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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직장 같은부서 개극혐인간 부조금을 해야될까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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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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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가능한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긴 사회생활 박살난 마이웨이들이 바글바글해서 다른곳애 물어보시는것이 더 낫습니다.
23.11.25 06:51

(IP보기클릭)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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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면 남의 눈치를 봐야지 사회생활 혼자합니까? 무책임한 소리 하지 마세요 냈는지 안냈는지 굳이 찾아보지 않을 뿐이지 안냈다는 소문이 돌면 금방 퍼집니다 어차피 계속 직장에서 볼 사이면 참석하고 최소한의 금액을 조의하는걸 권합니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사람이 장례식에 와주어서 그 계기로 친해지진 않더라도 불편한 관계가 완화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꼭 그런 걸 생각하지 않더라도 같은 직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조의금이라도 내세요 정말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맞나 싶은 댓글들이 많이 있는데 서로 눈앞에 마주치면 때려 죽인다 싶은 정도가 아니면 최소한의 도리로서 조의금은 합니다
23.11.25 11:05

(IP보기클릭)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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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5만원 정도만 던지고 신경끈거 같아요. 틈을 주면 안됨
23.11.25 00:28

(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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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내고 밥 먹고 오는건 무슨 중고딩도 아니고 ㅂㅅ으로 볼듯
23.11.25 13:33

(IP보기클릭)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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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려고 조의금을 내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사람대접을 한다는 의미에서 최소한의 존중의 의미에서 조의금을 내는 것입니다 무지한것은 좋으나 그걸 굳이 남들한테 자랑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아시죠?
23.11.25 16:11

(IP보기클릭)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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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5만원 정도만 던지고 신경끈거 같아요. 틈을 주면 안됨
23.11.25 00:28

(IP보기클릭)175.123.***.***

형식상이라도 다들 하는 분위기면 5만원 묻어가시는게 나음 그인간 보는눈땜이 아니고 다른 직원들 보는눈들이...
23.11.25 00:38

(IP보기클릭)183.106.***.***

저는 어떻냐면 미운정 고운정도 없는 사람 인사만하는 사이에는 직장동료라도 경조사 축의금 부조금 절대 안냅니다 하지만 미운정 고운정 있으면 무조건 하는편입니다 티격태격하는 사람이라도 할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원수지간이어도 서로에대해서 잘안다면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진짜 인지정도만 하는 사람이면 저는 절대 안합니다 인지정도만 하는사이에 무슨 축의금 부조금을 줍니까
23.11.25 00:53

(IP보기클릭)119.70.***.***

결혼같으면 패스해도 상관없겠지만. 부조는 최소한이라도 하는게 좋다고 보네요.
23.11.25 01:06

(IP보기클릭)172.56.***.***

저라면 안합니다.
23.11.25 03:23

(IP보기클릭)210.221.***.***

하는게 돈말고는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조금 더 있는데 뭐 유의미할 정도로 메리트 있진 않습니다. 언제나 선택은 본인의 몫
23.11.25 03:5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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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가능한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긴 사회생활 박살난 마이웨이들이 바글바글해서 다른곳애 물어보시는것이 더 낫습니다.
23.11.25 06:51

(IP보기클릭)58.233.***.***

꼴보기 싫은 인간은 객관적이던 주과적이던 나랑 안맞거나 성격 더러운 인간일 겁니다. 사람은 자기 행복할 때 소홀한 대접 받은건 그나마 참아도 힘들때 박한 대접 받는건 잊혀지지 않습니다. 딱 남만큼 평균을 간다고 생각하고 조의를 표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소 닭보듯 하는 사이에서 만나면 으르렁 거리는 사이로 바뀌면 짜증이 더 나겠지요.
23.11.25 07:02

(IP보기클릭)172.58.***.***

이건 본인께서 다른 동료들간의 평판에도 안좋게 영향을 끼칠수가 있어서 너무 싫겠지만 조의금 내시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봅니다.
23.11.25 07:20

(IP보기클릭)124.5.***.***

남 눈치를 뭐하러 봄? 어차피 내가 줬는지 안줬는지 아무 관심도 없음 피같은 5만원을 왜 줘
23.11.25 08:47

(IP보기클릭)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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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엘무엘무엘
사람이면 남의 눈치를 봐야지 사회생활 혼자합니까? 무책임한 소리 하지 마세요 냈는지 안냈는지 굳이 찾아보지 않을 뿐이지 안냈다는 소문이 돌면 금방 퍼집니다 어차피 계속 직장에서 볼 사이면 참석하고 최소한의 금액을 조의하는걸 권합니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사람이 장례식에 와주어서 그 계기로 친해지진 않더라도 불편한 관계가 완화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꼭 그런 걸 생각하지 않더라도 같은 직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조의금이라도 내세요 정말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맞나 싶은 댓글들이 많이 있는데 서로 눈앞에 마주치면 때려 죽인다 싶은 정도가 아니면 최소한의 도리로서 조의금은 합니다 | 23.11.25 11:05 | |

