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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삶의 의욕이 없네요 매일매일 ■■ 생각만 합니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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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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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애가 태어나는 30대 중반인데 혼자 누웠있다 아 비슷한 생각을 몇번했었죠. 원인은 알지 못하지만 매번 쳇바퀴 처럼 돌아서 그랬던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방법을 생각해보니 새 가슴이라 그런지 모두 고통스럽게 죽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무서워서 그 생각은 접었고 운동을 좀더 열심히 하고 차라리 맛있는거를 자주 먹자해서 단거 위주로 많이 먹었던거 같습니다. 뭐 제가 겪었던건 별거 아니었지만. 결국 세상은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거고 나중에 애들이 어떻게 클지 어떤 추억을 만들어줄지 하면서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언젠간 저도 작성자님처럼 심해 질수 있겠지만.. 결국 나만손해더라고요. 힘내라는 말보다 많이힘드신거 같으니 조금 이기적이게 본인을위해 시간을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모두가
24.02.19 16:21

(IP보기클릭)1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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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해 봤는데요. 문득 어느날 든 생각이 고통스럽고 삶이 무의미 하다고 끝내면 그 뒤엔 고통에서 벗어나고 의미가 있어지나요?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죽음 뒤엔 또 어떨지 아무도 모르고 누구도 답을 못 줘요. 적어도 살아있을땐 이리저리 굴러먹다보면 시간이란것도 그렇고 상황이란것도 그렇고 계속 변하죠. 뭐 끝까지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울진 몰라도 적어도 그 상황을 벗어날 가능성이 1이라도 있을거라 생각하니 어쩌면 죽음보단 나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평생 살면서 고통이 없던적이 한번도 없고 의미가 있던적이 한번도 없었나요? 있었다면 죽음보단 그게 나은거 아닌가요? 어짜피 모두 나이 들어 죽고 무의미 해지는게 확정인데 적어도 지금은 살아가면 한번이라도 맛있는거라도 먹고 괜찮은 사람도 보고 좋은 일도 겪고 그러는게 그게 죽음보단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24.02.19 16:19

(IP보기클릭)2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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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잘 안먹는거같은데-ㅅ-??? 병원도 잘안가는거같고
24.02.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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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와이프랑 이야기 해보셨나요
24.02.19 16:20

(IP보기클릭)10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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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임불감증이 온거 같은데 운동을 해라
24.02.19 17:09

(IP보기클릭)1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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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해 봤는데요. 문득 어느날 든 생각이 고통스럽고 삶이 무의미 하다고 끝내면 그 뒤엔 고통에서 벗어나고 의미가 있어지나요?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죽음 뒤엔 또 어떨지 아무도 모르고 누구도 답을 못 줘요. 적어도 살아있을땐 이리저리 굴러먹다보면 시간이란것도 그렇고 상황이란것도 그렇고 계속 변하죠. 뭐 끝까지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울진 몰라도 적어도 그 상황을 벗어날 가능성이 1이라도 있을거라 생각하니 어쩌면 죽음보단 나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평생 살면서 고통이 없던적이 한번도 없고 의미가 있던적이 한번도 없었나요? 있었다면 죽음보단 그게 나은거 아닌가요? 어짜피 모두 나이 들어 죽고 무의미 해지는게 확정인데 적어도 지금은 살아가면 한번이라도 맛있는거라도 먹고 괜찮은 사람도 보고 좋은 일도 겪고 그러는게 그게 죽음보단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24.02.19 16:19

(IP보기클릭)58.91.***.***

철권 팔아서 애들 치킨이라도 사주세요. 당신 목숨은 당신게 아닙니다.
24.02.19 16:20

(IP보기클릭)223.39.***.***

BEST
안됩니다. 와이프랑 이야기 해보셨나요
24.02.19 16:20

(IP보기클릭)112.217.***.***

BEST
저도 곧 애가 태어나는 30대 중반인데 혼자 누웠있다 아 비슷한 생각을 몇번했었죠. 원인은 알지 못하지만 매번 쳇바퀴 처럼 돌아서 그랬던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방법을 생각해보니 새 가슴이라 그런지 모두 고통스럽게 죽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무서워서 그 생각은 접었고 운동을 좀더 열심히 하고 차라리 맛있는거를 자주 먹자해서 단거 위주로 많이 먹었던거 같습니다. 뭐 제가 겪었던건 별거 아니었지만. 결국 세상은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거고 나중에 애들이 어떻게 클지 어떤 추억을 만들어줄지 하면서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언젠간 저도 작성자님처럼 심해 질수 있겠지만.. 결국 나만손해더라고요. 힘내라는 말보다 많이힘드신거 같으니 조금 이기적이게 본인을위해 시간을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모두가
24.02.19 16:21

