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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2.***.***
자존감은 본인만의 성공경험이 있어야 형성 됩니다. 자신이 자신을 좋아 할 수 있을 때 생기는게 자존감입니다. 아무리 주위에서 둥기둥기 해줘도 정작 자신이 잘 하는게 없으면 물거품과 같습니다. 본인이 잘 하는게 있으면, 교수님 앞에서도 당당 할 수 있습니다. 큰 성공까지는 필요없고, 좁쌀만큼 작은 성공이라도 좋기 때문에 작은 성공이라도 하게 되면 일기장에 적는 습관을 추천드립니다. 한줄짜리라도 좋아요. 옆에서 도와주되 골은 자녀가 넣게 해주면 됩니다.
(IP보기클릭)211.184.***.***
주변을 보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이 자존감 높은건 맞네요.. 저도 집안이 엄했기 때문에 느끼는건데 사람 참 비참하게 하더군요... 별것도 아닌걸로 윽박지르고, 화내고 어릴때 아버지 모습에 많이 위축되었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저렇게 휘둘려서는 안되겠다 싶어 같이 대들고, 소리지르고 싸우니까 그때부터 잠잠해지더군요... 자식 자존감은 부모가 하기 나름이에요...
(IP보기클릭)115.21.***.***
타고난 자기 성품이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요소입니다. 그 다음이 가정환경입니다. 상당한 영향을 끼칩니다. 부모는 자신의 인생이 건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차도록 하는 것이 살아있는 교육이 됩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자기의 삶이 바르고 튼튼하고 슬기로운 것이 최선입니다. 그리고 부부가 화목하고 서로 존중해야 하고요. 아이들은 그 분위기 속에서 일상의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기본 예절을 가르치는 것과 아이마다의 특성 (특유의 장점들과 단점들) 을 잘 파악하여 선은 더 살리게 하고, 절제하고 다듬어야 할 부분을 알맞게 조정해주는 것이 부모의 일입니다.
(IP보기클릭)119.207.***.***
맞는거같음 무조건 오냐오냐하는것도 안좋지만 너무 엄하게만 다뤄도 의기소침해지고 사람이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변함. 자식 키우는게 쉽지 않아요.
(IP보기클릭)211.234.***.***
자존감은 성공과 관계없습니다 실패했을때도 자신이 못난점이 있어도 괜찮을때 자존감이 높은 겁니다 아무리 성공을 해도 자존감이 높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조그만 지적에도 화를 내며 자기 방어를 합니다 자존심은 높지만 자존감은 낮은 상태 입니다 자존감은 내가 어떤 상태이든지 나를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있을때 올라갑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게 어릴때 부모로부터 무조건 적인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자식이 잘못을 해도 그냥 두라는게 아니라 야단치고 가르치되 그럼에도 사랑한다는걸 인식시켜줘야합니다 자존심, 자신감과 자존감은 엄연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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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본인만의 성공경험이 있어야 형성 됩니다. 자신이 자신을 좋아 할 수 있을 때 생기는게 자존감입니다. 아무리 주위에서 둥기둥기 해줘도 정작 자신이 잘 하는게 없으면 물거품과 같습니다. 본인이 잘 하는게 있으면, 교수님 앞에서도 당당 할 수 있습니다. 큰 성공까지는 필요없고, 좁쌀만큼 작은 성공이라도 좋기 때문에 작은 성공이라도 하게 되면 일기장에 적는 습관을 추천드립니다. 한줄짜리라도 좋아요. 옆에서 도와주되 골은 자녀가 넣게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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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공경험이 대단한게 아니고 주위에서 특히 가족이 작은 하나에도 칭찬과 응원 사랑을줄때 그것을 그렇게 느끼지 싶습니다 | 24.01.05 0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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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탑
자존감은 성공과 관계없습니다 실패했을때도 자신이 못난점이 있어도 괜찮을때 자존감이 높은 겁니다 아무리 성공을 해도 자존감이 높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조그만 지적에도 화를 내며 자기 방어를 합니다 자존심은 높지만 자존감은 낮은 상태 입니다 자존감은 내가 어떤 상태이든지 나를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있을때 올라갑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게 어릴때 부모로부터 무조건 적인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자식이 잘못을 해도 그냥 두라는게 아니라 야단치고 가르치되 그럼에도 사랑한다는걸 인식시켜줘야합니다 자존심, 자신감과 자존감은 엄연히 다릅니다 | 24.01.05 10:57 | |
(IP보기클릭)211.184.***.***
주변을 보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이 자존감 높은건 맞네요.. 저도 집안이 엄했기 때문에 느끼는건데 사람 참 비참하게 하더군요... 별것도 아닌걸로 윽박지르고, 화내고 어릴때 아버지 모습에 많이 위축되었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저렇게 휘둘려서는 안되겠다 싶어 같이 대들고, 소리지르고 싸우니까 그때부터 잠잠해지더군요... 자식 자존감은 부모가 하기 나름이에요...