(IP보기클릭)124.5.***.***

챈모들니러카
이런말이 있죠 모두와 친해질필요는 없다 본인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듯한데 꼰대 티내지 맙시다 | 23.11.25 12:19 | |

(IP보기클릭)121.170.***.***

챈모들니러카
챈모들니러카 : 저도 완전 공감..... | 23.11.25 13:17 | |

(IP보기클릭)121.171.***.***

무엘무엘무엘
MZ어서오고 | 23.11.25 13:33 | |

(IP보기클릭)124.5.***.***

루리웹-9025142289
닉이나 달고와라 어설픈 틀딱아 | 23.11.25 14:10 | |

(IP보기클릭)39.123.***.***

BEST
무엘무엘무엘
친해지려고 조의금을 내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사람대접을 한다는 의미에서 최소한의 존중의 의미에서 조의금을 내는 것입니다 무지한것은 좋으나 그걸 굳이 남들한테 자랑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아시죠? | 23.11.25 16:11 | |

(IP보기클릭)110.15.***.***

무엘무엘무엘
5만원이 아까워서 부들부들거릴껄 생각하면 인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 23.11.26 02:21 | |

(IP보기클릭)221.165.***.***

무엘무엘무엘
이거 본인한테도 해당되는말 아님?ㅋㅋㅋ 꼰대무새애들 뭐 말해주면 자기 주장은 해당안되는듯이 말하는거 너무 웃김 님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건 여기서 자기도 똑같으면서 | 23.11.26 18:18 | |

(IP보기클릭)175.204.***.***

부조금은 돈의 여유가 있으면 조금이라도 무조건 합니다.
23.11.25 08:55

(IP보기클릭)210.101.***.***

주기 싫으면 안 줘도 됩니다. 나중에 똑같은 상황이 된다고 저 사람이 도와 주겠습니까? 절대로 안해 줄걸요 이런 마음이 강하게 느껴지시면 하지 마시고 X같은 새끼 정도면 그냥 주위 평판해서 주시고 이걸 빛이나 내가 뭐해줬는데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오만원 버렸다 생각하고 주세요.
23.11.25 09:24

(IP보기클릭)115.21.***.***

싸울 때는 살벌하게 싸우면서도 경조사는 챙기고 이게 사람의 길이죠.
23.11.25 10:07

(IP보기클릭)175.113.***.***

가서 인사하고 밥만 먹고 돈은 안주고 오면 됩니다. 그럼 그쪽에서도 멘붕 옵니다. 온 것같은데..설마 돈을 안냈나? 아니면 우리가 잃어버렸나?
23.11.25 10:11

(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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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01[FB]
돈 안 내고 밥 먹고 오는건 무슨 중고딩도 아니고 ㅂㅅ으로 볼듯 | 23.11.25 13:33 | |

(IP보기클릭)39.118.***.***

GP-01[FB]
ㅋㅋ 진짜 이러고 사는지 의문이네요 | 23.11.25 23:37 | |

(IP보기클릭)175.113.***.***

루리웹-9025142289
왜 시비?? | 23.11.25 23:49 | |

(IP보기클릭)175.113.***.***

dladyd21
아뇨 겪어본 경험담. | 23.11.25 23:49 | |

(IP보기클릭)121.157.***.***

GP-01[FB]
와 경험담ㄷㄷ개.새끼네요 진짜 | 23.11.26 15:51 | |

(IP보기클릭)211.178.***.***

아니오
23.11.25 11:15

(IP보기클릭)119.192.***.***

가문의 원수라고 해도 조사는 챙겨주는게 사람의 도리입니다. 상대방과 같은급으로 내려가지 마세요
23.11.25 11:20

(IP보기클릭)223.62.***.***

상대방이 진짜 회사에 개막장인거 다 인정하는거 아니면.. 왠만하면 조사는 하시는게 좋습니다.. 글쓴님의 펑판을 위해서라도...
23.11.25 11:22

