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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나를 왜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여자친구 심리 상담 후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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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3.***.***

    BEST
    굳이 이렇게까지 연을 이어가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ㅠ 게시글은 앞으로 신경 많이 안쓰고 헤어지는 수순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카톡 내용은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 하시는데 누가 봐도 여성분은 선생님을 전혀 좋아하지도 않고 연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막말까지 서슴없이 하는 상황에서 무언가 희망을 보고 계신건가요?
    23.05.23 09:59

    126.75.***.***

    BEST
    제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런 진지한 얘기를 카톡으로 서로 주고받은것부터가 에러네요.' 이런 얘기는 전화나 만나서 얘기하시지 텍스트로는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까. 여자분 줄줄이 읽어보고 얘뭐야; 하셨을듯 심지어 마지막 여자분 카톡 분위기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이고... 자기변명 뿐이잖아요. 보통 저런 글에는 '그렇게 느꼈다면 정말 미안해'가 가장 먼저 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좀 아닌것같다고 한번 느껴진 사람 관계에서 미련두고 계속 붙잡고 있으면 그 고통 고스란히 붙잡은 사람이 맞으셔야합니다. 어쨌든 계속 이어나갈 인연으로 정한것도 본인이니 감내하셔야겠지만요.
    23.05.23 11:51

    121.176.***.***

    BEST
    여친은 내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해요. <<<< 매력적인 사람이 기준이 뭔지 모르겠으나 결국 상황에 따라서 변할 수 있다는거고 현재의 글쓴이는 매력적이지 않다는건데 왜 매달리세요. 저렇게 매달리고 구차해지면 계속 사람이 초라해지고 자존감만 낮아집니다. 있는 그대로의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찾으세요.
    23.05.23 10:43

    59.16.***.***

    BEST
    그냥 헤어지는 수순을 밟으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여친도 헤어지자는 말 안하겠죠 본인도 일단 옆에서 누군가 신경써주는걸 바라고 있고 그걸 굳이 계속 상처 치유해주듯이 옆에 붙어있는 누군가가 있기에 본인도 쳐내지 못하는거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별로 관심도 없는데 자기 힘든걸, 짐 떠넘겨놓고 자기는 좀 편하게 있겠다는거고 그러다 진짜로 관심 가질 수 있는 매력적인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쪽으로 가겠다는 의미 같은데 아무리봐도 정리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상대방이 예의가 정말 없네요 톡내용만 봐도 본인이 알면서도 그런다 < 고치지 못한다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없으면 평생 못고칩니다 왜 굳이 이런 힘든 관계를 유지하시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도 저분한테 말고도 충분히 매력있으실텐데 저분이 얼마나 대단하시길래....?
    23.05.23 10:26

    223.62.***.***

    BEST
    니가 잘해줘서 만나긴 하는데 사실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만날거면 내가 까라는대로 까 라는 뉘앙스입니다 자기가 질리고 싫어져서 까칠하게 구는거고 앞으로 또 싫어지면 계속 저렇게 할겁니다 죽어도 자기입으로 싫다는 말은 안할거고요 말이 심하다고 느끼실수도 있는데 저도 똑같이 결혼했다 이혼해서 잘 압니다 부디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23.05.23 14:45

    112.147.***.***

    여기서 남자가 더 나은지 여자가 더 나은 사람인지 구분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직도 꿈을 쫓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매력적인 남친을 만나려면 나도 매력적인 여자가 되야합니다. 자신은 변하지않으면서 남친에게 매력적인 남자가 되라고 하면...20살 아기가 그런말하면 요녀석이 철딱서니 없게스리..하고 웃어 넘기겠지만 나이먹을 만큼 나이 먹은분이 자신은 그렇게 안하고 상대방에게만 요구한다면 이건 답이 없는겁니다. 나중에 좀더 진지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자신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남자들에게만 스펙쌓아라 자격증공부하라..요구가 늘어날겁니다. 당연히 내 능력을 키워야 그 그수준에 맞는 이성을 만날수 있는건데 스스로 이루는것없이 상대방을 조정하고 명령하는 사이라면...당장 언제깨져도 이상할게 없는 사이라고 봅니다. 오래가지마세요. 정리해야합니다.
    23.05.23 09:58

    59.13.***.***

    BEST
    굳이 이렇게까지 연을 이어가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ㅠ 게시글은 앞으로 신경 많이 안쓰고 헤어지는 수순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카톡 내용은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 하시는데 누가 봐도 여성분은 선생님을 전혀 좋아하지도 않고 연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막말까지 서슴없이 하는 상황에서 무언가 희망을 보고 계신건가요?
    23.05.23 09:59

