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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7.***.***
한가지 확실한건 아이를 낳으면 당신의 인생은 이전과 전혀 다른방향의 새로운 삶이 펼쳐질껍니다 힘든것도 좋은것도 함께 오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경험은 세상의 그어느것과도 비교할수없는 유니크한 경험입니다
124.198.***.***
아이의 인생은 부모가 책임지는거라 부부가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1. 아이가 나오면 어떻게든 뭐가 되긴 됩니다. 2. 불편하고 괴로운것도 있지만 그만큼의 보상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보상이 좀 더 큰것 같네요 3. 양가부모님이 이야기 하는건 어차피 낳을거면 조금이라도 나이가 어릴때 낳으라는 것이지만... 모든 책임은 부부가...
211.198.***.***
꼭 아이를 가져야 겠다는 계획이 없으시다면 상관은 없으시겠지만. 언젠가는 꼭 낳을 생각이 있으신거면 빨리 준비 하셔야 합니다.
121.66.***.***
저도 와이프 난임으로 몇년 고생하고 딸을 얻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3년은 둘이서 아무 생각없이 놀러다니다가 딱 갖자고 마음 먹으니 또 마음대로 안돼더라구요 아이 생기기까지 또 3년이 걸렸습니다.. 미리 계획하시고 난임병원은 꾸준히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241.***.***
자기 시간도 없고...어딜 가던 뭘 하던 고려해야 하는 존재가 생기니 솔직히 귀찮고 돈도 둘이 뭔가 하는 거 보다 더 들고, 말도 안듣습니다. 그런데도 낳아서 키우는건 사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니 사실 어떤게 옳다고 하는건 무의미 합니다. 다만, 짧은 인생에서 안해보고 말기에는 아쉬운 경험인건 사실입니다. 다른 분들이 그래서 그렇게 글을 쓰는 것 같구요. 이건 약간 글로 배우는거랑 해보는게 첫사랑 만큼이나 다른 일입니다.
124.198.***.***
아이의 인생은 부모가 책임지는거라 부부가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1. 아이가 나오면 어떻게든 뭐가 되긴 됩니다. 2. 불편하고 괴로운것도 있지만 그만큼의 보상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보상이 좀 더 큰것 같네요 3. 양가부모님이 이야기 하는건 어차피 낳을거면 조금이라도 나이가 어릴때 낳으라는 것이지만... 모든 책임은 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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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8.***.***
꼭 아이를 가져야 겠다는 계획이 없으시다면 상관은 없으시겠지만. 언젠가는 꼭 낳을 생각이 있으신거면 빨리 준비 하셔야 합니다.
14.36.***.***
221.156.***.***
222.237.***.***
한가지 확실한건 아이를 낳으면 당신의 인생은 이전과 전혀 다른방향의 새로운 삶이 펼쳐질껍니다 힘든것도 좋은것도 함께 오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경험은 세상의 그어느것과도 비교할수없는 유니크한 경험입니다
121.66.***.***
정말 공감합니다 | 23.06.08 17:43 | |
1.211.***.***
정답 | 23.06.10 14:01 | |
121.66.***.***
저도 와이프 난임으로 몇년 고생하고 딸을 얻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3년은 둘이서 아무 생각없이 놀러다니다가 딱 갖자고 마음 먹으니 또 마음대로 안돼더라구요 아이 생기기까지 또 3년이 걸렸습니다.. 미리 계획하시고 난임병원은 꾸준히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21.163.***.***
저희랑 비슷하네요. 그냥 놀러다니자 5년, 울고불고 2년 걸려서 첫째, 둘째는 한 방에 | 23.06.09 1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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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말 백퍼 공감 | 23.06.09 0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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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합니다. 저도 똑같이 그랬는데 부모님(처가)이 아이는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와이프가 동의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아이가 없었다면 어쩔뻔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이없는 삶도 의미있겠지만 (그건 지금 글쓰신분의 현재 상황과 동일하니 남한테 물어보는게 큰의미는 없고) 출산하라는 분위기의 댓글이 많은건 당연하게도 키우는 재미, 아이와 함께하는 삶에 대해 의미를 아는(겪고있는) 분들이라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있어도 후회, 없어도 후회에서... 있어도 후회의 삶을 택한것이기도 하고 | 23.06.09 13:53 | |
1.241.***.***
루리웹-8682543739
자기 시간도 없고...어딜 가던 뭘 하던 고려해야 하는 존재가 생기니 솔직히 귀찮고 돈도 둘이 뭔가 하는 거 보다 더 들고, 말도 안듣습니다. 그런데도 낳아서 키우는건 사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니 사실 어떤게 옳다고 하는건 무의미 합니다. 다만, 짧은 인생에서 안해보고 말기에는 아쉬운 경험인건 사실입니다. 다른 분들이 그래서 그렇게 글을 쓰는 것 같구요. 이건 약간 글로 배우는거랑 해보는게 첫사랑 만큼이나 다른 일입니다. | 23.06.12 0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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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난임센터에서 임신을 하더라도 유산 되는 경우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질 생각이 있다면 빠르게 난임센터 다니며 인공수정이든 시험관이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나라에서 지원도 많이 해줘요. 거기다 만약 맞벌이라면 양가 부모님이 한살이라도 젊으실 때 가져야 도움 받습니다. | 23.06.14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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