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자율이 너무 비싸져서 주택대출금액에 월급의 35~40퍼 정도를 붓고 있는데 이 정도면 과도한 영끌이었을까요 아니면 이 정도를 내는게 보통일까요? 은퇴연금에도 돈을 좀 넣고 싶은데 여력이 안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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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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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가 너무 올라서 조금이라도 원금상환을 하는게 돈버는거라 생각하고 최대한 갚아나가는데 치중하려고 합니다. 월급의 60%를 대출이자+원급상환에 쏟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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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부채 비율에 따른 사람 생활 패턴은 다 다르기에... 본인이 감당하고 끝까지 끌고 갈수 있는건지 판단해서 결정해야 할듯... 중간에 버티다가 넘어지면 더 손해이기때문데 빠른 판단이 필요한 시기일듯.... 내 주위에 70프로 이상 주담대로 지출하는데 괜찮다고 끌고 가는 사람도 있고 20프로 비중이었는데 35프로 넘어가니깐 바로 급매로 처리하신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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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살아지시면 영끌아니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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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가 너무 올라서 조금이라도 원금상환을 하는게 돈버는거라 생각하고 최대한 갚아나가는데 치중하려고 합니다. 월급의 60%를 대출이자+원급상환에 쏟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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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부채 비율에 따른 사람 생활 패턴은 다 다르기에... 본인이 감당하고 끝까지 끌고 갈수 있는건지 판단해서 결정해야 할듯... 중간에 버티다가 넘어지면 더 손해이기때문데 빠른 판단이 필요한 시기일듯.... 내 주위에 70프로 이상 주담대로 지출하는데 괜찮다고 끌고 가는 사람도 있고 20프로 비중이었는데 35프로 넘어가니깐 바로 급매로 처리하신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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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살아지시면 영끌아니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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