    112.169.***.***

    에밀리오푸르
    엄청 이쁜가....? | 23.05.23 10:27 | |

    211.223.***.***

    도리토
    글쓴이 이상형이다에 한표 ㅋㅋ | 23.05.25 01:50 | |

    124.80.***.***

    마음 정리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친구 어머니는 아직 안만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친과의 인연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취소하시는게... 헤어지는 수순 같네요.
    23.05.23 10:02

    59.16.***.***

    BEST
    그냥 헤어지는 수순을 밟으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여친도 헤어지자는 말 안하겠죠 본인도 일단 옆에서 누군가 신경써주는걸 바라고 있고 그걸 굳이 계속 상처 치유해주듯이 옆에 붙어있는 누군가가 있기에 본인도 쳐내지 못하는거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별로 관심도 없는데 자기 힘든걸, 짐 떠넘겨놓고 자기는 좀 편하게 있겠다는거고 그러다 진짜로 관심 가질 수 있는 매력적인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쪽으로 가겠다는 의미 같은데 아무리봐도 정리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상대방이 예의가 정말 없네요 톡내용만 봐도 본인이 알면서도 그런다 < 고치지 못한다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없으면 평생 못고칩니다 왜 굳이 이런 힘든 관계를 유지하시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도 저분한테 말고도 충분히 매력있으실텐데 저분이 얼마나 대단하시길래....?
    23.05.23 10:26

    121.176.***.***

    BEST
    여친은 내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해요. <<<< 매력적인 사람이 기준이 뭔지 모르겠으나 결국 상황에 따라서 변할 수 있다는거고 현재의 글쓴이는 매력적이지 않다는건데 왜 매달리세요. 저렇게 매달리고 구차해지면 계속 사람이 초라해지고 자존감만 낮아집니다. 있는 그대로의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찾으세요.
    23.05.23 10:43

    126.75.***.***

    BEST
    제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런 진지한 얘기를 카톡으로 서로 주고받은것부터가 에러네요.' 이런 얘기는 전화나 만나서 얘기하시지 텍스트로는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까. 여자분 줄줄이 읽어보고 얘뭐야; 하셨을듯 심지어 마지막 여자분 카톡 분위기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이고... 자기변명 뿐이잖아요. 보통 저런 글에는 '그렇게 느꼈다면 정말 미안해'가 가장 먼저 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좀 아닌것같다고 한번 느껴진 사람 관계에서 미련두고 계속 붙잡고 있으면 그 고통 고스란히 붙잡은 사람이 맞으셔야합니다. 어쨌든 계속 이어나갈 인연으로 정한것도 본인이니 감내하셔야겠지만요.
    23.05.23 11:51

    110.11.***.***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연애는 서로에 대한 배려 입니다. 배려가 각자 조금씩 정도의 차이는 사랑으로 커버가 가능하지만 저렇게 서로 각자 너무 낮거나 한쪽이 다른쪽에 비해 차이가 크게 나면 그건 더이상 지속되기 어렵고 한쪽 또는 양쪽 모두 비참해 집니다. 신뢰가 많이 깨진것 같네요. 감정 잘 추스르시되 빨리 이별 하시는게 맞고 본인 스스로를 발전 시키는게 합리적입니다. 연애에 합리적이라는 개념이 참 어울리지 않지만 합리적이어야만 연애를 잘 할 수 있는게 사실이거든요.
    23.05.23 13:18

    14.248.***.***

    여친이 전형적인 회피형 같습니다. 의무적으로 하는 연락이 재미가 있을까요? 부부도 아닌데, 그런 관계보다는 새로운 사람을 찾아나서는게 정신이나 물질적으로나 나아 보입니다. 서로에게 시간/감정낭비는 안해야될 것 같아요.
    23.05.23 13:47
    일단 결과적으론 글쓴분 원하는 방향으로 잘 진행된거같아서 좋네요 다들 무작정 헤어지라고 하시는데. 당사자 마음이란건 원래 그렇게 쉽지않은겁니다. 좋은관계던 나쁜관계던 뭐 제 생각도 결국엔 헤어질거다에 한 90% 정도 느낌이 오긴 하는데 사람 일이라는게 모르는거기도 하고 저런 경험을 해보는것도 당사자 두분한테는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부디 본문쓴분은 행복하시길 바래요
    23.05.23 14:08

    223.62.***.***

    한쪽이 구차해지는 인간관계는 옳바른 인간관계가 아닙니다.. 형님 형님이 행복한 연애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3.05.23 14:12

    182.211.***.***

    이런 연애를 해봤는데 솔직히 어느정도선에서는 한계가 옵니다.. 먼미래에 오는 결과가 결국엔 좋지않아요. 편했던 관계에서 이렇게 신경쓸게 많아지는 불편하고 의식되는 관계가 되는순간부터 즐겁지않고 어느순간 이게맞나?..하는 순간도 많이 찾아옵니다. 끌려다니는 연애를 하시면 안되요..
    23.05.23 14:40

