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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경비실에서 사운드 빵빵하게 야동을 틀고 보고 있습니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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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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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에 얘기해야죠 목격만 두번했다고
23.11.07 13:06

(IP보기클릭)211.42.***.***

BEST
관리사무소나 관리소장에게 민원 넣으세요. 비록 , 그 시간대가 휴게시간 일 수도 있겠으나 , 근무지에서 잘못된 행동입니다.
23.11.07 13:07

(IP보기클릭)121.136.***.***

BEST
이건 아니다... 수준이 아니라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서 계약해지하고 퇴출시켜야 할 사유예요. 아이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왔다갔다 다니는데 공공장소에서 야동을 보는 경비원에게 믿고 맡길 수 있으시겠어요? 쪽지로 보낼 게 아니라 관리사무소에 민원 정식으로 넣고 퇴사조치 요구하세요.
23.11.07 13:40

(IP보기클릭)1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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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님도 근무지에서 야동보고 그러시나요?아니 당연히 근무지에서 야동을 큰소리로 틀어놓고 볼 정도의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면 요즘 성범죄도 많은데 그런쪽으로 무서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ㅎ
23.11.07 16:25

(IP보기클릭)1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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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실이고 진짜로 큰소리로 야동보는거면 일자리 쫒아내고 다른 일자리 못 갖게 해야하는게 옳은거 아닙니까?
23.11.07 16:26

(IP보기클릭)175.116.***.***

관리사무소에 가서 이래저래해서 많이 불편하다고 말하세요.
23.11.07 13:06

(IP보기클릭)218.236.***.***

BEST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야죠 목격만 두번했다고
23.11.07 13:06

(IP보기클릭)211.42.***.***

BEST
관리사무소나 관리소장에게 민원 넣으세요. 비록 , 그 시간대가 휴게시간 일 수도 있겠으나 , 근무지에서 잘못된 행동입니다.
23.11.07 13:07

(IP보기클릭)180.228.***.***

근무시간에 야동 어쩌고 하는건 훈계조같으니 새벽시간에 티비소리 바깥으로 들린다고 말씀 드릴거 같아요 내가 누군지 알리고 싶지 않으면 쪽지로 보내던가요 그러면 알아 듣겠지요
23.11.07 13:21

(IP보기클릭)106.102.***.***

그지백수
제일 현명한 선택이죠! | 23.11.07 15:57 | |

(IP보기클릭)121.136.***.***

BEST
이건 아니다... 수준이 아니라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서 계약해지하고 퇴출시켜야 할 사유예요. 아이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왔다갔다 다니는데 공공장소에서 야동을 보는 경비원에게 믿고 맡길 수 있으시겠어요? 쪽지로 보낼 게 아니라 관리사무소에 민원 정식으로 넣고 퇴사조치 요구하세요.
23.11.07 13:40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일본 어린 아이 목소리인데 강제로 하는 그런 소리 였어요 유튜브 소리는 아니구요 | 23.11.07 15:08 | |

(IP보기클릭)1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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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저게 사실이고 진짜로 큰소리로 야동보는거면 일자리 쫒아내고 다른 일자리 못 갖게 해야하는게 옳은거 아닙니까? | 23.11.07 16:26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나이가 많아서 갈데 없으면 경비일이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근무해야지... 입주민들이 경비실에서 야동보는 경비아저씨 일자리까지 걱정해야 됩니까? | 23.11.07 17:1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가끔 벨 누르고 밑에 집에 물 센다고 잠깐 들어와 본다고 하는 적도 몇번 있어요 | 23.11.07 15:10 | |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성범죄는 없을지라도 근무 중에 야동을 소리 크게 틀고 보는건 주민들에게 민폐인거 같아요 길가다가 가끔보면 할아버지가 음악을 크게 뽕짝을 틀고 지나가시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 정도로 크게 틀고 있으니 당황 스럽죠 어린 아이들이 만약에 그 소리를 엘리베이터 1층에 내렸을때 듣게 된다면 어휴 끔찍하네요 | 23.11.07 16:20 | |

