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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뒤로지나갈때 허리잡고 지나가는게 이해되나요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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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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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회사차원에서 주의를 받았고 당사자의 사과도 받았고 본인도 일 그만두는 형태로 마무리를 지었으면 끝난겁니다. 진상을 파헤친답시고 하는거 자체가 과잉사고고 오바하시는거 맞아요.
24.02.11 14:0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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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저거 빌미로 돈이라도 뜯고싶은거같던데
24.02.11 14:38

(IP보기클릭)22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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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줌마한테 이미 사과 받았고 글쓴이도 이미 퇴사했고 시간도 많이 지난 상황임 거기다 전에도 똑같은 글 이미 썼고 거기서도 시간도 많이 지났으니 그냥 잊어버리는게 낫겠다는 댓글들 많이 받음 그중에는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댓글도 있었구요 그 후에 또 똑같은 글이 올라옴 뭔 소리를 듣고 싶은거 같나요? 결국 "ㅇㅇ 성추행으로 고소하세요" 이 말이 듣고 싶은거 같은데 그럼 묻지말고 그냥 고소하면 됩니다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듣기 위해서 같은 얘기를 계속하면 좋은 못듣는건 당연한거에요
24.02.11 16:59

(IP보기클릭)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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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랑 손 잡고 같이 경찰서 가주세요 그럼
24.02.11 16:59

(IP보기클릭)2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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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경험을 하셨다라고 주장하는 작성자분과는 다르게 겪어보지 않은 3자의 입장에서는 쓸데없이 일을 키운다 라는 느낌밖에 안듭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아닌거 같아서 의문과 함께 의견을 물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작성자분이 그 1절에서 원하는 답을 못들어서 2절을 또 들고 오는건 좀 아니예요 이번에서도 원하는 답 못구하면 3절에 뇌절까지도 계속 할 거 같은데 이미 정리되서 끝난일 따지실거면 여기다가 묻기보다 하고싶으신대로 그냥 따지고 일 벌리시면 됩니다
24.02.11 15:37

(IP보기클릭)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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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회사차원에서 주의를 받았고 당사자의 사과도 받았고 본인도 일 그만두는 형태로 마무리를 지었으면 끝난겁니다. 진상을 파헤친답시고 하는거 자체가 과잉사고고 오바하시는거 맞아요.
24.02.11 14:09

(IP보기클릭)118.235.***.***

살로만치킨
저런행동이 저의이해로는 납득이 안가서 생각이 깊어졌는데 제가생각이너무많은듯하네요.. | 24.02.11 16:56 | |

(IP보기클릭)220.87.***.***

루리웹-8193692052
좀 더 크게 생각해서 역지사지라는걸 해보세요. 반대로 그냥 지나가다가 님이 실수로 움직여서 불가피한 접촉이 생겼을때 상대방이 님처럼 불쾌함을 느낄수도 있어요 최악을 넘기기위한 차선의 선택일 수도 있다는 가정정도는 해보셔야죠. | 24.02.11 18:30 | |

(IP보기클릭)39.7.***.***

살로만치킨
맞습니다..제생각이전부가 아닐수있으니..또 기분이안좋을수있지만 그정도는 넘길수잇는 대수롭지않은일이니 그만생각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될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 24.02.13 13:34 | |

(IP보기클릭)61.73.***.***

며칠 전에 똑같은 글 본 거 같은데?? 내가 회귀를 했나...
24.02.11 14:18

(IP보기클릭)118.235.***.***

rudin
맞습니다; 다만 제가 이해못하는것에 집요하게집착하는거같네요; | 24.02.11 16:26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사람 저거 빌미로 돈이라도 뜯고싶은거같던데
24.02.11 14:38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9716790507
그건아니구요 제나름대로이해ㄹ가 안되면 집요해지는구석이 있는거같습니다 그래서 다수의생각을구하고자 글을올린건데 제가 지나친거같군요;; | 24.02.11 16:26 | |