(IP보기클릭)119.207.***.***
맞는거같음 무조건 오냐오냐하는것도 안좋지만 너무 엄하게만 다뤄도 의기소침해지고 사람이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변함. 자식 키우는게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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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가정교육은 .. 말로는 거짓말하지마라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라고 하면서 이웃들과 사이에서 거짓말하고 싸우고 남의물건 소흘히하고 남이사하면서 자기가족만 챙기는 모습을 어렸을때 보였다면 그 아이는 그런것이 기본으로 깔려버리게 되버리는거죠.. 거기서 학교에서 아무리 가르치고 좋은 친구들이 있다고 해도 결국 고립되거나 삐뜰어져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기 쉽죠.. 부모의말보다는 행실이라는건 아이에게는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된다는걸 알았으면 하네요. | 24.01.04 1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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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자기 성품이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요소입니다. 그 다음이 가정환경입니다. 상당한 영향을 끼칩니다. 부모는 자신의 인생이 건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차도록 하는 것이 살아있는 교육이 됩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자기의 삶이 바르고 튼튼하고 슬기로운 것이 최선입니다. 그리고 부부가 화목하고 서로 존중해야 하고요. 아이들은 그 분위기 속에서 일상의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기본 예절을 가르치는 것과 아이마다의 특성 (특유의 장점들과 단점들) 을 잘 파악하여 선은 더 살리게 하고, 절제하고 다듬어야 할 부분을 알맞게 조정해주는 것이 부모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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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있는쪽이 나쁘지 않으건 확실하죠 | 24.01.05 0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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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억압된 부모 밑에서 자존감이 박살난 상황에서 뭔가 성취해보고 달성해본 경험도 적어서 자신감도 없는데 성인이 되었으니 뭔가 자존감의 기준선은 갖춰야 해서 '자존심의 수준을 자존감의 수준으로 한다'라는 룰을 채택하고 이걸 기준으로 어떻게든 당당해지려고 하는데 어떤곳에서 내 존재나 의견을 폄하하는것을 보는 순간 자존심이 박살나면서 자존감까지 박살나기 때문에 발끈하겠죠. 전체적인 문맥같은거 따지지 않고 그냥 문장 하나 보고 키배 뜨기 시작하겠죠. 총체적 난국. '하나님은 여러분까지(even) 사랑하십니다.' | 24.01.05 1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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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상대가 나에게 'ㅈㅂ이네'라고 했을 경우 자존심 낮다 : 외부의 평가에 대해서 상대의 권위와 상관없이 그 내용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걍 바사삭 자존심 높다 : 상대의 지위 x 상대의 평가 인데 내 자존심에 대한 수준이 높고 상대의 지위를 낮춰 보기 때문에 데미지가 별로 안 감. 자신감 낮다 : 나의 낮은 성공률의 수치를 유의미하게 건드는 상황이라서 상대에게 다시 도전하고 싶지 않아짐 자신감 높다 : 나 자신에 대해서 더 시도해볼만한 평가를 내렸음. 하면 되지. 자존감 낮다 : 위에 언급한대로 자존심과 연동되어있는데 평가 절하되어서 자존감도 바사삭 자존감 높다 : 뉘신지.... 내 존재에 대한 평가 지분을 가진 상위 100인에도 속하지 않은 분의 말이라 영향 안받음 결국 기본은 가치관이 명확한 부모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자라면 자존감이 기본 이상은 먹고 들어갈 것 같네요. | 24.01.05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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