(IP보기클릭)112.222.***.***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혹시 님도 근무지에서 야동보고 그러시나요?아니 당연히 근무지에서 야동을 큰소리로 틀어놓고 볼 정도의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면 요즘 성범죄도 많은데 그런쪽으로 무서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ㅎ | 23.11.07 16:25 | |

(IP보기클릭)112.2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그래서 제가 그걸 확인 하기 위해 미리 녹음하고서 어떤 영상을 본건지 대조를 하라고 의견냇더니 그거는 또 주접 떨고 있다면서 개소리를 하시네요? | 23.11.07 16:44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가족중에 경비일 하시는 분 계세요? 이해할수 없는 논리로 야동보는 경비아저씨를 커버치신0요 | 23.11.07 17:19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보안쪽애서만 10년 이상 근무했었고 경비지도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측에서 알게 된다면 저건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하고 사과하고 넘어갈일이 아니라 징계감이에요. | 23.11.07 17:49 | |

(IP보기클릭)121.1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저기서 야동을 큰소리로 본게 "사사건건"에 들어갈만한 일입니까?ㅎ | 23.11.07 23:11 | |

(IP보기클릭)115.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샄샄건ㅋ건ㅋ | 23.11.08 13:41 | |

(IP보기클릭)118.235.***.***

조용히 몰래 본다 -> 뭐 피해만 없으면 그려러니.. 크게 당당히 번다 -> 어휴 완전 관종이네.
23.11.07 14:07

(IP보기클릭)183.109.***.***

ㅁㅊㄴ이네요... 경비보면서 야동을 본다니.?? 퇴사조치 감인데요..
23.11.07 14:27

(IP보기클릭)115.94.***.***

할부지가 정력도 좋으신갑네요
23.11.07 14:46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7775041360
나이를 떠나서 상식이 없는거 같아요 | 23.11.07 17:21 | |

(IP보기클릭)106.102.***.***

소리만 듣고 야동? 사람 죽는소리나면 경비실에서 살인사건이 나고 있겠군!
23.11.07 14:48

(IP보기클릭)211.234.***.***

당신을 위해
일본 야동 맞는거 같구요 여자 신음 비명 소리가 경비실에서 나와요 | 23.11.07 15:11 | |

(IP보기클릭)112.222.***.***

당신을 위해
뭔 개소리야 얘는 또 | 23.11.07 16:26 | |

(IP보기클릭)211.229.***.***

그 말이 진짜라면 이건 해고사유정도가 아니라 풍기문란? 성추행? 까지도 가능할것 같은 일이긴 한데 여기에 글 쓸 정도면 일본 애니같은것도 많이 봤겠죠? 그런거 보면 소리만 들어서는 야동이라고 착각할 만한 부분도 많죠. 그런건 아닌가요?
23.11.07 14:51

(IP보기클릭)211.234.***.***

英雄
일본 애니 봐서 약간 일본어는 아는 데요 그제 아침에 제가 먼저 엘리베이터 1층에서 나올때 들었고 집사람이 2~3분 뒤에 엘리베이터 내리면서 경비실에서 어린 여자아이 비명 같은 그런게 경비실에서 나온다고 무섭다고 낮에 경비실에서 문열어 달라고 하면 사람이 없는것 처럼 있어야 겠다고 하더군요 아침에 차타고 가면서 난 이번에 경비실에서 야동 크게 틀고 보는거 두번째라고 이야기 했더니 놀라더군요 | 23.11.07 15:18 | |

(IP보기클릭)106.102.***.***

음속검
그러니까 직접 두 눈으로 본적은 없고 귀로만 듣고 목격했다고 하네요? 목격이라 단어 사전적 의미는 아시죠? 혹시나 생사람 잡을까해서ㅠㅠ | 23.11.07 15:27 | |

(IP보기클릭)211.234.***.***

당신을 위해
얼굴 들이밀구 모하세요 하면 이 사람이 제가 몇호 사는지 알텐데 경비실에 택배 놓을때 요즘 가끔 분실 사고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걱정이고 낮에 집사람 혼자 있을때 해꼬지 할수도 있겠죠 | 23.11.07 15:46 | |