(IP보기클릭)2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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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잘 안먹는거같은데-ㅅ-??? 병원도 잘안가는거같고
24.02.19 16:22

(IP보기클릭)220.86.***.***

읽어보니 금전적인 문제가 제일 크네요. 혹시 와이프 분과 맞벌이 중이신가요?? 지금 정확한 상황을 와이프분이랑 얘기를 해보면서 조율 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지만.....평생 같이 살아 갸아 할 파트너와 얘기 많이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지금 내 상황이 이렇고 이렇다 라고 얘기하면서요. 극단적인 상황은 상황 회피고 말씀하신대로 남은 처자식은 아버지 없이 어떻게 평생을 살지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상황까지 계속 생각 날 정도면 정말 힘드시겠지만...버티고 버티다보면 그 힘든것도 넘어갈 날이 올겁니다 ㅠㅠ힘내라는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힘내세요!
24.02.19 16:22

(IP보기클릭)220.94.***.***

우리나라 정말 상위 몇 퍼센트를 제외하고는 다 금전적인 문제로 고민하고 허둥대며 살아가고 있을거에요.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님이 경제적으로 힘들고 우울하다고 모든 걸 놔버리면 그 모든 건 누가 책임질까요?? 당장은 와이프에게 다 넘어가겠죠.... 그럼 님이 ■■을 생각할 만큼 힘듬을 와이프에게 고스란히 넘겨주고 싶으신가요?? 희망이 없어보여도 희망은 있을겁니다. 아이들과 와이프를 보며 힘들겠지만 지금 잘 넘기시고 행복해지세요
24.02.19 16:59

(IP보기클릭)39.7.***.***

에이전트_
솔직히 지금 니가 죽으면 다른 사람이 힘들다! 는 ■■ 생각할 정도로 힘든 사람한테 좋은 조언은 아닌듯 | 24.02.19 18:33 | |

(IP보기클릭)10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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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임불감증이 온거 같은데 운동을 해라
24.02.19 17:09

(IP보기클릭)106.102.***.***

????
이쓰레기는 여기와서도 이러네 대단하다 글쓴이 아픈마음이 이런쓰레기한테 다 전달되야되는데 | 24.02.20 10:40 | |

(IP보기클릭)163.152.***.***

지나가다가 문득 옛 기억이 생각나서 써봅니다..저도 xx 생각을 한 적이 많았는데 그러다가 슈로대알파 PV를 처음 보았더랬죠..진짜 오늘 내일 xx 생각했었는데.. 우와 진짜 내가 저건 꼭 해보고 죽어야겠다 싶어서 발매일만 기다렸지요 그전까지 슈로대는 전투가 캐릭터가 움직임 없이 그냥 그대로 부딪치고 이런 거였는데.. 아무튼 이래저래 발매일 기다리면서 살아지긴 했습니다..결국에 슈로대 알파는 못해보고 알파 외전을 해보게 되었는데 시간 지나니 결국 힘든 일이 많이 희석되더군요.. 요즘도 가끔 xx생각이 들긴 하는 데..스텔라블레이드 생각하면서 좀 참아보고 있습니다.. 아 그런데 pc발매가 아니네요..약 잘 드시고 육퇴하시고 철권 슬쩍슬쩍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떤 걸 기다리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지만 철권 9 정도 기다려보시면 어떨런지요..이야기의 끝은 봐야겠지 않습니까..
24.02.19 17:12

(IP보기클릭)121.181.***.***

별거 아닌 한마디가 아니면 별거 아닌 한번에 관심이 부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정신과관련이든 어디든 도움을 받으셔야 할것 같은데 살자만 생각하지마시고 아이 둘 웃는 얼굴 생각 한번 이라도 더 하시고 아니면 마누라 아니면 누구라도 생각 고쳐먹을 누구라도 좋으니 계속 노력하시는것 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24.02.19 17:27

(IP보기클릭)121.186.***.***

주캐릭이 뭔지 모르겠지만 한 캐릭만 파세요. 풍신류면 풍신류 누구 딱 정하시고 승률이 높아지면 살 맛 나실 겁니다.
24.02.19 17:45

(IP보기클릭)121.186.***.***

경비대장
철권으로 도저히 희망이 없으시면 스파로 전향해보세요. 지금 한창 캡콤컵X 진행 중인데 1등 상금 10억 넘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듯 한데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 | 24.02.19 17:48 | |

