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 하는데 엘리베이터를 내렸는데 아침 6시 20분에
일본어가 섞인 신음소리가 경비실 안에서 크게 납니다
되게 황당한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해서요
벌써 두번째 목격 한건데요
경비실 문을 열고 얼굴을 보진 않았어요
혹시 가족에게 해코지라도 할까봐서요
제 정신이 아닌거 맞죠?
어찌 하는게 좋을까요?
아침에 출근 하는데 엘리베이터를 내렸는데 아침 6시 20분에
일본어가 섞인 신음소리가 경비실 안에서 크게 납니다
되게 황당한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해서요
벌써 두번째 목격 한건데요
경비실 문을 열고 얼굴을 보진 않았어요
혹시 가족에게 해코지라도 할까봐서요
제 정신이 아닌거 맞죠?
어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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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236.***.***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야죠 목격만 두번했다고
(IP보기클릭)211.42.***.***
관리사무소나 관리소장에게 민원 넣으세요. 비록 , 그 시간대가 휴게시간 일 수도 있겠으나 , 근무지에서 잘못된 행동입니다.
(IP보기클릭)121.136.***.***
이건 아니다... 수준이 아니라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서 계약해지하고 퇴출시켜야 할 사유예요. 아이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왔다갔다 다니는데 공공장소에서 야동을 보는 경비원에게 믿고 맡길 수 있으시겠어요? 쪽지로 보낼 게 아니라 관리사무소에 민원 정식으로 넣고 퇴사조치 요구하세요.
(IP보기클릭)112.222.***.***
혹시 님도 근무지에서 야동보고 그러시나요?아니 당연히 근무지에서 야동을 큰소리로 틀어놓고 볼 정도의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면 요즘 성범죄도 많은데 그런쪽으로 무서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ㅎ
(IP보기클릭)112.222.***.***
저게 사실이고 진짜로 큰소리로 야동보는거면 일자리 쫒아내고 다른 일자리 못 갖게 해야하는게 옳은거 아닙니까?
(IP보기클릭)175.116.***.***
(IP보기클릭)218.236.***.***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야죠 목격만 두번했다고
(IP보기클릭)211.42.***.***
관리사무소나 관리소장에게 민원 넣으세요. 비록 , 그 시간대가 휴게시간 일 수도 있겠으나 , 근무지에서 잘못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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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제일 현명한 선택이죠! | 23.11.07 15:57 | |
(IP보기클릭)121.136.***.***
이건 아니다... 수준이 아니라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서 계약해지하고 퇴출시켜야 할 사유예요. 아이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왔다갔다 다니는데 공공장소에서 야동을 보는 경비원에게 믿고 맡길 수 있으시겠어요? 쪽지로 보낼 게 아니라 관리사무소에 민원 정식으로 넣고 퇴사조치 요구하세요.
(IP보기클릭)211.234.***.***
느긋한게이머
일본 어린 아이 목소리인데 강제로 하는 그런 소리 였어요 유튜브 소리는 아니구요 | 23.11.07 15:08 | |
(IP보기클릭)112.2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저게 사실이고 진짜로 큰소리로 야동보는거면 일자리 쫒아내고 다른 일자리 못 갖게 해야하는게 옳은거 아닙니까? | 23.11.07 16:26 | |
(IP보기클릭)118.235.***.***
느긋한게이머
나이가 많아서 갈데 없으면 경비일이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근무해야지... 입주민들이 경비실에서 야동보는 경비아저씨 일자리까지 걱정해야 됩니까? | 23.11.07 17:1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34.***.***
느긋한게이머
가끔 벨 누르고 밑에 집에 물 센다고 잠깐 들어와 본다고 하는 적도 몇번 있어요 | 23.11.07 15:10 | |
(IP보기클릭)211.234.***.***
느긋한게이머
성범죄는 없을지라도 근무 중에 야동을 소리 크게 틀고 보는건 주민들에게 민폐인거 같아요 길가다가 가끔보면 할아버지가 음악을 크게 뽕짝을 틀고 지나가시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 정도로 크게 틀고 있으니 당황 스럽죠 어린 아이들이 만약에 그 소리를 엘리베이터 1층에 내렸을때 듣게 된다면 어휴 끔찍하네요 | 23.11.07 16:20 | |
