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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내 나이 37살 토익 본 다음에 수능 볼 생각입니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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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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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글들 읽어봤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같은 나이라 조언 드릴게요..나이37에 수능 다시치고 대학가서 4년 있음 42살이예요 의대 갈건가요??의대 갈게 아니면 4년제 가봐야 또 똑같은글 쓸거예요 지금 이딴 글 쓸시간에 밖에나가 제대로 된 일자리 구하세요 그게 그나마 현실에 가까울 겁니다. 망상에서 슬슬 나오새요 자신만 더 비참해질거예요 저도 망상에 오지게 빠져 있다 제가 망상을 하고 있었다라고 알게 되었고 그당시 꿈꾸던 망상을 이제야 쫒아가기 시작했어요. 일자리 부터 제대로 구하고 그다음 수능을 쳐서 야간을 다니든 회사를 다니든 맘대로 하세요 자꾸 커뮤에서 누군가에게 인생을 설계해 달라 하지말고 자신이 설계하세요
23.12.07 19:04

(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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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주 2회 꼴로 발작이네 ㅋㅋㅋ
23.12.07 20:01

(IP보기클릭)4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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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지금 형님에게는 큰 불만이실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입장에서 형님의 경쟁력 떨어지는 부분은 이젠 학력이 아니라 나이입니다.....올해 37이시면 공부 1~2년 한다 쳐도 38~39이시면... 솔직히 사람 뽑아쓰는 기업이나 회사입장에서 동일한 학력 조건이라고 했을때 25살 뽑고싶을까요, 40살 뽑고싶을까요... 답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힘든 것들 마음의 위안 얻어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23.12.07 19:07

(IP보기클릭)2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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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참 큰일이야..
23.12.07 20:07

(IP보기클릭)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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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식당하시면 그냥 그거 물려받으십쇼. 전 학력 높지만 남은 건 취업에 도움도 안 되는 학위와 나이 서른 넘도록 넘치는 공백기간(대학원)뿐입니다. 지금도 그냥 사는 거 포기하는 게 빠르고 덜 고통스럽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경비회사 다니셨으면 저처럼 이력서 새하얀 인간보다 낫네요.
23.12.07 21:18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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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글들 읽어봤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같은 나이라 조언 드릴게요..나이37에 수능 다시치고 대학가서 4년 있음 42살이예요 의대 갈건가요??의대 갈게 아니면 4년제 가봐야 또 똑같은글 쓸거예요 지금 이딴 글 쓸시간에 밖에나가 제대로 된 일자리 구하세요 그게 그나마 현실에 가까울 겁니다. 망상에서 슬슬 나오새요 자신만 더 비참해질거예요 저도 망상에 오지게 빠져 있다 제가 망상을 하고 있었다라고 알게 되었고 그당시 꿈꾸던 망상을 이제야 쫒아가기 시작했어요. 일자리 부터 제대로 구하고 그다음 수능을 쳐서 야간을 다니든 회사를 다니든 맘대로 하세요 자꾸 커뮤에서 누군가에게 인생을 설계해 달라 하지말고 자신이 설계하세요
23.12.07 19:04

(IP보기클릭)14.52.***.***

왕고 된다
이 말이 맞음 === 의대 갈게 아니면 4년제 가봐야 또 똑같은글 쓸거예요 === ㄴ의대 아니면 원위치임. 의대 아니면 어딜가도 은퇴나이 되서 다시 수능침 | 23.12.07 19:54 | |

(IP보기클릭)1.240.***.***

왕고 된다
네 알겠습니다. | 23.12.08 16:16 | |

(IP보기클릭)106.101.***.***

수능핑계로 40찍으시겠네요
23.12.07 19:05

(IP보기클릭)4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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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지금 형님에게는 큰 불만이실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입장에서 형님의 경쟁력 떨어지는 부분은 이젠 학력이 아니라 나이입니다.....올해 37이시면 공부 1~2년 한다 쳐도 38~39이시면... 솔직히 사람 뽑아쓰는 기업이나 회사입장에서 동일한 학력 조건이라고 했을때 25살 뽑고싶을까요, 40살 뽑고싶을까요... 답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힘든 것들 마음의 위안 얻어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23.12.07 19:07