(IP보기클릭)180.226.***.***

내가 허리 살짝 잡고 지나간적도 있고 상대도 그런적도있고 별 신경안쓰는데 대체 뭘 원하는거임?
24.02.11 15:03

(IP보기클릭)118.235.***.***

디아3 익스팬션
그렇군요;; 제가생각이많고 이해가안되다보니 다수의생각이궁금했습니다..조언감사합니다 | 24.02.11 16:25 | |

(IP보기클릭)49.163.***.***

의심스럽다고 해도 이미 사과해서 마무리됬고, CCTV에 장면이 나온다고 한들 고의성이 있다고 어떻게 입증하나요?
24.02.11 15:17

(IP보기클릭)221.166.***.***

파란나비.
그럴수도잇는 ,잇을수도 있는 일이라는뜻으로 생각하면될까요?? | 24.02.11 23:13 | |

(IP보기클릭)121.181.***.***

이렇게까지 신경 쓰이시면 여기서 묻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같은 질문을 언제까지 하시려고요? 원하는 답이 있는 건가요?
24.02.11 15:20

(IP보기클릭)118.235.***.***

북극의고기
제가 스스로 나름대로 이해못하면 집요해지고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거같습니다 그래서 글을올ㄹ린것인데 제가 지나친게맞는거같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 24.02.11 16:35 | |

(IP보기클릭)2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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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경험을 하셨다라고 주장하는 작성자분과는 다르게 겪어보지 않은 3자의 입장에서는 쓸데없이 일을 키운다 라는 느낌밖에 안듭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아닌거 같아서 의문과 함께 의견을 물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작성자분이 그 1절에서 원하는 답을 못들어서 2절을 또 들고 오는건 좀 아니예요 이번에서도 원하는 답 못구하면 3절에 뇌절까지도 계속 할 거 같은데 이미 정리되서 끝난일 따지실거면 여기다가 묻기보다 하고싶으신대로 그냥 따지고 일 벌리시면 됩니다
24.02.11 15:37

(IP보기클릭)118.235.***.***

QuattroCento
조언감사합니다 제가지나친거같네요 | 24.02.11 16:24 | |

(IP보기클릭)211.241.***.***

루리웹-8193692052
아주머니의 스킨쉽이 올바른가? 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부적절하다가 제 생각입니다 뜬금없이 흑역사를 떠올리고 계속 생각나는것처럼 갑자기 감정적으로 거기에 몰두하시게 된 거 같은데 이미 끝난 일이기에 그냥 넘어가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 24.02.11 19:04 | |

(IP보기클릭)118.235.***.***

QuattroCento
네그렇습니다 본인은절대다른의도도감정도기억도없다는데 그렇게믿고싶지만 저런행동이해는안가고 그럼 왜한건가 싶어 집요해졋네요.. 정성스런조언감사합니다 | 24.02.11 20:57 | |

(IP보기클릭)118.235.***.***

돈좀 벌고 싶으세요??
24.02.11 16:07

(IP보기클릭)118.235.***.***

니들눈에는저게덤핑이안될꺼같니?
그건아니구요 제나름대로이해ㄹ가 안되면 집요해지는구석이 있는거같습니다 그래서 다수의생각을구하고자 글을올린건데 제가 지나친거같군요;; 이제그만생각해야겟네요; | 24.02.11 16:29 | |

(IP보기클릭)218.51.***.***

위에 댓글들 존 나 웃기네요??? 이게 진짜 성에대한 인식이 전혀 안되어있다는 증거임. 20살넘게차이나는 아저씨가 20대여자 직원 지나갈때마다 허리를 잡고갔다 3번이상??? 100% 아침 뉴스에 가쉽코너에 나왔을걸요??? 남자도 저렇게 당하면 엄연히 성추행당한겁니다 뭔 미친소리들을 하고있어 남자는 뭐 막 만져도 되는거 아닙니다 작성자가 잘못한게없는데 작성자한테 욕을 쳐박네 미쳤나진짜
24.02.11 16:40