(IP보기클릭)112.160.***.***

평판을 산다고 생각하고 내세요 나중에 안돌아오면 상대가 속좁은 사람되는거니까 나쁠거없음
23.11.25 12:20

(IP보기클릭)121.170.***.***

조의금은 하십시오... 그게 같이 일하는 관계에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남이 보는관점에서) 그리고 혹시라도 ㅈ같아도 으르렁대도 조사에 조의금이라도 주면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는 생각하는구나 할 수도 있지요....
23.11.25 13:16

(IP보기클릭)121.174.***.***

축의는 안해도 조의는 하는게 좋습니다. 축의는 서로 안하면 장땡이지만 조의는 안하면 욕먹어요...
23.11.25 13:54

(IP보기클릭)175.195.***.***

결혼은 별로 안친하거나 접점이 없으면 안해도 되요 근데 조의는 안하면 그 사람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욕 먹습니다.
23.11.25 16:15

(IP보기클릭)112.159.***.***

부모 형제상이면 원수라도 하는게 좋아요. 장인 장모상 이런건 무시해도
23.11.25 16:17

(IP보기클릭)121.183.***.***

5만원이라도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는 사장이 싫어서 상당했을때 직원끼리 모여서 할거냐고 물어보니 다 안한다라고 하더니 나중에 저빼고 다했드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ㅈ땟다싶었는데 부서부장님이 니랑내랑 같이낸걸로 했다라고 해서 무사히 넘어갓죠 ,,,,,,,,
23.11.25 18:43

(IP보기클릭)223.62.***.***

최소 5만은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3.11.25 19:08

(IP보기클릭)114.199.***.***

하기싫음 하지마요
23.11.25 19:11

(IP보기클릭)121.125.***.***

맞습니다. 글쓴이 본인께서 먼저 언급하셨듯, 사내 평판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아무리 뭐같은 인간이라 하더라도 비단 그 사람에 대한 예가 아니라도, 사회적 면면을 위해서라도 부조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23.11.25 19:12

(IP보기클릭)221.147.***.***

내면 대인배고 안내면 평범한 사람
23.11.25 20:16

(IP보기클릭)223.38.***.***

보통 경사는 안챙겨도 조사는 자기평판을 위해 챙기죠 진짜 뭐 싸워서 서로 얼굴보는 사이 아니면 그냥 5만원 내고 육개장 먹으러 간다 생각하심 편하실듯요
23.11.25 20:20

(IP보기클릭)118.217.***.***

솔직히 이런거 보면 그 상대에게는 더한 사람인 경우가 많더라, 아마 싫은 그 사람도 당신이 경조사 있으면 부조든 축의든 할 겁니다 아마
23.11.25 20:22

(IP보기클릭)218.52.***.***

경사는 넘겨도 되지만, 제 아무리 원수일지라도 친족의 부고를 넘기면 사람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운구 되는지 물어보시고, 자리 비면 운구도 하십시오.
23.11.25 20:44

(IP보기클릭)211.250.***.***

무조건 하세요 본인 평판은 본인이 챙겨야함 오히려 그런사람을 챙길수록 평판은 올라가기 마련임 여기에 맘대로 하라느니 하지말라느니 하는애들 말은 무시하셈 사회생활이고 뭐고 뒤가 없는애들임 평판은 자기 주관적인 감정을 자제하고 그룹을 위하는것이 어느정도는 먹고 들어감
23.11.25 20:52

(IP보기클릭)183.100.***.***

두가지 모두 솔직히 다 공감가는 부분임 작성자 처럼일지는 몰라도 나도 회사다니면서 이런저런일로 정신과 약도 먹고 성격의 급격한 변화가 올 정도의 일을 겪었는데 그런 일을 한 사람의 조사라.. 아직은 안겪어 봤지만 진짜.. 아직도 모르겠음 그냥 쌩깔지 평판 위해 조금이라도 챙길지.. 속마음은 가서 ㅈ나 웃어주고 싶긴한데 결국 어느쪽이든 본인이 감당해야 될 일들이라 복잡한 심정 그 정도가 아니면 그냥 3만원 정도 가는 사람에게 부탁하고 넘어가세요...
23.11.25 22:17

(IP보기클릭)175.113.***.***

저도 이런 생각 해본적 있는데 저는 회사에서 싸우고 서로 쌩까고 없는 사람 취급하는 직원한명 있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만약에 부모님 상당하면 나는 부조금 해야하나? 생각했는데 하기싫더라구요..그래서 안할려구요.
23.11.25 22:45

(IP보기클릭)110.15.***.***

여기 글 쓴거보면 하기 싫은데 안하면 좀 그렇지 않나 싶은거 아니까 쓴거 아닌가요? 그냥 글쓴이 수준이 보이는 질문이네요.
23.11.26 02:25