(IP보기클릭)106.102.***.***

그 아파트 경비 복지시설 좋네요. 컴? Tv에서 야동도 나오게하구.. 다른데는 에어컨도 못키게하던데...
23.11.07 14:51

(IP보기클릭)211.234.***.***

당신을 위해
오래된 주공아파트라 주민들이 나쁘게 경비 아저씨에게 못되게 그러는 사람은 없어요 | 23.11.07 15:19 | |

(IP보기클릭)175.210.***.***

당신을 위해
요즘은 어르신들도 폰으로 야동볼줄 알아요... | 23.11.08 14:32 | |

(IP보기클릭)115.21.***.***

내쫓아야죠.
23.11.07 15:06

(IP보기클릭)221.141.***.***

저건 법적으로도 문제될 거 같은데, 신고하면 경범죄로 처리 될 거 같습니다. 조금 더 용기 있으시다면.. 관리실이 아니라 경찰서를 다이렉트로 가는것도 좋을듯
23.11.07 16:19

(IP보기클릭)222.106.***.***

ljeEoq폴3pa
증거가 없는데 무슨 용기를 내서 경찰에 신고를 합니까.. | 23.11.07 16:41 | |

(IP보기클릭)112.222.***.***

소리 녹음 하시고 경비 아저씨한테 물어보세요.이때 무슨 영상 보신 건지요.제대로 해명 안되면 관리사무소에 이의제기 하시구요. 이게 단순히 야동을 본다가 문제가 아니라 근무지에서 야동을 큰소리로 볼정도의 정신머리이면....나중에 솔직히 뭔 짓을 할지 무서워서 어떻게 경비를 맡기겠나요.
23.11.07 16:27

(IP보기클릭)112.2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아니 그 소리가 진짜 야동을 보는건지, 다른걸 보는건데 오해하는건지 모르잖아요ㅎ진짜 야동보는 정신나간 사람이면 어떻게 믿고 경비를 맡겨요?그니까 확실히 하기 위해서 증거를 남겨두는거죠ㅎ당연히 아니면 그 즉시 녹음한거는 삭제하고 영상 소리 줄여달라고 하면 되는거구요.뭘 주접이야 등신아 | 23.11.07 16:41 | |

(IP보기클릭)124.53.***.***

닉네임짓는게제일힘들다
그 시간대면 휴게시간 일수도 있는데 먼 녹음에 야동 한번봤다고 범죄자 취급까지 | 23.11.07 16:45 | |

(IP보기클릭)112.222.***.***

oqdqf5844789
님은 회사 휴게시간에 야동 보세요?아무리 휴게시간이어도 지켜야 될 선이란게 있는겁니다. | 23.11.07 16:46 | |

(IP보기클릭)124.53.***.***

닉네임짓는게제일힘들다
아주 여기저기 댓글 다 달고 모범시민 납시셨네요.걍 가서 말하거나 쪽지로 남기면 될일을 증거수집 ㅋㅋ 웃긴다 진짜 | 23.11.07 16:51 | |

(IP보기클릭)112.222.***.***

oqdqf5844789
걍 가서 말하거나 쪽지 남기면 그사람이 퍽이나 저 야동봤어요 하고 인정하겠어요? 님이야 말로 대단한 깨시민 납셧네요ㅋㅋㅋㅋ | 23.11.07 16:54 | |

(IP보기클릭)124.53.***.***

닉네임짓는게제일힘들다
누가 그걸 인정하래? 글쓴이가 야동 본거 인정하라고 글 쓴거냐 걍 주의주고 다음부터 안그러면 될일인데 먼 일을 크게 만드냐.. 할일 드럽게 없나보네 | 23.11.07 16:57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가족중에 경비 하시는 분 계시나 보네요 | 23.11.07 17:23 | |

(IP보기클릭)112.222.***.***

oqdqf5844789
다음부터 안그러면 될일이 아니라 경비를 맡기면 안되는 사람인건데요? | 23.11.07 17:31 | |

(IP보기클릭)112.2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있으면 님이 이렇게 억지로 눈물의 쉴드를 치는 이유가 설명되니까요.근데 없으면.....도저히 그 이유가 설명이 안되요ㅎㅎ혹시나 님도 회사에서 야동 보시는분이 아니라면? | 23.11.07 17:42 | |

