을 수 있고 물리적 접촉이 적으니 잔소리도 줄어요. 의외로 떨어져 살다보면 원가족과 사이도 더 돈독해 지는 경우도 많고요. 제 경우 별거 아닌 것 같은데 혼자서 내 집 쓰레기도 버리고 세금도 내고 하다보면 내적 성장이 많이 일어나더라고요. 기존에도 부모님 손 벌리지 않고 스스로 해오셨다니 정말 대단하신것 같고 독립도 잘하실 것 같아요. 독립이 모든 해결책이 될 순 없지만 해결의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 추천드립니다.
24.03.19 19:45

(IP보기클릭)182.226.***.***

모 타인의 인생에 모라고 할수있는건 없지만.. 일단 독립을 하시죠. 부모에게 의지해서 살고있는 상황에서 주변에서 그런말 하는건 부모가 없더라도 혼자 살아갈수있는 능력이 없어보이기때문에 걱정되는겁니다. 몇가지 혼자 했다고 자립할수있는 상태가 아니라는건 자신도 알겁니다. 어중간한 독립이 아니고 1부터 100까지 자기가 할수있는 상태.. 를 만들어놓고 나면 부모나 주변에서 모해라 하는 말 줄어들겁니다. 딱 둥지를 벗어나면 굶어죽던가 야수에 물려갈 새끼새인 상태인거죠.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보세요
24.03.19 19:56

(IP보기클릭)59.187.***.***

일단 사람마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고, 특히나 세대가 다르면 판이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 말이 맞다, 주위 사람들 말이 맞다할 생각 없습니다. 본인이 선택해야할 문제고 본인이 책임져야할 부분입니다. 모든 일에는 일장일단이 있어요. 결혼이냐 독신이냐도 장단점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은 독신이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편할껍니다. 그런데 또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가정을 꾸린 친구들과 여러 부분에서 어긋남을 느낄꺼고 더 시간이 흘러서 부모님은 비롯한 가족들이 떠나가면 삶이 외로워질수 밖에 없어요. 이러면 또 당연히 결혼한 사람이 더 행복할 수 있겠죠. 다만 이런 판단에 있어서 부모세대들은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게 당연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당연히 결혼해라, 열심히 살아라 이런 잔소리를 많이 할껍니다. 반면에 요즘 세대들은 독신이나 비혼주의자들 많아요. 본인이 원해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여력이 안 되서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건 순전히 본인이 판단할 문제라고 봅니다. 저도 미혼이고, 주위에서 왜 결혼 안하냐는 소리 듣는데 제 가치관으로 결혼은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사람과 결혼하면 내가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저 자신과 가족에게 말해서 평소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것도 작성자랑은 또 다른게 저는 남자여서 여자의 입장과는 또 차이가 있을껍니다. 아마 여자분들이 결혼에 대한 잔소리와 스트레스가 더 심할꺼예요. 저는 뭐가 정답이다라는 태도 같은게 싫어서 그냥 한번 상상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내가 저 사람들 말처럼 내키지 않지만 연애와 결혼을 했을 때 내 삶이 행복할까,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대로 당장 결혼 안하고 사는게 행복할까, 지금 당장은 어느게 행복하고 십년 뒤에는 또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 그 중에서는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뭐 그런것들이요 어차피 어느 선택을 하든 후회할 때가 올 것이고, 그나마 후회를 줄이려면 본인이 확고한 목표와 가치를 정하고 그렇게 걸어가야 조금이라도 덜 후회를 하리라 봅니다.
24.03.19 20:35

