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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독신이신 중년 형님들 인생을 무슨 의미, 재미로 사시나요?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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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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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랑 결혼하면 돈도 안주고 돈도 안쓸거 같음?
24.03.0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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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데 돈을 주고 사람을 사오는거랑 그거랑 같아요?
24.03.0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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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국제결혼은 추천하지 않음
24.03.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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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못해 삽니다
24.03.0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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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결추천. 그렇다고 업체 끼지마시고 미프라는 어플 추천합니다. 제가 이걸로 39살에 7살 어린 러시아 여자 꼬셔 연애 후 결혼까지 했네요. 국내 어플처럼 사진만봐도 돈 빼가는 사기 같은거 없습니다,어플 사용및 상대 사진 보는것도 무료임. 친해지면 1인당 2500원 대화 번역및 사진 교류 기능 추가되요. 하지만 이거 쓸필요 없슴 처움 무료 대화 할때 메신저 있냐고 물어보고 친구 걸어서 거기서 대화 이어가면 됩니다. 요즘 한국어 배우는 외국 여자들 많아요. 남자가 적당히 능력 있음 한국 여자들 처럼 안 따져요. 괜찮은 사람들도 많구요. 튀르키예나 러시아 여자들 괜찮습니다. 한국어 배우는 분들 넘쳐나네요. 저도 혼자 살까 하다가좋은짝 만나보니 생각 많이 바뀌더라구요 아무튼 님도 좋은분 만나 행복한 생활 하시길 응원합니다.
24.03.02 03:06

(IP보기클릭)115.138.***.***

직장이 나름 든든 하시면 국결 추천
24.03.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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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람보
돈주고 국제결혼은 추천하지 않음 | 24.03.01 23:47 | |

(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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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청년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돈도 안주고 돈도 안쓸거 같음? | 24.03.02 00:10 | |

(IP보기클릭)2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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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람보
감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데 돈을 주고 사람을 사오는거랑 그거랑 같아요? | 24.03.02 05:17 | |

(IP보기클릭)118.42.***.***

머헤라
결정사도 돈주고 만나죠. 국결은 그 돈을 한쪽에서 낸다는거죠. 뭐 결정사도 여자쪽은 덜 내는거 같긴한데. 돈주고 사오는게 아니라 반대편에서도 상대 스펙보고 거절합니다. 돈만있다고 다 되는건 아니에요. | 24.03.02 09:05 | |

(IP보기클릭)211.117.***.***

박휘람보
뜻을 이해 못하면 책좀 더 읽으세요 한국여자가 거기에서 왜 나옴? 결혼해서 돈쓰는거랑 중매로 돈을 주고 결혼하는거랑 같은 말이 아닌데... | 24.03.02 13:30 | |

(IP보기클릭)222.233.***.***

불여우
뭐 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태클을 위한 태클좀 달지 마시고 대화의 맥락좀 짚고 뎃글을 다세요. 요 위에 뎃글처럼 뜻을 이해 못하면 책이라도 좀더 읽으시던지요. 돈이라는 재화가 들어가는거면 결정사나 국결이 같은거예요? 그럼 연애 할때도 돈드니까 그것도 같은거겠네요. | 24.03.03 16:35 | |

(IP보기클릭)123.111.***.***

작성자분 보니깐 꼭 결혼을 위해 사시는 분 같네요...결혼이 전부는 아닙니다.물론 전 결혼 하였지만 결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열심히 생활 하시다 보면 새로운 인연이 다시 찾자와요...홧팅 하세요.
24.03.01 23:32

(IP보기클릭)49.163.***.***

다양한 취미를 새롭게 가져보시는것도 좋습니다. 30대부터 운동관련 취미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몸건강도 되고 또 그안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저도 20대때 게임 참 좋아했는데 결국 인생은 사람과 함께 해야하더라구요. 꼭 연인은 아니더라도, 지인은 어느정도 있는게 새로운 또 연을 이어가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공허하신 상황이신거 같은데, 스스로 취미 같은 영역으로 새롭게 그 세계를 넓히는 수 밖에 없습니다.
24.03.01 23:52

