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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제가 이런 고민 쓰게 될줄 몰랐어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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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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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씀 드리면 빡치실 거 같은데 모임은 존나 시간낭비 같아요 그래도 이왕 가신다면 해당 모임의 메인에 먼저 집중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대화가 통하니까요 독서모임이면 당연히 메인인 독서에 관심이 있으셔야 그와 관련해서 공감대가 형성될 거고 러닝모임 등산모임 다 마찬가지겠죠 아무런 관심도 없이 그냥 외로워서 간다면 오히려 그 외로움만 심해질 게 자명하지 않나요 내가 누구와 대화가 하고 싶다면 서로 공감대를 공유할 수 있는 주제가 필요한게 당연하겠죠 님이 남자니 여자랑 대화를 나눈다고 치면 그냥 얼굴만 맘에 들어봤자 몇마디 섞고 어차피 할말이 없어요 상대의 관심사와 내 관심사중 겹치는 부분들이 있는지 그걸 통해서 얼마나 서로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지 그런 과정중에 님의 삶에서 형성된 가치관이 묻어나오고 님이 무언가위해 노력해서 얻은 성숙한 면들이 은연중에 묻어나오면 거기서 매력을 느끼겠죠 아무런 무기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이 굳이 시간을 써서 가신다면 그냥 게임을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해요 그리고 본문중 가정이 불우한 것에 자격지심이 크신 듯 보여요 하지만 그건 가족에 의해 심어진 스트레스로 인한 자격지심이지 남들은 딱히 그에 대해 별 관심 없어요 대충 힘들었나보다 그러고 끝이죠 당사자 말고는 아무도 이해 못해요 굳이 그걸 계속 드러내며 은연중 이해와 공감을 바라는 듯한 모습은 그냥 측은함만 들 뿐 결과는 아 저 사람은 피해야겠다 에요 상대방이 공감기 힘든 자신만의 주제로 이해받길 원하는 건 사실상 욕심이고 그런 욕심이 지속된다면 아무도 가까이 가질 못해요 영화나 드라마 같은 곳에서 상대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모습이 곧 잘 나오는데 그 상대는 보잘것 없는 인구수중 한명이 아니라 존나 천재 또는 주인공 또는 재벌 3세에요 현실에선 남의 상처에 아무 관심 없어요 님 역시도 상대에게 그렇잖아요 모두가 원래 그래요 그냥 대충 이해하는 척 대충 훈수 몇마디 대충 분위기 맞춰주다 인간적인 매력을 못느끼면 그냥 끝이에요 누구를 만나시던 묻지 않은 자신의 불우한점을 굳이 내비춰서 또는 티를 내서 상대에게 이해 받으려는 욕심은 안부리셨으면 해요 제 의견일 뿐이지만요 본문에서 행복한 모습이 회사 분위기가 좋다..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듯 보인다.. 정도인데 이런 것들과 비슷한 느낌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주제들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면 좋지 않을까 해요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으시다면 스스로에게 애비없는 티 라는 식의 말씀은 어후.. 뭐 당연히 안하시겠죠 여기 아무도 모르는 익명성이 보장된 곳이니 쓰신 거겠죠
23.11.16 02:26

(IP보기클릭)223.62.***.***

할 수 잇을 거에여 그러니까 좀 더 힘내봅시다
23.11.15 22:17

(IP보기클릭)49.161.***.***

I루시에드I
이전엔 정말 그냥 회사-집 밖에 안해서 어떤 기회자체가 생겨날 여지가 아에 없었죠.. 그래도 지금은 헬스장가고 바깥에 러닝하러가고 0.1퍼라도 이전보단 낫겠지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냥 그래도 여전히 밝은 에너지를 못뿜어내는게 걸리네요 | 23.11.15 22:56 | |

(IP보기클릭)121.137.***.***

무슨 근거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제 지론입니다만, 사람이 조져질때도 한방에 조져지진 않잖아요 보통은. 오랜 시간에 걸쳐 점차 망가지게 마련인데, 회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망가져있는 내 자신이 싫고 당장 바뀌고 싶어도 하루아침에 바뀔 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회복도 조져지는데 걸린 시간만큼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치가 이미 그런 법이니 당장 팍팍 바뀌지 않는 것에 너무 마음쓰지 않는 것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론 근육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 것 같습니다. '나'라는게 결국은 뇌인데, 뇌도 근육과 마찬가지로 생체 장기라서 변하는데에 오랜 시간+노력이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23.11.15 22:48