(IP보기클릭)183.97.***.***

극단적인 선택은 도피처가 될수 없습니다. 환생이란걸 믿으시는지요? 만약 진짜로 환생이란게 존재한다면 예를들어 다시 태어났는데 북한 주민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해보세요. 도망처서 도착한곳이 더 나쁜곳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울증 증상은 전문의에게 상담받으시고 약물 치료받으셔야 합니다. 힘내십시요
24.02.19 17:47

(IP보기클릭)183.97.***.***

kanghosub
약물은 이미 복용중이시라고 언급하셨군요. 이부분 죄송합니다 | 24.02.19 17:48 | |

(IP보기클릭)220.88.***.***

돈 때문에 생긴우울증은 돈으로 해결하는수 밖에 없어요... 아무리 힘내라고 해도 어차피 결과적으로 돈이 없는건 똑같거든요. 그럴땐 그냥 가족도움 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와이프분은 님 편일테니 같이 상의하셔서 재정적으로 도움되는 결과를 내시길..
24.02.19 18:15

(IP보기클릭)172.225.***.***

형님 꼭 와이프분과 대화먼저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ㅠ 힘내십쇼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이게 참… 잘 모르겠으나 혼자보단 둘이 고민하는게 나을거 같슴다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도요..!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분에서 코너에 몰리신거 같기도 한데.. 다 이해해줄겁니다 와이프분이 ㅠ
24.02.19 18:48

(IP보기클릭)125.136.***.***

경제적으로 힘든 것 때문에 본인을 자책하는 마음이 크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본인 잘못이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줘도 다 내 잘못일 거 같고 그래서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도 생길 수 있을 거 같아요 댓글 창에서 많은 말은 할 수 없겠지만 그 가난이 경제적으로 힘든것이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고 저라도 말해드리고 싶네요 세상을 떠나버리고자 하는 한심한 생각 따위나 하는 본인의 마음에도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그만큼 힘드셨을테니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일테니까요 겨우 이 정도 가지고 이렇게 힘들어하나 싶어도 본인이 힘들다면 그건 그 자체로 힘든게 맞는겁니다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는거에요 그러니 부디 자책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4.02.19 19:39

(IP보기클릭)61.43.***.***

화이팅!
24.02.19 20:33

(IP보기클릭)121.159.***.***

모두들..감사합니다.. 어떻게든 오늘을 버텨봅니다..
24.02.19 20:58

(IP보기클릭)211.117.***.***

잠잠 해지나 했더니.. 어그로 글의 시작인가? it기업에 종사 결혼했고 40평대 대출업이 구입 자녀둘 제가 잘 살고 있는 걸까요? 이글과 비슷함 ■■할 사람들은 남들에게 의견을 묻지 않고 자/살합니다 님은 자/살하지 못합니다 왜냐 고민하고 있거든요 내가 죽어야 되나 죽지 말아야 되나 심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고 돈을 필요 하면 투잡쓰리잡 뛰세요 몸이 힘들어서 못하나요? 글쓰고 남들에게 의견 묻기 전에 일하세요 그리고 결혼 하신거 맞나요? 남에게 의견 묻지 말고 아내와 상의 하세요 철권 할부 여유가 많으시죠? ㅋㅋㅋ 학벌도 스펙도 없는 저도 해결도 되지 않는 쓸때없는 고민만 하고 남들에게 물어보고 이제 정신차려보니 뻘짓 이였어요 본인인생 본인 스스로 결정하세요 그리고 저는 학벌 스펙도 없지만 아무것도 신경쓸 필요없는 편안한 직장 월급 230 받으면서 퇴근후에 여러 일 시도해 보면서 돈벌고 있어요 돈돈돈 하지 말고 돈을 어떻게 벌수 있을까 방법을 찾으세요 세상에 돈벌 방법은 많습니다 본인이 게으르고 우물안에 개구리 마냥 세상을 바라보니까 안되는 겁니다
24.02.20 01:20

(IP보기클릭)121.159.***.***

늙은 청년
저도 총각때는 님처럼 월 200에 아무신경쓸 필요없는 편안한 직장이였습니다.. 저는 지금 건설업 종사중입니다.. 퇴근하면 녹초가되서 집에 돌아옵니다 철권할부로 산게 여유롭다고 생각하실정도로 님도 빡빡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보단 행복해보이시네요 부럽습니다. | 24.02.20 05:29 | |

(IP보기클릭)121.181.***.***

다리도리
다그치는 글이든 걱정의 글이든 뻘글이든 흡수하실 부분만 흡수하시고 하루의 끝이 녹초가 되서 집에 오면 또 힘들고 앞이 안보일지라도 내일 또 일을 나가야하니 쏟아지는 걱정 우울 잡고 계시지 마시고 신경 끊고 푹 주무시고 그냥 일에 미치든 다른거에 미치든 계속 노력하고 시도하고 반복하다보면 시간은 흘러가고 지옥같은 시간이 좀 지나가 있을겁니다 | 24.02.20 12:02 | |

