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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내 인생을 박살낸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게 된다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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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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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에 다니는지 아시면 회사 못 다니게 하는것도 합법적인 복수네요. 1인시위는 합법이니깐요. 회사 앞에서 저질렀던 만행들 판넬에 적어서 공표하시구요.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면 군시절 증인들 모아서 제출하시고.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면 사실인정하는거니 그땐 인민 재판으로 조지는겁니다. 그 가해자 새 끼 회사 짤릴떄 까지요.
23.05.04 14:25

(IP보기클릭)1.215.***.***

BEST
혹시 그...이번에 표예림씨 사건처럼 공론화 한번 해보시는건 어떤지요. 공소시효가 안지났으면요. 물론 저 같아도. 쉬프터 님처럼 그자리에서 죽빵을 꼽고 싶겠지만.... 어떻게 될지...궁금하긴 합니다. 가해자 가족은 건드리지 마시구요. 가해자만 진짜....줘 패는거 합법이었으면 깔끔하게 끝내는데...
23.05.04 14:09

(IP보기클릭)1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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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말로 조져야죠 뭐 절대 폭력은 안됩니다. 님 손해임
23.05.04 14:10

(IP보기클릭)1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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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했으면 가족이 그 사람 약점이자 족쇄죠. 본인이 아니면 자식한테라도 복수해야 됩니다. 아무도 모르게 걸리지 않으면 더 좋구요.
23.05.04 14:24

(IP보기클릭)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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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에 그렇게 무력으로 찾아가 까버리면 감당 안되요
23.05.04 14:06

(IP보기클릭)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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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에 그렇게 무력으로 찾아가 까버리면 감당 안되요
23.05.04 14:06

(IP보기클릭)123.99.***.***

죄수번호-2052922750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 23.05.04 14:17 | |

(IP보기클릭)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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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이번에 표예림씨 사건처럼 공론화 한번 해보시는건 어떤지요. 공소시효가 안지났으면요. 물론 저 같아도. 쉬프터 님처럼 그자리에서 죽빵을 꼽고 싶겠지만.... 어떻게 될지...궁금하긴 합니다. 가해자 가족은 건드리지 마시구요. 가해자만 진짜....줘 패는거 합법이었으면 깔끔하게 끝내는데...
23.05.04 14:09

(IP보기클릭)1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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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된다면 증인은 수배하면 그만이겠지요... 군대니까 입영일 이름 다 기억하니까요.. | 23.05.04 14:17 | |

(IP보기클릭)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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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프터
어느 회사에 다니는지 아시면 회사 못 다니게 하는것도 합법적인 복수네요. 1인시위는 합법이니깐요. 회사 앞에서 저질렀던 만행들 판넬에 적어서 공표하시구요.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면 군시절 증인들 모아서 제출하시고.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면 사실인정하는거니 그땐 인민 재판으로 조지는겁니다. 그 가해자 새 끼 회사 짤릴떄 까지요. | 23.05.04 14:25 | |

(IP보기클릭)124.61.***.***

··
공론화가 이제 답이 될려나 싶은게.. 표예림씨 사건은 벌써 조용하지 않나요? 실화탐사대에도 나왔는데 조용하다가 유튜브로 여론의 관심이 집중됐는데.. 벌써 조용해진것 같고, 이제는 태안 학폭사건으로 묻히지 않나 싶고 이제 가해자는 명예회손혐의로 역고소 할꺼고... 이제 공론화라는게 답이 될까 싶기도 합니다. | 23.05.04 15:25 | |

(IP보기클릭)1.215.***.***

T.a.u
표예림씨가 당한것에 비하면 복수가 약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요. 일단 가해자 중에 동종 미용업계 가해자가 짤렸으니 조금이나마 복수는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후 응급구조사라는 사람떔에 더 고통이 왔겠지만요. 그나마 예림씨 덕분에 학폭이 언론에 보도 되고 사람들 뇌리에는 기억된 효과도 있어서요. 앞으로 학폭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표예림씨의 희생으로요. 그래서. 쉬프터 님께서도 언론을 통해 그나마 공론화 시키면 군폭력에 대한 심각성과 예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피해자 당사자들에겐 댓글 하나라도 응원에 메세지 보내서 위로를 해주는게 작지만 공론화 시켜준거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23.05.04 15:34 | |