(IP보기클릭)210.104.***.***

영화, 맛집, 미술관, 독서...하루가 짧음..
24.03.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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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8888
안외로우신가요? ㅠㅠ | 24.03.02 1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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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강요자
40대 되면요.성욕도 꺽여요.외로운건 친구들도 있고 각종모임도 요즘 많아서 못느껴요. | 24.03.02 11:56 | |

(IP보기클릭)182.222.***.***

인드라8888
남자는 숟가락들 수 있는 힘만있어도 여색을 밝힌다는데... ㅎㅎ 저도 아직 왕성하고 ㅠㅠ | 24.03.02 12:23 | |

(IP보기클릭)210.104.***.***

민트초코강요자
저도 그럴줄 알았어요. | 24.03.02 12:23 | |

(IP보기클릭)221.138.***.***

민트초코강요자
보고 즐길거리가 많으면 외로움을 느낄 시간도 없어요 ㅎㅎ 독신이 지내기에는 도심 한복판이 좋고...결혼하고 애도 생기면 외곽의 넓은 집이 낫겠죠? | 24.03.02 13:13 | |

(IP보기클릭)211.117.***.***

결혼이 벼슬도 직업도 아닌데.. 하라 마라 떠들고 사람들 참.... 결혼은 서로 마음 맞는 사람들이 사랑을 해보니 함께 미래를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하는것입니다 저도 님처럼 같은 마음이였고 지금은 반쯤 포기했지만... 아직까지 생각은 있습니다 직업도 잘 안풀리고 믿고 2년사귀 여친에게 호구당했고 그후에 우을증도 왔었고 그때 제가 한심했죠 이제는 극복했고 정신차리고 어떻게 살아갈지 방법을 찾고 시도하는 중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100%회복 안되는지 어떻게 아세요? 의사에게 들었나요? 그리고 연봉1억 받으실수 있으신가요? 그냥 하신말씀이시면 조금 허상에 빠져게신것 같아요 만약 연봉1억 받으시면 여성은 언제 든지 만날수 있습니다 일단 본인 건강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건강 회복되면 그때서 여성분 찾으시면 되죠 너무 걱정만 앞서 계시네요 저도 한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저를 욕하고 세상탓 남탓만 했었죠 아무 부질없습니다 본인 인생 본인이 방향을 찾고 가야합니다 제 취향이 외국인(국제결혼)이라 여러 방법으로 시도하고 하고 있죠 제일 중요한건 결혼을 하려면 직업적이나 본인 마인드나 안정이 되야 합니다 불안한 상태에서 여성을 만나봐야 결국 아무것도 안되고 오히려 여성에게 상처 줄수도 있습니다 심형탁배우님도 43에 일본에서 우연히 만난 여성분에게 빠져서 고백하고 노력하셔서 결혼 하셨고 참고로 18살 차이입니다 가수 김동안 45 방송에서 7살 차이 여배우 소개받아서 물론 그냥 방송일지도 모르겠지만..이분들이 연예인일서도 물론 있지만 이분들은 준비된 사람들입니다 나이가 많을 뿐이죠 여튼 서론이 길었네요 응원하겠습니다
24.03.02 00:10

(IP보기클릭)211.198.***.***

결혼이 문제가 아니고 안 좋았던 일 때문에 온 우울증 일수도 있습니다. 병원가서 상담 한번 받아 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치료 받으면 다시 이것저것 희망적인 생각이 드실 겁니다. 누구나 다 그럴 때가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24.03.02 00:59

(IP보기클릭)14.52.***.***

솔직하게 글쓴 분에게는 불교가 맞긴 함. 군대서 발 점 담그시지. 불교는 예수님이나 성경 같은 절대법칙이 없어서 기본 부터가 각자도생임. 오죽하면 살불살조(殺佛殺祖) 라는 말까지 있겠음. 살불살조는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는 말임. 특정인의 가르침에 묶이지 말고, 권위에도 매이지 말라는 의미임. 조사는 뭐냐면 큰 스님을 의미함.... 한 종파를 처음 세운 승려 정도임. 그 각자도생하던 사람들이 모여서 지혜를 나누고 돕는거임.
24.03.02 01:05

