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는건 비슷한데
현 직장은 출, 퇴근 시 6키로에 6분정도 걸리고
꼬시고 있는 직장은 23키로에 40분 전후로 걸릴 것 같습니다.
급여는 더 준다곤 하는데 어느정도 차이가 나야 감안하고 다닐만 할지 대충 계산하는 방식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 직장은 출, 퇴근 시 6키로에 6분정도 걸리고
꼬시고 있는 직장은 23키로에 40분 전후로 걸릴 것 같습니다.
급여는 더 준다곤 하는데 어느정도 차이가 나야 감안하고 다닐만 할지 대충 계산하는 방식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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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님 1시간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대충 2만원으로 하겠습니다. 하루에 어림잡아 왕복 2시간 잡고, 20일 일한다고 치면 한달에 40만원 정도 더 받으면 되겠네요 연봉으로는 480만원정도 더 받으면 또이또이입니다. 대충 현재 연봉보다 600~700만원 더 올려 받는 다면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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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상황에서 이직했는데 돈만 보고 사니까 어딘가 망가지는거 같아요. 앞으로는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짊어지려구요. 금전적으로 집계되지 않는, 알게 모르게 일상에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활감이나 감성이 있는데 이런건 잃고 나서야만 깨닫기 마련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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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0분이 출퇴근시간에 40분이면 상관이 없는데 길막히면 1시간 1시간반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면 그냥 6분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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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님 1시간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대충 2만원으로 하겠습니다. 하루에 어림잡아 왕복 2시간 잡고, 20일 일한다고 치면 한달에 40만원 정도 더 받으면 되겠네요 연봉으로는 480만원정도 더 받으면 또이또이입니다. 대충 현재 연봉보다 600~700만원 더 올려 받는 다면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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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쿤녀 감사합니다 | 24.03.11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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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상황에서 이직했는데 돈만 보고 사니까 어딘가 망가지는거 같아요. 앞으로는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짊어지려구요. 금전적으로 집계되지 않는, 알게 모르게 일상에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활감이나 감성이 있는데 이런건 잃고 나서야만 깨닫기 마련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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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0분이 출퇴근시간에 40분이면 상관이 없는데 길막히면 1시간 1시간반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면 그냥 6분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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