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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정신과 상담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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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28.***.***

BEST
병원은 돈내면 진료 봐주는 곳입니다. 병의 경중을 환자가 따져서 가도 되는 지 마는지하는 입구컷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저도 우울증을 겪었고, 지금도 수면장애 때문에 항우울제를 먹으면서 살고 있지만, 주변에도 경증이든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많습니다. 경 중 을 나누는 것은 쉽습니다. 우울함 때문에 일상에 지장이 생길경우 중등도 우울증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우울감만으로도 경증의 우울증일 수 있고 - 그것은 상담을 통해 의사가 판단할 일이지 환자가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아주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세요. 건강한 사람들은 대다수 생을 놓아버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빠져드는 건 보편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망설이지말고 산책다녀오는 마음으로 정신과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첫 진료시에는 진료비가 타 병원보다는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마무시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24.02.29 16:32

(IP보기클릭)211.117.***.***

BEST
앞 뒤가 맞지 않는데요 미래가 없는 분이 여친을 왜 사귀시는 걸까요? 여친은 님상태를 알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만나고 있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여자를 만나 사귀고 결혼과 미래를 희망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무슨 미래가 암담하나요? 저도 한때는 우울증 잠깐 있었고 심리상담도 몇번 받았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제가 한심했죠 저 같은경우 여러 잡을 시도 했지만 직업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 했고 사랑도 믿었던 여자한테 2년사귀면서 호구 당했고 그후에 아무것도 없어 고민하고 결국 심리적으로 불안했었죠 그후에 어느날 갑자기 이런 제 모습이 한심하더군요 노력을 하고 방향을 찾고 앞으로 가도 안될 판에 남탓 세상탓만 하고 있었으니까요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더 명확하게 글을 써주세요 남이 조언 해줘봐야 아무소용 없어요 방향찾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것은 본인 스스로 해야합니다 남이 님 인생 살아주지 않아요 저도 정신차리고 꼭 직장을 가야지만 돈을 벌수 있는것이 아니라 세상에는 어떤직업과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있죠 그래서 저는 세상에 공짜없듯이 돈을 주고 여러 방법을 배우고 있고 과연 저걸로 돈을 벌수 있을까 의심이 될것 같은것도 시도를 해보면서 저에게 많은 변화를 주려고 하고 있어요 고민만해서 해결되면 끝까지 고민하세요 고민해서 해결되지 않으면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놔버리세요 남탓 세상탓은 부질 없습니다 스스로 본인 인생 스스로 방향 찾고 앞으로 가세요
24.02.29 20:21

(IP보기클릭)222.99.***.***

상담 받아보세요. 상담비용이 그렇게 비싸진 않을겁니다... 실비보험 되는 경우도 많고요. 우울증의 경우 첫 상담만 5만원정도 하고, 그 이후론 한번에 1~2달치 약을 받는데 그때마다 진료비+약값해서 2만원 정도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일 비싼 경우가 무슨 인터넷으로 질문지 선택하는 경우였는데 그게 좀 더럽게 비쌉니다. 설문지 4개를 하는데 하나마다 2.5만을 받더라고요. 근데 다 실비보험으로 해결하긴 했습니다. 그냥 초진 후 바로 진료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쪽으로 가시면, 5만원정도에 해결 가능하실 겁니다.
24.02.29 16:31

(IP보기클릭)211.228.***.***

BEST
병원은 돈내면 진료 봐주는 곳입니다. 병의 경중을 환자가 따져서 가도 되는 지 마는지하는 입구컷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저도 우울증을 겪었고, 지금도 수면장애 때문에 항우울제를 먹으면서 살고 있지만, 주변에도 경증이든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많습니다. 경 중 을 나누는 것은 쉽습니다. 우울함 때문에 일상에 지장이 생길경우 중등도 우울증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우울감만으로도 경증의 우울증일 수 있고 - 그것은 상담을 통해 의사가 판단할 일이지 환자가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아주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세요. 건강한 사람들은 대다수 생을 놓아버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빠져드는 건 보편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망설이지말고 산책다녀오는 마음으로 정신과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첫 진료시에는 진료비가 타 병원보다는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마무시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24.02.29 16:32

(IP보기클릭)222.99.***.***

사실 그런 실행의지가 미약한게 우울증이 틀어막거나, 불안증세가 커서 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처방으로 '나는 그렇지 않다. 할 수 있다.'라는 상황을 체험하고 나면, 나중엔 약 없이도 끙끙대며 헤쳐나갈 수 있게 됩니다.
24.02.29 16:33