(IP보기클릭)183.106.***.***

주변인들 나름대로 답답함이 있겠죠 에초에 일종의 훈수인데 여기도 남한테 훈수하는사람많습니다 저포함.. 위에분들도 훈수두는것에 자유롭지 못하죠 나는아는데 상대가 모를때의 답답함 그걸못참는거죠 님은 한다고 하지만 답답한거겠죠 솔직한 견해로는 한국사회에서 어른이라는 기준으로 봤을때는 결혼 연애 못하고 있는사람은 애같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부모눈에는 당연히 애처럼보일테고 님이 여자니까 남자보다 연애 결혼 시장에서 나이라는 상품성이 빨리 사라지는것도ㅡ있으니까요 뭐 저도 이런건 좋게 보지않는데 세상이 그렇습니다 30넘어서 연애초자 시작못해본 여자는 다음에 할거다 라고 미루기가 좋은 나이는 아니긴하니까요 다음에가 40이 넘을수가 있습니다 제가 관찰한 몇몇 여자들이 있는데 30넘으니까 끝내 결혼못하고 40넘은 여자들 몇명봤는데 어릴때 연애 못해보면 30넘어서 연애한다 하더라도 문제가 생겨서 걸혼까지 못가고 40넘기더라구요 님인생은 님생각대로 하시는건 맞는데 남자들도 문제긴 문제임 여자나이30넘은 여자는 적당히 데리고 놀다가 차버리는 인간들이 많아서 남자 잘못만나서 1 2년 3 4년 4 5년 이렇게 허비하고 나면 나이가 몇입니까 당연히 그런과정에서 인연을 만나며 최종적으로 선택할 남자랑 결혼까지 하는데 남들은 그과정을 빠르면 10대 20대 초반부터 겪으며 결혼적령기에 딱맞게 드디어 인연을만나는데 남들 남자3명 4명 거쳐가는 과정에서 나이가 님나이 정도 되서 그과정 끝나서 이제 걸혼하는데 님은 20대 후반인데 내년 내후년 미루면30일것이고 재수좋아서 첫남자가 진짜 괜찬은남자라 한방에 결혼할 가능성은 희박하고 결국 하다가 보면 2명3명 쓰래기같은 남자들한테 시간 버리기만해도 30대 중반 후반 오는건 순식간임 그럼진짜 결혼 못하게됨 제가아는 어떤 여자도 34살쯤 남자이상한거 만나서 그때 혼자 남친이랑 결혼할수있을거라고 하고다녔는데 남자가 결혼생각없고 책임도 질생각없는놈 잘못만나 36살에 혼자되니까 올해40까지 결혼못함 40넘은 여자랑 결혼한다고 선듯 나설 남자도 이젠없어짐 6년전에 34살짜리가 양아치같은남자랑 사귀고 있길래 쟤는 시집 못가겠다 생각했는데 6년이 지난 지금 내생각이 맞았음 어른들이나 주변사람들은 그런게 보이는거임 그래서 더닥달하는거고 님이 미루시더라도 진짜 제대로된 남자만나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그것만이 최선임 언젠간 주번인들의 걱정을 불식시키는 사람이 되면 좋겠죠 뻔히보이는 미래로 가시지만 않으면됩니다 능력을 보여주세요
24.03.19 21:29

(IP보기클릭)122.202.***.***

주변에서 해줄수있는 이야기가 일반적인 결혼이나 연예 이야기 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보통 그 나이에 연예나 결혼이 이야기 하기 쉬운 주제니깐요. 취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나 하나 먹고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미래를 참견하는건 그 말밖에 할말이 없어서 입니다. 만약 결혼을 하셨다면 아이는 꼭 가져야 한다 할꺼구요. 아이가 있으면 교육 잘시켜야 한다고 훈수 둘꺼고, 아이가 크면 맞벌이도 좋다고 추천할겁니다. 먼저 살아본 사람들이 그래요. 대체로 그 나이에 잘 듣는 말들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고 아주 조금만 인생 계획을 세우셔서 차근차근 클리어 하시면서 조금 당당해 지셔도 될거 같습니다.
24.03.20 01:00