    223.62.***.***

    BEST
    니가 잘해줘서 만나긴 하는데 사실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만날거면 내가 까라는대로 까 라는 뉘앙스입니다 자기가 질리고 싫어져서 까칠하게 구는거고 앞으로 또 싫어지면 계속 저렇게 할겁니다 죽어도 자기입으로 싫다는 말은 안할거고요 말이 심하다고 느끼실수도 있는데 저도 똑같이 결혼했다 이혼해서 잘 압니다 부디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23.05.23 14:45

    39.7.***.***

    마땅한 대안이 없으면 연애는 이어가도 괜찮은 것 같아요. 결혼은 안될것 같고요.
    23.05.23 14:53

    106.245.***.***

    안좋아 하는사람한테 저런 소리 해봐야 어차피 의미 없을텐데. 그냥 본인도 선긋고 되는대로 만나셈 저거에 좋아하는 마음 가지고 언젠가 봐주겠지 바뀌겠지 생각하면 본인만 피폐해짐.
    23.05.23 16:14

    50.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르크앤시엘
    그... 이 댓글은 안 쓰시는 편이 좀더 나아보여요; | 23.05.23 20:35 | |

    183.106.***.***

    끝까지 말에 뼈가있네요 님여친 매력이 있는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진짜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 하는데도 매력적인 사람이었으면좋겠다 이러고 있네요 그냥이정도면 노답아닌가요 내가 개선은하겠지만 너는 매력없어 한마디를 안지네
    23.05.23 19:06

    38.70.***.***

    일단 카톡으로 장문쓰는거부터 아웃. 뭘 신경 안쓰고 만나야 걍 다른사람 만나
    23.05.24 11:29

    175.194.***.***

    저런 여자 한명 때문에 30대후반 여성에 대한 이미지가 요즘 나락가는중이죠;;
    23.05.24 11:32

    210.204.***.***

    글쓴분의 태도와 카톡의 내용은 너무 모순된 점들이 많아요. 주도권은 가져오고 싶은데 네가 떠나는건 싫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납니다. 아무래도 글쓴분은 불안형 애착이고 여자분은 회피형인것 같은데 회피형은 고통을 주고 불안형은 고통을 받다가 손톱만큼의 관심을 받으면 그것에서 엄청난 행복을 느끼거든요. 그 행복감 때문에 벗어나질 못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부디 이 관계가 집착으로 발전하지 않기만 바랍니다.
    23.05.25 02:16

    223.38.***.***

    본인과 여자찬구분의 애착성향과, 자신에 대한점 상대에 대한점에 대해서 진지하게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세요
    23.05.25 07:22
    여자 친구분 아주 대단하네요 헤어지자, 아니면 그동안 서운하게 했던거 미안하다 잘하겠다라는 말은 안하고 마지막까지 본인이 우위점을 잡으려고 끝에 글쓴이 님께 "내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거보면,, 저 같으면 바로 끝내고 상쾌하게 새시작 할 듯합니다. 여자 친구분이 글쓴이 본인을 계속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깎아 내리는거 같네요 글쓴이 님도 이제 자기 자신을 더 잘챙겨주고 잘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건 그동안 여자친구분이 얼마나 글쓴이님의 자존감을 떨어뜨렸는지도 알겠네요 그리고 스킨쉽 관련한 얘기도 음... 저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 여자친구분이 그냥 글쓴이 님 한테만 그러는걸수도 있다고 생각 들고요 어느정도 상처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평생 스킨쉽을 안할 그런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글쓴이님이 진짜로 본인을 더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보면 지금 이 여자친구분은 아니였다는 생각이 바로 드실겁니다. 시간 낭비 하지말고 새로운 연인을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3.05.26 18:48

    125.176.***.***

    조심스러운 이야기입니다만... 서로가 서로에게서 마음이 떠난 상태로 보이네요. 그런데 구지 왜?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관계가 있으니 어떻게 해야할지에 정답은 없겠지요. 제가 글 쓰신 분의 입장이라면 아직 약간이라도 좋은? 감정이 있을 때 긴 냉각기를 가지거나 관계를 매듭짓을것 같긴 합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나름의 답을 찾으시기 응원합니다.
    23.05.28 08:36

    36.38.***.***

    마음아프지만, 결말이 너무 보여요. 저도 이런 연애 해봤거든요. 서로 좋아하면 관계발전을 위해 서로 타협점을 찾아야 하는데 남자만 관계발전을 노력하고 있고, 여자는 전혀 관계개선레 관심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진지한 이야긴 만나서 이야기 하는게 훨 좋다고 생각합니다. 택스트로는 감정을 전달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다고 보거든요.
    23.06.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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