(IP보기클릭)211.225.***.***

이젠 하다 하다 수능까지.... 수능 같이 볼 동생들에게 민폐끼치지 말고, 수능 시험 과목들 한번도 알아본 적 없으면 그냥 부모님 일이나 계속 도와 드리세요...
23.12.07 19:11

(IP보기클릭)221.143.***.***

작성했던 글 중에 경계성지능장애라는 내용이 있던데 그게 학습능력이 낮아 공부하는게 어려울텐데요. 신체만 건강하다면 단순노동쪽으로 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생산직쪽 요즘 경기 안좋다하니 쿠팡물류 추천합니다
23.12.07 19:22

(IP보기클릭)182.222.***.***

수능이 쉬워보이시나...
23.12.07 19:47

(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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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주 2회 꼴로 발작이네 ㅋㅋㅋ
23.12.07 20:01

(IP보기클릭)1.240.***.***

루리웹-9025142289
죄송합니다. 인터넷 이지만 상호 존중 하면서 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23.12.08 16:06 | |

(IP보기클릭)175.123.***.***

닌텐도스위치매니아닷
존중 받을짓이나 하고 그런말 하시죠 ㅠ.ㅠ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이라 막말하는게 아니고 난 실제로 만나서도 따끔한 조언 해줄수있음! 님은 그정도로 진짜 답답해 보여요~! | 23.12.09 18:24 | |

(IP보기클릭)211.234.***.***

닌텐도스위치매니아닷
님의 글을 계속 보는 우리는 존중 안하시나요 | 23.12.19 14:45 | |

(IP보기클릭)1.240.***.***

모디루
더이상 글 안쓴다고 했습니다. 고민게시판에 .. 더이상 태클걸지 마세용;; | 23.12.19 21:46 | |

(IP보기클릭)211.241.***.***

BEST
이분도 참 큰일이야..
23.12.07 20:07

(IP보기클릭)125.132.***.***

나이들어서 대학가는건 메디컬계열 말곤 의미없습니다. 한 분야 취업하셔서 경력을 쌓으세요. 그게 훨씬 더 도움됩니다.
23.12.07 20:12

(IP보기클릭)1.240.***.***

sitou
숙지하겠습니다!~ | 23.12.08 16:07 | |

(IP보기클릭)124.54.***.***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37살에 수능봐서 대학가는건 엄청난 모험인데 어떤 대학가서 뭘 전공하고, 뭘 배우고, 그걸로 뭘 할건지 아무런 계획도 없어 보입니다 단순히 학력 컴플렉스, 제대로된 직장이 없는 컴플렉스 뭐 이런거 때문에 그런것같은데 글쓴걸 보니 형님과 친하신것같은데 차라리 형님과 진지하게 상담을 해보십쇼 님을 가장 오랫동안봤던 사람과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23.12.07 20:24

(IP보기클릭)124.5.***.***

누가 40대 신입을 뽑는다고 ;;;; 부모님 도우면서 야간대학 알아보시길
23.12.07 20:24

(IP보기클릭)220.93.***.***

수능 볼 순 있는데 좋은대학 갈만큼 수능공부할수있었으면 글 안쓰고 공부하고 있었을듯...
23.12.07 20:55

(IP보기클릭)118.35.***.***

현실적인 조언 : 부모님 업 물려받으세요. 공부는 부모님 업에 관련된거 틈틈이 하세요 , 무리한 조언 : 수능보고 , 토익 공부해도 학교졸업하면 40넘는데 , 그나이는 취직이 안됩니다. 무조건 창업밖에 없어요. 그리고 수능,토익공부해도 날고기는 사람들이 널렸습니다.
23.12.07 21:13