(IP보기클릭)211.117.***.***

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남과 나를 비교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남의 말에 휘둘리고 저도 한때는 그랬으니까요 항상 같은 말을 하지만... 본인은 본인이 잘 압니다 아직 본인을 모른다면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본인을 알려고 노력하세요 본인인생 남이 살아주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사랑과 결혼은 직업도 의식행위도 아닙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했는데.. 그사람과 더 가까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어서 하는것이 결혼입니다 그렇다고 쉽게 사랑만으로 결혼하면 그것도 안되지만요 여튼 대학원은 어떤 목적으로 가시는건가요? 목적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굳이 ? 그리고 20대후반이면 빨리 방향을 찾고 취업이던 무엇으로 돈을 벌던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30대면 경력없이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대학원이 어디까지 인정해 줄지 모르겠지만요..
24.03.20 01:37

(IP보기클릭)112.162.***.***

이런 짧은 글로 누군가를 판단해서도 안되고 이렇다 저렇다 말해도 어짜피 남 인생인건 알고 있는데... 조심스럽게 드는 생각이 평소에 매사 부정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부정과 비판은 극명하게 다릅니다.. 부정보다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스스로를 객관화 해서 보는 습관을 좀 하시면 어떨까요.. 공부도 많이 하셨다고 하니 무슨 말인지는 이해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24.03.20 08:20

(IP보기클릭)211.36.***.***

마제스팅어GT
ㅋㅋㅋ 글쓴이에서 신뢰도 200% | 24.03.29 13:30 | |

(IP보기클릭)59.4.***.***

내향적인 성격이신거같은데 저는 전형적인 20대들이 하는 고민이라 생각되서 별로 걱정은 안되는군요 결혼이나 연애는 모르겠으나 직장은 구하는게 좋을듯 혼자 일하는 직업을 알아보는게 젤 좋을거같은데 운전같으거 본인은 이십대 중반이 꺾이고 30대 진입하고도 진로 결정못하면 인생 끝난거 아닌가 하는 막연한 두려움 그런거 생각할 나이인데 20대 후반도 매우 어린 나이고 30대들도 속질히 다 애기들임 ㅋ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느긋하고 침착하게 무얼 해볼까 생각하셔보세요 하긴 해야됨! ㅎ
24.03.20 09:43

(IP보기클릭)124.198.***.***

남자고 여자고 중요한게 아니라 하고싶은걸 이것저것 해보세요 20대 아니면 그것도 못하더군요 고민겔에 자주 답글 달긴하지만 항상 남을보지 말고 나를 보시고 남의 이야기를 참고해야하지 남의 이야기에 끌려다니지 마세요... 성공해도 내인생 망해도 내인생이예요 이놈의 나라는 너무 열정과 노력을 강요해요 좀 더 대충 살아도 되는 세상이 되야할텐데 말이죠.. 늘 그렇듯... 법정스님의 무소유 책을 추천드립니다. 비워야 채울수 있어요.. 우리의 그릇은 작거든요
24.03.20 10:27

(IP보기클릭)210.179.***.***

앞에서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해주셔서 제가 경험한 것중 하나 말씀 드리면 결혼이 만능은 아닙니다. 우선 결혼은 진짜 스스로 독립이 가능할 정도의 준비가 되었을 때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해요. 그 독립 준비라는게 자산이나 그런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을 말하는겁니다. 스스로 홀로 독립하지 못할 상태에서 상대에게 의존적인 관계로 결혼이란 단계로 넘어가 버리면 끝이 좋지 못할 가능성이 크더라구요. 타인이 내 삶을 대신 살아 주지 않습니다. 타인의 말은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걸 추천 드리는데 그게 성향에 따라서는 쉽지 않으실거에요. 본인 인생의 주체가 본인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24.03.20 10:49

(IP보기클릭)119.192.***.***

일단은 독립 추천드린다는 윗댓글이랑 같은 생각이구요. 비용때문이라면 여성전용텔 같은 데 알아보셔도 좋지 않을까요
24.03.20 11:43

(IP보기클릭)218.233.***.***

남의 인생에 참견 또는 충고해주는 사람도 많고 그들도 살아가면서 경험을 님한테 이야기 해주는 것일뿐 좀 짜증나긴 하겠지만, 남의 인생에 간섭한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나중에 시간가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들 말이 맞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으니깐요. 어짜피 더불어 살아야하는 사회고 관계를 중요시 하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그냥 그려러니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24.03.20 11:58