(IP보기클릭)211.117.***.***

다리도리
행복의 기준은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만드셔야 합니다 저도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할지 몰랐을때는 답답했죠 서울에서 부산가는 방법이 하나가 아닙니다 여러길이 있죠 돈버는 방법도 마찮가지 입니다 모르면 돈을 주고라도 배우세요 돈을 주고 배워서 돈을 벌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드는 강의까지 돈을 주고 구매했고 즉 똥을 꼭 찍어 먹어봐야 아냐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찍어 먹어보기 전까지 그 누구도 모릅니다 경험을 해보야 알죠 저는 그렇게 경험하고 지금은 여러 잡을 가지고 잘 되면 200만원대 받는 본업을 그만두려고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내분이랑 상의하세요 | 24.02.20 22:19 | |

(IP보기클릭)118.235.***.***

죽으면 철권8도 못해요 이승 최고!!
24.02.20 07:44

(IP보기클릭)118.235.***.***

작고 소소한 자기만의 행복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런 글도 나름의 도움 요청이라고 들었습니다. 극단적 선택하지 마시고, 아주 소소한 행복이라도 매일 느끼시면서 사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같이 힘내요.
24.02.20 08:41

(IP보기클릭)61.83.***.***

내가 30살 초반에 1시간에 한번씩 죽고싶다는 생각을 햇었는데 그 상황,환경을 바꿔보세요 회사라던가 집이라던가 등등 뭔가 변화가 생기면 리프레시 될겁니다
24.02.20 09:53

(IP보기클릭)121.139.***.***

20여년전 이제 갓 20대 중반일때 아버지 사업 부도로 집안이 풍비박살이 났습니다 대학 편입을 준비하던 때라서 막상 사회생활을 할 아무런 준비 자체가 안되어 있을 때였습니다 단돈 5만원이 모자라서 카드연체가 되고 독촉 전화가 오고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상담원의 5만원에 없냐는 듯한 비웃는 뉘앙스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악물고 살았습니다 직업 훈련원 들어가서 2년동안 기숙사 생활을 하며 완전히 생소한 분야 공부를 2년동안 이악물고 공부 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연봉 받으며 저도 아이 둘 낳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네 삶 자체가 투쟁 아니겠습니까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투쟁 하십시오 반드시 그대에게도 더 나은 오늘을 맞이할 날이 꼭 올겁니다 힘내세요
24.02.20 10:57

(IP보기클릭)221.148.***.***

빚이야 몇 년 내로 갚아지는 거고, 그 기간동안만 잘 버티고 다시 쌓아 나가면 됩니다! 저도 한 때 방황해서 어린 나이에 적지 않은 3천만원 빚지고 사회생활 시작했는데, 빚도 이제 1000단위대로 내려오고 매달 잘 갚아나가고 남는돈 정말 소액이라도 저축하려고 합니다. 결혼도 하시고 슬하에 자녀도 있으시니 애국자가 따로 없으신데, 처자식 보시면서 주말에 맛있는 거 드시면서, 형수님과 터놓고 이야기 하시면서 눈물도 한 바가지 쏟으시면서 이야기 나눠보세요, 가족이란 게 그런 거지 않습니까 힘내세요 정말요
24.02.20 12:42

(IP보기클릭)119.69.***.***

우울증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실제 두뇌의 발생 기전은 대부분 신경가소성(neuroanl plasticity, neuroplasticity)이 교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스트레스 등 부정적 자극이 신경 가소성, 유연성을 감소시킵니다. 이것이 우울증의 시작과 발달에 트리거가 됩니다. 정신과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대부분 도파민 분비와 관련이 있고, 이것도 당연히 필수적으로 함께 진행되어야 할 치료지만, 근본적으로 교란된 신경가소성을 회복시키지 않는 이상 일시적인 회복과 악화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신경 가소성을 회복하냐, 결과만 말씀드리면 충분한 유산소 운동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뇌에 혈액을 많이 공급시켜 뇌의 가소성을 증가시켜 줍니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신경세포의 결합능력을 향상시키고 뇌세포의 성장 인자의 농도를 증가시킵니다. 인지력과 기억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뜻이고, 당연히 뇌 가소성과 유연성이 함께 증가합니다. 결국 정신적으로 힘들면 힘들 수록 달려야 합니다. 달리는게 힘들다면 자전거도 좋고, 관절에 문제가 있다면 수영도 좋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숨이 가쁘게 운동을 하세요. 현대인이 우울증 같은 정신 관련 문제가 급증하는 대표적인 원인이 바로 운동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24.02.20 13:15