(IP보기클릭)121.137.***.***

prisoner88
일단 안좋은 관계라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누나와 모친과는 연락을 끊고 지내시는게 좋지 않겠나 하고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 23.11.15 22:49 | |

(IP보기클릭)49.161.***.***

prisoner88
감사합니다. 뭔가 말을 좀 많이하고 밝아지고싶은데 놀줄도 모르고 친구도 없고 회사에서 업무상 이야기하는거랑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들이랑 운동이야기하는거말곤 말 할 대상이 없어서, 요즘은 그냥 30대 게임/애니 동아리라도 들어봐야하나 싶기도하네요 | 23.11.15 23:00 | |

(IP보기클릭)49.163.***.***

끊임없이 멘탈관리도 훈련입니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어떤면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어릴때의 경험과 주변의 환경으로 그게 발현되고, 그것으로 평생을 살아간다고 봅니다. 어떠한 큰 사건으로 인하여 변화할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변해야겠다. 라고 하는 부분은 쉽게 안변하긴 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도, 하루하루 훈련입니다. 우리가 동기부여 영상들을 보고, 명언들을 계속 새기면서 사람이 사는건 결국 잊어버리면 원래의 나로 금방 돌아가거든요. 쉽지는 않지만, 바뀔려고 하면서 깨닫는 사건들을 통해 분명 변하는 부분들은 생길것입니다. 스스로도 알고 계시네요. 후회와 외면은 생각보다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고 변화도 주지 않습니다. 후회하면, 외면하면 바뀌나요?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사랑받고 남과 사랑을 나누려면, '솔직해져야'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나의 내 마음속 깊은 찌질하지만 부족한 구석도 인정하는 것. 저도 예전부터 회피하고 도망치면서 그럴싸하게 포장하던 인생이었는데, 스스로를 인정하고. 변하고싶다고 싶다고 생각하니깐 주변의 인간관계도 조금씩 변하긴 하더라구요. 나 자신을 일단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 조금씩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3.11.15 23:01

(IP보기클릭)49.161.***.***

파란나비.
나이가 이제 서른중반이 머지않아서 조급한 마음이드는데...제가 겪어보기에도 제 성격상 조급해지면 더 안되더라구요. 근데 또 딱히 여자 만날 구석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그래도 일단 할수있는걸 해야죠 | 23.11.15 23:37 | |

(IP보기클릭)59.24.***.***

어차피 연애할려면 용기를 내야합니다 맘에 드는 여자있으면 들이대는 용기가 있어야겠죠 아마 님의 문제는 님이 보다 완벽한 남자가 되서 상대쪽에서 용기도 내고 적극적이고 알아서 해줘야할정도로 외모나 조건이 좋아서 알아서 되는것을 상상하시는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님이 자기 개발하는 이유는 결국 용기가 없기때문에 흔히 말해서 여자가 알아서 붙는 사람이 되고픈게 아닌가 싶은데요 진짜로 님이 여자가 환장하는 사람이 될게 아니면 연애 한번 하려면 일생일대의 용기를 한번 내야하긴 할겁니다
23.11.15 23:01

(IP보기클릭)49.161.***.***

영영가는개불
말씀하신것도 생각을 해봤었는데, 맞습니다. 다만 여자가 알아서 붙는다는걸 원하는건 절대 아니고요. 애초에 아무리 노력한들 그런 수준까지 안된다는건 알고있어서, 만약에 기회가 생긴다면 그래도 좀 더 좋은 몸과 관리한 노력이 나는 피부등등 뭐 그런, 언제 기회가 생길지 모르니까 관리를 한다는 생각이였습니다 | 23.11.15 23:40 | |

(IP보기클릭)211.251.***.***

다 이유만 잔득 있네요, 그게 뭐 어때서요?? 사랑받지 못한거?? 애비 없는거?? 그런거 별로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자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다니세요, 아니면 그만이고 잘 되면 좋은거고...
23.11.15 23:09

