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2a4\ud154\ub77c","rank":1},{"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b2c8\ucf00","rank":2},{"keyword":"\uc6d0\ud53c\uc2a4","rank":-3},{"keyword":"@","rank":1},{"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4},{"keyword":"\ub358\uc804\ubc25","rank":8},{"keyword":"\ud0c0\ub974\ucf54\ud504","rank":-5},{"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c720\ud76c\uc655","rank":-1},{"keyword":"\ub77c\uc624","rank":-4},{"keyword":"\ub9bc\ubc84\uc2a4","rank":4},{"keyword":"\ubbfc\ud76c\uc9c4","rank":1},{"keyword":"\ub098\uc774\ud2b8\ub7f0","rank":"new"},{"keyword":"\ub358\ud30c","rank":-3},{"keyword":"\uac74\ub2f4","rank":-3},{"keyword":"\ud3f4\uc544\uc6c3","rank":-6},{"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uc2a4\ud154\ub77c\ube14\ub808\uc774\ub4dc","rank":0},{"keyword":"\uace0\ub824\uac70\ub780\uc804\uc7c1","rank":"new"}]
(IP보기클릭)218.157.***.***
집주인이 층간소음을 어케 해결해요;;; 걍 이사가세요. 이웃 잘 만나는 것도 그냥 복입니다.
(IP보기클릭)114.29.***.***
정확한 정황은 모르지만 솔직히 윗층에서 개가 밤낮없이 짖거나 링피트 같은 운동 하는것도 아니고 문닫는 소리가 거슬리는건 본인이 엄청 예민한 문제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문 여닫는거야 일생생활 영역인데 그게 거슬리면 공동주택 살면 안되는 거죠 주인 입장에서도 새벽에 집에서 줄넘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문 소리 때문에 못참겠다고 하면 방법 있을까요? 본인 때문에 윗층 사는 사람 까치발 들고 문도 살살 닫는 그런생활 하는게 오히려 더 불합리하지 않을까요?
(IP보기클릭)121.139.***.***
윗집 거주자가 문닫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면 단독주택 반드시 사셔야할거 같아요. 층간소음은 서로 조심하는 수밖에없는데 지집문 부서질정도로 닫는거 아닌이상 그게 느껴져서 거슬릴정도시면 답이없음. 누굴만나셔도 마찬가지일듯
(IP보기클릭)114.199.***.***
계약기간 다 채우고 나가거나 그것도 못 참겠으면 주인과 잘 쇼부보고 나가요 뭐하러 내돈주고 스트레스 받으며 삽니까
(IP보기클릭)124.5.***.***
다세대주택이나 오래된 아파트 층간소음은 어느정도 참고 살아야 합니다. 문닫는 소리까지 조심하라구 하면 윗집도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IP보기클릭)222.233.***.***
(IP보기클릭)218.157.***.***
집주인이 층간소음을 어케 해결해요;;; 걍 이사가세요. 이웃 잘 만나는 것도 그냥 복입니다.
(IP보기클릭)112.171.***.***
(IP보기클릭)114.199.***.***
계약기간 다 채우고 나가거나 그것도 못 참겠으면 주인과 잘 쇼부보고 나가요 뭐하러 내돈주고 스트레스 받으며 삽니까
(IP보기클릭)121.139.***.***
윗집 거주자가 문닫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면 단독주택 반드시 사셔야할거 같아요. 층간소음은 서로 조심하는 수밖에없는데 지집문 부서질정도로 닫는거 아닌이상 그게 느껴져서 거슬릴정도시면 답이없음. 누굴만나셔도 마찬가지일듯
(IP보기클릭)222.107.***.***
(IP보기클릭)114.29.***.***
정확한 정황은 모르지만 솔직히 윗층에서 개가 밤낮없이 짖거나 링피트 같은 운동 하는것도 아니고 문닫는 소리가 거슬리는건 본인이 엄청 예민한 문제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문 여닫는거야 일생생활 영역인데 그게 거슬리면 공동주택 살면 안되는 거죠 주인 입장에서도 새벽에 집에서 줄넘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문 소리 때문에 못참겠다고 하면 방법 있을까요? 본인 때문에 윗층 사는 사람 까치발 들고 문도 살살 닫는 그런생활 하는게 오히려 더 불합리하지 않을까요?
(IP보기클릭)124.5.***.***
다세대주택이나 오래된 아파트 층간소음은 어느정도 참고 살아야 합니다. 문닫는 소리까지 조심하라구 하면 윗집도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IP보기클릭)75.229.***.***
(IP보기클릭)175.210.***.***
(IP보기클릭)121.190.***.***
오 꿀정보 ㄳㄳ | 23.11.12 12:11 | |
(IP보기클릭)119.193.***.***
오 저 같은 불면환자에겐 꿀 아이템 같아요! 가방에 편의점에서 파는 이어플러그는 항상 갖고 다녔는데 ㅎㅎㅎ 근데 기상 알람 같은걸 못 듣진 않겠죠? | 23.11.12 18:44 | |
(IP보기클릭)175.210.***.***
알람 설정 다 돼서 괜찮음 이게 귀마개로 한번 차단하고 본인한테 맞는 수면음을 켜서 그걸로 소음을 덮어버림. 만약에 옆집 이사 가는데 시끄럽다 싶으면 불륨 올려서 차단하면 그만임 | 23.11.12 19:39 | |
(IP보기클릭)220.68.***.***
형님. 믿어볼게요! | 23.11.14 12:52 | |
(IP보기클릭)220.120.***.***
(IP보기클릭)121.171.***.***
(IP보기클릭)121.157.***.***
(IP보기클릭)119.193.***.***
(IP보기클릭)59.22.***.***
(IP보기클릭)221.140.***.***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39.124.***.***
(IP보기클릭)222.112.***.***
(IP보기클릭)220.65.***.***
(IP보기클릭)22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