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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Zonna Ssibal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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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880 | 댓글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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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33.232.***.***

BEST
공론화를 왜 안시켜요? 사내 절도가 일어난건데 심각한 사안인데요
24.02.02 11:25

(IP보기클릭)58.77.***.***

BEST
절도는 공론화 해야지 범죄잖아
24.02.02 12:03

(IP보기클릭)121.155.***.***

BEST
훔치신 분이 사내 분이라면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실 건데 남 물건에 함부로 손 대는거 보면 누군가 한번쯤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24.02.02 11:52

(IP보기클릭)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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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AAAA!!!!!! 1818181818!!!!
24.02.02 11:16

(IP보기클릭)121.125.***.***

BEST
공론화 하기 싫으시다니 어쩔 수 없지만 사내에 CCTV는 없나요?
24.02.02 11:17

(IP보기클릭)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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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AAAA!!!!!! 1818181818!!!!
24.02.02 11:16

(IP보기클릭)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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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하기 싫으시다니 어쩔 수 없지만 사내에 CCTV는 없나요?
24.02.02 11:17

(IP보기클릭)121.138.***.***

엄연한 범죄인데 당연히 회사에 보고하고 사측에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상사분이 돈이 빌려주신 걸 보면 사정을 아시는 건 같은데 아무 말씀이 없으신가요? 그리고 추신으로 달아주신 내용도 신분증에 주민등록번호가 모두 나와 있는 이상 악한 마음 먹으면 악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당장 구글에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사례가 나타나네요. 참고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2212617i
24.02.02 11:20

(IP보기클릭)13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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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를 왜 안시켜요? 사내 절도가 일어난건데 심각한 사안인데요
24.02.02 11:25

(IP보기클릭)1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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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신 분이 사내 분이라면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실 건데 남 물건에 함부로 손 대는거 보면 누군가 한번쯤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24.02.02 11:52

(IP보기클릭)43.228.***.***

오히려 공론화를 시켜야하지 않나요? 대범하게 범해질을 했다면 다른 피해자 혹은 다음 피해자가 생길수도있는데요
24.02.02 11:57

(IP보기클릭)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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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는 공론화 해야지 범죄잖아
24.02.02 12:03

(IP보기클릭)218.233.***.***

욕해서 욕할려고 들어왔더니 글보니 이해됨... 경찰에 신고해야 하지 않나요? 잡지는 못하더라도 쫄리기는 할텐데요. 캐비넷에 지문도 묻어 있을테고.
24.02.02 15:02

(IP보기클릭)114.203.***.***

케비넷에 지갑을 둔다는건 옷을 갈아입는 직장인거고.. 옷을 갈아입을곳이면 cctv는 입구쪽 외엔 없을테니 누군가 특정지을순 없을가능성이 높고.. 상사에게 지갑도난으로 돈을 빌렸다면 공론화는 아니라도 상사에게 누군가 절도 또는 의도적으로 앙심을 갖고 있다는걸 인식 시킨거나 다름없으니.. 이번은 욕하고.. 직장동료들과도 분실건에 대해 같은 경우 있나 쉬는시간 대화해보다보면.. 공론화가 되겠죠.. 근데 케비넷 잠금장치는 따로 없음?
24.02.02 17:17

(IP보기클릭)218.51.***.***

이걸 가만히 있으면 진짜 동네호구되는거 시간문제임 발작버튼눌러야할땐 눌러야합니다.
24.02.02 19:51

(IP보기클릭)125.184.***.***

직장에 적을 얼마나 뒀기에 분실하고 심증가는 사람이 많다는건지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지도 살펴봐야할듯
24.02.02 20:18

(IP보기클릭)119.194.***.***

공론화하는게 나을거같기도한데. 비슷하게 당한사람이 있지만 말을 안한 직원이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확실하게 본인이 분실하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공론화하는게 나은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캐비넷에 지문채취도하고 아예 경찰에 의뢰해서 CCTV도 뜯어보는게 어떤가 싶네요. 그냥 두면 그 사람은 또 할지도 몰라요. 개인적으로 불만이라 그런일했다기보단 그냥 손버릇나쁜 양반이 직장에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24.02.02 22:14

(IP보기클릭)221.147.***.***

아마도 사무실에는 CCTV가 없을 겁니다... 있다 해도 웬만한 사항 아니고서야 까려고 하지 않을 거고 경찰 불러도 첨부터 없다고 하면 없는 게 되어서... 이전에도 비슷하 사례가 있을 때 어떻게 했는지 알아보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마냥 공론화 해봐야 아무것도 못 얻고 나만 이상한 데서 화내는 놈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는지라
24.02.03 00:46

(IP보기클릭)182.219.***.***

팀장급에게 캐비넷에서 지갑을 도난 당했다고 당연히 말해야죠
24.02.03 08:18

(IP보기클릭)114.200.***.***

애초에 훔쳐가는 놈도 xxx지만 그걸 훔쳐가게 놔두는 사람도 xx 취급 받습니다. 그러게 애초에 관리를 하셔야죠.
24.02.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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