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렁하는 사이는 아니고 그냥 서로 지나가던 곱등이 돈벌레 보듯이 인지하며 사이정도의 같은 직장부서사람이 조사를 당했는데 고민입니다.
참석은 당연히 선택지에 없습니다. 저런거에 개인적인 시간 할애하고싶진않아요.
부조금도 사실 저거한테 주느니 차라리 지하철 노숙자한테 던져주고 싶을정도지만.....
이 회사에서 나름 다닌 연차가 좀 되서 평판 신경은 안쓸수없기에 진짜 ㅈ같네요. 아 연차는 제가 약간 더 높아서 강제성은 없습니다.
여러분같으면 어케하시겠습니까... 평소에도 저인간때매 직장생활을 늘 뒷통수에 칼찌 스탠바이 당하는기분으로 긴장하면서 일해와서 딱히 와도 고마워할꺼같진않은데
ps: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 사적 원한? 감정으로 절 우호적으로 봐주고있던 사람들에게서의 평판까지 깍아먹는건 매우 하책이라는걸 다시금 상기하게되서 일단 참석한 분 통해서 부조금만 보내기로했습니다. 직접 참석은 도저히 제 안에있는 무언가가 용납을못해서 무리였습니다.
(IP보기클릭)118.235.***.***
조의금은 가능한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긴 사회생활 박살난 마이웨이들이 바글바글해서 다른곳애 물어보시는것이 더 낫습니다.
(IP보기클릭)39.123.***.***
사람이면 남의 눈치를 봐야지 사회생활 혼자합니까? 무책임한 소리 하지 마세요 냈는지 안냈는지 굳이 찾아보지 않을 뿐이지 안냈다는 소문이 돌면 금방 퍼집니다 어차피 계속 직장에서 볼 사이면 참석하고 최소한의 금액을 조의하는걸 권합니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사람이 장례식에 와주어서 그 계기로 친해지진 않더라도 불편한 관계가 완화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꼭 그런 걸 생각하지 않더라도 같은 직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조의금이라도 내세요 정말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맞나 싶은 댓글들이 많이 있는데 서로 눈앞에 마주치면 때려 죽인다 싶은 정도가 아니면 최소한의 도리로서 조의금은 합니다
(IP보기클릭)211.37.***.***
전 그냥 5만원 정도만 던지고 신경끈거 같아요. 틈을 주면 안됨
(IP보기클릭)121.171.***.***
돈 안 내고 밥 먹고 오는건 무슨 중고딩도 아니고 ㅂㅅ으로 볼듯
(IP보기클릭)39.123.***.***
친해지려고 조의금을 내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사람대접을 한다는 의미에서 최소한의 존중의 의미에서 조의금을 내는 것입니다 무지한것은 좋으나 그걸 굳이 남들한테 자랑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아시죠?
(IP보기클릭)211.37.***.***
전 그냥 5만원 정도만 던지고 신경끈거 같아요. 틈을 주면 안됨
(IP보기클릭)175.123.***.***
(IP보기클릭)183.106.***.***
(IP보기클릭)119.70.***.***
(IP보기클릭)172.56.***.***
(IP보기클릭)210.221.***.***
(IP보기클릭)118.235.***.***
조의금은 가능한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긴 사회생활 박살난 마이웨이들이 바글바글해서 다른곳애 물어보시는것이 더 낫습니다.
(IP보기클릭)58.233.***.***
(IP보기클릭)172.58.***.***
(IP보기클릭)124.5.***.***
(IP보기클릭)39.123.***.***
무엘무엘무엘
사람이면 남의 눈치를 봐야지 사회생활 혼자합니까? 무책임한 소리 하지 마세요 냈는지 안냈는지 굳이 찾아보지 않을 뿐이지 안냈다는 소문이 돌면 금방 퍼집니다 어차피 계속 직장에서 볼 사이면 참석하고 최소한의 금액을 조의하는걸 권합니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사람이 장례식에 와주어서 그 계기로 친해지진 않더라도 불편한 관계가 완화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꼭 그런 걸 생각하지 않더라도 같은 직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조의금이라도 내세요 정말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맞나 싶은 댓글들이 많이 있는데 서로 눈앞에 마주치면 때려 죽인다 싶은 정도가 아니면 최소한의 도리로서 조의금은 합니다 | 23.11.25 11:05 | |
(IP보기클릭)124.5.***.***
이런말이 있죠 모두와 친해질필요는 없다 본인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듯한데 꼰대 티내지 맙시다 | 23.11.25 12:19 | |
(IP보기클릭)121.170.***.***
챈모들니러카 : 저도 완전 공감..... | 23.11.25 13:17 | |
(IP보기클릭)121.171.***.***
MZ어서오고 | 23.11.25 13:33 | |
(IP보기클릭)124.5.***.***
닉이나 달고와라 어설픈 틀딱아 | 23.11.25 14:10 | |
(IP보기클릭)39.123.***.***
무엘무엘무엘
친해지려고 조의금을 내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사람대접을 한다는 의미에서 최소한의 존중의 의미에서 조의금을 내는 것입니다 무지한것은 좋으나 그걸 굳이 남들한테 자랑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아시죠? | 23.11.25 16:11 | |
(IP보기클릭)110.15.***.***
5만원이 아까워서 부들부들거릴껄 생각하면 인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 23.11.26 02:21 | |
(IP보기클릭)221.165.***.***
이거 본인한테도 해당되는말 아님?ㅋㅋㅋ 꼰대무새애들 뭐 말해주면 자기 주장은 해당안되는듯이 말하는거 너무 웃김 님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건 여기서 자기도 똑같으면서 | 23.11.26 18:18 | |
(IP보기클릭)175.204.***.***
(IP보기클릭)210.101.***.***
(IP보기클릭)115.21.***.***
(IP보기클릭)175.113.***.***
(IP보기클릭)121.171.***.***
GP-01[FB]
돈 안 내고 밥 먹고 오는건 무슨 중고딩도 아니고 ㅂㅅ으로 볼듯 | 23.11.25 13:33 | |
(IP보기클릭)39.118.***.***
ㅋㅋ 진짜 이러고 사는지 의문이네요 | 23.11.25 23:37 | |
(IP보기클릭)175.113.***.***
왜 시비?? | 23.11.25 23:49 | |
(IP보기클릭)175.113.***.***
아뇨 겪어본 경험담. | 23.11.25 23:49 | |
(IP보기클릭)121.157.***.***
와 경험담ㄷㄷ개.새끼네요 진짜 | 23.11.26 15:51 | |
(IP보기클릭)211.178.***.***
(IP보기클릭)119.192.***.***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2.160.***.***
(IP보기클릭)121.170.***.***
(IP보기클릭)121.174.***.***
(IP보기클릭)175.195.***.***
(IP보기클릭)112.159.***.***
(IP보기클릭)121.183.***.***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4.199.***.***
(IP보기클릭)121.125.***.***
(IP보기클릭)221.147.***.***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8.217.***.***
(IP보기클릭)218.52.***.***
(IP보기클릭)211.250.***.***
(IP보기클릭)183.100.***.***
(IP보기클릭)175.113.***.***
(IP보기클릭)110.15.***.***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5.40.***.***
(IP보기클릭)219.251.***.***
(IP보기클릭)121.157.***.***
(IP보기클릭)39.112.***.***
(IP보기클릭)218.53.***.***
(IP보기클릭)221.165.***.***
(IP보기클릭)112.146.***.***
(IP보기클릭)220.84.***.***
(IP보기클릭)221.147.***.***
(IP보기클릭)218.36.***.***
(IP보기클릭)6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