(IP보기클릭)112.171.***.***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같이 나눌 사람이 먼저 필요하실 것 같아요 과거 소개팅녀분이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 좋다 라고 답하신 거 보면 그 부분은 딱히 신경 안써도 되지 않을까 해요 남자가 아예 눈밖에 나버리면 저런 의견조차 없이 그냥 뭘 물어보던 응..네.. 이러고 끝이잖아요 충분히 사랑받고 자란 사람 자체가 드물어요 별 의미 안두셨으면 좋겠어요 피부관리는 딱히 앓고 있는 피부병같은게 없으시면 신경 끄시죠 깔끔함은 피부관리같은 노력이 ㅈ도 안들어가는 한가함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깨끗한 환경에서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알아서 때깔이 고와지는 거잖아요 남자는 청소 운동 일이 끝이에요 님 표정 말투 태도 분위기 당당함 여기서 다 나와요 피부관리는.. 내 할일을 미뤄두고 나의 돈과 나의 시간을 버려가며 겨우 눈꼽만큼의 자기위안 정도가 보상인 가성비 마이너스의 행동이라고 봐요
23.11.15 23:15

(IP보기클릭)49.161.***.***

마기할멈
위생이랑 청결은 잘합니다. 방구석에서 오래 살았지만 꺠끗하게 살았어요. 청소하는것도 좋아하고요. 뭔가 대화상대가 필요하다는거 맞습니다. 근데 친구도 거의없고 시시콜콜한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네요 회사동료보고 대뜸 그럴수도없고... 그럴사이인 사람도 없고 역시 모임을 들어가서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겠습니다 | 23.11.15 23:44 | |

(IP보기클릭)112.171.***.***

BEST
루리웹-098213
이런말씀 드리면 빡치실 거 같은데 모임은 존나 시간낭비 같아요 그래도 이왕 가신다면 해당 모임의 메인에 먼저 집중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대화가 통하니까요 독서모임이면 당연히 메인인 독서에 관심이 있으셔야 그와 관련해서 공감대가 형성될 거고 러닝모임 등산모임 다 마찬가지겠죠 아무런 관심도 없이 그냥 외로워서 간다면 오히려 그 외로움만 심해질 게 자명하지 않나요 내가 누구와 대화가 하고 싶다면 서로 공감대를 공유할 수 있는 주제가 필요한게 당연하겠죠 님이 남자니 여자랑 대화를 나눈다고 치면 그냥 얼굴만 맘에 들어봤자 몇마디 섞고 어차피 할말이 없어요 상대의 관심사와 내 관심사중 겹치는 부분들이 있는지 그걸 통해서 얼마나 서로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지 그런 과정중에 님의 삶에서 형성된 가치관이 묻어나오고 님이 무언가위해 노력해서 얻은 성숙한 면들이 은연중에 묻어나오면 거기서 매력을 느끼겠죠 아무런 무기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이 굳이 시간을 써서 가신다면 그냥 게임을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해요 그리고 본문중 가정이 불우한 것에 자격지심이 크신 듯 보여요 하지만 그건 가족에 의해 심어진 스트레스로 인한 자격지심이지 남들은 딱히 그에 대해 별 관심 없어요 대충 힘들었나보다 그러고 끝이죠 당사자 말고는 아무도 이해 못해요 굳이 그걸 계속 드러내며 은연중 이해와 공감을 바라는 듯한 모습은 그냥 측은함만 들 뿐 결과는 아 저 사람은 피해야겠다 에요 상대방이 공감기 힘든 자신만의 주제로 이해받길 원하는 건 사실상 욕심이고 그런 욕심이 지속된다면 아무도 가까이 가질 못해요 영화나 드라마 같은 곳에서 상대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모습이 곧 잘 나오는데 그 상대는 보잘것 없는 인구수중 한명이 아니라 존나 천재 또는 주인공 또는 재벌 3세에요 현실에선 남의 상처에 아무 관심 없어요 님 역시도 상대에게 그렇잖아요 모두가 원래 그래요 그냥 대충 이해하는 척 대충 훈수 몇마디 대충 분위기 맞춰주다 인간적인 매력을 못느끼면 그냥 끝이에요 누구를 만나시던 묻지 않은 자신의 불우한점을 굳이 내비춰서 또는 티를 내서 상대에게 이해 받으려는 욕심은 안부리셨으면 해요 제 의견일 뿐이지만요 본문에서 행복한 모습이 회사 분위기가 좋다..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듯 보인다.. 정도인데 이런 것들과 비슷한 느낌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주제들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면 좋지 않을까 해요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으시다면 스스로에게 애비없는 티 라는 식의 말씀은 어후.. 뭐 당연히 안하시겠죠 여기 아무도 모르는 익명성이 보장된 곳이니 쓰신 거겠죠 | 23.11.16 02:26 | |