(IP보기클릭)1.210.***.***

BEST
환경보호의중요성
작성자랑 손 잡고 같이 경찰서 가주세요 그럼 | 24.02.11 16:59 | |

(IP보기클릭)221.163.***.***

BEST
환경보호의중요성
저 아줌마한테 이미 사과 받았고 글쓴이도 이미 퇴사했고 시간도 많이 지난 상황임 거기다 전에도 똑같은 글 이미 썼고 거기서도 시간도 많이 지났으니 그냥 잊어버리는게 낫겠다는 댓글들 많이 받음 그중에는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댓글도 있었구요 그 후에 또 똑같은 글이 올라옴 뭔 소리를 듣고 싶은거 같나요? 결국 "ㅇㅇ 성추행으로 고소하세요" 이 말이 듣고 싶은거 같은데 그럼 묻지말고 그냥 고소하면 됩니다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듣기 위해서 같은 얘기를 계속하면 좋은 못듣는건 당연한거에요 | 24.02.11 16:59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0396313580
아 이미 퇴사하고 여러번 글올린거까지는 몰랐네요 | 24.02.11 17:02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0396313580
솔직히 제이해로는 저런행동이 납득이안가서 답답해서 글을올린것인데 사실 일을더벌리고싶지않습니다 근데납득은 안가고 머리가아프이 어떻게생각을하면좋을까싶어 올린거였습니다 | 24.02.11 17:08 | |

(IP보기클릭)118.235.***.***

환경보호의중요성
며칠전에 첫글을 올리긴했는데 그때도비슷한의견이였는데 다만 저런행동이 저의 생각논리이해로는 납득이 안가서 답답한데 사람들은 그만생각하라고 하니 답답해서 어떻게 이해를하면좋을까싶어 글을올린거엿습니다; 저도 일벌리고싶지않습니다; | 24.02.11 17:11 | |

(IP보기클릭)221.163.***.***

루리웹-8193692052
계속 따지니 진심으로 사과하면서 죄송해 했다면서요 그분한테 더 이상 무슨 대답을 듣고 싶은 건가요? 사실 사심이 있어서 꼬리친거다 이런 대답이 듣고 싶은건가요? 아니면 힘들었겠구나 공감을 바라는 건가요 님이 저런 행동이 납득이 안되고 불쾌하다? 성추행으로 고소 하세요 그거 말고는 답 없습니다 똑같은 글 다른곳에 올려도 답은 비슷할겁니다 | 24.02.11 17:23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0396313580
맞습니다 답은비슷한데 일은벌리고 싶지않은데 또 저만의논리이해생각으로는 저런행동이납득은안가고 의심이많아지다보니 잘안잊어지고 다른분들은 어떻게이해할까내가너무나만의논리로만세상을 바라봐서그런건가 싶어글을 올렷는데 조언감사드리며 불쾌햇다면 죄송합니다; | 24.02.11 18:01 | |

(IP보기클릭)106.102.***.***

몇일후에 또다시 이글이 올라올듯ㅋ
24.02.11 17:27

(IP보기클릭)121.135.***.***

시간이 꽤지났는데도 의심스럽고 경찰에 진정서넣어서cctv로 진상을 파헤칠까 생각도들고.. : 시간이 꽤 지났고, 사과도 받았다면서 잊으세요.. 진정서 넣고 CCTV 파헤칠 마음으로 좀 더 발전적인 일을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24.02.11 17:31

(IP보기클릭)118.235.***.***

taeils21
그렇죠 다들 그렇게 말씀하셧는데 저는 저런행동이 저만의논리나이해로는 납득이안가니 의심이나생각이커졌고 일은벌리고싶지않은데 근데 이해는 안가고 잘안잊혀지고 다른사람들은 저런부분을 어떻게받아들이는지 또 너무나만의논리로만 세상을바라보는겅가싶어 답답해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조언감사합니다 | 24.02.11 17:54 | |

(IP보기클릭)222.238.***.***

밑에 후원글도 그렇고 루리웹에는 왤케 지능 떨어지는 애들이 많은거지?
24.02.11 17:52

(IP보기클릭)133.106.***.***

어쩌라는거지 어차피 이글 지울거 같깅한다만 이해안가서 다수 의견 구한다고 해서 다수 의견이 이미 끝난건데 라는건데도 이해안된다고 히고 결국 답정너라는건데
24.02.11 17:52

(IP보기클릭)153.240.***.***

경찰서보다는 병원에좀 가보세요.
24.02.11 18:05

(IP보기클릭)118.235.***.***

pacquiao
사람이 저럴수도있는걸까요 ?제가가진상식이나이해논리로는 저런행동이 이해가안가서 계속생각이나의심이커졌거든요;..어떻게이해하면될까요 | 24.02.11 18:18 | |

(IP보기클릭)153.240.***.***

루리웹-8193692052
뭘 이해를 해요? 걍 넘어가요. 이해안가는 일들이 한두가지인가. 님한테 도움되는 책이나 집요하게 이해하세요. | 24.02.11 22:51 | |