(IP보기클릭)58.235.***.***

대학병원 정신과 - 간단한 상담, 검사, 입원, 동네 정신과 - 환자 원하는데로 다 해주는데 비쌈. 사람마다 경우마다 적절한 해법이 모두 달라 단정하기 힘듬. 단순 상담과 처방으로 효과를 본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 장기간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도 있음.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관할 보건소 정신상담센터로 자동 연계되어 무료 상담 프로그램 가능하고, 입원하지 않았더라도 관할 보건소 정신 상담 센터에 전화로 문의후 내방하여 지속적으로 상담받는다면 긍정적 효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 미룰 것 없이 당장 수화기를 들어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보세요. 보건소뿐 아니라 도시라면 무료 상담 센터가 적잖이 주위에 있습니다. 검색해보세요~
24.02.29 16:57

(IP보기클릭)121.141.***.***

혹시나, 지금 삶이 무료하셔서 그러신건 아닌가요? 염치없지만.... 새로운 취미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쉽지 않겠지만요. 반복적인 걸 해왔다면 반대되는 성향의 다른 걸로...
24.02.29 16:58

(IP보기클릭)110.15.***.***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면 됩니다. 심리상담센터 말고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건강보험 처리 됩니다. 또 필요할 경우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약물 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는데, 심리상담센터에서는 약물 처방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필요할 경우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세요. 건강보험 처리되기 때문에 그렇게 큰 비용이 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보통 초기에 심리 전문가 상담을 1회 받는데, 이 때 상담비가 있긴 합니다만, 이것만 지출하면 이후는 건강보험 덕분에 비용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혹시 집 근처에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 있고, 거기에 정신건강의학과가 있으면 그곳을 방문해도 좋고, 또는 수소문 해서 과잉 처방 안 하는 개인 병원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도 좋습니다. 건강보험 적용 안 되는 비싼 약 처방하는 곳은 거르는 게 좋습니다.
24.02.29 18:06

(IP보기클릭)222.109.***.***

시 단위 지역에서 사신다면 생각보다 심리 상담하는 곳이 주위에 많이 있을 겁니다. 한번 찾아서 가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런 곳에 찾아간다고 해서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복지가 잘 되어 있는 회사 같은 경우에는 회사에서 상담 센터를 운영하는 곳이 있으니까요. 정말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는 걸로 가도 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피로감,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 등등.... 단순히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꽤 큰 도움이 되거든요. 그리고 상담료가 보통 6-8만원 정도 하는데 정부 혹은 시에서 상담료를 지원해주는 정책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팁을 좀 드린다면 상담사를 찾으실 때 젊은 사람 위주로 찾아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나이 든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젊은 사람들과 시각의 차이가 있어서 상담에 큰 도움이 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4.02.29 18:39

(IP보기클릭)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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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가 맞지 않는데요 미래가 없는 분이 여친을 왜 사귀시는 걸까요? 여친은 님상태를 알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만나고 있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여자를 만나 사귀고 결혼과 미래를 희망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무슨 미래가 암담하나요? 저도 한때는 우울증 잠깐 있었고 심리상담도 몇번 받았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제가 한심했죠 저 같은경우 여러 잡을 시도 했지만 직업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 했고 사랑도 믿었던 여자한테 2년사귀면서 호구 당했고 그후에 아무것도 없어 고민하고 결국 심리적으로 불안했었죠 그후에 어느날 갑자기 이런 제 모습이 한심하더군요 노력을 하고 방향을 찾고 앞으로 가도 안될 판에 남탓 세상탓만 하고 있었으니까요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더 명확하게 글을 써주세요 남이 조언 해줘봐야 아무소용 없어요 방향찾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것은 본인 스스로 해야합니다 남이 님 인생 살아주지 않아요 저도 정신차리고 꼭 직장을 가야지만 돈을 벌수 있는것이 아니라 세상에는 어떤직업과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있죠 그래서 저는 세상에 공짜없듯이 돈을 주고 여러 방법을 배우고 있고 과연 저걸로 돈을 벌수 있을까 의심이 될것 같은것도 시도를 해보면서 저에게 많은 변화를 주려고 하고 있어요 고민만해서 해결되면 끝까지 고민하세요 고민해서 해결되지 않으면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놔버리세요 남탓 세상탓은 부질 없습니다 스스로 본인 인생 스스로 방향 찾고 앞으로 가세요
24.02.29 20:21

(IP보기클릭)114.203.***.***

상담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24.02.29 22:15

(IP보기클릭)154.22.***.***

그냥 2주 약받고 보통 10~30분 상담 하는데 만원이면되여.... . 초진은 좀 오래걸리니 전화해서 시간예약하고 가면 좋슴미다... 동네 정신과 별루 도움안되면... 다양한데로 가보심 좋을거같슴미다.. 근데 무서운데 아니니 내원해보세여 감기같은거에여 ㅎㅎ 일단 가보세여
24.03.0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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