(IP보기클릭)121.133.***.***

불교같은 경우는 공부해야 하는게 꽤 있는거 같더군요. 출가는 말도 못하고요.. 그냥 등산이나 마실 다녀온다는 기분으로 가는게 아니라면 참고 하시고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혼자 있는다는게 힘겨워 지네요. 78년생인데 학생때는 게임 한다고 취직 하고는 일만 한다고 연애를 안해봤습니다. 지은 죄 라고는 연애 안해본건데 이 벽이 너무 딴딴해서 안부서져요 ㅋㅋㅋㅋ.. 그래도 작성자님은 연애는 좀 해보셨네요. 부럽.. 작년에는 국내 결정사에서 40대 초반 여자들 몇명 만나보고 나도 노답. 여자도 노답. 결정사는 시8놈들 이라는걸 깨닫고 지금은 국제결혼 하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저도 몇시간전에 알게된건데 녹색나라에 '국제결혼이 답이다' 라는 카페가 있더군요. 국결 생각 있으시면 이용해보세요.
24.03.02 01:16

(IP보기클릭)121.133.***.***

三益之友
외동이시면 나이들수록 더 힘드실거에요. 저는 여동생 한명 있는데 100여미터 거리에 있어서 조카.동생.매제 종종 보는데도 휴일에는 멍 때리면서 시간 언제가냐 그러고 있습니다. | 24.03.02 01:20 | |

(IP보기클릭)59.24.***.***

BEST
죽지못해 삽니다
24.03.02 01:51

(IP보기클릭)221.154.***.***

의미같은거 추구하지 않고 사는 사람 많습니다 ㅎㅎ 근데 의미없어도 살만한 사람은 아예 의미같은거에 고민자체를 안하는 분이구요. 이미 의미를 생각하신 점에서 미루어보아, 삶의 사치를 따지는 스타일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취미로 의미가 생길리가 없죠. 물론 의미가 생기는 계기는 될수 있습니다만, 그것을 취미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에는 거기에 의미가 없습니다. 취미가 의미가 될려면, 그것을 열정적으로 좋아해야 하고, 그것을 하는 행위가 가치있다고 생각되야 합니다. 그것을 하고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가치가 있어서, 그것에 시간을 얼마든지 소비해도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는 되야죠 소설광, 애니오타쿠, 게임마니아, 피규어 수집가... 뭐가 좋으세요? 이거 참 어렵죠 그쵸? 다른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 생애동안 이루어내기 힘들거나, 계속 지속될 목표를 가지는 겁니다. 결혼을 하는 경우, 가정을 지킬 의무, 내 아이를 평생 돌보고 지켜볼 목표가 생기죠? 그것을 위해 살게 되죠? 그런 것처럼 계속 지속되거나, 추구할 목표를 정하시면, 평생동안 의미있는 삶이 지속됩니다. 과학자가 되서 과학사에 업적을 이루는 목표는 어떤가요?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목표는요? 최고로 유명한 아티스트가 되는 건 어떨까요? 불가능해 보인다고요? 그정도는 되야 죽을때까지 해볼 목표가 되죠 ㅎㅎ 이루어질지 어떨지는 둘째 문제고, 목표를 쫒는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해줄겁니다.
24.03.02 02:32

(IP보기클릭)221.154.***.***

클라리온
삶의 사치 -> 삶의 가치 (오타) | 24.03.02 02:33 | |

(IP보기클릭)221.154.***.***

클라리온
저는 두가지 방법을 다 하고 있는 중년남이라 행복합니다. 다만 그래서 결혼못(혹은 안)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죠 ㅎ | 24.03.02 02:37 | |

(IP보기클릭)125.141.***.***

제가 40,50대 독신분들 꽤 많이 봤는데 요즘 시대에는 미혼 독신 워낙 많더라고요 통계로 보니 88년생들도 절반이 미혼이니깐요 또 갔다오신분들도 많아서 보니깐 다들 취미생활 잘찾아서 즐겁게 살더라고요
24.03.02 02:44