(IP보기클릭)1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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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말로 조져야죠 뭐 절대 폭력은 안됩니다. 님 손해임
23.05.04 14:10

(IP보기클릭)123.99.***.***

교토갈매기
네 알겠습니다.. | 23.05.04 14:17 | |

(IP보기클릭)14.39.***.***

그 폭행으로 어떤점이 망가지신건가요..?
23.05.04 14:18

(IP보기클릭)123.99.***.***

루리웹-9630738439
6개월동안 내리 폭행 당했습니다... PTSD라고 해야하나요?? 지금도 악몽을 꾸고 생각날때마다 진저리가 납니다 | 23.05.04 14:19 | |

(IP보기클릭)120.136.***.***

BEST
결혼까지 했으면 가족이 그 사람 약점이자 족쇄죠. 본인이 아니면 자식한테라도 복수해야 됩니다. 아무도 모르게 걸리지 않으면 더 좋구요.
23.05.04 14:24

(IP보기클릭)123.99.***.***

그린다냐
그놈만 족치는거로 만족하려 합니다 | 23.05.04 14:27 | |

(IP보기클릭)39.123.***.***

그린다냐
본인한태해야지 자식은왜? | 23.05.08 00:41 | |

(IP보기클릭)58.234.***.***

직접 만나서 사과를 요청하시고 맘에 안드시면 회사에 투서하시면 될 듯 본인의 인생이 망가진 듯한 느낌이시겠지만 거꾸로 투서 등으로 그 사람의 인생이 망가져도 마찬가지로 좋은 기억만은 아니게 될 겁니다. 만나서 진심어린 사과를 요청하세요 그러고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뭐 그 놈 인생이 어떻게 되든 상관 없겠죠
23.05.04 15:17

(IP보기클릭)175.203.***.***

거기 회사 주변 가게에 소문내는것도 한가지 방법일듯 ㅋㅋㅋㅋㅋㅋㅋ
23.05.04 15:18

(IP보기클릭)106.101.***.***

두고두고 생각이 나면 한번 찾아가서 지랄하십쇼. 농담하는거 아니라 진짜 입니다.
23.05.04 15:48

(IP보기클릭)123.99.***.***

Vizilus
네 싹 마음 잡고 한번 찾아갈 생각입니다 | 23.05.04 16:13 | |

(IP보기클릭)121.129.***.***

가해자가 무고죄로 만약에 고소하게 될경우가 있는데 가해자가 폭행했다는 증거나 증언해줄 사람은 있나요?
23.05.04 16:11

(IP보기클릭)123.99.***.***

루리웹-1269412567
동기와 후임들 이름하고 입대년월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 23.05.04 16:13 | |

(IP보기클릭)121.129.***.***

쉬프터
미리연락해서 증언같은게 나중에 라도 해줄수 있나 확보하는게ㅡ좋다고 봅니다 상대방이 변호사끼고 맞고소하는 경우도 많아요 | 23.05.04 16:16 | |

(IP보기클릭)123.99.***.***

루리웹-1269412567
조언 감사드립니다 | 23.05.04 16:16 | |

(IP보기클릭)220.74.***.***

증인, 물증 확보하고 회사에 투서, 1인 시위하는게 인실좃하기 최적일겁니다 SNS에 제보하는것도 필수
23.05.04 16:15

(IP보기클릭)123.99.***.***

오제트
일단 얼굴 까고 만나게 됐을때 어떻게 하는지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사과 같은거 안할거 같기도 합니다 ㅎ | 23.05.04 16:17 | |

(IP보기클릭)121.150.***.***

가해자는 기억도 못 할 겁니다. "내가 그랬어?? 그럼 미안했다" 그러겠죠..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23.05.04 16:34

(IP보기클릭)123.99.***.***

에이전트_
몰랐다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알게 된 이상 어떻게든 해야할거 같았습니다 | 23.05.04 18:38 | |

