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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공황장애 치료중인 사람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 쓰러져 구석까지 기어가 지인에게 전화 통화로 삐져나온 적 있습니다.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증상인데 가족에게 증세를 검추는게 옳은건진 잘 모르겠네요. 치료는 매우 오랜기간이 걸리고 주변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약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의 안정감을 느끼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주 어머님이랑 동네산책이라도 같이 해보세요. 부자연스런 대화보단 산책중에 나오는 소소한 대화가 많은 도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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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치료중인 사람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 쓰러져 구석까지 기어가 지인에게 전화 통화로 삐져나온 적 있습니다.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증상인데 가족에게 증세를 검추는게 옳은건진 잘 모르겠네요. 치료는 매우 오랜기간이 걸리고 주변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약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의 안정감을 느끼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주 어머님이랑 동네산책이라도 같이 해보세요. 부자연스런 대화보단 산책중에 나오는 소소한 대화가 많은 도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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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ym
== 아버님이 알았을때 어머님의 감정이 또 어떻게 될지 알수 없는거라… == ㄴ그러니까요. 이게 문제라니까요. A가 B하지 말라고 했으면 절대로 B하지 말아야 함. 결국 말 안들었다는 건데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상황에 놓이면 더더욱 숨기거나 아무 말도 안함.... 말하면 어차피 또 말하니까. | 24.02.01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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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ym
어머니 혼자가 아니라 가장 가까운 지인분과 함께 하시라고 말했습니다 지인분이 모시고 여행을 하면 되겠죠 | 24.02.01 2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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