(IP보기클릭)222.100.***.***

BEST
국결추천. 그렇다고 업체 끼지마시고 미프라는 어플 추천합니다. 제가 이걸로 39살에 7살 어린 러시아 여자 꼬셔 연애 후 결혼까지 했네요. 국내 어플처럼 사진만봐도 돈 빼가는 사기 같은거 없습니다,어플 사용및 상대 사진 보는것도 무료임. 친해지면 1인당 2500원 대화 번역및 사진 교류 기능 추가되요. 하지만 이거 쓸필요 없슴 처움 무료 대화 할때 메신저 있냐고 물어보고 친구 걸어서 거기서 대화 이어가면 됩니다. 요즘 한국어 배우는 외국 여자들 많아요. 남자가 적당히 능력 있음 한국 여자들 처럼 안 따져요. 괜찮은 사람들도 많구요. 튀르키예나 러시아 여자들 괜찮습니다. 한국어 배우는 분들 넘쳐나네요. 저도 혼자 살까 하다가좋은짝 만나보니 생각 많이 바뀌더라구요 아무튼 님도 좋은분 만나 행복한 생활 하시길 응원합니다.
24.03.02 03:06

(IP보기클릭)211.117.***.***

■진격!매국의 굥■
저도 사용했지만... 추천은 하지만 쉽게 되지 않고 사람은 신중하게 알아가야합니다 뭐 선택과 결정은 본인이 하는것이지만요 | 24.03.02 13:35 | |

(IP보기클릭)157.23.***.***

삶의 의미란 것은 사실 사람에 따라 다 다르니까 - 일단 자신이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알아보시는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저같은 경우엔 혼자서 뭔가 뚝딱 뚝딱 만들고, 그걸 배워가는 과정 등이 즐겁더군요. (어떤게 되던간에 말이죠. 예를 들어 저의 경우라면 몸치라서... 스포츠 보다는 요리를 배우거나, 아니면 컴퓨터를 만드는걸 배워본다던지, 아니면 집이나 자동차 등의 자잘한 메인테넌스 등을 배우던가 직접 가구를 고안해서 만들어 보는 것 등. 물론 게임도 종종 합니다만, 숫자를 많이 줄였죠.) 아마 자신이 뭘 하면 가장 보람된 느낌을 받는가에 대해선 자기 자신이 이미 알고 계실수도 있을겁니다. 일의 경우에도 "돈 받으니까 돈 받는 대로.."에서, 나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매진 해보시고, 그 결과가 어찌되던 그것에 열중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그것을 즐기시고 안좋은 결과가 나오면 개선 하시는, 수동적인 삶 보다 자신이 직접 나가는 그런 삶의 자세가 어느정도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저도 혼자서 산지 꽤 오래 되었는데 - 자주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그닥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 곰곰히 생각하고, 뭔가 작은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서 하나하나 실천해가고.. 그러고 보니 하루하루 꽤 빨리 지나가면서 인생에 뭔가의 흔적도 남게 되더군요. 일, 취미 모두. 사실 지금은 12살 연하의 아가씨와 교제를 하고 있는데... 주말에 며칠동안 같이 있다 보면 사실 혼자서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한다는 느낌에 조금은 혼자의 시간이 그립기도 하더군요. 누군가와 사귀고 해야만 꼭 행복한건 아니라 생각을 해요. 상대적이기도 하고. 행복이란게 늘 행복한것도 아니고 -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복이란 것은 조금씩 생길 수도 있는거고.... 다 마음을 어떻게 가지고 사느냐 생각을 합니다.
24.03.02 05:43

(IP보기클릭)61.254.***.***

취미 만드시고 서로 자주 연락하는 친구 만들어두세요. + 아플 때를 대비한 자금 마련
24.03.02 07:27

(IP보기클릭)222.109.***.***

완전 혼자 사는건 힘들어요. 누군가 기댈 사람은 필요해요. 꼭 결혼은 아니어도 영혼과 감정을 공유할 누군가 한둘은 있으면 좋아요. 가족이 제일 좋은데, 형제 자매가 없으니... 같은 처치의 남녀포함 솔로친구등도 추천
24.03.02 07:51

(IP보기클릭)211.106.***.***

국결 고고
24.03.02 09:28

(IP보기클릭)121.142.***.***

50대 되면 취미생활도 조금씩 흥미가 사라져가고 60, 70대엔 주변에 누가 없다는게 쓸쓸해지면서 때때로 공포감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자식들이 있어도 출가후엔 경우에 따라 마찬가지가 될 수도 있다는점 잊으시면 안되구요, 배우자 역시 잘못 걸리면 결혼을 사무치게 후회할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결국 위험을 감수하느냐, 아니면 혼자 평화롭지만 외롭게 사느냐는 본인이 선택하셔야 합니다
24.03.02 09:43