(IP보기클릭)221.166.***.***

pacquiao
그럴수도잇는건데 쓸데없는거에집착한다는뜻이시군요 | 24.02.11 23:11 | |

(IP보기클릭)121.157.***.***

그렇게 못참겠으면 지르고 도가 되든 모가 되든 본인이 감수하면 끝. 잘되면 님 덕이고 망해도 남탓 금지.
24.02.11 18:15

(IP보기클릭)114.203.***.***

답정너면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셈.. 같은 질문에 같은 답이 많이 보이고 또 본인도 그렇겠죠? 하면서 다시 또 기분나쁘네 고소할까? 하고 있는거니 하고 싶은데로 하셈. 본인이 직접 겪어봐야 안되는구나도 아는거임.
24.02.11 18:16

(IP보기클릭)118.235.***.***

겸둥현진
제가가진상식이나이해로는 저런행동이이해가 안갔는데 저럴수도있는걸까요? 어떻게이해하면될까요 사실이부분이 납득이안가서 의심이나생각이집요해졌습니다 선생님은어떻게보시는지 제가너무 생각이협소한걸까요 | 24.02.11 18:21 | |

(IP보기클릭)114.203.***.***

루리웹-8193692052
| 24.02.11 18:21 | |

(IP보기클릭)59.16.***.***

진짜 답정너임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답이 나와주길 바라고 있음 그게 안나오니 글을 두번이나 쓰고있고 진심미안하다며 거듭 사과도받고 컴플레인으로 회사에서 주의도주고 일도그만뒀지만 이부분에서 본인이 받아드린거라면 그만두면 되고 못받겠으면 고소를 하든 하면 될걸 굳이 이 글을 써서 좋은 말도 못들을거면서 왜 자꾸 쓰는건지 ㅋㅋ
24.02.11 19:52

(IP보기클릭)118.235.***.***

요루노아키
제가글을좀 잘못써서 수정을해놓앗는데요 저도 잊어버리고싶고 일벌리지않고 넘어가고싶은데 저런행동이 저의이해나논리등으로는 도저히이해 납득이안가서 어떻게 받아들이고생각해야되나 저럴수도잇나 내가생각의폭이좁은겅가싶어 의견을구하고자올린거엿는데 이렇게됫네요;; | 24.02.11 20:53 | |

(IP보기클릭)58.127.***.***

존나 엮이기 싫은 인생이네
24.02.11 21:13

(IP보기클릭)221.166.***.***

자~출항이다!
불쾌햇다면죄송합니다; 그냥 그럴수도잇는건데 편협하고의심병이심한거같다는말씀으로 이해하면될까요?? | 24.02.11 21:21 | |

(IP보기클릭)211.109.***.***

아마 인생에 처음으로 그런 성희롱? 비슷한 일 겪으셔서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저는 그냥 지나가는 제3자의 관점이지만, 회사도 그만두셨다고 하니...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지나가시는게 본인한테 좋을거에요...힘내세요
24.02.12 00:04

(IP보기클릭)221.166.***.***

정상인의삶
저런행동이 이해가안가니 미심쩍다고할까요 그럴수도잇는겅가 싶고 그런생각이계속들어서;; | 24.02.12 00:46 | |

(IP보기클릭)211.117.***.***

이글 언제까지 반복적으로 올리시나요? 이미 알바 그만뒀고 증거 없으면 아무 소용없을텐데 이해 할수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꼭 일터졌을때는 나몰라라 하고 한참지나서 몇개월에서 수십년 지났는데 꼭 그때서 .. 그냥 액댐했다고 생각하고 넘어 가세요 아니면 고소or 민사까지 진행 하시던지...물론 수치스럽고 억울하시겠지만.. 님 성격으로 봤을때 그분하고 한바탕 하지 않는 이상 넘어 가실 성격이 아님
24.02.12 00:21

(IP보기클릭)221.166.***.***

늙은 청년
저는 넘어가고싶은데 저런행동이 저런논리로가능한건가 싶고 제가가진 이해나상식논리로는 납득이 안가서; 그래서그렇습니다 그럴수도잇는건가싶고 ; | 24.02.12 00:48 | |