(IP보기클릭)211.117.***.***

저도 답없는 인생이지만... 님은 더 하시네요 무슨 생각으로 37살에 수능봐서 대학을 가나요? 대학졸업해도 회사에서 인정해 주는곳 없습니다 기술배워서 취업하는것이 가장 좋죠
23.12.07 21:15

(IP보기클릭)113.43.***.***

BEST
부모님이 식당하시면 그냥 그거 물려받으십쇼. 전 학력 높지만 남은 건 취업에 도움도 안 되는 학위와 나이 서른 넘도록 넘치는 공백기간(대학원)뿐입니다. 지금도 그냥 사는 거 포기하는 게 빠르고 덜 고통스럽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경비회사 다니셨으면 저처럼 이력서 새하얀 인간보다 낫네요.
23.12.07 21:18

(IP보기클릭)1.240.***.***

죄수번호-88-2
사업체는 형꺼 입니다 ^^; | 23.12.08 16:07 | |

(IP보기클릭)112.168.***.***

실천도 안할거면서 말만 번지르르
23.12.07 22:02

(IP보기클릭)1.240.***.***

JooRUN
꼭 실천 하겠습니다!~ | 23.12.08 16:08 | |

(IP보기클릭)210.221.***.***

딱히 욕하거나 비난할려는 의도는 없으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아는 동생하고 비슷하신 증상이신대, 조언은 아무 의미없습니다. 막상 행동하실려고 해도 꾸준히 못하셔서 조금만하다가 더이상 집중안되시죠? 이 증상 잘 모르시는 분들은 노력이나 집중력 개선하면 될 거라 이야기하시는데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혹시 지금 하고 계신 일 꾸준히 하셨다면 그대로 꾸준히 하세요. 개선이나 시도보다는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하시는게 맞으실겁니다.
23.12.07 22:13

(IP보기클릭)124.154.***.***

친구야 우리 나이면 남들 돈 잘 번다고 배알꼴려할 때가 아니야... ;; 우리만치 나이 먹었음 이제 자기 자신의 능력 파악과 현실을 직시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지 않니...?
23.12.07 22:14

(IP보기클릭)110.11.***.***

자신의 현실파악을 해야할 나이임~
23.12.07 23:29

(IP보기클릭)121.88.***.***

님은 그냥 사람 관심이 고프신거 같아요.
23.12.07 23:38

(IP보기클릭)1.240.***.***

*하쿠나마타타*
아닙니다. 저는 인생의 조언 을 듣고자 올린 글 입니다!~ | 23.12.08 16:03 | |

(IP보기클릭)221.147.***.***

지금처럼 부모님 도와서 배달 뛰세요. 그게 무엇보다 가치 있는 일이겠네요. 왜냐면 입이 아닌 손으로 하는 것이고; 적어도 가정에는 보탬이 되니까 뭐, 국비 훈련 받으면 무지성이라도 만 39세까지 취업 받아주는 곳도 있는데 외노자와 함께하는 조선소나 주야교대 공장 등이죠. 대학졸업장이 전혀 필요하지 않는 일이고 학력 높으면 오히려 불리합니다. 한다 하면 지금 바로 공장 알아보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을 하세요. 겨울에는 사람이 적어서 더 잘 뽑힙니다
23.12.07 23:47

(IP보기클릭)182.225.***.***

하... 이 인간은.... (험한 말 참음)
23.12.08 00:00

(IP보기클릭)24.201.***.***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이 꼴 보기 싫다고 하셨는데 그쪽 주변 사람들 및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떨까요?
23.12.08 00:20

(IP보기클릭)124.39.***.***

로또를 매주사세요. 그거밖엔 없습니다.
23.12.08 01:40

(IP보기클릭)74.14.***.***

의치한 급 아니면 의미없어. 1-2년 공부하는거야 투자라고 볼 수도 있는데 지금 수능을 준비하고 4년제를 또 다닌다?? 이건 아냐.
23.12.08 02:54

(IP보기클릭)183.106.***.***

저는 42살 모태 쏠로 대머리 총각입니다. 저도..아이브의 장원영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조언좀 주세요..
23.12.08 04:23