(IP보기클릭)194.180.***.***

돈쓰는 재미로 사세여 돈써서 차도 좋은거 사보고 운동 피티도 끊고, 어학교육 받던지 여행은.. 혼자가면 재미없긴 하니까 어쩔수없겟다
24.03.02 09:50

(IP보기클릭)124.5.***.***

혼자면 외롭고, 둘이면 괴롭다.
24.03.02 09:58

(IP보기클릭)118.235.***.***

인생은 재미로 사는게 아닙니다. 그냥 사는거지.. 재미로 사는 사람은 오체 풀만족 되어야 사는거에요
24.03.02 10:02

(IP보기클릭)61.254.***.***

니들눈에는저게덤핑이안될꺼같니?
근데 사지 멀쩡하고 건강하면 마인드만 잘 잡으면 재밌는 게 인생이긴 합니다. 꼭 돈 있어야 재밌고 그런 거 아니에요. | 24.03.02 11:20 | |

(IP보기클릭)211.184.***.***

소소한 행복 하나씩 만들면서 살아가는거 같아요 일단 힘든 생각이 많아지지 않게 복싱이나 축구 등 땀흘리는 취미 하나 만드셔서 마음부터 회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4.03.02 11:20

(IP보기클릭)125.191.***.***

글 작성인은 답글 하나 안 적네 정말 고민하고 있는거 맞나
24.03.02 11:42

(IP보기클릭)114.199.***.***

형제가 없어서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말은 돈만 많으면 좋은 실버타운 들어가서 살면 됩니다.
24.03.02 12:22

(IP보기클릭)218.234.***.***

40대 중반 독신 남자인데 디아블로2 레저렉션, 철권8, 바이오 하자드4 리메이크등 좋아하는 게임 하거나 유튜브 게임 방송 보면서 삽니다. 새벽에는 유튜브의 심야 괴담회 보면서 잠에 듭니다.
24.03.02 12:22

(IP보기클릭)182.222.***.***

승자의 정의(후작)
실례지만...안외로운신가요? ㅠㅠ 게임이 계속 재미가 있나요? ㅠㅠ저는 재미가 없어져서요 | 24.03.02 12:35 | |

(IP보기클릭)218.234.***.***

민트초코강요자
네 전혀 외롭지 않네요.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혼자 있는걸 좋아 했습니다. 성욕은 집에서 혼자 해결할수 있는 시대이고 게임을 집에서 하루 종일 하는건 아니고 틈틈히 하고 보통 평소에는 게임 유튜브 영상이나 애니메이션 감상 합니다 영화를 감상하거나. 혼자 살아도 할게 많은 좋은 시대 입니다 외로움을 사람을 통해 찾으려고 하면 안되고 안정된 경제력 (부자를 말하는게 아니라 살면서 돈에 쪼들리지 않을 정도를 의미) 과 취미 생활이 외로움을 없애 줍니다. 인간은 젊은 시절보다 중년과 노년 시절이 훨씬 길기 때문에 취미가 최소 5가지는 있어야 합니다 하나가 질리면 다른걸 또 하고 이런식으로. 나이가 들면 취미 5가지 이상 중에서 두가지는 운동이 들어가면 좋구요. 저는 평생 40대 중반까지 혼자 독신으로 살아 온 사람이다 보니 혼자 있는게 외롭지가 않고 편하고 좋네요. | 24.03.02 12:50 | |

(IP보기클릭)218.234.***.***

승자의 정의(후작)
나이가 40세가 넘어가면 오늘 하루 별일 없고 누가 옆에서 귀찮게 하는 사람 없고 경제력만 어느정도 갖추면 혼자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결혼은 장단점이 있지만 일단 저는 결혼이 저하고 맞지 않는걸 깨달았고 지금의 생활에 만족 합니다. | 24.03.02 12:51 | |

(IP보기클릭)218.234.***.***

승자의 정의(후작)
제가 MBTI 가 INTJ (전략가) 인데 이 유형이 특히 혼자 있는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감성보다는 이성적이고 내향적 독립심이 강한 유형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한국도 결혼을 많이 하지 않는 추세라 3040 독신 주의자 들이 굉장히 많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네요. | 24.03.02 12:58 | |