(IP보기클릭)113.131.***.***

본인이 잘살고 행복한게 복수입니다
23.05.04 16:55

(IP보기클릭)113.131.***.***

그 선임은 불쌍한 하고 저속한 사람입니다 아 나는 저렇게 안살아야지 남 돕고 살아야지 그렇게 생각하세요
23.05.04 17:24

(IP보기클릭)123.99.***.***

루리웹-8822585764
알게 된 이상 한번은 얼굴 까고 만나서 해결해야 할거 같습니다 하는행동에 따라서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하려구요 감사합니다 | 23.05.04 18:37 | |

(IP보기클릭)113.131.***.***

쉬프터
네 지금은 일 크게 만들지 마시고 본인에게 좋은방향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복수해봐야 본인한테 좋을거 하나 없을거에요 그시간에 본인에게 더 도움이되는 명상이라든지 운동 자기계발 등으로 방향을 바꾸세요.. 그선임생각나면 딱딱 순간순간 끊으시고 본인이 잘될생각만 하세요 본인이 행복해자는 생각만 하시길 바랍니다 | 23.05.04 21:06 | |

(IP보기클릭)121.150.***.***

인생 걸고 하는 겁니다. 그 정도 깜냥 안되면 그냥 덮어요.
23.05.04 17:54

(IP보기클릭)123.99.***.***

루리웹-7500398000
일단 한번 얼굴 까고 만나서 어떤식으로 대응하는가 보고 결심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5.04 18:37 | |

(IP보기클릭)122.202.***.***

사과 받기를 원하신다면 조용히 찾아가서 사과를 요구 하시고요... 아마 당사자도 받아 들일 겁니다. 하지만 그 이상을 원하시거나 그분의 행동이 그때와 큰 변화가 없다면 법적으로 해결한 별 방법이 없습니다.
23.05.04 17:54

(IP보기클릭)123.99.***.***

늑대달리자
알게 된 이상 한번은 만나서 해결해야할거 같습니다 평생 안고 갈수가 없게 되었네요 .. | 23.05.04 18:38 | |

(IP보기클릭)175.200.***.***

법으로 해결하십시오 그냥 준비없이 가셨다가 복수도 못하고 종결될 수 있습니다. 법으로 해결하시고 판결이후에 공론화해서 한번더 반성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23.05.04 18:33

(IP보기클릭)123.99.***.***

정치사절
네 일단 윗분들 조언 주신것처럼 군부대에 이러이러해서 이런데 몇년 몇월 몇일 입대한 000 연락처를 알수 없겠느냐고 문의넣었습니다. | 23.05.04 18:37 | |

(IP보기클릭)14.52.***.***

폭행 선임이라니... 도대체 다른 사람 괴롭히는 사람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후임을 꽃으로도 때리지 않았는데... 후임 애껴줘야함. 아 물론 저는 꽤나 갈굼 당해서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선임의 범죄에 동참하지 않은 이유로요.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23.05.04 20:04

(IP보기클릭)211.108.***.***

예상은 했지만 여기 사람들도 경험은 없고 겁만 많네요. 님 판단이 맞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대면하고 담판지으세요. 다들 법 운운하시는데, 별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일단 대화로 먼저 푸는게 좋긴한데, 제 생각엔 별 효과는 없을겁니다. 드라마에서나 바뀌지 사람은 실제로 바뀌지 않습니다. 폭력이 필요하다 판단되시면 주저없이 하세요. 안그러면 과거 상처에, 현재 받은 상처까지 더해서 평생 갑니다. 단순쌍방폭행은 법정갈일 없습니다. 다만 손에 물건들고 싸우진 마세요. 무얼 들었든간에 손에 쥐고있으면 무조건 흉기로 봅니다. 그럼 특수폭행으로 귀찮아지니까 그것만 피하세요.
23.05.04 21:09

(IP보기클릭)211.52.***.***

후기 꼭 올려주세요
23.05.04 21:26

(IP보기클릭)87.208.***.***

PTSD입증하려면 정신과 전문의의 소견서도 같이 준비하세요
23.05.05 18:08

(IP보기클릭)211.223.***.***

증거와 증인들 확실히 확보한 뒤에 일 시작하세요. 어설프게 했다간 역공 맞고 홧병납니다. 그리고 시작했으면 확실하게 밀어 붙이세요. 중간에 어설프게 그만두면 시작 안한것만 못하고 그렇게 될거 같으면 아예 잊어버리고 사세요.
23.05.0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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