(IP보기클릭)112.2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그래서 계속 말하잖아요.먼저 증거를 잡은 뒤에 대조를 해보고 아니면 사과드리고 큰소리로 영상보는거 자제 해달라고 하면 된다구요.그리고 말이 안되는 일이 뭐 세상에 한두건 입니까?세상에 다 말 되는 일만 일어나요?ㅎ뉴스도 안보고 사시나ㅎ | 23.11.07 17:43 | |

(IP보기클릭)124.53.***.***

닉네임짓는게제일힘들다
새벽 6시20분이면 경비원들 휴게시간이고 휴게시간에는 야동을 보던 게임을 하던 잠을자던 문제될게 없다.야동보는게 무슨 범죄도 아니고! 문제는 그 영상소리가 밖으로 새나간건데 그건 경비아저씨가 소리가 밖으로 그렇게 나가는지 몰랐을수도 있고 그정도면 주의정도 주면 끝내면 될 일인데 무슨 경비를 맡기면 안되느니 다른일도 못하게 해야된다고 전과자 취급하는 당신이 정상으로 안보이는데 | 23.11.07 17:45 | |

(IP보기클릭)112.222.***.***

oqdqf5844789
아 그래 나는 그 근무지안에서 야동보는것도 싫지만 니 말대로 휴게시간이니까 상관없다쳐.근데 왜 그 소리를 지하철역앞 뽕짝 소리만큼 크게 틀어서 들리게 하냐ㅗㅎ몰랏으면 다냐?너 실수로 사람치고도 몰랏으면 다야?ㅎ | 23.11.07 17:46 | |

(IP보기클릭)124.53.***.***

닉네임짓는게제일힘들다
야동 소리 밖으로 한번 나온거 가지고 사람친거까지 나오네 ㅋㅋㅋ 너 머 경비원한테 원한산일 있냐? | 23.11.07 17:48 | |

(IP보기클릭)222.106.***.***

직접 증거 수집하지 않는 이상, 님의 상상일 뿐이에요. 증거 확보하고 나서 행동하세요. 단순 헤프닝일수도 있고, 진짜 님이 생각하는 그게 맞다면 경비업체와의 계약 해지를 요하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경비원을 겁낸다는건 또 난생 처음 듣네요. 보통은 입주민들의 갑질이 문제가 되는건데.
23.11.07 16:40

(IP보기클릭)112.222.***.***

루리웹-4950064157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1213423483913 성추행에 스토킹에…경비원 범죄 늘어나는데 범죄조회는 일부만? #1. 지난해 3월 자신이 근무하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여아를 추행한 60대 남성 경비원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파트 단지 내 운영이 중단된 경로당으로 피해자를 데려가 자신의 이마에 입맞춤하게 한 혐의였다. #2. 지난 5월 서울 한 건물 경비원으로 일하던 20대 남성 B씨는 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같은 건물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약사 C씨에게서 '더 이상 찾아오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도 지난해 11월22일부터 지난 2월8일까지 약 80일 간 모두 44차례에 걸쳐 방문했다. 현실이 이런데 경비원을 겁낸다는건 난생 처음 들으신다니ㅎㅎ | 23.11.07 16:43 | |

(IP보기클릭)124.53.***.***

닉네임짓는게제일힘들다
몇건 사례가지고 무슨 경비 보시는 분들을 싸잡아서 범죄자 취급하네 경비 하시는분들한테 갑질하는 인간들보다 더 심각하다 진심 | 23.11.07 17:17 | |

(IP보기클릭)112.222.***.***

oqdqf5844789
님 혹시 가족중에 경비원 계세요? | 23.11.07 17:31 | |

(IP보기클릭)112.2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님 혹시 가족중에 경비원 계세요? | 23.11.07 17:31 | |