(IP보기클릭)223.62.***.***

경사는 무시해도 괜찮습니다 근데 조사는 싫어하는 사람이어도 챙겨주는 게 맞습니다
23.11.26 02:38

(IP보기클릭)115.40.***.***

이런거 고민할 시간에 최소한만 던져주고 신경 끄는 게 오히려 본인 건강에도 좋습니다. 꼴보기 싫은 인간 생각으로 내 시간 1분 할애하는 것 조차 낭비 입니다.
23.11.26 09:43

(IP보기클릭)219.251.***.***

서로 사이 안좋으면 그냥 안하는게 나음 어차피 5만원 준다고 그 관계가 좋아지지않음 사내 평판 때문에 그러는거 같은데 회사 퇴근하면 바로 욕하는 사이면 괜히 주고 스트레스 받음 (글보니 극혐하는거 같은데 나중가면 그돈도 아까움) 그냥 업무적으로 상대하고 치우는게 편함..
23.11.26 14:21

(IP보기클릭)121.157.***.***

했으니 잘한겁니다.
23.11.26 15:51

(IP보기클릭)39.112.***.***

하시기로 결정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정말 경제적으로 힘든게 아니라면 조의금은 가급적 해야합니다 그사람 좋으라고 한다기보다, 최소한의 도리정도로 생각하려 합니다. 그리고, 원수같은 사람에게 책잡힐만한 일을 만들기 싫기때문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계기로 싫은소리 한번 더 듣거나, 오해나, 나쁜소문, 또는 와전이 되거나 하는 일을 피하고 싶기때문에요 그걸 방지하는것 만으로도 5-10만원은 싼편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그보다 더 돈을 줘도 해결안되거든요 ㅎㅎ... 너무 돈이 아까우시다면 그분을 생각하지 마시고, 망자에 대한 위로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23.11.26 16:13

(IP보기클릭)218.53.***.***

직장동료 통해서 부의금만 보냅시다
23.11.26 16:51

(IP보기클릭)221.165.***.***

와 사회생활 안해보거나 판타지로 생각하는 사람 진짜 많네 직장 같은부서 개같이 굴면 상급자인데 상급자 인맥폴은 무시하고 부조금 안낸다 돈안내고 밥얻어먹고온다 저런말하네 ㅋㅋㅋ 상급자 동기 술자리에서 썰만 풀어도 얘가 성격이 더러워서 그렇지 걘 괜찮은데? 오해인거같은데... 라고 생각하는 다른 부서에까지 이미지 개박살남
23.11.26 18:16

(IP보기클릭)112.146.***.***

밖에좀 나가라 찐따들아 나가서 돈도 벌고 사회 생활좀 해라 인생에서 내가 설 자리는 내가 만드는거다 사람과 사람끼리 평가 오지게 하고 뒷담화 오지게 하는게 사회 생활이다 돈 5만원 낸다고 생각말고 내 인생에 투자 한다고 생각해라 기본도 못하는 인간들이랑은 상종하기 싫다 진짜
23.11.26 19:16

(IP보기클릭)220.84.***.***

조의금은 회사에서 얼굴 마주치고 한번이라도 같이 일한 사이면 왠만하면 냅니다. 거기다 같은 부서면 이후로도 마주칠 일 많은데 괜히 안내고 사이 더 나빠질 바에야 그냥 내고 맙니다. 회사 그만두는거 아니면 언젠간 돌아온다 생각하거든요.
23.11.27 00:07

(IP보기클릭)221.147.***.***

사회생활은 묻어가는 게 좋다고는 하지만서도, 만약 오래 다닐 회사도 아니고 어느 쪽이든지 이직을 준비 중이면 관혼상제에 돈 나가는 거 아깝기도 한 게 사실이죠. 준 사람이든 받는 사람이든 둘 중에 누구 하나 그만두면 못 받을 확률이 높은 게 사실이고 그래서 돈 버리는 셈치고 주는 건데요. 이것도 품위유지비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가 철천지 원수 같은 사람이면 현타부터 오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라면 저는 매우 회의적입니다
23.11.27 03:48

(IP보기클릭)218.36.***.***

저희는 개인적인 친분이나 혹은 아쉬운 사람이면 보통 내는 편인데..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하는건 아닌 듯 한데요.. 님은 부조했지만 그사람은 님한테 안할수도 있음.. 그럼 그때 더 열받을 듯...
23.11.27 13:04

(IP보기클릭)61.33.***.***

무지성으로 사이다 찾는것도 병
23.11.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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