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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엄마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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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101.***.***

    BEST
    설거지 청소 빨래
    23.01.27 02:23

    210.99.***.***

    BEST
    설거지 미리 해놓기만 하셔도 될 듯합니다
    23.01.27 08:20

    14.52.***.***

    BEST
    집안일 부담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걸레는 한번쓰고, 한번빨고 하지 마시고 5-6개 준비해서 한번쓰고 바구니등에 모은 다음 베란다 등에 놔뒀다가 토요일 등에 몰아서 세탁하시고 이동 동선이나 물건 놓는 장소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세요. 다이소 같은데 가면 저렴하면서 편의성 높은 상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비타민C는 가격도 저렴하면서 몸의 피로저항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추천드립니다. 또 수면시간이 부족 하실거 같은데 수면 2시간 전에 우유한잔. 숙면을 위해 외부 빛등이 들어오는걸 암막커튼등으로 차단하는걸 추천드립니다.
    23.01.27 02:57

    1.242.***.***

    BEST
    작성자분이 집안일 조금만 도와드려도 엄청 힘이될겁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세용
    23.01.27 04:34

    106.101.***.***

    BEST
    공부요 공부 공부해서 성공해서 호강시켜드리십쇼 그게 제일빠른 길입니다 여기 글쓰실 시간에 한자 더 보세요
    23.01.27 02:50

    222.101.***.***

    BEST
    설거지 청소 빨래
    23.01.27 02:23

    106.101.***.***

    BEST
    공부요 공부 공부해서 성공해서 호강시켜드리십쇼 그게 제일빠른 길입니다 여기 글쓰실 시간에 한자 더 보세요
    23.01.27 02:50

    14.52.***.***

    BEST
    집안일 부담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걸레는 한번쓰고, 한번빨고 하지 마시고 5-6개 준비해서 한번쓰고 바구니등에 모은 다음 베란다 등에 놔뒀다가 토요일 등에 몰아서 세탁하시고 이동 동선이나 물건 놓는 장소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세요. 다이소 같은데 가면 저렴하면서 편의성 높은 상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비타민C는 가격도 저렴하면서 몸의 피로저항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추천드립니다. 또 수면시간이 부족 하실거 같은데 수면 2시간 전에 우유한잔. 숙면을 위해 외부 빛등이 들어오는걸 암막커튼등으로 차단하는걸 추천드립니다.
    23.01.27 02:57

    1.242.***.***

    BEST
    작성자분이 집안일 조금만 도와드려도 엄청 힘이될겁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세용
    23.01.27 04:34

    210.99.***.***

    BEST
    설거지 미리 해놓기만 하셔도 될 듯합니다
    23.01.27 08:20

    175.193.***.***

    설거지 청소 빨래 인정
    23.01.27 08:54

    211.169.***.***

    설거지도 하시고 집안청소도 하세여 !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시고여
    23.01.27 10:12

    150.246.***.***

    본인이 사고 안치고 공부만 열심히 하시면 그것만으로도 부모님은 뿌듯하실거에요 집 정리랑 청소, 설거지 하시면 더더 좋아하실거고요
    23.01.27 10:21

    121.138.***.***

    시대가 다르긴 하지만 제가 딱 님 나이 때 부모님께서 맞벌이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주야간 로테이션 일하셨고 어머니는 가정부 아니면 식당일 하셨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힘드신거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제가 알아서 설거지, 집안 청소 등 집안일을 다 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어머니는 지금까지도 고맙다고 말씀 하십니다. 지금 중학생 때 부모님을 도와 드리는 일은 다른 분들 말처럼 사고 치지 않고 공부하고 집안일 도와 드리면 됩니다. 고생하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는 효심에 무한 응원하고 갑니다.
    23.01.27 10:37

    61.33.***.***

    효도하는방법 1. 집안일 [ 설거지.빨래.집안청소] 2. 사고안치기 [도박.담배 등] 3.엄마 마사지해주기 [팔.다리.어깨 등]
    23.01.27 10:39

    115.93.***.***

    마음이 예쁘다 설거지 좀만 도와 드려
    23.01.27 10:53

    61.77.***.***

    이미 어머님은 기쁘시지 않을까요. 어린 나이라지만, 깊이 있는 걱정이네요. 좋은 아드님을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설거지 한번 해드리고, 감사하다고 안아드리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시지 않을까 싶네요.
    23.01.27 10:54

    164.125.***.***

    효자 추
    23.01.27 10:55

    118.235.***.***

    학생이잖아? 그럼 부모님도 돈같은건 바라진 않을거임 작성자는 엄마 생각한다면 10시에 오셔서 설거지 하시는걸 볼게 아니라 먼저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빨래해보는게 어떨까 생각함
    23.01.27 10:59

    112.147.***.***

    설겆이만 해줘도 살만합니다. 좀 여유있으시면 동생분과 빨래도 같이 정리해주면 너무 좋겠지만... 엄마 우리때문에 힘들지?한마디만해도 어머님은 천군만마를 얻는 기분일겁니다. 자녀분 심성이 참으로 곱습니다. 빨래가 버겨우면..설겆이랑 집안 정리정돈만 신경써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23.01.27 11:59

