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fcc\ub9ac","rank":0},{"keyword":"@","rank":0},{"keyword":"\ucb50\uc5b4","rank":10},{"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b2c8\ucf00","rank":-1},{"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b098\uc774\ud2b8\ub7f0","rank":"new"},{"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b77c\uc624","rank":-3},{"keyword":"\uc720\ud76c\uc655","rank":1},{"keyword":"\ud504\ub9ac\ub80c","rank":3},{"keyword":"\ub358\ud30c","rank":-4},{"keyword":"\ub125\uc2a8","rank":-4},{"keyword":"\ub864","rank":-4},{"keyword":"\ube14\ub8e8","rank":-3},{"keyword":"\uac74\ub2f4","rank":-1},{"keyword":"\uace0\ub824","rank":2},{"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gta","rank":"new"}]
(IP보기클릭)118.41.***.***
현직 사회복지사입니다. 본인이 하고싶다면, 하시는게 맞습니다. 사회복지에있어, 남자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남을 도운다는 마음 그게 가장 중요한거죠, 위에 쌉소리하는 ㅂㅅ은 무시하면 됩니다. 박봉이면 어떻고 그렇습니까? 한식조리라, 예전에는 호텔 근무를 하다가 몸에 병이생겨 요리를 관두고 사회복지를 하는데, 저는 이게 편하더군요 글쓴이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 ~ 준비해야할거라 따로 공부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주로 자원 봉사를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누가 사회복지를한다고하면, 우선 봉사활동을 먼저가보라고합니다 ㅋㅋ 이 일을 하는데 있어 봉사의 마음이 드는가? 라는 거죠 ㅋㅋㅋ 그리고 힘이 중요하니 헬스를 하시는게 훨 도움이됩니다 헬스를 해서 3대 500까지 노려보십쇼 ㅋㅋㅋㅋ 가면 좋을겁니다 ㅋㅋㅋ 글쓴이분의 내일이 행복하길, 아니지 오늘도 행복하고 모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IP보기클릭)121.152.***.***
가족이 요양보호사 인데, 요리와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 보호사를 쓰는 이유가 대부분 힘쓰는일이라 차라리 헬스하는게 더 이로워요.
(IP보기클릭)118.217.***.***
한식조리는 좀 안맞는거 같네요, 저희 어머니가 요양원 조리사 일 하시는데 보호사랑 일이 그렇게 겹치지 않아요, 어머니도 갸우뚱 하시네요, 그리고 요양원도 일하기 좋은 곳이 있고 아닌곳이 있습니다. 특히 종교단체 같은데서 하는 소규모 요양원은 피하세요, 말이 종교법인이지 지원금이나 빼먹는 법과 인권의 사각지대입니다. 보호사건 조리사건 대체인력도 없이 하루살이마냥 운영되구요, 싼 맛에 나이드신 부모님 모시기 싫은 인성 파탄자들이 지 부모 헐값에 구겨넣고 1년에 한번와서 갑질이나 해대는 곳입니다.
(IP보기클릭)59.20.***.***
(IP보기클릭)124.198.***.***
(IP보기클릭)106.247.***.***
(IP보기클릭)211.218.***.***
(IP보기클릭)221.158.***.***
(IP보기클릭)124.51.***.***
(IP보기클릭)124.51.***.***
그리고 보통 요양원 조리파트가 따로있어서 요양보호사랑 별개에요 | 23.11.16 12:47 | |
(IP보기클릭)121.152.***.***
가족이 요양보호사 인데, 요리와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 보호사를 쓰는 이유가 대부분 힘쓰는일이라 차라리 헬스하는게 더 이로워요.
(IP보기클릭)124.80.***.***
(IP보기클릭)58.29.***.***
(IP보기클릭)118.41.***.***
현직 사회복지사입니다. 본인이 하고싶다면, 하시는게 맞습니다. 사회복지에있어, 남자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남을 도운다는 마음 그게 가장 중요한거죠, 위에 쌉소리하는 ㅂㅅ은 무시하면 됩니다. 박봉이면 어떻고 그렇습니까? 한식조리라, 예전에는 호텔 근무를 하다가 몸에 병이생겨 요리를 관두고 사회복지를 하는데, 저는 이게 편하더군요 글쓴이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 ~ 준비해야할거라 따로 공부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주로 자원 봉사를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누가 사회복지를한다고하면, 우선 봉사활동을 먼저가보라고합니다 ㅋㅋ 이 일을 하는데 있어 봉사의 마음이 드는가? 라는 거죠 ㅋㅋㅋ 그리고 힘이 중요하니 헬스를 하시는게 훨 도움이됩니다 헬스를 해서 3대 500까지 노려보십쇼 ㅋㅋㅋㅋ 가면 좋을겁니다 ㅋㅋㅋ 글쓴이분의 내일이 행복하길, 아니지 오늘도 행복하고 모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IP보기클릭)114.203.***.***
(IP보기클릭)110.12.***.***
(IP보기클릭)182.219.***.***
(IP보기클릭)118.217.***.***
한식조리는 좀 안맞는거 같네요, 저희 어머니가 요양원 조리사 일 하시는데 보호사랑 일이 그렇게 겹치지 않아요, 어머니도 갸우뚱 하시네요, 그리고 요양원도 일하기 좋은 곳이 있고 아닌곳이 있습니다. 특히 종교단체 같은데서 하는 소규모 요양원은 피하세요, 말이 종교법인이지 지원금이나 빼먹는 법과 인권의 사각지대입니다. 보호사건 조리사건 대체인력도 없이 하루살이마냥 운영되구요, 싼 맛에 나이드신 부모님 모시기 싫은 인성 파탄자들이 지 부모 헐값에 구겨넣고 1년에 한번와서 갑질이나 해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