(IP보기클릭)183.106.***.***

성적수치심 보다 이상한 신념있으신듯 성은 성으로 해결하십시다 가벼운 불쾌함으로 다른사람 신고하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사과도 받으셧다는 분이 .. 왜이러실까 성추행문제에 신념대입하는건 다른이유로 신고하겠다는 말이잖아요 남녀를 바꿔서 생각해봐야한다 님이 남자인데 굳이 남녀를 바꿀필요가 없어요 불쾌한거 따졋고 잘마무리 됐다면서요 원하는게 있으니까 신고하겠다는거 아닙니까 그게 무슨 정의 그런겁니까? 그거 신고하면 정의로워지나요 ?
24.02.12 00:25

(IP보기클릭)221.166.***.***

영영가는개불
저는 넘어가고싶은데 저런행동이 저런논리로가능한건가 싶고 제가가진 이해나상식논리로는 납득이 안가서; 그래서그렇습니다 그럴수도잇는건가싶고 ; | 24.02.12 00:48 | |

(IP보기클릭)183.106.***.***

루리웹-8193692052
그러니까 신념으로 그러시면 안된다구요 다른 이유를 끌어들여서 생각을 왜해야되는데요? 논리와 상식으로 수치심을 느끼시나요 수치심으라는건 그순간의 감정이지 지나고난다음 수치심은 아닌데 뭔가 분하다 그건 남자로서 힘이없는것이 납득이 안가고 자기가 본건아니고 어디 증거가 있는건 아닌데 아줌마한테 따지니까 아줌마가 사과하더라 뭐가 납득이 안간다는건지 원인을 알수없는 터치라서 그냥 질러본건데 아줌마도 지나가다 혹시 만졌다면 미안하다는건데 뭐가 납득이 안간다고 그러싶니까 솔직히 신고하던말던 내알빠는 아니지만 인생참 피곤하게 사싶니다 성추행이 싫으면 싫은거지 뭔 이유가 많고 사과를 해도 납득을 못하고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납득을 못하고 평생 납득못하고 사실건가요 그냥 무조건 다 아니래 | 24.02.12 00:55 | |

(IP보기클릭)221.166.***.***

영영가는개불
아뇨;그러니까 제뜻은 본인은 내용처럼 무의식또는습관적으로 그랫을거다라고 하는데 그게 그런식으로 가능할수가잇나라는 의문이들어서 납득이안간다한거구요. 물론 님말씀처럼제가본것도아니고하니 원인을 알수없는게맞긴하죠; | 24.02.12 01:00 | |

(IP보기클릭)183.106.***.***

루리웹-8193692052
둘다 모르겠는데 아줌마가 사과한거면 아줌마가 오히려 좋은 사람아닌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터치를 햇을수도 있다고 가정하고 당신이 따지니까 사과한거아냐 그럼 아줌마 좋은 사람맞네 근데 왜 신고한다고 아득바득 거리는거야 진짜 이해가 안가네 | 24.02.12 01:04 | |

(IP보기클릭)221.166.***.***

영영가는개불
;신고를한다는게 아니라 저는 행동과이유가이해가안가는데 이제 다른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 물거본거엿죠; | 24.02.12 01:07 | |

(IP보기클릭)183.106.***.***

루리웹-8193692052
이해가 왜안되냐고 잘봐 아줌마가 한말이 맞다고 쳐봐 아줌마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터치를 했다고 했지 ? 의도가 있던 없던 자신도 모르게 했어도 잘못한거라서 사과했지? 의도가 있어도 미안한거지만 의도가 없어도 미안한거 맞지? 그래서 사과했지? 근데 뭐가 이해가 안간다는거야 골때리네 의도가 있어도 사과할거고 없어도 사과할일이라 사과했으면 된거 아니냐고 의도가 없었다는게 이해가 안가더라도 성추행 맞으니까 아줌마가 사과한거 아냐 심지어 당신이 누르는거 보지도 못했는데 현장에 있던 사람이 아줌마니까 미안하다고 한거 아냐 그럼 된거 아니냐 진짜 답답하네 | 24.02.12 01:11 | |

(IP보기클릭)221.166.***.***

영영가는개불
무슨말씀이신지 알겟습니다 다만 제가 못봣다는건 시시티비나 그런걸못봣단거고 여사님이한건정확합니다; | 24.02.12 01:18 | |