(IP보기클릭)106.101.***.***

나중에.. 아무도 곁에 없을때 이때를 그리워할걸.. 본인이 본인 삶울 포기하면 지인들도 다 떠나게됩니다 정신줄 꽉 잡으시길
24.03.20 13:22

(IP보기클릭)115.138.***.***

나이 들어가면서, 요새 깨닫는것은............그 꼰대라 했던 부모님 말씀들이 다 정답이였다는 겁니다. 진심.
24.03.20 14:06

(IP보기클릭)221.160.***.***

보통 이럴땐 둘중 하나인데 1. 주변에서 보기에 훈수를 못 참게하는 답답함이 본인에게 있음 2. 자기가 흘려 듣는걸 못하고 뻔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일일이 곱씹어가면 스트레스 받는 타입 글 내용보면 1은 아닌거같은데요. 인생에 대한 훈수는 대부분 뻔합니다. 열심히 살아라 취직해서 결혼해라 공부해라 다들 비슷하게 듣습니다. 그냥 ㅇㅇ로 받아들이셔야지 그걸 하나하나 씹어가며 스트레스 받는건 남탓이 아니고 내탓입니다. 세상에 나혼자만의 세상은 없고 이런걸로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을 아는게 어른이 되는 계단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4.03.20 15:07

(IP보기클릭)211.45.***.***

가족들의 간섭은 어쩔 수 없으니 독립하는 게 최고고, 지인이나 회사 동료들은 적당히 선을 두고 지내면서 친하게 지내지 않거나, 아예 독신주의라고 해두면 편합니다 연애도 결혼도 본인이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하죠
24.03.20 16:10

(IP보기클릭)14.7.***.***

요즘 결혼안하고 혼자 사는사람 많아요 결혼해도 이혼하는사람도 많고요 그래서 연애만하고 결혼 안하는사람 많기때문에 주변에서 결혼 언제하냐 이런 이야기 귀담아 들을 필요없습니다. 주변의 소음보다는 그냥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사세요 그전에 독립은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24.03.21 23:56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4115 2009.05.05
30580600 취미 루리웹-5254567870 166 14:16
30580599 취미 루리웹-4810473 327 12:36
30580597 취미 MW69 1365 07:46
30580596 취미 파워울트락 2 843 2024.04.26
30580595 인생 루리웹-894505978 9 2866 2024.04.26
30580594 취미 닌파라온 507 2024.04.26
30580592 인생 Lyris 633 2024.04.26
30580591 취미 캡틴실버 1421 2024.04.26
30580589 취미 메이미z 15 1588 2024.04.26
30580588 인생 Shanix 6 2191 2024.04.26
30580587 인생 포그비 2 2442 2024.04.26
30580584 이성 siakim 5503 2024.04.25
30580583 취미 pscss 1926 2024.04.25
30580582 인생 루리웹-1794253735 2162 2024.04.25
30580581 취미 혼노지학원장 2 1529 2024.04.24
30580580 인생 리케이 1640 2024.04.24
30580579 컴플렉스 쾌청한인간 1443 2024.04.24
30580578 신체 kelriia 1093 2024.04.24
30580575 인생 SUN SUKI 1 2147 2024.04.24
30580574 인생 루리웹-4379911505 6 3355 2024.04.24
30580573 인생 젖은 팬티스타킹 11 2791 2024.04.23
30580572 취미 MW69 1591 2024.04.23
30580571 인생 게으른노예 10 7065 2024.04.23
30580569 취미 메이미z 811 2024.04.23
30580568 취미 작안의루이즈 976 2024.04.23
30580567 인생 zetton 497 2024.04.23
30580565 인생 한마리그리뽕 1662 2024.04.22
30580563 인생 루리웹-2628760669 3230 2024.04.22
글쓰기 4524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