(IP보기클릭)112.2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혹시 님도 근무지에서 야동보고 그러시나요?아니 당연히 근무지에서 야동을 큰소리로 틀어놓고 볼 정도의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면 요즘 성범죄도 많은데 그런쪽으로 무서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ㅎ | 23.11.07 16:25 | |
(IP보기클릭)112.222.***.***
느긋한게이머
그래서 제가 그걸 확인 하기 위해 미리 녹음하고서 어떤 영상을 본건지 대조를 하라고 의견냇더니 그거는 또 주접 떨고 있다면서 개소리를 하시네요? | 23.11.07 16:44 | |
(IP보기클릭)118.235.***.***
느긋한게이머
가족중에 경비일 하시는 분 계세요? 이해할수 없는 논리로 야동보는 경비아저씨를 커버치신0요 | 23.11.07 17:19 | |
(IP보기클릭)118.235.***.***
느긋한게이머
보안쪽애서만 10년 이상 근무했었고 경비지도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측에서 알게 된다면 저건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하고 사과하고 넘어갈일이 아니라 징계감이에요. | 23.11.07 17:49 | |
(IP보기클릭)121.142.***.***
느긋한게이머
저기서 야동을 큰소리로 본게 "사사건건"에 들어갈만한 일입니까?ㅎ | 23.11.07 23:11 | |
(IP보기클릭)115.138.***.***
느긋한게이머
샄샄건ㅋ건ㅋ | 23.11.08 13:41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83.109.***.***
(IP보기클릭)115.94.***.***
(IP보기클릭)211.234.***.***
나이를 떠나서 상식이 없는거 같아요 | 23.11.07 17:21 | |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211.234.***.***
일본 야동 맞는거 같구요 여자 신음 비명 소리가 경비실에서 나와요 | 23.11.07 15:11 | |
(IP보기클릭)112.222.***.***
뭔 개소리야 얘는 또 | 23.11.07 16:26 | |
(IP보기클릭)211.229.***.***
(IP보기클릭)211.234.***.***
일본 애니 봐서 약간 일본어는 아는 데요 그제 아침에 제가 먼저 엘리베이터 1층에서 나올때 들었고 집사람이 2~3분 뒤에 엘리베이터 내리면서 경비실에서 어린 여자아이 비명 같은 그런게 경비실에서 나온다고 무섭다고 낮에 경비실에서 문열어 달라고 하면 사람이 없는것 처럼 있어야 겠다고 하더군요 아침에 차타고 가면서 난 이번에 경비실에서 야동 크게 틀고 보는거 두번째라고 이야기 했더니 놀라더군요 | 23.11.07 15:18 | |
(IP보기클릭)106.102.***.***
그러니까 직접 두 눈으로 본적은 없고 귀로만 듣고 목격했다고 하네요? 목격이라 단어 사전적 의미는 아시죠? 혹시나 생사람 잡을까해서ㅠㅠ | 23.11.07 15:27 | |
(IP보기클릭)211.234.***.***
얼굴 들이밀구 모하세요 하면 이 사람이 제가 몇호 사는지 알텐데 경비실에 택배 놓을때 요즘 가끔 분실 사고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걱정이고 낮에 집사람 혼자 있을때 해꼬지 할수도 있겠죠 | 23.11.07 15:46 | |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211.234.***.***
오래된 주공아파트라 주민들이 나쁘게 경비 아저씨에게 못되게 그러는 사람은 없어요 | 23.11.07 15:19 | |
(IP보기클릭)175.210.***.***
요즘은 어르신들도 폰으로 야동볼줄 알아요... | 23.11.08 14:32 | |
(IP보기클릭)115.21.***.***
(IP보기클릭)221.141.***.***
(IP보기클릭)222.106.***.***
증거가 없는데 무슨 용기를 내서 경찰에 신고를 합니까.. | 23.11.07 16:41 | |
(IP보기클릭)112.222.***.***
(IP보기클릭)112.222.***.***
느긋한게이머
아니 그 소리가 진짜 야동을 보는건지, 다른걸 보는건데 오해하는건지 모르잖아요ㅎ진짜 야동보는 정신나간 사람이면 어떻게 믿고 경비를 맡겨요?그니까 확실히 하기 위해서 증거를 남겨두는거죠ㅎ당연히 아니면 그 즉시 녹음한거는 삭제하고 영상 소리 줄여달라고 하면 되는거구요.뭘 주접이야 등신아 | 23.11.07 16:41 | |
(IP보기클릭)124.53.***.***
그 시간대면 휴게시간 일수도 있는데 먼 녹음에 야동 한번봤다고 범죄자 취급까지 | 23.11.07 16:45 | |
(IP보기클릭)112.222.***.***
님은 회사 휴게시간에 야동 보세요?아무리 휴게시간이어도 지켜야 될 선이란게 있는겁니다. | 23.11.07 16:46 | |
(IP보기클릭)124.53.***.***
아주 여기저기 댓글 다 달고 모범시민 납시셨네요.걍 가서 말하거나 쪽지로 남기면 될일을 증거수집 ㅋㅋ 웃긴다 진짜 | 23.11.07 16:51 | |
(IP보기클릭)112.222.***.***