(IP보기클릭)113.131.***.***

플스5 욕조물에 담겨져 있는걸 봐야 결혼소리 안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3.02 12:26

(IP보기클릭)113.131.***.***

일단 돈 모으세여 ㅋㅋㅋ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 있으면 제일 살기좋은게 한국입니다 ㅋㅋㅋ 그다음 자신의 영적자아를 성숙시켜야겠죠? ㅋㅋㅋ
24.03.02 12:31

(IP보기클릭)113.131.***.***

여담인데 며칠전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물건도 못사게하는 와이프를 봤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원짜리 물건도 허락맡고 사는인생이 행복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3.02 12:34

(IP보기클릭)182.222.***.***

루리웹-8822585764
티격태격하면서 사는게 재미라고 하면 실례일까요? 저는 여자친구랑 싸우던때가 그립네요 ㅠㅠ | 24.03.02 12:44 | |

(IP보기클릭)45.143.***.***

민트초코강요자
그게 여자친구일때랑 배우자일때랑은 다르죠 | 24.03.02 13:23 | |

(IP보기클릭)182.222.***.***

초코송이맛있다
그렇군요.. | 24.03.02 14:37 | |

(IP보기클릭)121.88.***.***

루리웹-8822585764
??? : "내 미래의 와이프가 천원짜리 물건도 못사게 할까봐 난 결혼 안한다ㅋㅋㅋㅋ" | 24.03.02 16:20 | |

(IP보기클릭)113.131.***.***

*하쿠나마타타*
그것 때문일까? ㅋㅋㅋㅋㅋㅋ요새 10에9은 꼴페미에 돈밖에 모름 ㅋㅋㅋㅋㅋㅋ | 24.03.02 16:39 | |

(IP보기클릭)113.131.***.***

민트초코강요자
티격태격 좋죠 ㅎ 근데 결혼하고 몇년지나고 애증의 관계를 넘어 장미의전쟁이 될때 ㅋㅋㅋㅋㅋㅋ내가 이럴려고 결혼했나 절로 그 말이 나올거에요 ㅋㅋㅋ 안타깝지만 ㅎ | 24.03.02 16:44 | |

(IP보기클릭)121.88.***.***

루리웹-8822585764
인터넷으로 여자를 배우신 분들이 주로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 24.03.02 16:45 | |

(IP보기클릭)113.131.***.***

*하쿠나마타타*
말길을 잘 못 알아듣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3.02 16:45 | |

(IP보기클릭)113.131.***.***

*하쿠나마타타*
저도 그러길 바라지만 현실을 봐봐 왜 사람들이 결혼 안하고 애 않 나을까? ㅋㅋㅋ 일본처럼 초식남들 넘치고 오로지 돈밖에 모르는 여자들을 보며 결혼안하ㄱ게되고 비로소 돈에 눈먼 여자들이 자각하고 자신을 바꿔도 이미 때는 늦는범 ㅋㅋㅋㅋㅋ | 24.03.02 16:50 | |

(IP보기클릭)113.131.***.***

*하쿠나마타타*
지금이 조선시댄가? ㅋㅋㅋ 여자는 인터넷 안하나? 그리고 만약 인터넷 안하더라도 옆에서 여자들끼리 뒷담 비교하기 시작하고 현실에선 스탑럴커로 가장하고 있다가 결혼하고 본색을 드러내며 빅엿을 날리지 ㅋㅋㅋㅋㅋㅋ | 24.03.02 17:22 | |

(IP보기클릭)121.88.***.***

루리웹-8822585764
여자 못사귀어 보셨죠? | 24.03.02 21:14 | |

(IP보기클릭)211.205.***.***

루리웹-8822585764
뭔 10에 9는 꼴페미에 돈밖에 모른다고 ㅋㅋㅋㅋ 그냥 쪼개기만하면 다인줄아는 모쏠인갑네? | 24.03.06 07:33 | |

(IP보기클릭)211.179.***.***

루리웹-8822585764
루리웹-8822585764 이분은 연애를 한번도 못해봐서 '여자는 어짜피 다 패미인데 뭐!ㅋㅋㅋ''라며 정신승리 중이고, 인생이 상당히 억울한 분이니 , 다들 애도와 이해를 하고 넘어갑시다. | 24.03.07 20:09 | |