(IP보기클릭)121.159.***.***

포포리포
오..저 봐주시는 정신과 교수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저는 육체노동을 해서 운동을 터부시해왔는데.. 따로 해야하나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4.02.20 13:22 | |

(IP보기클릭)58.225.***.***

다리도리
맞는말인게 우울증 제일 적은 직업 중 하나가 헬스트레이너 입니다 운동을 해보세요 | 24.02.20 13:33 | |

(IP보기클릭)39.7.***.***

포포리포
우울에 대처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확실한 방법이네요! | 24.02.20 13:37 | |

(IP보기클릭)61.76.***.***

포포리포
글쓰신분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만... 저도 우울증 앓고있는 40대 가장으로써 말씀드리자면, 하루에 2시간 운동하고 최근 반년간 살이 30킬로 빠질 정도로 운동 열심히 했습니다만 우울증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근본적인 원인이 사라져야 되는겁니다. 운동은 증상을 잠시 잊게만드는 임시 방편일 뿐입니다. 담배도 마찬가지고요. 제 근본적인 원인은 회사고요. 이직을 해야 원인이 사라질 것 같은데 이직이 안되네요 ㅋㅋㅋ | 24.02.21 16:06 | |

(IP보기클릭)121.159.***.***

포게이
그렇지요 저도 오래 약을 복용하면서 내린결론은 약은 결국은 버틸힘을 주는것뿐 원인을 해결해주지 못하더군요.. | 24.02.21 17:15 | |

(IP보기클릭)210.126.***.***

우리들 인생은 어차피 죽어가는 겁니다. 저도 일찍 가든 늦게 가든 큰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모든 인생은 시한부 인생이죠... 그 안에서 가치와 보람과 행복을 찾든. 인생무상을 느끼든 그것 또한 개인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갈 사람은 가고 남아서 살 사람은 사는 것이죠. 저도 요즘은 예전 아이들 어렸을 때만 생각하고 그걸로 버티면서 생활하는데.. 가끔은 답이 없네요.. 금전적으로 어렵지도 궁핍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을뿐... 가끔은 나혼자 그시절 망상에 빠져서 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나만 행복하면 그만일 것이라는 생각도 하구요... 그냥 다들 힘들게 추억을 영양분 삼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24.02.20 13:30

(IP보기클릭)203.171.***.***

스팀덱사서 몬스터헌터월드랑 아이스본 해보세요 아니면 3ds 몬스터헌터 3g랑 4g 해보세요 수시로 들고다니면서 겜하시면 생각없어질수도 있어요
24.02.20 15:22

(IP보기클릭)61.253.***.***

힘내시십쇼.. 죽음과 삶을 선택하라면 그래도 살아있는쪽이 좀더 나은것 같습니다. 매순간 숨만 쉬어도 힘드셔도 이겨내셔야 합니다. 삶과 죽음을 저울질 하는건 신만 할수 있습니다. 최소한 저는 그랬습니다. 죽음 앞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이 생각부터 든다면 사는쪽이 맞습니다.
24.02.21 14:31

(IP보기클릭)14.44.***.***

일단 병원 가서 약 처방 받으세요 보더새퍼의 돈 보히고 그대로 해보세요. 생각외로 돈 없으면 우울합니다.
24.02.26 06:13

(IP보기클릭)106.250.***.***

우울증이 먼저인지 돈이 먼저인지는 모르겠는데, 돈 문제가 크긴 하군요. 1. 약 잘 드시고요. 처방 하시고 2. 돈을 더 아끼세요. 버는거보다 아끼는게 쉽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3. 부인과 상담해 보세요. 짐을 나눠 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어머니는 강합니다. 4. 차 있으면 파세요. 돈 먹는 괴물입니다. 5. 실손보험 생명보험 빼고 다 날리고. 6. 외식하지 마시고 밥은 집에서 7. 정수기 렌탈 하지 마시고, 직접 사서 다세요. 4만원이면 1년 씁니다. 8. 전화기 요금제 알뜰폰 바꾸고. 9. 운동 꼭 하세요. 기타등등. 애들 얼굴 보고 할 수 있는 거 꼭 해보세요. 환경적 요인인 돈이 컨트롤 안 된다는 자괴감이 큰거같은데, 소비를 쥐어짜서라도 줄여보세요. 빚 있으면 빨리 값구요. 행운을 빕니다.
24.04.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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