    222.106.***.***

    이런 글 쓸 시간에 설거지를 하여라. 삼촌, 아니 아저씨는 옛날 사람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10살때부터 모든 냄비 밥, 나물 무침 반찬, 간단한 찌개, 국... 이런거 스스로 해먹고 살아 왔단다. 요즘 세상에 이런걸 바랄 수도 없겠지만, 예전에 어떤 소년이 했던 말 중에 집안 살림은 힘든거게 아니라 귀찮은거.. 라더라. 니가 하루 30~60분만 귀찮게 살아봐라. 엄마가 얼마나 행복해하시겠니.
    23.01.27 13:30

    211.224.***.***

    ㅎㅎ제가 어릴 때 생각이 나네요 저도 엄마가 늘 10시에 퇴근하시곤 하셨는데 저는 엄마가 집에 오시기 전에 설겆이랑 청소기로 집 밀기 집안 정리하기를 매일 했었어요 빨래는 고등학생이 되고 했던거 같네요. 집 청소를 해두면 어머니가 퇴근하시고 함께 이야기도 하고 했었어요~~ 학생이기에 이것만 도와주셔도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실 거에요~
    23.01.27 13:33

    106.245.***.***

    뭐 본인은 왕년에 이거 했다 저거 했다 이상한 이야기는 거르고요 루리웹 조금만 하고 가끔 앉아서 공부하다 뻐근하면 설거지나 청소기 한번 돌리세요. 빨래도 함부로 하다가 망칠 수 있으니 냅두고요. 어머니와 포옹 자주 안 한다면 어머니 기분 괜찮으실 때 가끔 한번씩 포옹도 하시고 감사하다고 말씀도 자주 전하고요 그리고 학생으로써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해서 성적으로 보답 하는 게 어머니에게 가장 기쁨을 드리는 겁니다.
    23.01.27 15:48

    106.245.***.***

    블랙핑거
    모든 것을 당연하다 여기지 말고 부모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을 감사히 여기며 산다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부모님을 기쁘게 할 일도 생각나고 또 실천하게 될 거에요 그렇게 조금씩 바뀌게 될 거에요 정말 지금 같이 어머니를 위한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매우 ㅎㅎ 좋은 자식인 겁니다 전 그런 거 하나도 생각 못 했어요 다 커서야 알았지요... 전 늘 그래서 부모님께 죄송하고 후회스럽네요 뜬금 제 넋두리가 ㅋㅋ | 23.01.27 15:53 | |

    211.178.***.***

    생각 자체만으로 너무 기특하네요ㅠ 어머니께서 열심히 회사에 다니시는 이유도 다 자식들 건강하게 잘 먹고 잘 크라고 하시는 거니까, 일단 작은 집안일부터 도와드리면 좋아하실거에요!
    23.01.27 15:55

    58.233.***.***

    와, 저는 30대인데도 부모님께 빌붙는 중인 데, 작성자분은 너무나도 기특합니다. 추천을 드림과 동시에 제가 배워가야 될 글이에요.
    23.01.27 21:56

    39.117.***.***

    일단 공부 열심히 하세요. 행여나 100점 맞은 성적표 가져다 드리면 엄마 울 만큼 좋아하실 겁니다^^ 그리고 설거지는 '엄마 내가 할게!' 라고 하시고 설거지 청소 정도는 해놓으시면 어머니가 아주 힘이 날 겁니다. 밤 늦게 돌아오신 어머니를 위해 한 번쯤 밥이라도 해드린다면 좋아하실 거예요^^
    23.01.30 08:35

    222.108.***.***

    공부, 설거지면 충분합니다. 빨래까지 널면 일등 아들
    23.01.31 01:43

    211.46.***.***

    잘먹고, 잘자고, 건강하고. 공부도 잘해주면 좋지만 이건 안될 수도 있으므로... 집안일은 본인 방청소, 거실 본인 흔적 처리, 설거지 정도 까지만. 빨래는 의외로 같이 빨면 안되는거, 세제 다르게 써야 하는거 등 등 복잡함. 도움 줄려다 일을 더 만들 수도 있으니 놔두고. 엄마 매일 늦게 들어 오시면 식탁에 엄마 좋아하는 음료나 박카스만 한병 쪽지하고 같이 남겨줘도 피로 풀릴 듯. 그런데.. 본인 몸 하나만 잘 건사해도 효도임.
    23.01.31 16:12

    222.107.***.***

    공부못해도 매일매일 설거지하면 엄마의 당장의 피로를 줄여드릴 수 있어요. 쉬는겸 유튭하나 틀어놓고 설거지 조지세영
    23.02.01 09:39

    221.158.***.***

    엄마 힘들지. 하고 한번씩 안아드리세요.
    23.02.01 12:21

    222.108.***.***

    이렇게 글로만 쓸게 아니라 한번 안아드리고 밤늦게 오셔서 설거지 하시는거 학생이 미리 해놓기 그리고 고마운 마음 말로 표현하기 ...정도면 어머니 날아가실 거 같네요
    23.02.02 00:14

    222.109.***.***

    어우 착하시다 그 마음만으로 어머니는 큰 위안이 되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23.02.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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