걍 가서 말하거나 쪽지 남기면 그사람이 퍽이나 저 야동봤어요 하고 인정하겠어요? 님이야 말로 대단한 깨시민 납셧네요ㅋㅋㅋㅋ | 23.11.07 16:54 | |
(IP보기클릭)124.53.***.***
누가 그걸 인정하래? 글쓴이가 야동 본거 인정하라고 글 쓴거냐 걍 주의주고 다음부터 안그러면 될일인데 먼 일을 크게 만드냐.. 할일 드럽게 없나보네 | 23.11.07 16:57 | |
(IP보기클릭)118.235.***.***
느긋한게이머
가족중에 경비 하시는 분 계시나 보네요 | 23.11.07 17:23 | |
(IP보기클릭)112.222.***.***
다음부터 안그러면 될일이 아니라 경비를 맡기면 안되는 사람인건데요? | 23.11.07 17:31 | |
(IP보기클릭)112.222.***.***
느긋한게이머
있으면 님이 이렇게 억지로 눈물의 쉴드를 치는 이유가 설명되니까요.근데 없으면.....도저히 그 이유가 설명이 안되요ㅎㅎ혹시나 님도 회사에서 야동 보시는분이 아니라면? | 23.11.07 17:42 | |
(IP보기클릭)112.222.***.***
느긋한게이머
그래서 계속 말하잖아요.먼저 증거를 잡은 뒤에 대조를 해보고 아니면 사과드리고 큰소리로 영상보는거 자제 해달라고 하면 된다구요.그리고 말이 안되는 일이 뭐 세상에 한두건 입니까?세상에 다 말 되는 일만 일어나요?ㅎ뉴스도 안보고 사시나ㅎ | 23.11.07 17:43 | |
(IP보기클릭)124.53.***.***
새벽 6시20분이면 경비원들 휴게시간이고 휴게시간에는 야동을 보던 게임을 하던 잠을자던 문제될게 없다.야동보는게 무슨 범죄도 아니고! 문제는 그 영상소리가 밖으로 새나간건데 그건 경비아저씨가 소리가 밖으로 그렇게 나가는지 몰랐을수도 있고 그정도면 주의정도 주면 끝내면 될 일인데 무슨 경비를 맡기면 안되느니 다른일도 못하게 해야된다고 전과자 취급하는 당신이 정상으로 안보이는데 | 23.11.07 17:45 | |
(IP보기클릭)112.222.***.***
아 그래 나는 그 근무지안에서 야동보는것도 싫지만 니 말대로 휴게시간이니까 상관없다쳐.근데 왜 그 소리를 지하철역앞 뽕짝 소리만큼 크게 틀어서 들리게 하냐ㅗㅎ몰랏으면 다냐?너 실수로 사람치고도 몰랏으면 다야?ㅎ | 23.11.07 17:46 | |
(IP보기클릭)124.53.***.***
야동 소리 밖으로 한번 나온거 가지고 사람친거까지 나오네 ㅋㅋㅋ 너 머 경비원한테 원한산일 있냐? | 23.11.07 17:48 | |
(IP보기클릭)222.106.***.***
(IP보기클릭)112.22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1213423483913 성추행에 스토킹에…경비원 범죄 늘어나는데 범죄조회는 일부만? #1. 지난해 3월 자신이 근무하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여아를 추행한 60대 남성 경비원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파트 단지 내 운영이 중단된 경로당으로 피해자를 데려가 자신의 이마에 입맞춤하게 한 혐의였다. #2. 지난 5월 서울 한 건물 경비원으로 일하던 20대 남성 B씨는 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같은 건물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약사 C씨에게서 '더 이상 찾아오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도 지난해 11월22일부터 지난 2월8일까지 약 80일 간 모두 44차례에 걸쳐 방문했다. 현실이 이런데 경비원을 겁낸다는건 난생 처음 들으신다니ㅎㅎ | 23.11.07 16:43 | |
(IP보기클릭)124.53.***.***
몇건 사례가지고 무슨 경비 보시는 분들을 싸잡아서 범죄자 취급하네 경비 하시는분들한테 갑질하는 인간들보다 더 심각하다 진심 | 23.11.07 17:17 | |
(IP보기클릭)112.222.***.***
님 혹시 가족중에 경비원 계세요? | 23.11.07 17:31 | |
(IP보기클릭)112.222.***.***
느긋한게이머
님 혹시 가족중에 경비원 계세요? | 23.11.07 17:31 | |
(IP보기클릭)118.235.***.***
가족중에 경비일하시는분 두분 계시네요 | 23.11.07 17:37 | |
(IP보기클릭)112.222.***.***
저분들은 꼭 경비실에서 큰소리로 야동 틀어놓는 경비원이 지키는 아파트에서 사시길 기원드려봅니다. | 23.11.07 17:39 | |
(IP보기클릭)112.222.***.***
느긋한게이머
그래도 집은 있어서 다행이네.정신머리로 봐서는 노숙 안하면 다행이지 | 23.11.07 17:47 | |
(IP보기클릭)124.53.***.***
(IP보기클릭)222.106.***.***
(IP보기클릭)211.234.***.***
아침 6시 20분에 야동을 크게 틀고 보는 사람이 제 정신이 아닐꺼 같은데요 똘끼가 있는 사람한테 따지다가 해코지 당할 가능성은 충분 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장담 못해요 저는 괜찮아도 제 가족 얼굴도 아니 제 가족에게 해코지 할수도 있으니까요 | 23.11.07 1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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