(IP보기클릭)221.138.***.***

혼자 지내는게 맞는 사람이 있고 아예 안맞는 사람이 있는데 작성자분은 후자이신거 같습니다
24.03.02 13:14

(IP보기클릭)175.113.***.***

쉬는 날 약속을 안 만들면 몸이 근질근질하거나 모임을 참가하거나 어딜 놀러 가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면 결혼 하는 게 낫습니다.
24.03.02 16:02

(IP보기클릭)121.131.***.***

결혼해야 될 사람이구만;;;
24.03.02 16:38

(IP보기클릭)61.79.***.***

동반자가 아니라 남편한테 업혀서 인생 날로 먹으려는 사람 많아요. 조심.
24.03.02 16:47

(IP보기클릭)39.115.***.***

님 글 쓰신거 보니 "이런 일이 있어서 내가 이렇게 되버렸다" 네요. 결국 주변 환경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다 로 요약됩니다. 주위 환경에 지배를 받지 마시고, 주위 환경을 내 의지로 만들어 가세요. 그래야 온전히 나로써 살아갈 수 있고, 행복의 길이 보일겁니다. 같은 상황을 맞아도 사람들마다 다르게 생각합니다. 님 현재 상황이 나락이라면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기 때문에 하루하루 상황이 좋아지기만 하겠죠. 아프다가 건강이 차츰 좋아지면 기분이 좋은 것 처럼, 과거에 내가 이랬는데 지금 상황은 거지같다 라고 생각 하지 말고 앞으로 좋아질 일만 남았다 라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세상 모든 일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좋다고 생각한 것의 이면에는 안좋은 면이 분명히 있고, 안좋다고 생각한게 님 인생에 전환점을 마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행복은 상황에 있는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마음먹냐에 달린 거라고 봅니다.
24.03.02 18:14

(IP보기클릭)221.138.***.***

외로우면 만나러 나가야죠. 안외로우면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며 살테고요.
24.03.02 19:32

(IP보기클릭)223.62.***.***

그냥 바슷한 나이대로 솔로인 사람 가끔 만나서 데이트나 좀하고 연애 뵬로면 요즘 세상에 취미는 널렸습니다. 골프나 산행이나 낚시나 암벽 등반, 수영, 스카이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실탄 사격. 음악& 악기나 교양쪽도 배우려면 요즘처럼 배우기 좋은 세상 없습니다. 자격증 모으는것도 재미있고. 공연이나 미술관 박물관 투어도 있고 요즘 세상에 할게 없다는건 말이 안됨. 만약 위에 망라한게 전부 재미가 없으면 돈벌이를 취미로해도 좋고. 짐짜 그것도 아니다 싶으면 개인적으로는 별로지만 종교 수련쪽으로... 아무튼 뭐든 빠져보세요. 술, 도박 ㅁㅇ, 유흥만 제외하고.... 어떤 분야든 파고들면 배울게 끝도 없어요.
24.03.02 20:48

(IP보기클릭)1.251.***.***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는데 덕분에 많은 분들 댓글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4.03.02 22:16

(IP보기클릭)108.29.***.***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불교에 귀의하신다고 하니 금강경 사구절중 하나 같이 공유해봅니다.
24.03.03 12:35

(IP보기클릭)14.45.***.***

40대중반 기혼 중,초 애들 2입니습니다. 만약 제가 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전 해외 여행좀 많이 다니고 싶네요 많이 벌지도 못하는 돈 , 돈번다고 20대 한창떄 아무것도 못해봤네요
24.03.04 10:55

(IP보기클릭)58.225.***.***

사람마다 성향차이가 있어서 결혼해야 안정 찾는분들도 많습니다 님도 그런거 같구여 상황이 상황이겟지만 노력해 보세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24.03.05 14:19

(IP보기클릭)211.179.***.***

님은 단편적인 글만봐도 이성 짝이 있어야 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안그러면 외로워서 다른게 다 재미가 없는....... 고민상담 내용이 루리웹 커뮤 성격과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긴 취미랑 결혼한 사람들의 커뮤니티 공간 느낌? 그냥 최대한 빨리 뭘 하더라도 이성 만드세요. 화이팅
24.03.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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