(IP보기클릭)118.235.***.***

닉네임짓는게제일힘들다
가족중에 경비일하시는분 두분 계시네요 | 23.11.07 17:37 | |

(IP보기클릭)112.222.***.***

시민 1
저분들은 꼭 경비실에서 큰소리로 야동 틀어놓는 경비원이 지키는 아파트에서 사시길 기원드려봅니다. | 23.11.07 17:39 | |

(IP보기클릭)112.2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느긋한게이머
그래도 집은 있어서 다행이네.정신머리로 봐서는 노숙 안하면 다행이지 | 23.11.07 17:47 | |

(IP보기클릭)124.53.***.***

조용히 쪽지같은걸로 말씀하시고 또 그런다면 관리서에 얘기하세요. 그분도 생계가 걸린일이고 체면이 있는데 바로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면 그분도 망신살이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습니다
23.11.07 16:43

(IP보기클릭)222.106.***.***

그리고 "목격" 이라고 하셨는데, 목격이면 직접 영상을 봤다는 말이잖아요. 그럼 당연히 강력한 행동을 취하셔야지 여기서 이럴게 아닙니다.
23.11.07 16:45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4950064157
아침 6시 20분에 야동을 크게 틀고 보는 사람이 제 정신이 아닐꺼 같은데요 똘끼가 있는 사람한테 따지다가 해코지 당할 가능성은 충분 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장담 못해요 저는 괜찮아도 제 가족 얼굴도 아니 제 가족에게 해코지 할수도 있으니까요 | 23.11.07 16:55 | |

(IP보기클릭)210.217.***.***

제정신이 아니네요 아이들도 다니는길인데요ㅠㅠ
23.11.07 17:12

(IP보기클릭)27.0.***.***

그 회사는 다시 계약 못하겠군 .ㅋㅋ
23.11.07 17:48

(IP보기클릭)210.101.***.***

저건 실드 불가능합니다.
23.11.07 18:23

(IP보기클릭)218.51.***.***

근데 단순히 일본어 신음만으로 야동인지 단언하기엔 약간 애매할수도있으니 확인을 먼저,.
23.11.07 18:35

(IP보기클릭)114.199.***.***

정신 나간 종자네여
23.11.07 19:37

(IP보기클릭)172.58.***.***

노인네가 쓸쓸해서 그럴수도 있죠...한귀로 흘리면서 지나갑시다.
23.11.07 21:09

(IP보기클릭)50.46.***.***

경비실에서 야동보는 직원들 왜 이렇게 많지요?; 저희는 저도 목격 (밤 늦게 귀가하다가), 남편도 목격 (쓰레기 버리러 가다가) 저희가 막 경비실 안을 들여다 보고 그런게 아니라 소리가 나오는데다 지나가면서 창문 가려진 것 외 윗 부분으로 폰으로 야동 보시는게 보이더라구요. 남편이 너무 이상하다고 아무리 휴게시간이라도 그렇지 그래도 일하는 직장에서 야동을 보는 건 아니다. 라고 해서 관리 사무소에 연락한 뒤 이러한 것을 두번 목격했으며 휴게중이라도 근무지에서 그러는 것과 소리가 들리고 밖에서 보일 정도로 보고 있는 건 심각한 사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어요. 사무소에서 사과받았고 그 뒤로 그 경비분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언질을 줘야하는 사항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특히나 오피스텔이라 1인 생활자가 많았고 위치 특성상 여자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라 남편이 이건 신고해야한다고 하고 직접 한 거였어요.
23.11.07 23:15

(IP보기클릭)221.154.***.***

증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착각일수도있으니까요
23.11.09 16:28

(IP보기클릭)221.147.***.***

그럼놈은 바로 짤라야죠
23.11.09 16:34

(IP보기클릭)116.89.***.***

아니 ㅅㅂ 다 떠나서 새벽6시20분에 야동소리가 났다는데 실제로 본것도 아니고 증거도 없고 오해일수도 있는데 자기생각엔 야동보는거 같다고 뭐라하면서 경비원한테 보복당할까 말은걸기 싫다고?ㅋㅋㅋㅋㅋ 그럼 닥치고 있던가 경비원한테 돌려말해보던가 걍 덮어놓고 범죄자로 몰아붙이네 ㅋㅋㅋㅋㅋ
23.11.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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