(IP보기클릭)121.157.***.***

돈이 고팠으면 생방송으로 질렀어야지. 결단력도 없고 미련은 쩔고 인생 참 힘들게 산다.
24.02.12 00:30

(IP보기클릭)220.123.***.***

커뮤를 하지말고 병원을 가세요. 진심임. 강박증 같음
24.02.12 01:15

(IP보기클릭)221.166.***.***

뭐로할까요
강박증이좀잇는거같긴합니다; 그냥넘어가도될문제같은데 제나름대로이해가안가고미심쩍으면 계속생각하게되는.. | 24.02.12 01:17 | |

(IP보기클릭)218.144.***.***

글쓰신분께서는 근본적으로 한가지 착각?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습니다. 세상에 벌어지는 모든 일에는 글쓰신분이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조금이라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아직 진실이 낱낱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오해죠. 누군가의 행동이 이면을 떠받들고 있는 원리는 그 사람의 성장환경과 가치관에 의해 형성되어 있고, 당연히 그 사람의 인생은 글쓰신분의 인생과 다릅니다. 글쓰신분에서는 친하지도 않은 이성, 그것도 나이차이가 나는 이성의 허리를 '무의식적으로/습관적으로 만지면서 지나간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가치관이 머릿속깊이 뿌리내려 있는 상황이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수십억명의 사람들중에는 그와 전혀 다른, 정반대의 가치관을 갖고있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걸 인정하셔야 합니다. 유명한 짤방도 있지 않습니까? '근본적인 사고방식이 우리와 다릅니다. 훔치면 되는데 왜 돈을 주고 사느냐는 식이죠. 범죄가 곧 삶의 방식입니다.' 라는 짤. 나와 근본적으로 다른 사고방식의 인간이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 세상은 나의 납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걸 끝까지 인정하지 않은 채로 나이를 먹게 되면, 편협한 가치관으로 젊은 세대한테 쓸데없이 시비나 걸고다니는 무례한 꼰대 노인네로 자라나는 겁니다.
24.02.12 01:20

(IP보기클릭)221.166.***.***

타임엘레멘트
현명하십니다 사실 선생님께서 하신얘기의 취지를 주변에서도 했던것 같고 또 반응이 여기댓글과 유사햇습니다 (의사는 이러더군요 제가 이해안된다하니 니가 어렷을때부터 가족사이의 기분좋은경험이 없어서그렇다고하더군요) 말씀하신것처럼 내생각이 전부가아니고 다양할수잇는데 저만의 논리와 이해방식 가치관에만 한정지어 생각하고있고 거기에 갇혀있는게 지금의 상태입니다 저만의 논리대로 이해못하면 답답해햇지만 선생님 답변에 다시깨우치게 됩니다 지혜와정성담긴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24.02.12 01:28 | |

(IP보기클릭)49.128.***.***

아주머니가 님을 보고 첫눈에 반했는데. 부끄러워서 말은 못하고 터치만
24.02.12 11:51

(IP보기클릭)122.128.***.***

원하는게 뭐야? 이미 다 끝난 일이고 평생 그렇게 하나하나 꽂혀서 살면 본인만 손해고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기도 힘들고 관계맺기도 힘듬.
24.02.12 12:02

(IP보기클릭)221.166.***.***

달과별과태양
저는 넘어가고싶은데 저런행동이 무의식이나습관으로가능한건가 싶고 납득이안가니 계속 미심쩍음고의적인게아닐까의심이드는; 내사고방식이 편협한건가..어떻게이해하면될까라는 질문이엿습니다; | 24.02.12 12:10 | |

(IP보기클릭)182.216.***.***

병원가라 여기서 답안나온다 딱보니 의사가 잘 알겠구만 니가 비정상 맞음
24.02.17 13:28

(IP보기클릭)221.166.***.***

만취ㄴㄴ
사실 저렇게 생각한이유가 저날이 첫날이엿는데 팔을 살짝씩 자주잡다가 길가르쳐주면서 옆에 붙어서 팔잡고 가면서 저기 칼국수집잘한다고 같이먹자하고 알바계약기간동안 같이하자며 혼자사냐고 묻길래 여기까지는 말많고 좀 부담스럽게친화적인사람이다 햇는데 ..저런일도 같이잇어서;; | 24.02.17 2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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