(IP보기클릭)112.171.***.***

루리웹-098213
아 쓸 땐 몰랐는데 존나기네 ㅈㅅ | 23.11.16 02:26 | |

(IP보기클릭)121.135.***.***

사랑받고 자란 -> 유복한 환경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나에겐 아무것도 아닌것이 당신에겐 어려운것 같아요 일가요? 여러가지로 왜 난 아닐까 생각하는건 아무 의미없는 것 같아요. 그냥 아니였구나.그냥 안맞나보다 나랑. 생각하는 편이 오히려 좋습니다. 다른 사람 만나야지 뭐...나랑 맞는 사람. 물론 좋은 사람이 있다면 맞추려고 해야겠지만..아니라는 사람에게 맞추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23.11.16 00:03

(IP보기클릭)211.117.***.***

다른것 필요없고 심리상담부터 받으세요 저도 님과 비슷했고 스스로 극복하고 있는데.. 님은 전혀 극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계속 과거탓 남탓 하고 있네요 저는 할머리네 손에 자랐고 초중고 부모님 맛벌이 하셔서 사랑받지 못하고 성장했습니다 저는 전혀 제가 사랑받지 못 한것에 남탓 누구의 탓도 하지 않고 전혀 느끼지도 못 하고요 오히려 내가 사랑받지 못한것 내가 누군가를 사랑해서 주자라는 마인드입니다 본인이 못 고치면 아무리 남이 이야기하고 조언해도 안됩니다 그리고 좋은학벌과 스펙이 없으면 그 회사에서 언제 짤릴지 모르고요 그래서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23.11.16 00:06

(IP보기클릭)75.84.***.***

사랑받지 못한것은 티가 많이 납니다. 사람이 여유가 없어보이죠. 같이 있으면 불편함이 느껴져요. 어린 시절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형성된 성격은 바꾸는것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블가능한건 아닙니다. 먼저 본인 마음을 깊이 관찰해보세요. 명상, 마음공부를 꾸준히 하면 실마리가 하나 둘씩 떠오를겁니다.
23.11.16 04:52

(IP보기클릭)211.189.***.***

저도 1년동안 이것저것 해보고 느낀건데, 순서가 반대입니다. 만약 님이 그냥 순수하게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을 하고 싶으신 거면 결정사에 등록하고 맞선을 보세요. 앱이던 주변 소개던 최대한 많은 여성을 만나보시구요. 개인적인 취미나 휴식도 줄이고 관계에 몰빵 하세요. 그정도까진 아니다. 아직 내 취미생활도 있고 삶도 있는데 그냥 연애도 해보고 싶은거다 하면 그냥 여자를 만날 수 있는 취미 모임을 찾아서 들어가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취미를 먼저 찾고 그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을 만나보는겁니다. (성별 상관 X) 읽어보니 님은 사람을 만나는거보다 먼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를 찾는게 먼저인 듯 합니다.
23.11.16 08:36

(IP보기클릭)119.207.***.***

다른얘기는 위에분들이 많이 한거같고 소개팅은 한번 까인걸로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한번에 인연을 만나는게 대단한거고 소개팅 경험이 별로 없으면 실수도 많이 했을거임. 이것도 나름대로 많이 하다보면 기술이 생기기 때문에 몇번 까인다고 실망하지말고 다음엔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식으로 공부하는 샘치고 기회 될때마다 하세요. 하면 할수록 능숙해질겁니다.
23.11.16 08:58

(IP보기클릭)119.192.***.***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처음부터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난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여럿 만나보세요. 여러번 깨지겠지만 깨지면서 나아지는 점이 있을 겁니다.
23.11.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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