(IP보기클릭)210.178.***.***

아무리 꿈은 크게 가져야 하는 법이라 하지만 운전면허 필기시험도 쉽지 않으실 것 같은데 괜찮겠습니까?
23.12.08 04:27

(IP보기클릭)1.240.***.***

빛의순수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네용 !~ | 23.12.08 16:08 | |

(IP보기클릭)175.123.***.***

닌텐도스위치매니아닷
면허는 있긴하세요? | 23.12.09 18:25 | |

(IP보기클릭)220.117.***.***

차단박았는데도 글은 뜨네..?
23.12.08 07:39

(IP보기클릭)1.240.***.***

노던레이븐
제가 무슨 잘 못 이라도 했나요 ? | 23.12.08 16:09 | |

(IP보기클릭)121.190.***.***

ㅄ짓하지말고 나라에서 지원하는 직업훈련원/직업학교 다녀서 제대로 일하셈
23.12.08 08:37

(IP보기클릭)61.98.***.***

솔직히 객관적으로 말하면 님 ㅈㄴ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함. 님이 그 꼴보기 싫어하는 공부했던 애들 놀고싶은거 참고 공부할 때, 님은 본인 하고 싶은거 하면서 공부 안해놨으면서 이제와서 본인의 과거 행동에 대한 결과를 왜 그 사람드르 탓하는거임? ㅋㅋㅋ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꼴 보기 싫은게 아니라, 지금 님 현재상황이 마음에 안들고 이대로라면 희망이 안보여서 공부로 위안을 삼고,, 대학교나 토익을 로또 처럼 생각하는... (37살의 나이에 ...) 거 같아 보이는데 아닐까요? TV나 Youtube에 나오는 고졸 출신 , 중학교 떄 부터 철가방 들고 일하고 본인들 스스로 영어도 잘 못읽고 아는 거 부족한 사람들도 지금 떵떵거리고 자신있게 잘만 살던데 지금이 무슨 80년대 아버지 세대도 아니고... 한국에서 대학의 네임밸류가 가져다 주는 이점은 분명 많지만,, 대한민국 대학진학률 거의 80%에 육박하고,, 토익은 왠만한 대학생들 20대 중후반에 다 봅니다. 그냥 최소 조건 느낌이지,, 토익 900 넘어도 일터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및 일상회화는 또 별개입니다. 오히려 토익 700점대 맞은 교포가 말 더 잘함 ㅋㅋ
23.12.08 10:36

(IP보기클릭)210.101.***.***

응원할게요!!
23.12.08 10:59

(IP보기클릭)1.240.***.***

루리웹 여러분 !~ 스스로 올라가겠습니다 ( 쓸데없이 글 안 올리겠습니다!~ )
23.12.08 16:01

(IP보기클릭)220.87.***.***

닌텐도스위치매니아닷
금붕어 지능이냐 그소리만 열번넘게 들었는데 | 23.12.08 21:29 | |

(IP보기클릭)1.240.***.***

살로만치킨
이번에 약속 안 지키면 스스로 떠나겠습니다!~ | 23.12.08 21:47 | |

(IP보기클릭)220.87.***.***

닌텐도스위치매니아닷
응 그소리도 몇번을 들었어 쓰레기야 너한테만 관대하지? | 23.12.08 21:54 | |

(IP보기클릭)1.240.***.***

살로만치킨
매너좀 지키세용 ^^ | 23.12.08 22:58 | |

(IP보기클릭)97.96.***.***

일단 시작으로 루리웹 부터 끊으세요
23.12.09 05:55

(IP보기클릭)175.123.***.***

진짜 지역이 어디심? 가까우면 진짜 밥한번 사줄테니 따끔한 충고 해주고 싶네여~! 인생패배자들 내가 조금 개과천선 시킨경우 있어서여! 물리력은 조금 동원될거에요
23.12.09 18:26

(IP보기클릭)182.222.***.***

수능이 쉬워보이나...
23.12.15 19:56

(IP보기클릭)211.234.***.***

이분은 무시가 답
23.12.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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